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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 과학자들은 행복은 뇌, 특히 호르몬에 달렸다고 말한다. 뇌과학을 연구하는 행복전도사 이시형 박사는 행복하기 위해 세로토닌을 공부하라고 한다. 최근 뇌와 관련된 책들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이 책도 그와 비슷한 연장선상에 있어 비교적 쉽게 읽혔다. 뇌의 구조, 뇌가 작동하는 원리, 거기에 호르몬이 주는 영향.... 극히 미소량으로 우리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들은 신비롭기까지 하다. 뇌과학이 최근 큰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울증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현대인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 아닐까. 특히, 2부와 3부가 흥미로웠는데 2부에서는 행복과 관련된 호르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3부에서는 여러 호르몬 중 세로토닌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되고 있다. 50여종이 넘는 호르몬 중 특히 세로토닌의 기능은 무지 방대한데 이 세로토닌이 결핍되는 이유, 생성 및 활성화 방법 등 쉽고도 자세히 설명한다. 이러한 원리들을 이해한다면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좀 더 잘 알고 실천할 수 있지 않을까? 1부에서는 일상의 우울을 치료할 방안-세로토닌 처방전-을 20가지 사례별로 짧고 명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 상황에 맞게 골라 읽고 도움받을 수 있을 듯. 그리고 4-6장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들부터 뇌과학의 관점에서 본 인간 유형별 차이까지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차근차근, 조목조목 자세한 설명을 읽고 자신만의 실천법을 찾아보면 많은 도움 받을듯. 행복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이라면 읽어볼만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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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 함은.. 나는 주로 '마음먹기 달렸다'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그 '마음'이라 함은... 심장? 혹은 정신 상태?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은 뇌에 있었다. 마음이 뇌에 있었다는 사실은 매우 새롭게 다가왔다. 뇌를 속여서 마음을 조정하는 줄 알았는데... 뇌 과학과 마음의 만남이 사뭇 놀랍기도 하고, 과학적으로 공식적으로 증명되고 있음이 매우 반갑게 느껴졌다. 그래서 흥분된 마음에 이 책을 빠르게 읽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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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책 제목부터 뇌리에 쏙 들어온다.. 일상의 우울을 떨쳐버리고 삶의 활기를 불어넣어 줄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 테라피를 중점적으로 담은 뇌 과학자, 정신과 의사 이시형박사의 책이다
파트 1에서부터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세로토닌 처방전이 나오는데 하나같이 다 내 이야기 같았다.
사는 게 쳇 바퀴 도는 것 같고 어딘가 빈구석이 느껴진다는 이야기..
삶에 지쳐 감정마저 메말라 버린 거 같은데 뇌 피로에 감동만큼 좋은 묘약은 없다고 한다. 잔잔한 감동에는 세로토닌이 주로 분비되지만, 벅찬 감동에는 긍정 감정이 더 격해져서 세로토닌뿐만 아니라 도파민, 엔도르핀 등도 분비된다고 한다!
파트 2에서는 먼저 나의 세로토닌 지수를 측정해볼 수 있었고 뇌과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세로토닌의 기능과 생성과정 등 어렵게만 생각했던 세로토닌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안내해 줘서 우리 일상에서도 제대로 활성화 시킬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인간의 뇌는 약 150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뤄져 있는데, 세로토닌 신경은 불과 수만 개 밖에 되지 않는다. 수적으로는 적지만 세로토닌 신경세포는 전 뇌에 분포돼있어 마치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전 뇌에 지령을 하달하여 전체적으로 통합된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세로토닌 신경이 바르게 기능하지 못하면 우리 마음이나 몸은 균형을 잃는다.
일상생활을 통한 자연적인 활성화 방법으론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하루 20분 걷기 운동하기 그리고 현대인들은 밤에 잠을 늦게 드는데 늦어도 11시 전에는 잠들어야 한다는 말을 보곤 제대로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은 겉보기엔 부드러운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불타는 열정과 힘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세로토닌을 공부하며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보길 권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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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을 예전과 같이 편안하게 만나기가 쉽지 않아졌다. 그렇다 보니 사람들과의 관계도 뜸해지고, 행복 지수도 낮아지는 듯하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이시형 박사님의 책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라는 신선한 느낌의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나는 과연 행복한가? 물어보면 대답하기 어렵다. 하루하루 비슷한 하루의 연속이다 보니 더 그렇고, 예전처럼 사람을 만나거나, 여행을 가거나, 마음껏 밖에 나가 돌아다니는 것의 제약되다 보니 마음의 여유와 행복감이 낮아지는 것 같다.
