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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정말 좋아하던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1부를 가장 좋아하고 그 다음이 2부..2부에서는 정치적 싸움 이야기 나올 때가 작가님 전공 살려서 그런지 가장 재밌는데(조슈아의 모험은 솔직히 재미가 그닥..이었음)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아서 아쉬워요 |
| 룬의 아이들이 판타지 소설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건 역시 이유가 있는 것 갘습니다~ ㅎㅎㅎㅎ 오래되었는데도 친구가 추천을 해서 접하게 더ㅣ었는데 정말 재밌게 읽고 있어요 ㅎㅎㅎㅎ 한장 한장 넘어가는 게 아쉽네요~ 시리즈를 다 읽어가는게 재밌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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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데모닉 완전판 4권입니다. 언젠가는 데모닉도 50년 대여로 풀 거 같지만 언제일지 기약이 없어 이렇게 하나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예스24의 쿠폰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주말 쿠폰, 수요일 쿠폰, 월별 쿠폰 등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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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굉장히 오랫동안 '일 드 모르비앙'에서 보여준 조슈아의 고급화전략이 과연 먹힐까 의문을 가졌었는데, 흑백요리사 레스토랑편을 보고 정말로 먹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정적 기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가격책정, 돈이 있다고 아무나 볼 수 없는 배타성, 그리고 이 모든 걸 뒷받침하는 완성도와 효용…… (하지만 그 미션은 정말 별로였음) 데모닉 4권을 읽은 때부터였을까요…… 불안정하지만 눈부신 찰나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게 된 게……. 이 모든 난리뻐꾹이 단 사흘만에 벌어졌다는 것이 마치 한여름밤의 꿈 같다. 여기에 참여한 거장들과 배우들과 의상스탭과 마케팅 담당까지 죄다 천재들만 모인 드림팀이라 가능했다는 것도. 이후에 조슈아가 이때를 회고하며 느끼는 충족감과 쓸쓸함을 생각하면 더 그렇고. 그리고 그 속에서도 가만히 살펴보면 각자 자신의 이야기의 주인공으로서 모두 달랐던 입장을 볼 수 있었던 게 재밌었다. 아직 자신의 '소임'을 찾지 못한 막시민이나, 소임을 찾아 저벅저벅 걸어가고 있는 리체나, 그런 것보다도 자신을 알아봐준 조슈아를 사랑하는 데 온몸을 던진 이네스나, 자신을 위한 욕망보다 남을 파괴하려는 욕망에 잡아먹힌 빈, 그리고 덕업일치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샐러리맨이낰ㅋㅋ 완전판이라 좋았던 점은 데모닉 조슈아가 살아생전 느껴보지 못한 자기효용감에 목숨과 친구마저도 다 던져버리는 것처럼 보일 때, 사실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고 약해져 있었는지를 드러낸 것이었다. 그전엔 워낙 조슈아가 무대의, 무대에 의한, 무대를 위한 것밖에 안 보이는 또라이로 오독이 정말 판을 쳤었는데 길지 않아도 이런 서술로 조슈아가 그런 것에 전혀 가치를 두지 않는 게 아님을 보여줬다. 이때 얘한텐 자유의지가 살아있는 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한 정말 중요한 발달과업이었으니까. 그래서 죽음을 불사한 2일차 공연을 위한 옷을 리체가 특별히 만들어준 것도, 막시민도 피날레만 빼고 양보한 것도 행동에 숨은 의도가 더 잘 보이니까. 4권은 정말 통으로 미친 권이다. 천재 천재 하면서도 뭐 얼마나 천재겠어ㅋ 했던 독자들의 뒤통수를 화려하게 때려갈긴 스탭 공개모집 오디션부터 리체와 이네스의 대화, 일 드 모르비앙 대본, 향수 냄새 속 조슈아와 막시민의 대립, 이네스 화장 신, 샐러리맨이 가하는 죽음의 위협을 드릴처럼 뚫어내는 조슈아의 생의 의지 등 극중극의 시작부터 끝까지 신들린 듯한 필력으로 미장센이 강약중간약으로 펼쳐진다. 항상 4권을 펴면 데모닉 뽕에 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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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31 구매) 하늘을 나는 배의 연료를 구하기 위해서 연극을 하게 된 조슈아. 이번 권에서 데모닉으로서의 조슈아의 천재성과 광기를 어느정도 옅볼 수 있는 듯. 그리고 다른 두사람의 속내도 느낄 수 있었다. 확실히 위험한 상황에서 그러고 있으면 화가 날 것 같기는 하다. 다행히 연극을 함께 해 준 사람들의 도움, 그리고 작은 희생으로 다시 한 번 샐러리맨의 위협에서 벗어났는데, 리체가 크게 다쳐서 무슨 일이 또 벌어질지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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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의 책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의 표지는 주인공, 조슈아 폰 아르님 입니다! 드디어 주인공이 표지에 등장했어요. 조슈아의 천재적인 면모와 연기, 능력이 나타나는 4권 입니다. |
| 전민희 작가의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권이다. 권당 가격이 있다보니 한권씩 구매해서 모으고 있다. 완결까지 다 모아야 읽는 탓에 아직까지 모으고만 있다. 앞으로 3,4권만 더 모으면 돼서 곧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블러디드도 전자책으로 출간되고 있어서 얼른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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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 리뷰입니다. 조슈아는 돈을 벌기 위해 극장주 루시 에테른을 만나 엄청난 공연을 기획합니다. 정체를 숨기고 있기에 사람들은 반신반의하지만, 결국 배우며 가수며 관객들이며 할 것 없이 그 천재성과 극에 매료되어 '알 드 모르비아의 결혼식'에는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그리고 샐러리맨도 다시 조슈아를 찾게 됩니다. 모든 게 매력적이었지만 금화를 쓸어담을 수 있는 게 정말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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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의 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판타지 소설 룬의아이들 - 데모닉 완전판 4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조슈아라는 인물의 천재적인 면모가 잘 드러난 4권이었습니다. 가문에 내려오던 데모닉이라는 능력이 어떠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한번 더 알 수 있었고 2부의 주된 능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 주인공들의 여정이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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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14월의 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민희 작가님의 룬의 아이들 데모닉 완전판 4권에 대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난히 조슈아의 '능력'이 잘 드러난 이번 권... 주인공이 데모닉이라는 설정이 왜이렇게 좋은지 ㅠㅠㅠ 제 최애입니다. 역시나... 세명의 콤비의 관계성도 너무 좋고 투닥투닥 쉽게 지지않는 이들의 티키타카도, 위기를 헤쳐나가는 방식도 다 맘에 들었던 이번 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