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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을 증명하는 극한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죠니가 마주하는 최후의 벽과 그것을 넘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가 압도적입니다.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모든 에너지가 이 한 권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재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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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좌절에 함께 울고, 작은 승리에 주먹을 불끈 쥐며 응원하게 되는 기묘한 경험을 했습니다. 평면적인 종이 위의 인물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친구를 만난 것 같아요. 캐릭터의 성장이 곧 나의 성장처럼 느껴져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들의 고통과 기쁨을 공유하며 보낸 시간들이 제 삶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 같아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 죠니는 총을 숨기고 있던 밸런타인을 죽입니다. 친구를 살릴 수 있다는데 안 믿고 싶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아버지의 손수건까지 걸어가며 거짓말을 한 밸런타인은 추악하네요. 'THE WORLD'. 나만의 시간이다. 더월드의 Dio라니! 감격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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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볼런은 읽으면서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다. 다른 죠죠시리즈들 보다도 철학적인 내용이 많이 있는듯. 대통령의 거래 제안과 포부는 전투와 자이로의 사망으로 정신이 불안정한 죠니에게 매우 달콤했을 것이다. 그걸 이겨낸 죠니. 나였으면 어땠을까. 또한 긴장감이 좋다.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1890년 배경의 서부, 스탠드라는 능력, 대통령이라는 지위와 그의 애국심 등이 모여 긴장감과 재미를 만들어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며 감탄하며 읽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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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23권 '하이 볼티지' 시작 무한의 회전 에너지가 깃든 손톱탄에 맞아 영원히 계속되는 회전의 대미지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된 대통령. 다른 차원에서 자이로를 데려와주겠다는 조건으로 무한의 회전을 멈춰달라고 요구하는 대통령 앞에서, 죠니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가...?! 퍼니 밸런타인이라는 인물을 놓고 보자면 한 나라의 대통령에다가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한는 점을 염두하고 보면 3~5부의 최종 보스만큼 나쁜 인물은 아닌 거 같은데 마지막에 추해 조금 아쉽다. 물론 DIO가 좀 더 추했지만 이런게 디오들의 숙명이라 생각하면 되지 3부 디오의 더 월드의 등장이 반가웠고 읽는 내내 재밌었다. |
| 죠죠의기묘한 모험 이란만화는 몇십년동안 연재된 최장수만화로 방대한 역사가있는 명작이다 이번스포일러에대해조금 말하자면 엄청난카메오가나온다는것이다 과연그가 누군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책을구매하는것이 좋을것이다 후회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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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좀 돼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대통령과 핫팬츠 디에고 루시 죠니 쟈이로와의 싸움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루시가 러브트레인을 깨워서 디포씨 러브트레인으로 진화했을 땐 진짜 이거 어케 이기나 했는데 역시 회전이란 무서운 힘이었음...ㄷㄷ |
| 죠죠를 보면서 당최 종잡을 수가 없는것이 있다. 뭔가.. 7부까지 와서 엄청나게 그림체나 연출 등등이 세련되어졌는데, 원로작가답게 살짝살짝씩 묘하게 올드한 부분이 조금씩 나타나긴 한다는 것. 근데 그 묘한 올드함까지도 죠죠만의 특색인 거 같음. |
| 죠죠시리즈는 1부에서 현재 일본에서 연재하는 8부까지 무려 80년대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그래서 작가의 최기작인 1부와 지금 7부만 보더라도 그림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 수있는데요,저는 개인적으로 이 스틸 볼 런 때가 아라키의 그림이 정점을 찍었던 부가 아니였나 생각합니다.기존의 그림체의 느낌을 유지하되,더욱 실사같은 느낌을 주고 연출 면에서도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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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볼 런 23권 입니다. 완결까지 다왔습니다. 처음에는 그 전 6부까지랑 전혀 다른 분위기 였지만, 7부는 처음에는 애매했지만 읽다가 보면 죠죠 시리즈 그 특유의 분위기가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네요. 이게 완결까지도 한권만 남았으니 1-7부까지 샀던걸 보니 참 머라고 말하기 그렇네요. 그만큼 많은 권수지만 재미있게 읽었고 가끔 생각 날때 마다 봐도 그 재미가 있으니, 정말 명작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