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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과의 소통이 중요함을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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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있잖아그거#츠지타노부코#푸른숲주니어#초등저학년추천도서#몽실서평단#몽살북클럽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림책을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건 작가의 글 솜씨와 함께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 때문입니다특히나 [그거 있잖아, 그거!]처럼 일상의 모습을 표현하는 내용에 다양한 인물 묘사는 글 읽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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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있잖아그거
#츠지타노부코
#푸른숲주니어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몽실서평단
#몽살북클럽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림책을 볼 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건 작가의 글 솜씨와 함께 그림으로 표현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특히나 [그거 있잖아, 그거!]처럼 일상의 모습을 표현하는 내용에 다양한 인물 묘사는 글 읽기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거나, 자신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도 도움이 됩니다

등장인물의 머리 스타일이나 입모양이 다 다르고 살아있는 듯한 동작들이 생동감 있지요

엄마는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으로 끝내지만, 아이들은 좀 더 느긋하게 사각지대 없이 살펴볼 수도 있다는 거 기억해 주세요

'그거 있잖아, 그거'는 우리 집에서도 늘 통용되는 말입니다

특히나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막둥이는 전하고 싶은 말은 많고 마음은 바쁠 때, 하고 싶은 말이 생각이 잘 안날때 '그거'를 외치지요!

이 책을 읽고 난 후론 빈도가 더 늘어난 것도 같습니다 공감하기 때문이겠지요!

가족공동체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마지막 식구가 불을 끄고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지휘관이지요 ㅋ
그렇기 때문에 '그거'로 통할 수 있는 사이가 됩니다
관심과 배려 그리고 공유하는 생활에 가장 많이 배어나는 게 그거잖아요

우스갯소리를 잠깐 하자면, 신혼 초에 하나뿐인 여동생이랑 함께 생활을 했었는데 남편이 서운해했었어요 암호도 아니고 댕강 자른듯한 몇 마디의 말로 대화가 되는데 자기는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네요 물론 지금은 척하면 착하는 사이지만요

[그거 있잖아, 그거]의 작가는 츠지타 노부코로 일본 작가입니다
한국어판이 나왔다는 건, 만국 공통으로 통한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어요
엄마를 중심으로 우리 가족은 물론 할머니와 옆집 아줌마까지도 [있잖아, 그거]로 통하는 걸 신기해하는 화자(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크면 엄마처럼 될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 어린 내용이지요.

이 책엔 보는 재미,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바로 문자도인데요 이 문자도의 문양을 그림 속에 담아놨어요
그림책은 표지 앞, 뒷면 그리고 속지, 본 내용까지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는 재미가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가족 이야기며 일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책 [그거 있잖아, 그거!] 대화 ·소통을 위한 책으로 권해드려요



YES마니아 : 골드 y********4 2021.03.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거 있잖아, 그거!
"그거 있잖아, 그거!" 내용보기
그거 있잖아, 그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거' 라는 단어 ~ '그거'라고만 해도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사실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을때.. 그거 ~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거라고만 말했을 뿐인가 척척 알아듣는 걸 보면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거 있잖아, 그거!> 에서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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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그거! 

 

 

 

 

 

아이의 눈으로 보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거' 라는 단어 ~

'그거'라고만 해도 서로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 너무 신기해요.

사실 단어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을때.. 그거 ~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거라고만 말했을 뿐인가 척척 알아듣는 걸 보면 아이들의 눈에는 신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거 있잖아, 그거!> 에서는 재미있게 그 부분을 다루고 있지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까요?

 

 

 

 

 

 

 

 

 

 

 

 

아이의 눈에 엄마는 신기한 모양이에요

"그거 있잖아." 라고만 해도 무슨 말인지 척척 알아들으니 말이죠~

아빠가 말하는 그거도 

엉망진창으로 어질러져 있는 오빠방에서 뭔가 사라져 머리를 쥐어뜯고 있어도 

오빠가 말하는 그거도 알아차리네요

할머니도 그게 뭔지 휜히 다 알고요.

아이의 눈에는 신기한 엄마의 능력에 눈이 동그랗게 되지요..ㅎㅎ

 

<그거 있잖아, 그거 !> 이야기는 언어습관과 의사소통에 관한 내용이에요.

