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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빈려동물을 키운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를 따르고 나를 사랑해줘서 키우는 것이지만 내가 이 세상을 떠나거나 어디론가 나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될 상황이 되면 함께 할수가 없는 것이잖아요. 그런 동물들은 영원히 주인만을 기다리고 말이지요. 너무나 슬픕니다. 헤어진다는것. 사랑하는 동물하고 헤어진다는것도 너무나 슬프네요. 내가 먼저 갈 것도 생각을 하며 동물을 키워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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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표지 ㅋㅋ 이번에는 주인이 죽어서 맡고 있던 쿠로가 전 주인의 딸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다. 동물을 소유물 취급해서 법적으로 생명이 아니라 재산으로 취급하는 건 일본도 똑같구나... 동물을 편의에 따라 데려왔다가 버렸다가 하는 건 흔한 이야기라서 괴로웠다 ㅜㅜㅜㅜ 남의 집에서라도 행복하게 사는 쿠로를 보면서 쿠로를 위해 밖에서 노력하는 마리코의 모습이 또 신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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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의 전주인이 밝혀집니다. 아랫층의 섬뜩한 이웃 타케이시씨가
쿠로를 빼앗긴 마리코씨. 이런 저런 고민도 있었지만 가아코에 대한
이번권은 노인과 반려견, 반려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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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4권에서는 반려동물이 큰 주제이다. 마리코와 함께 살아가는 쿠로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마리코는 치에조의 집에서 독립해서 고양이 쿠로와 개 가아코와 함께 셋이서 살게 된다. 그런데 새 집에서 동물을 싫어하는 이웃이 문제를 일으킨다. 아무리 싫어도 그렇지 남의 가족을 납치하는게 말이 되나 싶어서 화가 났다. 이 만화책이 정말 좋은 이유가 노인을 주인공으로 세워서 살아가면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주제를 가감없이 다루어서이다. 다음 권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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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마리코는 오자와 유키 작가의 만화로 보통 만화 속의 주인공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인 것과 다르게 80세 노인이 만화책 주인공이라서 신선했다. 주인공 나이대가 다른 만화들과 다르기 때문에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느낀 점도 달랐다. 만화 속에서 그려지는 에피소드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부분들이 많았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도전을 포기할 줄 모르는 마리코를 보면서 배울 부분들도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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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건물의 무뚝뚝하고 신경질적인 아랫집 여자 타케이시가 마리코의 소중한 반려동물 쿠로와 가아코를 멋대로 납치한 사건이 벌어집니다. 다행히 그때 친구 치에조가 그 장면을 그대로 목격한 상태! 왠지 불길한 생각으로 뒷풀이에 집중하지 못했던 마리코는 그 사실을 알게된 직후 집으로 돌아와 산속에 방치된 가아코를 먼저 찾아냅니다. 그리고 치에조와 함께 타케이시의 집에 방문하는데요, 마리코는 그녀에게서 놀랄 만한 말을 듣게 됩니다. 바로 쿠로가 타케이시 엄마가 키운 고양이였다는 것! 딱히 반박할 만한 발언을 하지 못한 마리코는 허무하게 그 집에서 물러나고 맙니다. 그후 쿠로에 대한 지독한 그리움과 애정을 글로 남기기 시작하는데요, 이 에세이가 곧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리라는 것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로 말이죠. 할 일 많고, 열정도 많은 이 80대 할머니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 생활 엿보기, 재미와 감동 모두 사로잡아버린 <80세 마리코> 14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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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할머니가 주인공으로 멋진 활약을 펼치는 만화인 오자와 유키 작가님의 80세 마리코를 읽고 있어요. 14권 표지는 역시 쿠로와 함께하는 마리코 할머니인데요. 여사님이 수트를 입고 신사 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이번 14권의 주요 내용은 마리코 할머니의 반려묘 쿠로와 소노다 할머니가 키우던 노견 가아코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마리코 할머니는 결국 가아코까지 셋이서 함께 살게 돼요. 그런데 주민인 타케이시가 동물을 싫어해서 트러블이 생겨요. 동물을 싫어할 수는 있다고 해도 왜 납치까지 하는 건지 정말 황당해요. 그리고 쿠로의 과거 사연도 나오고 가아코가 전 주인을 잊지 못하는 장면도 너무 슬펐어요. 14권은 아마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는 눈물 버튼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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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와유키 작가님의 만화~~ [eBook] 80세 마리코 1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권 14권은 사랑하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이야기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읽은 것 같아요 ......... 가슴이 저미고요 ㅠ 쿠로와 가아코 주인을 너무 사랑하는 동물들 어떻게 동물들은 그럴 수 있을까 싶어요 다양한 인물들이랑 복작복작 돌아가다가 쉬어가는 느낌이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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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할머니의 새로운 독립을 응원합니다. 1편에서부터 집에서 나와 인터넷 카페, 치에조의 집 등을 전전하며 독립된 생활을 하긴 했지만 이번에는 정말 제대로 독립하게 되어 그 독립을 진심으로 응원했어요. 눈물이 나기도 했고... 그런데 반려동물 문제로 마리코가 속 상한 일이 생기는데 동물도 가족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주면 좋을 텐데... 제발 마리코 할머니의 행복을 뺏지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