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민주시민
"우리는민주시민" 내용보기
#뉴스좀제대로알고싶다고?나라의 주인으로서 세상을 제대로 알려면!!?뉴스가 뭐예요??뉴스와 미디어의 역사?뉴스 만들기?뉴스가 위험해?뉴스 리터러시를 익혀요뉴스를 관심있게 보는 초등학생들이 몇이나 될까요?매일 우리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뉴스제대로 알고 볼 필요가 있겠죠?뉴스와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매의 눈으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내는 방법을 알려주
"우리는민주시민" 내용보기
#뉴스좀제대로알고싶다고?

나라의 주인으로서 세상을 제대로 알려면!!

?뉴스가 뭐예요?
?뉴스와 미디어의 역사
?뉴스 만들기
?뉴스가 위험해
?뉴스 리터러시를 익혀요

뉴스를 관심있게 보는 초등학생들이 몇이나 될까요?
매일 우리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뉴스
제대로 알고 볼 필요가 있겠죠?

뉴스와 미디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이 매의 눈으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도서!!

쓰레기 뉴스와 알찬 정보를 구별해낼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 반드시 갖추어야할 능력입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와 이야기 나누거나
이 책 한 권으로 초등학생들과 뉴스와 미디어에 대한 몇차시 수업을 진행해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여러분!!
이 책을 꼭 읽고
뉴스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갖추어
멋진 민주시민이 되어보아요??
g*******g 2021.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_개암나무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_개암나무" 내용보기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_개암나무>   언제부터 어떻게 아이들에게 뉴스를 보여줘야 할까? 그리고 뉴스를 보여준다고 해서 아이가 어려운 말을 이해를 하기는 할까? 엄마인 나도 늘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뉴스는 세상에서 일어난 그날의 이슈를 정리해 전해준다. 좋은 소식만 있다면야 보여줘도 문제 없겠지만, 워낙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나쁜 뉴스도 참 많아 아이에게 보여주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_개암나무" 내용보기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_개암나무>

 

언제부터 어떻게 아이들에게 뉴스를 보여줘야 할까? 그리고 뉴스를 보여준다고 해서 아이가 어려운 말을 이해를 하기는 할까? 엄마인 나도 늘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뉴스는 세상에서 일어난 그날의 이슈를 정리해 전해준다. 좋은 소식만 있다면야 보여줘도 문제 없겠지만, 워낙 흉흉한 세상이다보니 나쁜 뉴스도 참 많아 아이에게 보여주는 과연 옳은걸까?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의 강로사 저자는 아이들도 뉴스를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아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도안이는 4살 후반 부터 뉴스를 보기 시작했다.  뉴스에서 코로나 현황을 함께 이야기했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은 엄마나 아빠에게 "뉴스에서 뭐래?"라며 되 묻고 했다. 그러면 우리는 도안이가 알기 쉽게 다시 되풀어서 말해 주었다. 그러면서 코로나에 대한 심각성과 마스크의 중요성 손을 씻는 이유 등에 대해서도 쉽게 받아들인 것도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을 보면 나름 지적도 한다.

 

책에서도 뉴스를 봄으로써 아이가 사회에 일어난 일들을 읽어내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의 뉴스를 함께보며 뉴스를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 내야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가짜뉴스에 빠지는 일이 줄어 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그렇다면 어떤 언론사를 선택해 아이에게 보여줘야하지? 라는 의문이 들긴 했다. 너무 양극화가 되어 있는 상황인지라? 하지만 이것 또한 하나의 주관이 성립되는 일인 것 같기도 하고, 다양하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만의 시각을 형성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나 부모의 영향은 받을텐데..음....어려운일이다.

 

미디어 리터러쉬는 미디어를 비판적 시각으로 받아들이 되, 일상생활에서 미디어를 잘 활용하는
능력이다. 이용하기 전에 자신만의 몇가지 기준을 성립한 후 그 잣대에 맞춰 본 후 일치 하면
이용시간을 결정한다. 그리고 신중하게 이용하고 소통해야 한다.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책 추천 연령대는 초등학생 2학년 친구들부터 추천해요.

