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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 - 노자 지음, 바이즈 옮김 읽기 전에는 노자의 '도덕경'이라는 말에 지레 겁을 먹고 이해할 수 있을까, 한자가 가득한 것은 아닐까 걱정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 술술 읽힌다. 그리고 완벽히는 아닐지 몰라도, 어느 정도 맥락이 잡히고 마음에 쏙쏙 들어왔다. 마치 절에서 명상하며 수양을 쌓고 온 듯한 초연한 기분이다. '나를 잃어버려도 괜찮아'라는 말은, 에고가 없어질 때 진정으로 마음이 평온하고 부드러워진다는 뜻인 것 같다. 자... 내 마음을 붙잡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내려놔 보자. 다 괜찮다. #나를잃어버려도괜찮아 #노자 #바이즈 #도덕경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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