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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자산 버블이 뉴노멀(new normal)이다 QE, ZIRP등 유동성이 넘치게하는 밑그림이다 따라서 짧은 미래의 그림은 버블의 붕괴이다
1.2023년경에 저자는 버블의 붕괴를 예고하고 있다 예측과 실제는 차이가 있지만 예측이 억측은 아닐 것이다
2.수출주도 경제, IT중심의 경제로 세계경기의 선행지표로 역할을 하는 우리 경제는 전세계 경제의 움직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제이다
3.팬데믹-경제위기-새롭게 탄생하는 경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아마도 한국이 주도하는 경제, 세계에서 다시 도약하는 경제 중심이 우리나라가 차지했어면 하는 바램이다 ○ 반도체. 2차전자.자동차,바이오 등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어면 합니다
4.다시 위기를 기회를 엮어내는 지혜와 지능이 함께 했어면 하는 바램이다. 극복의 방법도 다양해지고 세련되었어면 한다
5.요즘 물가상승이 관심이다 통화량, 수요견인 등 못지않게 환율의 변동도 물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6.성장폭발력 기업의 기초는 팬데믹이 철저하게 깔았다고 생각한다 이제 그 기초위에 튼튼한 집만 지으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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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을 경고하는 많은 책들이 과거에도 나왔다지만 현재까지는 모두 틀렸다. 저자의 주장대로 2023년에 역사상 최악의 버블이 붕괴한다는 말에는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역사상 최악의 버블이라는 말은 사실이고, 중요한 에상 문제가 출제 되지 않았다면, 다음에 출제될 확률은 높아지듯이 버블 붕괴 가능성도 높아졌다. 어두은 미래를 전망하는 책들의 한 가지 효용은 실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미리는 아니지만 초기에 신속히 반응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년에 공급체인 문제점을 다룬 책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 때 그러한 책들을 읽었다면, 뉴스에 공급 문제가 나올 때 수익을 올 릴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서야 라면회사 같은 비용전가 가능한 기업에 투자하는 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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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유투브 자주 보는데 작가님의 버블 관련 영상을 보고 책으로 읽고 싶어 바로 구매했어요 아마 부동산이랑 주식 버블이라고 하셨던 영상 같아요 물론 이건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심한 거품 같았구요 ㅎㅎ 책 보면 시장 붕괴는 부동산 시장에서 먼저 온다고 하네요 그 다음에 주식시장 붕괴 이때가 투자할 타이밍 이겠죠 그때까지는 현금 많이 비축 해두구요 현재는 캐쉬가 트레쉬라고 하는데 글쎄요..... 현금은 항상 최고 였던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비트코인 얘기 이 책 작가분들은 미국에 엄청 긍정적 이세요 이 책 읽고 2040 디바이디드도 읽었는데 중국보다 미국 이더군요 그리고 2040디바이디드 책 보면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 같아요 ㅎㅎ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어요 반면 한국은 자산 거품 뿐만 아니라 교육을 비롯하여 모든게 엉망진창 이더군요 ㅋㅋ 현금이나 열심히 모으면서 타이밍 올때까지 존버 하려구요 ㅜㅜ 책 열심히 읽으면서 통찰력도 키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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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어느정도 맞을지모르겠다 근데 241페이지보고 어이가 없을정도다 해당분야를 잘모르면 적지를 않아야하는데 틀린이야기를 이렇게 자신감있게 적는다고?? CBDC를 하면 비트코인을 안쓴다고? 공부좀 하고 책 쓰세요 신뢰도 확떨어져요 레이달리오도 하워드막스도 비트코인에 대한 의견을 바꾸었고 미국의 큰 금융기관들도 투자를 시작하고 있는데.. 팩트를 못보고 본인의 좁은 식견에 갇혀서 이걸 튤립버블에 비교하다니 23년 버블붕괴 주장에대한 신뢰도도 확 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