 

#mj서재 #mj그림책

 

* 위 책은 '개암나무'로 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k******9 2021.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내용보기
요즘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시민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이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신문의 역사 미디어의 역사를 우리가 살지못했던 시절부터 뉴스의 위험성까지 알 수 있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책을 통해 첫째딸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문자가 발명되지 않았던 선사시대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내용보기

요즘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시민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이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의 역사 미디어의 역사를 우리가 살지
못했던 시절부터 뉴스의 위험성까지
알 수 있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책을 통해 첫째딸과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문자가 발명되지 않았던 선사시대에는
입으로 입으로 뉴스를 전했다고 합니다

1609년 독일에서 최초의 인쇄 신문이
발행되었고,1883년 고종때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신문인 한문으로 쓰여진
(한성순보)가 발행되었습니다
1896년 서재필은 한글로 쓴(독립신문)을
펴내었고,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입니다

뉴스와 미디어의 역사

이처럼 신문이 생기면서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뉴스의'개념이 세워졌습니다

책을 통해 신문의 역사까지 알게되어
우리 한글이 언제부터 쓰여졌는지
생각보다 한글이 쓰인 때 가 얼마 안 되어
첫째딸이 다시한번 확인하는 한글의 역사까지
연계되어 공부를 할 수 있었답니다^^

멀티미디어 뉴스의 탄생

인터넷 뉴스가 생기면서 미디어 환경이 크게
달라졌다고 합니다
스마트 미디어가 생기면서 스티브 잡스가 핸드폰에
모바일 인터넷을 결합한 '아이폰'이 출시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개발과 소셜 미디어가 등장했고,이런
흐름에 맞춰 sns서비스 트위터,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이 생겼습니다

가짜뉴스로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좁은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로 정확한 정보를
받아들이는 준비를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본다면 뉴스를 아는만큼 세상이 다르게
보이는 눈이 생길 것입니다^^

개암나무 서포터즈6기 활동으로 솔직한 리뷰입니다













r********6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용 책으로, 사회 분야도서인 #개암나무 의 #뉴스좀제대로알고싶다고 입니다...아이들은 늘 묻곤 합니다. "엄마 아빠는 뉴스가 재미있어요?"아이들은 당연히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낯설고 멀다고느끼니 재미가 없다고 느끼겠지요?요즘은 그나마 아이들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본인들의 삶과관련된 다양한 뉴스들을 보면서 뉴스라는 것이 우리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내용보기
오늘 소개할 책은 초등 중고학년 아이들용 책으로, 사회 분야
도서인 #개암나무 의 #뉴스좀제대로알고싶다고 입니다.
.
.
아이들은 늘 묻곤 합니다. "엄마 아빠는 뉴스가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당연히 뉴스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이 낯설고 멀다고
느끼니 재미가 없다고 느끼겠지요?

요즘은 그나마 아이들이 코로나라는 주제로, 본인들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뉴스들을 보면서 뉴스라는 것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여된 것이구나라고 조금씩 느끼는 듯하더라고요.

그렇게 뉴스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짜 뉴스에 대해서도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더군요. 특히 코로나와 관련해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와 카더라 소식들이 판을 치면서 뉴스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냉철하게 분석하고 진짜인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생기는 듯하더라고요.

