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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결말부가 충격을 선사합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등장하는 새로운 국면이 독자를 경악케 합니다. 작가의 천재적인 발상과 구성력이 돋보이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재미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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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는 순간 현실의 소음은 사라지고 오직 종이 너머의 세계만이 실재가 되었습니다. 잉크 냄새 가득한 페이지 속으로 제 영혼이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팍팍한 일상 속에서 이토록 완벽한 해방감을 느껴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현실로 돌아오기가 싫을 정도로 강렬한 즐거움이었고,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습니다. |
| 자이로는 이것을 위해서... 'LESSON 5'는 이것을 위해서... 고마워... 고마워, 자이로. 정말... ...정말... '고마워'... 그것 말곤 달리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말에 걷어차이고 싶냐고 했던 말이 이렇게 돌아올 줄이야 대단합니다. |
| 월간연재다 보니 다른 죠죠시리즈보다도 확실히 그림체가 좋음. 극화체와 죠죠 특유의 화려한 능력들로 재밌는 전투가 나타남. 자이로의 조언으로 각성하는 장면은 최고다. 본격적인 대통령과의 싸움, 새로운 능력. 이 책을 산 것에 단 한 점의 후회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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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22권 '브레이크 마이 하트, 브레이크 유어 하트' 시작 체펠리가에 전해 내려오는 철구의 '무한의 회전 에너지'로 D4C가 만들어내는 차원의 벽을 돌파하는 자이로. 대통령에게 중상을 입히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안타깝게도 패하고 만다. 그리고 대통령은 남아 있는 죠니를 처리하러 나서는데! 능력 배틀물 중에서 헌터x헌터를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 죠죠도 능력 배틀물 중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참 재밌는 거 같다. 재미만이라면 원피스나 나루토 같은 것들이 더 재밌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능력을 활용해서 싸우는 디테일이 헌터x헌터와 더불어 최고라고 생각한다. |
| 사실 스틸 볼 런을 보면서 제일 크게 느꼈던 점이 뭐냐면.. 뭔가 대사로 설명 없이 캐릭터의 행동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얘네가 뭘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식별이 안되는 컷이 좀 있었던 거다. 근데 가뜩이나 캐릭터들의 능력도 기기묘묘해서 더 난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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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벽한 작화와 스토리, 연출이 2000년대 연재작이라는 게 말이 안 되는 수준이다. 이렇게 죠니의 서사를 완성시키는 건 예상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흑백으로 연출을 이렇게 하는 만화를 본 적 있나? 나는 없는 거 같다 그냥 경외감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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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스틸볼런 레이스의 막바지 죠니는 대통령의 능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자이로의 말에서 힌트를 얻는데? 죠죠의기묘한 모험 제7부 스틸볼의 최고명장면을 뽑으라하면 반드시나오는 최고의 연출이 이번권에 나오니까 망서리지말고 구매할지어다 |
| 스틸 볼 런도 어느새 그동안 여섯 부의 죠죠처럼 이제 그 긴 이야기에 끝을 달려나가고 있습니다.그리고 이번 권에서는 주인공 두 명과 이야기의 열쇠를 쥔 인물인 대통령의 아내가 표지에 세 명이서 같이 등장하는데요,그래서 저는 이 표지를 통해서 아라키 아라히코 선생님께서는 이 세 명이 이끌어나가는 이야기라고 나타낸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이번 권도 참 대단해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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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22권입니다. 20권 부터 한번에 구매를 해서 리뷰도 한번에 쓰는데 그만큼 할말이 없네요. 매번이야기 하는 8부 좀 정발을 해줬으면 너무 좋겠는데, 문학동네 상황이 머라고 애매하네요. 스틸 볼 런까지도 부담없이 그래도 조금 어렵게 읽었지만, 8부는 너무 너무 복잡하고 꼬여있어서 누구에게 추천하기도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곧 완결까지 다왔으니 다들 재미있게 읽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