이시형 박사님을 요즘 텔레비전을 통해 뵙지 못해서 궁금했던 지라 책이 더 눈에 들어왔던 듯하다. 박사님의 세로토닌에 관한 책을 읽었던 적이 있었던지라 이 번 책이 반가웠다. 이번 책은 그동안의 이론서가 아닌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와 실천법에 관해 알려주는 책이었다. 삶을 살아가면서 왠지 나만 힘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시기가 있다. 그러면서 나를 탓하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이 책에는 그런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박사님의 특급 처방전이 있다. 물론 어려운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이라서 누구나 할 용 할 수 있는 행동 방법이 씌어있어서 자신의 지금의 상황에 맞는 방법에 대한 Tip을 얻을 수 있을 듯하다.
책에는 세로토닌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해야 세로토닌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들어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알지만 쉽게 지나치기 쉬운 햇빛을 받으며 20분 산책하기, 밥 잘 챙겨서 먹기, 스킨쉽, 감사하는 마음, 고운 말씨 등 우리가 자신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인 듯 하다. 가장 기본이지만 어쩌면 여러 가지 이유로 우리는 그동안 자신을 챙기지 않고 하루를 보내면서, 남을 탓하거나 이유를 붙여가면서 괴로워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도 나와 있지만 우리가 찾고자 하는 행복은 인간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려고 노력하는지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첫걸음 인지 말이다. 그리고 그동안의 책에비해 이해도 쉽고, 우리가 마음만 연다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 지금 마음의 여유가 없고 행복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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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에 테라피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세로토닌의 기능, 활성화하는 방법, 테라피, 운동, 결핍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려준다. 첫 파트에서는 세로토닌 처방전이 먼저 나온다. 목차를 보면서 나의 고민과 비슷한게 있다면, 공감된다면 그 부분부터 먼저 읽어보아도 좋을것 같다. 세로토닌은 부족해도 문제가 되지만 넘쳐나도 문제가 된다고 한다. 우리 사회가 점점 세로토닌이 부족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해지기 위해서 세로토닌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활성화를 시킬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 햇빛 받으며 20분 산책, 운동, 스킨십, 그루밍, 감사하는 것, 밝은 미소, 고운말 사용등이 있다. 일상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기에 생활을 하면서 조금만 신경쓴다면 세로토닌을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운동으로는 걷는것과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댄스, 여해등이 있다.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우울증, 강박증, 중독, 공격 충동성, 공황장애, 섭식장애, 수면장애, 만성피로, 스트레스 취약, 심신의 노화 촉진, 뇌 기능 저하 등이 있다. 일상에서 불편한 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다. 세로토닌이 영향을 주는 부분이 크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위의 증상들 중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관심있게 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뇌에서 주는 영향이 크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으니 하나씩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뇌는 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장건강을 신경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 저탄수화물, 글루텐프리, 몸에 좋은 지방 이다. 장 건강이 뇌에 영향을 주고 뇌는 우리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기에 다 연결되어 있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식사, 운동, 명상으로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는 것이기에 더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서 더 신경쓰도록 하자. 세로토닌에 대해서 알고 더 행복해지도록 하자.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 문화충전200에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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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행복도 배워야하는 거였다! 행복해지려면 세로토닌 기능이 잘 돌아가야 한다는데,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 생소하지만 사례를 들어 주고 세로토닌 처방이 내려진다. 먼가 나의 고민이 될것 같기도 한데, 감정낭비 하는게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중 인데.. 사랑은 죽을때 까지 하는거 정말 멋진 일인것 같다. 사랑하는 감정으로 나오는 그 에너지는 정말 대단하다는걸 알지만 현실은 시작의 두려움이 더 큰거 같아 아직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 한편으로는 이제는 시작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짜기 드는거 같다.