아마 아이들이나 어른들 모두 느끼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
.
주인공 리욱이와 윤성이는 남매예요. 아이들은 유명한 방송국 기자인 이모를 찾아가 학교에서 자꾸만 아이들을 괴롭히고 심각한 장난을 일삼는 형들의 이야기를 뉴스로 취재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모는 자세히 살펴보고 난 후 자극적인 영상까지 마구 찍어 올리는 등 괴롭힘의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모는 아이들에게 직접 뉴스를 만들어 보는 것을 제안하고, 아이들은 뉴스에 대해 공부도 할겸 잘못을 저지른 형들에게 잘못을 알려주고 싶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해요. 그렇게 열심히 취재를 하는 사이 6학년 형들은 또 화단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도망을 갑니다. 이 모습과 자료를 이용해 둘은 정확한 기사를 썼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았죠. 그런데 어느 날 반톡방을 통해 이상한 뉴스가 퍼지기 시작합니다. 화단을 윤성이와 리욱이가 망쳤다는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가 퍼지기 시작한 것이죠.

리욱이와 윤성이는 당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을 괴롭히던 유튜브도 그대로 있고 그 남자아이들이 사과조차 하지 않았으며 가짜 뉴스까지 퍼뜨렸다는 '진짜 뉴스'를 만들게 됩니다.
.
.
♡진짜뉴스를 통해 가짜뉴스가 가짜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까요?
♡리욱이와 윤성이는 가짜뉴스가 씌운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잘못된 뉴스를 퍼뜨리던 형들은 과연 사과를 하게 될까요?
♡아이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무엇을 깨닫게 되었을까요?
.
.
미디어는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을 뜻합니다. 매체라고도 하지요. 뉴스가 음식이라면
미디어는 음식을 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같은 내용의 뉴스도 어떤 미디어를 거치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법이지요. 예전에는 신문으로만 전해졌던 뉴스가
요즘은 방송국을 거치며 방송 뉴스가 되기도 하고, 미디어가
더욱 발달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을 하였답니다.

예전에는 일방적으로 뿌려진 기사를 모두가 보는 방식의
뉴스 전달이었다면, 점점 미디어와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보다 다양한 미디어가 등장하여, 미디어 환경이 달라졌어요.
2000년 처음 등장한 오마이뉴스를 시작으로 많은 인터넷 언론사가
생겨났고, 이제는 언론사와 이용자 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졌어요.

이제는 댓글을 달아 사용자의 의견을 표현할 수도 있고
뉴스를 선택할 권한도 갖게 되었지요. 더욱이 이제는
SNS의 발달로 인해 요즘도 스마트미디어의 발달과 진화는
계속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는 무한경쟁시대로 변화하고 있어요. 언론사가 많아지며
경쟁률이 높아지게 되었고 언론사들은 더 많은 클릭을 위해
진실되고 깊이 있는 기사보다 자극적이고 눈길을 끄는 기사를
내는 데에 혈안이 되어있지요. 그러다 보니 점차 자극적인
기사에 중요한 기사들이 묻히고 가짜 뉴스가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에게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우리 스스로가
뉴스 리터러시 즉, 뉴스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직접
익혀야 합니다. 한쪽 편에 치우치지 않게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뉴스의 의도를 파악하며, 가짜 뉴스를 판단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뉴스를 볼 수 있는 현명함이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하겠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내용보기
뉴스란 무엇일까? 옛날에는 '뉘우스' 라고 했던 뉴스는 News다. '새로운 것들' 이며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새로우면서도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 이다.  요즘엔 뉴스가 차고 넘친다. 게다가 자극적인 주제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기가 곤란한 내용도 있다. 물론 유익한 내용도 많다. 그래서 가능하면 아이들과 어린이 신
"미디어 리터러시" 내용보기



뉴스란 무엇일까?

옛날에는 '뉘우스' 라고 했던 뉴스는 News다. '새로운 것들' 이며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새로우면서도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사실을 알기 쉽게 정리한 것' 이다. 

요즘엔 뉴스가 차고 넘친다. 게다가 자극적인 주제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다 보니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기가 곤란한 내용도 있다. 물론 유익한 내용도 많다. 그래서 가능하면 아이들과 어린이 신문을 함께 보는 편이다. 수위 조절도 자연스럽게 되어 있으며, 함께 이야기하기에도 좋고, 사회의 변화도 잘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알면 알수록 유익한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단계별로 설명한 부분이 제일 유익했던 것 같다.

