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3쪽의 비교적 두꺼운 책이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 봐왔던 자기 계발서의 내용과 유사점도 많았다. 그럼에도 이 책을 지루함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볼 수 있었던 이유는 한 개인의 삶에서 나온 철학보다는 누구나가 알법한 유명인의 성공담과 적절한 예시가 신뢰도를 높이고 십분 이해되었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인생 이야기도 더러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속독을 하지 않았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차근차근, 문장 문장을 읽어가면서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했고, 현재와 미래의 나를 적용시켜 보게 했다. 어렵지 않은 문장들이었지만 생각을 할 수록 와닿은 내용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인생 교과서라고 이름 붙이고 싶다. 당신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가? 매일매일이 반복되는 기계적인 일상 속에서 무슨 일을 해도 재미없는가? 만성피로 때문에 의욕도 없고 나약해져 있는가? 우리는 뭔가를 할 때 그냥 주어진 대로, 혹은 나름 열심히 살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되물어 본다. 열정을 다해 무엇인가를 얼마나 해봤는가? 왜 열정이 다해야 하는 걸까? 열정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아드레날린이기 때문이다. 즉, 온몸의 세포를 깨워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만든다. 또한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 필승의 믿음을 전달해 다른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을 지지하게 만들고 또 당신을 따르게 만드는 힘이 있다. p.213 당신의 삶이 아무리 무미건조하고 단조롭더라도 오늘부터는 절대 되는대로 살아가지 마라. 열정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하루하루를 살아라.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활력 넘치는 자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며, 당신의 미래 역시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해질 것이다. p.214 열정의 긍정적인 효과를 믿고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다해 살아보자. 자신이 강점을 찾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목표를 세워서 진취적으로 생각해 나가보자. 생활의 활력을 느끼면 또 다른 미래 설계가 가능해지리라. 당신은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가? 우리는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고 나서 항상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최선을 다했는데도 왜 좋은 결과가 있지 않냐며 실망하고 자책하기 일쑤다. 이 책에서는 '최선을 다하기'보다 '전력투구 하라'라고 한다. 표현의 차이일 뿐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다. 모두 온 마음을 다해 대하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삶의 태도를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버드대 교수가 학생들에게 들려준 사냥꾼과 토끼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날, 사냥꾼이 사냥개를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 사냥꾼은 사냥감으로 보이는 토끼의 뒷다리를 맞춰 상처를 입혔고, 사냥개는 토끼를 뒤쫓는다. 쫓기는 신세가 된 상처 입은 토끼는 죽을힘을 다해 뛰기 시작했고 결국 사냥개를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사냥개는 씩씩거리며 사냥꾼 곁으로 돌아오니 사냥꾼은 사냥개를 보며 상처 입은 토끼 한 마리도 못 잡는다며 쓸모없는 녀석이라고 나무란다. 그때 사냥개는 대답한다. "나는 최선을 다했다고요!" 상처를 안고 토끼 굴로 돌아온 토끼는 나머지 토끼들에게 어떻게 살아돌아 왔는지 이야기한다. "사냥개는 최선을 다했지만 나는 전력투구했거든. 사냥개는 나를 잡지 못하면 꾸지람을 한 번 들으면 그만이지만, 나는 전력투구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는 거잖아" 이 이야기를 보고 뒤통수를 한대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들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는 최선을 다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사력을 다해 전력투구했을 것이다. 그러니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면 온 마음을 다해 에너지를 쏟고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전력투구해 보자. 인생 2회차에 들어선 지금, 흔들림이 없을 줄 알았고, 인간관계와 모든 일은 다 수월할 줄 알았다. 그럭저럭 잘 살고는 있으나, 쉬워지는 게 인생이 아니고 변화되는 사회와 환경에 맞춰 적응하면서 사는 게 인생인 듯싶다. 누구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잘 적응해나가며 인생을 살 수 있는지와 하버드 인재들(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마크 저커버그), 하버드대 교수들의 성공사례를 다양하게 들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의 성공 스토리가 반드시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저자는 이 책을 읽고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면 지금보다 빛나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 나만의 철학을 음미해 갈 수 있었다. 나의 인생도 더 빛날 수 있기를. |
| 제목에서 벌써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걸까? 심오한 주제에 대한 답이 이 두꺼운 책에 담겨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예시와 성공한 인물들이 지니고 있는 성공에 이르를 수밖에 없는 특징들을 여실히 보여주어 쉽게 잘 읽혔다~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려고 한다 아이가 읽어도 잘 읽을 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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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 제목부터 묵직하게 다가왔습니다.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를 담은 책이라고 해서 어렵고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훨씬 가깝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했어요. 무엇이 하버드를 글로벌 인재의 요람으로 만들었는지, 그 핵심을 짚어주는 방식이 단순한 성공 공식이 아니라 삶의 태도와 가치관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나는 지금 제대로 된 방향으로 살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됐어요. 20만 부 기념 특별판 양장본으로 소장 가치도 충분합니다.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고, 인생의 전환점에 있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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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는 성공이나 결과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차분히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도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었고, 마음가짐과 선택의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내용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오래 남는 문장들이 많아서 천천히 읽기 좋았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한 번쯤 삶의 방향을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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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10대든, 20대든, 30대든, 40대든, 50대든...모든 연령에서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주제인 것 같고 마치 내가 물음을 던지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다양한 인생이 있을 것이고 어느 것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서 다 다른 인생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현재 40대에 접어든 적지 않은 나이에서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고 반성해볼 수 있고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
|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겪는 상황에서의 의미와 대응법을 알수있게 해주는 독서였어요. 틈틈히 읽고 여러번 후르륵 읽다보면 갑작기 맞닥드릴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후회가 덜하게 대처가능할듯해요. 다른 분들께도 독서 권하고 싶네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카페에 앉아 편하게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