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권은 청춘의 불안과 설렘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주인공들이 서로의 마음을 탐색하며 관계의 시작을 그려내는데, 맑은 하늘처럼 투명한 감정과 흐린 하늘 같은 불안이 교차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와 작은 사건들이 쌓여나가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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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정발될까... 계속 기다린 만화였어요. 기대할만한 무언가도 후반부에 등장합니다.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구체적으로 적지는 못하지만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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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뻔한 클리셰인가 싶었지만 그 세련된 중2병같은 너췌먹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고 마음으로 울었으니 똑같은 작화작가라는 것만으로도 구매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초반엔 일본만화 특유의 것이라고 해도 되려나 아무튼 뭔가 무리인 듯한 설정이 제시되는데 초능력이 존재하고 그걸 남녀 주인공들에게 부여한 절대적 존재가 있네요. 주인공 소녀를 보면 사쿠라가 자꾸 생각나서 스미노 요루가 이런 이야기도 좋아하나 싶지만 엄연히 다른 인기작가의 웹소설입니다. 1권부터 소녀와 청소인의 관계에 반전을 보여줍니다. 더 이상은 스포라서 자제해야... 초판특전이 띠지라니 자랑하지 말았으면 싶지만 2권 주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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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의 작가가 선보인 만화라고 해서 무지성으로 구매했습니다. 너의 췌장이 먹고싶어를 꽤나 재밌게 봐서요. 막 대단하게 라기보다는 신경이쓰이는 정도긴 하지만 말이죠. 죽고싶어하는 소녀와 그 보람을 뺏으려고 하는 킬러. 이거 주제만 보면 중 2병으로 유명했던 게임 살육의 천사가 생각이 나네요. 푸른하늘이 왜 푸른하늘인가했더니 주인공 이름이었던 푸른 하늘 흐린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