1단계 : 사전조사

2단계 : 회의

3단계 : 취재

4단계 : 기사작성

5단계 : 보도

51~55쪽

사회, 문화, 스포츠, 정치 등 각 분야에서 화제가 되는 이야기들을 모으는 것이 사전조사이다. 각 분야에서 모은 이야기들을 좌르르 펼쳐 놓고 회의를 한다. 어떤 것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이나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회의를 통해 선정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하게 조사하는 것이 취재다. 취재한 내용을 신문이나 방송의 형식에 맞게 기사로 작성해서 알리는 것이 보도이다.

여기까지 설명을 들은 아이가 하는 말...

기자는 디기 힘들겠다.

아이가 기자라는 직업이 힘들 것 같다고 판단한 이유는 위험하거나 참을성이 아주 많아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자는 책임의식이 투철하거나 사회정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설명해 주었다. 

아무나 하면 안 되겠어.

맞다. 이 책에서도 그런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가짜 뉴스에 대한 부분은 아이와 한참을 이야기했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올바른 것을 골라내는 안목을 기르자고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요즘 아이들 책을 읽으면서 자주 만나게 되는 단어 '리터러시 (literacy)' 를 여기서도 만났다. '독해'라고 번역할 수 있겠지만 조금 더 어른스러운 표현을 빌자면 '행간의 의미를 아는 것' 이 제일 적당할 것 같다. 뉴스를 포함한 다양한 매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길러야 한다. 

뉴스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길러야 한다.

 
 https://blog.naver.com/cau9910/222246045611


*개암나무 서평단 리뷰입니다.


#뉴스좀제대로알고싶다고
#개암나무
#강로사
#홍연시
#우리는민주시민
#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뉴스
#가짜뉴스
#행간의의미를아는것
 

c*******5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스 제대로 알기
"뉴스 제대로 알기" 내용보기
뉴스는 어른들이나 보는 것이며, 어린이의 삶과 관련이 없는 것만 다룰까? 초등학생이 뉴스에 관심을 갖기 쉽지는 않다.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며, 정치나 경제 관련 뉴스는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고, 국민 모두가 나라의 주인이며 어린이도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으로서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있다. 제대로 행
"뉴스 제대로 알기" 내용보기

뉴스는 어른들이나 보는 것이며, 어린이의 삶과 관련이 없는 것만 다룰까? 초등학생이 뉴스에 관심을 갖기 쉽지는 않다.어린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며, 정치나 경제 관련 뉴스는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고, 국민 모두가 나라의 주인이며 어린이도 마찬가지로 이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으로서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있다. 제대로 행사하려면 먼저 세상을 대해 알아야 하는데, 뉴스는 세상을 알려주는 창구 역할을 한다. 그래서 뉴스를 이해하고 관심 갖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려주고 있다.