엄마가 가족들의 '그거'라는 말만 듣고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건

가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많기 때문이죠.
특히 가족에 대한 애정이 많기 때문에 척척 알아듣는 게 아닐까요? 
아이를 키울 때 말 못하는 아이의 행동과 울음소리만으로도 엄마들은 다 알아요.

왜 우는지에 대해서 알아내는 건 상대방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아차릴 수 있지요.

 

책의 내용을 보다보면 엄마만 가족들이 말을 알아듣는데...

다른 가족들도 엄마가 '그거'라고 말하면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가족간의 의사소통과 유대감이 얼마나 증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그거 있잖아, 그거 !!> !!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와 매일 잠자기 전 읽고 있어요 ^^

 

 

 

 

 

 

c*****o 2021.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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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단어 '그거'
"마법의 단어 '그거'" 내용보기
귀여운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던 책이었다. 제목도 독특했는데, 제목에만 '그거'가 2번 나온다. 그래서 '그거'란 단어의 뜻이 궁금해져서 따로 찾아봤는데 사전적 의미로 '그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로 ‘그것’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형태라는것을 알게되었다.평소엔 무언가 를 칭할때 대화에서 유독 '그거'라고 표현하는데, 특히나 어른들이 많이 쓰는 단어라는것이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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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지가 눈을 사로잡았던 책이었다.
제목도 독특했는데, 제목에만 '그거'가 2번 나온다. 그래서 '그거'란 단어의 뜻이 궁금해져서 따로 찾아봤는데 사전적 의미로 '그것’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로 ‘그것’에 서술격 조사 ‘이다’가 붙은 형태라는것을 알게되었다.
평소엔 무언가 를 칭할때 대화에서 유독 '그거'라고 표현하는데, 특히나 어른들이 많이 쓰는 단어라는것이 유독 공감가서 책을 선택했던것 같다.

내가 어릴적에도 엄마는 맨날 "엄마 그거 있잖아"라고 말하면, 대번 알아채는 능력자 엄마의 모습이 기억이 났다. 아빠와 엄마가 대화할때도 "그거 있잖아"라고 누가 먼저 물어보면 상대방이 "아~그거?" 라고 대화하는 모습이 마냥 신기했던것 같다. 뉘앙스와 분위기상 그거가 어떤건지 자연스럽게 파악하는 어른만의 능력같아 보였달까? 책에서도 귀여운 주인공의 엄마가 자신의 "그거 있잖아"라고 물어보기만해도 척척 박사처럼 알아내는 엄마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아빠보다 엄마가 그거에 대한 캐치능력이 높은것 같아 왠지 엄마들의 능력일까도 싶었다.
그거에 대한 다른 궁금증으로는 "그거"가 어른들만 아는 표현같아서 어린이는 이해할 수 없을때가 있다라는 이야기였는데, 이것도 어릴적 엄마와 아빠의 대화에서 50%는 알아듣지 못한 기억이 있어서 무척 공감했던 장면이라 기억에 남는다.
아직 나에게는 그거를 알아듣는 내공이 좀 부족한편이라, 주인공에게 한마디 전해주고 싶다면 어른이 된다고 다 그거를 알아듣는건 아니라고 얘기해주고 싶었다. 척하면 척 알아듣는 어른이 되려면 내공을 좀 더 쌓아야할것 같다는 생각과 내 어린시절 생각이 나게했던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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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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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ㅋㅋㅋㅋ 아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해마가 점점 노쇠해져서 사람들과 말을 하다가도 그거 있잖아? 뭐였더라? 그거..그거..... 어제도 둘째 초등 입학 새학기라 아직 집에 혼자 오는게 서툴어 데리러 갔다가 반 엄마와 잠깐 이야기를 했다. 대부분 육아나 학원 이야기가 전부라 첫 아이를 키운 내가 무슨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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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ㅋㅋㅋㅋ

아오~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해마가 점점 노쇠해져서 사람들과 말을 하다가도

그거 있잖아? 뭐였더라? 그거..그거.....

어제도 둘째 초등 입학 새학기라

아직 집에 혼자 오는게 서툴어 데리러 갔다가

반 엄마와 잠깐 이야기를 했다.