책 중간에 살포씨 끼어져 있는 편지지를 보니 저자의 새심함도 묻어난다. 당신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나의 엄청난 무게를 왠지 상담받고 싶게 만드는 것 같다. 용기내서 사연을 보내보고 싶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털어낼 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가 된다.
행복에 필요한 세르토닌은 어떻게 생성될까나..?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나에게 꼭 필요한 방법을 발견했다. 집안에만 갇혀서 어딜 나가지도 않고 있어서 우울감이 배가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5분만 걸어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하니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당장 내일부터 밖으로 나가보는 습관을 만드는것도 좋을 것 같다.
세로토닌 테라피! 잘 활용만 한다면 행복한 기운이 솟아날 것 같다. 기분이 쳐지니까 아무것도 하기 싫은것이고 의욕이 더 떨어진다는걸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거 같다. 바깥 바람도 쐬고 활동적으로 움직이면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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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색깔부터 은근 예쁘면서 의외로 편안한 빛깔의 너무 쨍하지 않은 핫핑크색. 이시형 박사가 낸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행복하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이 몇 소절의 노래 가사에 사람들의 마음 한 켠이 찡하게 반응하는 건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인생의 목표처럼 여겨지는 이들이 많아서 일 것 같다. 그런데 이 '행복'이라는 말이 참 추상적이다. 때로는 참 애매모호한 말 같다.
내 나름대로 이러면 '행복' 해질까 싶어 이렇게도 살아보고 이게 아니네... 그럼 저러면 '행복'이라는 걸 드디어 마주하게 될까 싶어 저렇게도 살아봤다. 음.... 근데, 행복하다는 기억이 거의 없다.
성격상, 혹은 어릴적부터 더욱 두드러진 성향상, 혹은 엄청 오래는 아니어도 30여 년 살아 보면서 생긴 마음의 상처, 혹은 나 스스로 만든 가시 같은 것들로 인해 '행복'의 기억이 다 으스러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행복은... 누구나 고민 하듯 내게도 참 궁금한 것이었다. 행복의 정의를 내리는 것, 행복이라는 것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 행복의 범위와 수치 등은 각자가 정하기 나름이고, 그 행복 또한 세월에 따라, 변해가는 처지에 따라 또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지금 이 시점에서 나도 '행복'이라는 걸 느껴보고 싶더라.
그 때 만난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 내가 독서를 좋아하는 이유는,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인생의 지혜와 노하우 등을 인생 선배나 경험자에게 '들을 수 있어서' 매우 알뜰하게 내 시간을 사용하는 것 같은 뿌듯함 때문이다. 특히... 나보다 오랜 인생을 먼저 겪어본 분들의 깊은 성찰이 담긴 인생 조언같은 책 읽기를 즐긴다. <행복도 배워야 합니다>도 그러한 책이 될 것 같아 집어 들었다. 올해로 88세에 이른,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수 많은 일들을 겪어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본, 인생선배 이시형 박사님이 전하는 행복은 무엇일까.