언론사가 많아지면서 무한경쟁이 생기고 깊이 있고 진실한 보도를 고민하기 보다 더 빨리 더 많이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그래서 오보도 생기고 자극적인 뉴스도 많고 가짜 뉴스도 등장하기도 한다.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지는 건 뉴스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다. 진실을 알리는 뉴스보다 선정적이고 흥미 위주의 뉴스에만 관심을 보이면 악순환이 반복된다.
좋은 뉴스를 만들고자 하는 언론인도 분명 많다.하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관심 갖지 않으면 그런 뉴스를 제작하기 어렵다. 뉴스를 만드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가 달라질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뉴스 리터러시는 뉴스를 이해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비판하고 판단하는 능력이다. 뉴스의 의도가 뭔지, 어느 한쪽 편만 들지 않는지, 가짜 뉴스는 아닌지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보는 것이다. 뉴스 리터러시는 하루 만에 생기는 게 아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관심을 갖고 뉴스에 대한 안목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 뉴스는 챙겨 봐야 사회를 보는 시각도 넓어진다.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한 가운데 가짜 뉴스가 떠돌기도 했다.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뉴스들이 나돌았다. 이젠 뉴스를 마냥 믿기만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뉴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우리의 판단이 흐려지고 삶은 혼란에 빠질 수 있다.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뉴스, 사회 문제를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뉴스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뉴스를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그러기 위해서 뉴스 리터러시를 익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뉴스를 마냥 믿기만 할 수는 없는 시대가 되었다.우리의 판단을 흐리는 뉴스, 편파적인 뉴스들이 난무하는 상황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뉴스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지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g*******s 202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SNS 가 팽배할수록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SNS 가 팽배할수록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내용보기
비단 뉴스 뿐일까. 신문 기사, 미디어. 각종 소셜 미디어 속 차고 넘치는 이러저러 사회의 단면들을 가만 살펴보면 때론 '가관' 일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라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의심쟁이' 가 되고 난 이후부터 의심을 떨칠 수가 없었다. '가짜 뉴스' 는 무엇인가. 있지 않은 사실을 있어'보이게' 만드는 문장. 있는 사실을 '과장' 하고 '확대해석' 하며 인간의 '확증편향적 사고'
"SNS 가 팽배할수록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내용보기

비단 뉴스 뿐일까. 신문 기사, 미디어. 각종 소셜 미디어 속 차고 넘치는 이러저러 사회의 단면들을 가만 살펴보면 때론 '가관' 일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라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의심쟁이' 가 되고 난 이후부터 의심을 떨칠 수가 없었다. '가짜 뉴스' 는 무엇인가. 있지 않은 사실을 있어'보이게' 만드는 문장. 있는 사실을 '과장' 하고 '확대해석' 하며 인간의 '확증편향적 사고' 를 묘하게 이용해서 어떤 세력/무리의 '추종' 과 '선동' 을 '자극' 시키고 마는 뉴스.

 

어른이라고 해서 가짜뉴스를 제대로 판별하며 읽고 이해하면서 살고 있던가. 절대. 그렇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어른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었다. 이 책,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는 비록 아이들에게 뉴스와 언론, 미디어의 여러 단편을 한 '사건' 을 계기로 스토리텔링화 하여, '스마트 미디어 속  리터러시' 를 은은하게 강조하고 있다. 

 

좋은 책이다. 이런 교육서는 일단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도. 아이와 함께. 기본부터 제대로. 

읽고 우선 알아야 바뀔 수 있다. 무지만큼 무식해서 무서운 건 없을테니까. 

 

 

한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 유튜브 채널에 자극적인 영상을 올리린다. 그리고 그들은 단체 채팅방에 가짜 뉴스를 퍼트린다. 거기서부터 이야기는 흥미진진하게 '유도' 하며 시작된다. 아이들이 직접 뉴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나, 기자가 되는 과정도 담고 있는 책. 교육서로도 충분 없지만 생각 하기에도 손색 없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로 하여금, 미디어를 왜 제대로 알아야 하는지, 뉴스가 특히 우리들의 현실적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만들어준다. 친근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우리 학교 6학년 오빠들이 찍은 거야. 이런 식으로 자극적인 영상을 찍어서 올리고 있어. 벌써 3개월째야. 이 영상에 나오는 애는 나랑 제일 친한 친구인데, 자기가 찍힌 걸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이런 현상들. 현실이 아닐까.....현실이라면................ 어른들은 잘못 살고 있다.... 지금. 유튜브를 만드는, 보는, 그 어른들부터. 

 

오늘날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져 나오는 건 그만큼 사람들이 만히 보기 때문이에요. 이런 문제들은 뉴스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책임이 있어요. 진실을 알리는 뉴스보다 선정적이고 흥미 위주의 뉴스에만 관심을 보였다면 말이에요. 

요즘 사람들이 하는 일이 많아요. 어린이는 공부하느라, 어른은 일하느라 바빠요. 머릿속이 복잡하니 되도록 흥미롭고 단순한 내용의 뉴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긴 해요. 