대부분 육아나 학원 이야기가 전부라

첫 아이를 키운 내가 무슨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니지만

물어보면 최대한 많이 알려주고, 나의 느낌도 이야기를 하다보면

학원 이름도 생각 나지 않고, 용어도 띄엄띄엄 생각나....

하...진짜..이놈의 기억력 우짤;;;

경상도에 태어나 경상도에서 지내다

부모님이 하시는 사투리는 찰떡 같이 알아듣고

심부름을 했다.

내 아이들이 외갓집에 가서

조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을 뭐라꼬?? 뭐라카노?라며 못 알아듣는다 ㅎㅎ

당연한게지~~완전 외계어 저리가라니께~~

그것처럼 대한민국에 살아도

방언이 심한 지역에 가면

다른 나라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가물가물한 기억력으로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엄마가 기억나지 않는 단어를

그거 있잖아..그거~그거 좀 가져다 줘~라고 하면

몇 년 함께 동거도락했다고

내 눈빛과 행동을 보면 척하고 자동으로 가져다 주는 아이들...^^

언어는 달라도 몸짓과 함께 그거 있잖아, 그거! 는 만국공통어가 되기도 한다.

 

길게 말하지 않아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그거 있잖아 그거 ㅋㅋㅋㅋ

아이들과 읽으면서

서로 역할 놀이도 하고 즐겁게 웃기도 했어요!

가족 동화책으로 읽기 딱 좋은 그거 있잖아 그거! 오늘 저녁에도 역할 놀이하면서 읽어볼랍니당!

 

s******9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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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있잖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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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있잖아, 거시기... 갑자기 이 책을 보는 시간 거시기가 생각났다. 그리고 가가가 가가가 ^^;; "그거 있잖아, 그거"라는 말에 엄마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일까? 비딱함이 한편으로~ 또는 동화작가의 라임 맞추기인가라는 생각도 이 책을 읽고, 나의 딸아이에게 앞뒤 맥락도 없이 "그거 있잖아, 그거" 했더니 무슨 말이에요라고 했다. ^^;; 사실 그렇다. 앞뒤 맥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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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있잖아, 거시기... 갑자기 이 책을 보는 시간 거시기가 생각났다.
그리고 가가가 가가가 ^^;;

"그거 있잖아, 그거"라는 말에 엄마는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일까? 비딱함이 한편으로~
또는 동화작가의 라임 맞추기인가라는 생각도

이 책을 읽고, 나의 딸아이에게 앞뒤 맥락도 없이 "그거 있잖아, 그거" 했더니
무슨 말이에요라고 했다. ^^;;

사실 그렇다. 앞뒤 맥락도 없이 "그거 있잖아, 그거"라고 하면 알일이 없다.

가족끼리 지켜보며 무슨 상황인지 인지 했을 때 사실 알 수 있는 말이지 않을까 싶다.

"그거 있잖아, 그거"

특히 남자들은 "그거 있잖아, 그거" 절대 못 알아듣는다.

엄마니까? 알 수 있는 "그거 있잖아, 그거" 그런데 똑같은 사람이지만
여자는 모르고, 엄마만 알 수 있는 것 같다.


"
우리 엄마는요. 참 신기해요. “그거 있잖아.”라고만 해도 무슨 말인지 척척 알아듣거든요.
“여보! 그거는? 참! 그것도 좀 갖다줘. 아, 근데 그게 대체 어디로 간 거야?”
아빠 말은 꼭 수수께끼 같아요. 그거, 그것도, 그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거든요. 그런데 엄마는 그걸 다 알아듣는 거 있죠? 게다가 한 방에 쫙 해결해 주기까지 한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일본에서도 우리랑 별반 다르지 않구나,
그리고 우리 어머니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어릴적부터 정해지지 않을까 하는 괜한 염려가 되기도 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2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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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있잖아, 그거! 》 - 창작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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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글동글한 창작동화 한 권을 만났다. 책 제목만 보아도 추측이 가능했던 동화인 만큼 정확한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도 뭐든지 아는 엄마! 그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딸이라는 것임을 말이다. 이렇게 재밌는 창작 동화를 오랜만에 읽게 되니 엄마인 나로서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창작동화였음을 알리고 싶다. 평상시에 해오던 일이기
"《 그거 있잖아, 그거! 》 - 창작 동화" 내용보기


 

보자마자 귀여운 느낌을 주는 동글동글한 창작동화 한 권을 만났다. 책 제목만 보아도 추측이 가능했던 동화인 만큼

정확한 사물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아도 뭐든지 아는 엄마! 그것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딸이라는 것임을 말이다.