행복감을 자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갖는, 혹은 우리 보통사람들이 종종 갖는, 일상적 마음의 문제와 그에 대한 답변을 달아주며 part 1은 편안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행복은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가 행복을 '배워서' 그 행복을 만들어가는 행동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무엇인지, 그것의 뇌의 어느 곳과 연관되어있는지, 세로토닌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궁긍적으로 세로토닌이 우리의 일상은 물론 인생전반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어떠한 긍정적인 효과를 지니는지를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이 책을 읽은 이후... '세로토닌'이라는 글자 자체를 볼 때도 '행복감' 비스무레 한 감정이 올라오는 것같은, 미묘한 기분 좋은 감정이 생긴다. 그리고 '세로토닌'을 스스로 지어가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머릿 속으로 스쳐지나갔고, 내가 그동안 게으름피며 '세로토닌'을 잘 캐어내지(?) 못한 점도 반성해보게 되었다. 요즘 트렌디한 마인드가 나를 먼저 행복하게 하자...는 것 같은데, '세로토닌'의 유용성을 알고, 세로토닌을 만들어내는 행동들을 스스로 열심히 해낸다면 '내가 행복해지는 것'은 이미 이뤄질 것이고, 그것은 궁긍적으로 다른 사람에게까지 '세로토닌'을 전파하는 것이 되어 의도치 않은 '선한 영향력'까지 갖추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이는 결국 내 주변이들을 행복하게 하므로, 내가 속한 공동체, 그 공동체가 속한 사회.... 좀 더 넓게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러한 세로토닌적 사회를 지닌 국가... 그런 국가를 넘어선 세계까지 행복함이 퍼지게 될 것이다. 정말로 이 책을 '행복을 배우게 하더라'. 이 책을 집어든 나를 본 엄마께서 "엇? 이거 신문에서 소개된 것 보고 읽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하셨는데, 빈말없이 '꼭 한 번 읽어보세요!'라고 말씀드리게 되었다. 행복을 찾는 이들, 행복에 대한 정의를 세우고 싶은 이들, 행복하고 싶어 안달난 이들... 행복하라고 다른 이들을 축복하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추천드린다. 한 번 더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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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8세가 되신 이시형 박사님의 노하우가 궁금했습니다. 박사님은 우리나라의 일제시대, 6.25, 민주화 운동 등 우리나라의 격동의 시기를 모두 경험하신 분입니다. 그 긴 세월동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신 비결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이시형 박사님은 행복은 세로토닌을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답을 주십니다. 행복을 느끼는 상황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는 도파민성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뭔가를 추구하고 그것을 실현할 때 희열을 느끼면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행복은 뭔가를 계속 이뤄내야 해서 언젠가는 지칩니다. 내가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할 때는 좌절을 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추구하던 행복은 도파민성 행복이었습니다. 항상 뭔가를 추구하고 행동을 하는데 원하는 결과가 안나왔습니다. 점점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을 지면서 행복하기 위한 방법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지금 추구하는 행복은 현재에 만족하고 지금 이순간을 즐기며 사는 것 입니다. 그것이 세로토닌성 행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와 남을 이롭게 하는 것, 나의 것을 나눠주는 것으로 행복을 얻는 옥시토신성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앞으로의 삶을 위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로토닌은 일상생활에서 습관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반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한끼를 30분 정도 잘 씹어 먹고, 햇빛을 받으며 하루에 20분 산책을 합니다. 리듬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인 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깁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포옹, 악수, 어깨동무같은 스킨십과 만남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삶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밝은 미소와 고운 말씨를 사용하는 것도 세로토닌을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겉보기엔 부드러운 것 같지만 차분한 열정이 있어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집중력이 뛰어납니다. 목표가 분명하지만 유연적이고 융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고, 넘어져도 곧장 일어나는 힘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적이고 이타적이며 자연 친화성 지능이 높아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이를 자존감이 높으면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이 두가지가 있으면 삶에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로토닌형 인간형을 살펴보니 평소에 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사람과 일치했습니다. 저와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된다면 삶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요즘 저의 고민인 부분이 나왔습니다. 이시형 박사님의 명쾌한 해답에 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뭔가를 해야된다는 생각만 하고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이시형 박사님은 5년 단위로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일을 추진한다고 하십니다. 내 인생에 일년이나 5년은 뭔가에 집중하고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매번 늦었다는 생각을 하고, 후회할까봐 못했던 일들을 시작해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글을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위로받았습니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는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산책을 나가 한시간만 걷고 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앞으로 이 책에 나오는 방법들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분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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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외적성장의 시대가 아니라 내적 성숙의 시대라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행복하게 살기위해 개인들은 부단히 노력하며 살고 있다. 겉으로 볼 때는 외적 성장만을 위해 달려오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적인 만족도, 행복을 위해 살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비교에 지치고 과정이 아닌 결과에 집착하는 사이 내면이 많이 황폐화가 될 확률이 높음을 쉽게 알 수 있게 된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이 책을 읽게 됐다.