이런 경향을 소셜 미디어가 부추겨요. 소셜 미디어는 사람들의 관심을 분석해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뉴스를 골라 보여 주지요. 

이렇다 보니 사람들은 점차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성향이 강해졌어요. 일단 자신의 입맛에 맞는 내용이면 거기에 만족하는 거예요. 뉴스의 내용이 빈약하든, 가짜 뉴스든 상관없이 말이에요.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하고 안다는 것은 단순히 시청하거나 읽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겠다. 다양한 시선으로, 알지 못하는 가려진 것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확증편향' ..... 인간은 믿고 싶은 것을 잘 믿고, 추종당하고 세뇌당하고 선의로 포장된 '악의 평범성' 을 가려내지 못한다. 인간 본성....그래서 더더욱 소셜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여러 말들과 겉모습을 믿지 않게되었다. 언젠가부터. (아마 인간본성의 법칙을 읽고 난 이후부터 더 그렇게 변했나 싶고;) 

여튼. 어떤 이야기든 비판적으로 볼 수 있는 자세는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비뚤어진 게 아니라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라든가 '그럴수도 있지만' 이라는 자신만의 생각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미디어의 다양한 음과 양을 아는 것은, 의외로 현실을 살아가는 데 상당히 중요하지 싶다. 이런 미디어 관련 교육서가 더욱 읽혀지면 좋겠지 싶었던 건, 학교에서 '점수 쟁취' 를 하기 위한 공부를 할 게 아니라 이런 현실적 교육도 필요하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앞섰기에........ 학교가 못한다면 집에서부터라도. 

거짓이 진실이 되고 추종하고 선동하고 편파적인 매스 미디어가 팽배해진 이 자본주의 시대에서. 아이들은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의 무분별한 판단, 잘못된 행위는 결국 어른들의 탓... 읽으며 괜히 생각이 많아졌던 책... 어서 아이들이 자라 조금 더 대화를 깊고 길게 할 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 꼭 함께 읽고 생각해보고 이야기해보고 싶은 책.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 엄마도. 그리고 너희 둘도. 살면서 반드시 그러하기를. 제대로 볼 수 있는 태도의 인간으로 잘 살아내기를.... '사' 짜가 넘치는 이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KakaoTalk_20210211_104241259.jpg

 

KakaoTalk_20210211_104241259_01.jpg

 

KakaoTalk_20210211_104241259_02.jpg

 

KakaoTalk_20210211_104241259_03.jpg

 

KakaoTalk_20210211_104241259_04.jpg

v*****w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 내용보기
뉴스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리터러시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뉴스 리터러시란 뉴스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더 나아가 가짜 뉴스인지 사실인지 파급 효과는 어는 정도인지 등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과거 뉴스에 의해 정보가 전달된 반면 오늘에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정보가 실시간 대중들에게 전달되고 있기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 내용보기

뉴스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리터러시란,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뉴스 리터러시란 뉴스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더 나아가 가짜 뉴스인지 사실인지 파급 효과는 어는 정도인지 등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과거 뉴스에 의해 정보가 전달된 반면 오늘에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정보가 실시간 대중들에게 전달되고 있기에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는 이들이 많아 졌다. 범람하는 미디어의 홍수 속에 분석하고 해석하며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곧 미디어 리터러시이기 때문이다.