이렇게 재밌는 창작 동화를 오랜만에 읽게 되니 엄마인 나로서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창작동화였음을 알리고 싶다. 평상시에 해오던 일이기도 해서 아무렇지 해왔던 일들이 재밌게 동화로 지어져 나온다는 것이 기발한 생각이 아닐까 한다. 작가의 기발한 생각 엄지 척이다.

'그거 있잖아'라고만 해도 어떤 말인지 척척 알아듣는 엄마가 그저 신기함으로 바라보는 딸의 이야기를 실은 창작.

아빠가 찾는 '그거'는 항상 수수께끼처럼 나가오는 딸이지만, 엄마는 척척 갔다는 것과, 어지러운 방을 가지고 있는 오빠가 방에서 찾는 '그거'만이라는 단어만 썼는데도 단번에 또 찾아내는 엄마. 할머니도 엄마가 찾는 물건인 '그거'를 뭔지 훤히 안다는 것이 아리송한 딸. 이외에도 어디서든 '그거 있잖아. 그거'라는 말만 해도 다 알아듣는 엄마의 모습에 신비로움을 담아냈다.

일상에서 쓰는 단순한 말이지만 가족이 찾는 물건을 찾아준다는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해서 알아듣는 것으로 초점을 살려 만든 창작동화인듯하다. 가정 내에서의 엄마의 역할, 가족 간의 상호 관계 등 아이의 눈에서 바라보는 일상에서의 이야기들을 재밌게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놓아 엄마인 나도 흥미로우면서 재미나게 읽은 동화라 어린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만큼 내가 먼저 아이들한테 읽으라고도 하지도 않았는데도 딸들도 이 책을 먼저 들고 읽었을 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동화임이 틀림없다. 글밥도 많지 않기에 초등 저학년까지는 권장하고 싶다.

 

s*****h 202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거 있잖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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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은 살짝, 아니 조금 많이 어렵다. 아이의 시선으로 책을 읽다보니 깊은 생각보다는 흐믓한 엄마 미소를 장착한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끝나버린 책장이 보여서 일까.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 이제는 작은 아이의 엄마가 아님에도 그림책이 주는 편안함 때문인지 그림책의 매력을 멀리하기는 어렵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한문장 "그거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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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은 살짝, 아니 조금 많이 어렵다. 아이의 시선으로 책을 읽다보니 깊은 생각보다는 흐믓한 엄마 미소를 장착한채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끝나버린 책장이 보여서 일까.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이가 들어 이제는 작은 아이의 엄마가 아님에도 그림책이 주는 편안함 때문인지 그림책의 매력을 멀리하기는 어렵다.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한문장 "그거 있잖아, 그거" 반평생 가까이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소개된 한문장이 해결해주지 못한 대화는 거의 없다. 기억의 끝자락을 살살 건드리지만 확실하게 따오르지 않는 '그거'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물론, 엄마가 '그거'를 해석하는 일인자라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이 말이다.


'그거 있잖아, 그거!'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츠지타 노부코의 작품이다. 그림풍만으로도 일본 작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일본스럽다는게 살짝 아숩다고나 할까 ㅋㅋ, 어른이라서 느끼는 편협한 감정이니 패쑤~ 한국 엄마나 일본 엄마나 아이들의 '그거'를 알아듣는 걸 보면 '그거'가 만국 공통어는 맞나보다 ㅋㅋ


'그거'로 통하는 의사소통의 세계가 신기하게만 보이는 아이의 시선은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얼마나 따뜻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서로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꼭 집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이가 주는 평온함을 말이다.