이 책은 세로토닌이라는 단어가 무수히 많은 곁가지를 치며 내용들을 채우고 있는데 '세로토닌 테라피' 부분이 가장 궁금해 읽게 됐다. 우리의 뇌 속에는 다양한 호르몬들이 분비되고 있는데 저자는 '세로토닌'의 중요성을 외치며 세로토닌의 기능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 세로토닌 테라피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행복을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하는 부분들로 나는 특히 햇빛,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게 됐다.
2파트 시작부분에는 나의 세로토닌 지수 측정표가 나온다. 세로토닌에 대한 본격적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세로토닌 지수를 측정해볼 수 있게 표가 하나 나와 있다. 각 항에 체크하고 채점해서 자신의 상태를 평가해볼 수 있는데 나는 다행히도 보통 수준이 나왔다. 이 측정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보면 좀 더 필요한 부분을 심도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걷기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 곳에 언급돼 있는데 단순히 걷기가 좋다고 듣고 넘기는 것보다는 나의 행복을 위해 철저히 내 생활습관 속에 걷기를 생활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알게 됐다. 특히 문제를 하나 곰곰히 생각해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걸으면 문제도 해결하고 운동도 할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무리 바쁜 시대이지만 휴식 시간이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행복도가 많이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질적으로는 부족함이 없는 시대를 살고 있다. 물질의 부족보다는 오히려 과잉이 문제인 시대 속에서 이제는 내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내적성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음을 알게 됐다. 세로토닌 테라피를 적극적으로 실천해보며 행복을 잡을 수 없는 가치에서 잡을 수 있는 가치로 환원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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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시형 작가를 정말 좋아하는 구나! 하고 다시 한번 꺠닫게 된 책! (웬만한 저자님의 책을 거의 다 보았다!! 정말 이런 경우가 흔치 않은데......) 얼마 전 읽었던 책이 진짜 마지막이 될까봐 속으로 전전긍긍했었는데 긍정적인 작가님의 마인드 덕분인지(코로나19로 세권의 책을 쓰셨다 함)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뻤다. 10년전 쯤 세로토닌 하라! 를 정말 감명깊게 읽고 그 당시 나름 실천도 했었는데 굵직한 인생의 고비를 겪으며 서서히 잊어가기 시작해, 요즘은 몸 따로 마음따로ㅠㅠ 다행히 이번 책으로 잊고 있던 세로토닌도 다시 채우고, 행복도 덤으로 챙겨 더없이 즐거웠다.
다홍색이라 해야할까? 진한 핑크빛 표지에 남녀가 즐겁게 춤추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전혀 촌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긍정적인 생각만이 피어 올랐다. 그런데 그 책속에서 연한 핑크색 편지가 툭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주소가 적힌 예쁜 분홍 편지지를 보는 순간 눈물이 흘렀다. 이런 세심함이라니!! 책에서 알려준 웃음보다 6배나 강한 힐링 효과를 낸다는 '감동'을 손수 보여준 것이다! 평소 극장에서도 자주 울고(정말 감동을 너무나 쉽게 받는 타입) 집에서 예능 보다가도 짠~하고 전해지는 감동에 가슴을 부여잡곤 하는데 앞으론 이런 내 행태들이 결코 부끄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매우 들떴다. 더군다나 그동안 도리어 나를 지켜주었던 고마운 눈물들에게 미안한 마음마저 들었다.
책은 이론에만 치중하지 않고 실제 상담사례를 시작으로 제시하여 친밀감을 더한다. 고민 중 반 이상이 내가 품고 있던 것들과 흡사하여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다. 나의 세로토닌 지수는 7점정도 되는 듯 하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힘이 났다.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되어 유용했다. 더더 심리와 노력하는 마음이 도파민과 연관이 있었다니!! 허무했다.
내 감성지수가 생각보다 낮아서 깜짝 놀랐다. 무조건 높은것도 좋은것은 아니라지만 나는 충분히 감정적일거라 기대했는데...... 코로나19 때문일거라 핑계를 대보지만......
역시나 걷기가 답인 것 같다. 그런데 걷는 것도 이렇게 종류가 많을 줄이야! 이틀에 한번은 빨리 걸어 건강도 챙기고, 일이 잘 안풀리고 답답할때는 소크라테스처럼 걸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