 

최근 외국 사례를 보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정규 교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국가 교육과정에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디지털 리터러시처럼 영상이 대중화되고 있는 이 시대에 현재 자라나고 있는 세대들은 타고 날 때부터 영상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앞으로 디지털(미디어) 리터러시가 중요한 교육적 요소로 자리를 매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당장 영국에서는 일선 학교 교육과정 안에 영화 수업이 자리잡을 정도로 영상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어린 아이들이 영상에 대한 올바른 안목을 가질 수 있게 국가가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교육과정을 개정할 때 시대에 발맞춰 미디어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소양 교육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본다.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는 초등학생들에게도 뉴스가 실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사례로 이야기해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수록 뉴스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뉴스를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춰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뉴스를 취급하는 언론사(신문사, 방송사)의 역사도 간략하게 살펴 볼 수 있다. 시대에 저항하며 올바른 기사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던 KBS 사장을 역임을 박권상 기자에 대해 이야기도 읽을 수 있도록 지면을 할애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의 언론사도 조명하며 퓰리처상의 유래에 대해서도 언급해 놓았다.

 

초등학생들도 학교 생활에서 누구든지 가짜 뉴스로 인해 곤혹을 치른 경험이 한 두가지 있을 것이다. "~카더라"식의 근거가 없는 뉴스는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친구관계가 틀어지기도 하고 급기야 학교폭력으로도 번지기도 한다. 특히 SNS의 발달로 뉴스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든지 맘만 먹으면 뉴스를 생산할 수 있고 빠른 속도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상하지 못하는 부작용도 발생한다. 뉴스 리터러시 교육을 통하여 뉴스 생산의 원래 목적을 알고 올바르게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방송도 다양해 지고 있는 추세다. 지상파 방송이 전부였던 시대 또는 의존도 높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이제는 1인 미디어를 지향하며 인터넷 방송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방송사가 주도하며 시청 시간대를 놓치면 볼 수 없었던 시대는 옛말이다. 지나간 방송도 언제든지 재시청이 가능하고 심지어 소비자가 취사선택하여 방송을 취합하는 시대다. 그러다보니 방송 매체별로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경쟁이 하늘을 찌를 듯 하다. 선정적이며 폭력적인 내용도 무분별하게 방영되고 있다. 방송 매체별로 뜨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유사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리메이크하여 시청률을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다. 방송은 소비 차원에서만 바라보게 되면서 방송에 대한 우려가 깊어가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 중의 하나다.

 

언론의 오보와 가짜 뉴스의 차이는 결국 의도적인지 아닌지에 달려 있다고 보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사람도 주의 깊게 판단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알려준다. 소셜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어두운 힘(가짜 뉴스, 디지털 갱스터)이 일어나는 이유는 인간은 확증편향성과 인지부조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민주시민으로 우리 사회의 주인이 될 초등학생들이 자신이 가진 데이터와 지식을 갖고 올바른 방법으로 추론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

 

뉴스의 본질에서 잘못된 뉴스까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쓴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를 초등학교 교실에 추천한다.

c*******9 202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강로사) 뉴스리터러시의 필요성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강로사) 뉴스리터러시의 필요성" 내용보기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리터러시(News Literacy)는 뉴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판적으로 보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에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강로사)는 주인공인 윤성이와 리욱이가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들이 남들을 괴롭히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강로사) 뉴스리터러시의 필요성" 내용보기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리터러시(News Literacy)는 뉴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판적으로 보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에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강로사)는 주인공인 윤성이와 리욱이가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들이 남들을 괴롭히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신문기자인 이모의 도움을 받아 직접 뉴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와 연결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뉴스의 역사, 뉴스의 정의, 뉴스의 종류, 뉴스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 등 뉴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알아야 할 정보가 깨알같이 들어가 있다. 불의에 맞선 저널리스트 박권상, 가상현실 기기와 뉴스, 황색 저널리즘과 퓰리처상, 뉴스 리터러시, 가짜 뉴스, 대안언론 등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며 아이들의 시선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놓은 책이다.