엄마는 나를 비롯한 우리 가족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면 말을 하지 않아도 이렇게 척척 알아 듣는 걸까! 그렇게 될 수 있기까지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자라고 있는지도 아이가 함께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예전처럼 서로 눈맞추고 대화하고, 같이 밥먹을 시간도 없는 세상을 탓하며, 우리 아이에게는 내가 우리 엄마처럼 못해줬었구나 하는 아쉬움에 살짝 반성도 해본다.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의 시간이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에 따뜻한 그림책을 읽고도 짠해진다.


아직 아이가 어린 맘들에게 전하고 싶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장난감 보다 좋은 곳에서의 외식 보다 엄마와 같이 있는 시간만큼 소중한 선물이 없어요! 아이가 훌쩍 커버린 후 후회하기 전에 아이에게 엄마의 따뜻한 품과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 네이버카페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그거있잖아그거#츠지타노부코#푸른숲주니어#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엄마#소통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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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라고만 해도 다 알아듣는 신기한 엄마들의 이야기
""그거"라고만 해도 다 알아듣는 신기한 엄마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그거"라고만 해도 다 알아듣는 신기한 엄마들의 이야기 이건... 책에서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엄마들을 보면 어떻게 그리 다 아는지 신기할 때가 많이 있다. 아마 그게 바로 "엄마"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수가 엄마이지만 엄마보다 아빠가 더 집에,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내는 집이다 보면 아빠들이 아마 더 잘 이해하지 싶다. 왜 대명
""그거"라고만 해도 다 알아듣는 신기한 엄마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그거"라고만 해도 다 알아듣는 신기한 엄마들의 이야기

이건...
책에서만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엄마들을 보면 어떻게 그리 다 아는지 신기할 때가 많이 있다.
아마 그게 바로 "엄마"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다수가 엄마이지만 엄마보다 아빠가 더 집에, 아이들에게, 가족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내는 집이다 보면 아빠들이 아마 더 잘 이해하지 싶다.

왜 대명사로만 해도 대화가 될까?

예전에 영화 "황산벌"에 보면 백제 군인들의 "거시기"에 신라 장군들은 어안이 벙벙하다.
문장에 거시기가 몇개인지...
이 거시기는 "그것" 혹은 "그거"인 대명사의 사투리!
결국 대화하는 살마 둘이서는 대화중에 나오는 말이기에 서로가 의도하는 바가 이해가 다 된다는 것!

그렇다면 이 책에서 나오는 "그거"는?
아마도 엄마가 가족들에게 많이 관심을 더 갖고 있기때문에 모든 가족들이 말하는 "그것"의 의미를 더 잘 알고, 바로 이해해서 대화가 가능해진 것이 아닐까...

엄마이기에 다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들에게 더 관심이 많기 때문이 이해하고 있고, 의미를 알고 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엄마는...
어쩌면 개개 가족들보다 더 그 가족을 잘 아는 존재가 아닐런지...
그러니...
엄마의 사랑이 정말 크다는 것을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런지...

엄마의 가족들에 대한 그것은 아마 그것보다 더 큰 존재가 아닐런지 싶다.
가족 사랑에 대한 엄마의 마음.

아이들과 함께 읽고 느끼고 생각하면 더 좋을 듯 싶다.

l****8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거'라고 말해도 척척 통하는 따스한 일상!
"'그거'라고 말해도 척척 통하는 따스한 일상!" 내용보기
'그거'라고 말해도 척척 통하는 따스한 일상! 그거 있잖아, 그거! 이렇게만 말해도 척척 알아듣고 필요한 물건도 가져다주고, 원하는 게 무언지 알아차리는 엄마! 엄마는 어떻게 '그거'라고만 말해도 다 알아들을까? 제목에서 유추되는 에피소드가 궁금해 책을 펼치자 정말이지 우리들의 엄마는 모든 '그거'를 척척 알아듣는다. 모든 사람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살피고
"'그거'라고 말해도 척척 통하는 따스한 일상!" 내용보기

'그거'라고 말해도 척척 통하는 따스한 일상!

그거 있잖아, 그거!

이렇게만 말해도 척척 알아듣고 필요한 물건도 가져다주고, 원하는 게 무언지 알아차리는 엄마!

엄마는 어떻게 '그거'라고만 말해도 다 알아들을까?