저자 소개

글 강로사

저자 강로사 님은 언론홍보학과 문예 창작을 전공하였으며 언론사에서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으며 <달 아래 어린 신부>, <쓰레기 산의 비빌>, <동물 병원을 운영해 봐요>, <내일을 바꾸는 사회 참여> 등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림 홍연시

유튜브 채널 '냥냥댕'을 통해 고양이와 개에 관한 그림을 직접 그려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우투리 하나린 2,3>, <수상한 바리스타와 사라진 금괴>, <우리 반 퓰리처>, <시험지 괴물>등이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인다.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일본 학생들은 독도가 정말 자기 땅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 그렇게 나와있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정보를 처음 접한 아이들은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게 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생각은 돌처럼 단단해진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의 사용이 초등학생조차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가짜 뉴스는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나쁜 행동을 하는 6학년 학생들을 취재했고, 이를 알아챈 6학년 아이들은 오히려 주인공들이 범인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뜨리게 된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상황이지만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만날 수 일이다.

가짜 뉴스란 뉴스 인 것처럼 꾸며 낸 거짓 정보예요. 거짓말을 뉴스 형태로 조작한 글이라서 '페이크 뉴스(fake news)'라고 불리지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우리 아이들이 언제 어디에서 가짜 뉴스를 접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가짜 뉴스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고, 이를 구별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런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법

- 언론사를 확인해요

- 기자의 이름을 확인해요

- 날짜를 살펴봐요

- 기사에서 나오는 취재원을 알아봐요

- 같은 내용을 다룬 기사들이 더 있는지 찾아봐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를 다양한 각도에서 비판적으로 보는 습관을 길러라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고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은 오히려 늦게 일어나면 몸이 더 무겁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단 하루도 실천하기 어려운 일 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려서부터 조금씩 '이 뉴스는 어떤 정보를 전달할까?', '특정 세력을 옹호하거나 비난하고 있지는 않은가?', '뉴스에 나오는 자료의 출처는?'등을 고민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면 어떨까?

이는 아이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뉴스, 지금 상황에 필요한 뉴스를 고르는 안목을 길러줄 것이다.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원하는 뉴스 찾기

- 검색 사이트 이용하기

- 중요 키워드로 검색하기

- 자세하게 검색하기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 들여다보기

- 뉴스가 전달하려는 것은 무엇일까요?

- 자료가 믿을 만한가요?

- 한쪽의 의견만 이야기하지는 않나요?

- 나에게 도움이 되었나요?

-자신의 의견 표현하기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미디어 리터러시를 실천해요 中에서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며, 일상생활에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에요.

요즘 아이들의 일상은 미디어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심지어 우리 집 6살, 4살 아이도 유튜브로 시작해서 이제는 서재에 내 컴퓨터까지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것들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올바르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용 계획을 세워요

- 비판적으로 생각해요

- 신중하게 소통해요

*악성 댓글 달지 않기

* 자신의 정보를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기

* 거짓말하지 않기

-직접 만들 땐 이렇게 해요

* 콘텐츠에 적합한 미디어를 골라요

*정보의 양보다 질을 우선해요

*출처를 정확히 밝혀요

<뉴스 좀 제대로 알고 싶다고? (강로사)>

규설파파의 생각

 

이 책은 가치관이 형성되어 있지 않고 판단력이 부족한 어린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아이들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정보와 마주하며 살아가게 될까? 미리미리 정보를 선택하는 방법과 기준을 알려주지 않는다면 지금과 비교도 되지 않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책 초반에 등장하는 뉴스의 정의나 역사 등도 흥미로웠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는 책의 중후반부에 집중되어 있다.

뉴스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와 관련된 직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가짜 뉴스의 정의와 이를 구분하는 방법, 뉴스리터러시와 미디어리터러시 등 정보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하며 아이들이 현명하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한다. 먼저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길.. 그리고나서 자신의 경험을 더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게 된다면 아이들에게 더 크게 와닿지 않을까? 부모님의 경험담 만큼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도 드물 것이다.

** 본 포스팅은 개암나무 서평단 6기 활동의 일환으로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꼼꼼하게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뉴스좀제대로알고싶다고 #강로사 #개암나무 #뉴스리터러시 #미디어리터러시 #가짜뉴스 #초등학생추천도서 #뉴스제대로알기

 

 

k*****8 2021.0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