제목에서 유추되는 에피소드가 궁금해 책을 펼치자 정말이지 우리들의 엄마는 모든 '그거'를 척척 알아듣는다.

모든 사람의 말과 행동을 유심히 살피고 귀를 기울이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살짝 아이들한테 미안해졌다.

아이들이 가끔씩 얼버무리거나 떼를 쓰며 '그거'라고 말을 할 때, 그렇게 말하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알아듣냐며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고 다그쳤었단 말이다.

누구나 알아들기 쉽게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게 하려는 좋은 의도였지만,

그림책 속 엄마처럼 인간관계 속에서 섬세하게 상황을 살피며 척척 알아듣고 상대의 기분을 맞춰주는 세심함도 필요하리라~

꼭 엄마만이 아니라 아빠도, 오빠도, 언니도, 동생도 누구든 상대의 말과 기분을 헤아리고 대화한다면

흔히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는 말처럼 브레이크 없던 소통이 일어날 것이다.

문득 <오래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라는 나태주의 시가 생각난다.

자세히 오래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이고 예쁘게 보이는 것처럼,

넓고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싶게 하는 책이다.

 

16장의 짧은 분량의 그림책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에피소드로 역할극을 해봐도 참 좋을 책이다.

<몽실북클럽 지원도서입니다.>
b********9 202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거 있잖아,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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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과 함께 읽기에 딱 좋았다. 두껍지 않은 책이고, 그림도 커다랗게, 그렇다고 글 밥이 적은 건 아닌 책   큰 아들을 책 제목을 보고 엄마랑 아빠랑 얘기할 때 “그거? 그거!” 하는 모습이랑 같다는 상상의 말만 하고 책은 안 읽으려고 한다.   둘째는 나보다 먼저 읽었다. 책 내용을 애기해달라고 하려다 그만두었다. 아이들이 책 읽기 싫어하는 이유 중에 두번째로 큰
"그거 있잖아, 그거!" 내용보기


 

아들들과 함께 읽기에 딱 좋았다.

두껍지 않은 책이고, 그림도 커다랗게, 그렇다고 글 밥이 적은 건 아닌 책

 

큰 아들을 책 제목을 보고 엄마랑 아빠랑 얘기할 때 “그거? 그거!” 하는 모습이랑 같다는 상상의 말만 하고 책은 안 읽으려고 한다.

 

둘째는 나보다 먼저 읽었다.

책 내용을 애기해달라고 하려다 그만두었다.

아이들이 책 읽기 싫어하는 이유 중에 두번째로 큰 이유가?

책을 읽고 이야기하거나 독후감을 쓰라는 부모의 요구라고 한다.

첫번째는 아이들이 읽고 싶은 책이 없어서 이고~

아이들에게 읽고 싶은 책을 물어보고 한달에 한권 이상씩 선물해주고 있다.

한 4개월 전부터~

그 전에는 내가 임의로 골라주고 억지로 읽으라고 시켰던 거 같다.

또, 엄마는 아빠가 사준 책 얼마나 읽었는지 점검하고 읽고 얘기해보라고 시켰다.

고치는 중이다~

재미있는 책을 요구하지 않아도 읽고 신나게 얘기해주는 모습을 보니 억지로 시키지 않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막내는 얼마전까지 한글을 몰라 책을 읽어줬는데 어느 순간 글을 전부 읽기 시작하더니 손에 닿는 대로 읽는다.

읽고 나서 별 얘기는 없다.

 

그거 라는 대명사?로 말하는 걸 잘 알아 듣고 해결해주는 엄마.

그거 그거…. 어떻게 알아듣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앞뒤 배경 이야기가 있다.

더 중요하게 필수적인 건 관심과 애정이다.

나도 모르게 알아듣고 찾아주고 답해주는 모습

그건 우리 식구사이에도 흔하게 벌어지는 모습이다.

 

반대로 아무리 구체적으로 설명해도 못 알아 듣는 사람들도 있다.

관심이 부족하거나 공통되는 상황이나 물건들이 없거나 드문 경우이다.

 

“갸가 갸가?”

“모두 다 거시기 해서 거시기 해뿔자.”

우스갯소리 지만 이런 말들도 다 이해하는 사이~

 

이 리뷰는 몽실북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