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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는 월별 주제별로 나뉘어 있으며, 예컨대 1월에는 “하나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4월에는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등 매월 중심 주제를 통해 믿음의 여정이 흐르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매일의 묵상 본문 뒤에는 짧은 기도 또는 적용 글이 따라와서, 말씀에서 마음을 들여다보고 삶에 연결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매일의 삶과 신앙 사이의 간극이 줄어드는 걸 느꼈습니다. 평소엔 스쳐 지나가는 성경 말씀도 챔버스의 묵상 글을 통해 “지금 이 내 삶과 마주하는 말씀”으로 다가왔고, 감정이나 의지에서 머물던 신앙이 조금씩 더 성숙해지는 듯했어요. 특히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나 “지금 주님 안에 거하십시오” 같은 날의 묵상에서는 제 안의 갈등과 불안이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그 무게를 잠시 놓고 주님 앞에 내어놓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의 글은 강요하거나 압박하지 않지만, 말씀의 무게로 내 삶을 부르시는 듯한 힘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하루하루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고자 하는 이에게, 믿음의 여정을 묵상하며 담대함을 키우고자 하는 이에게 좋습니다. 조급하거나 완벽하려는 마음이 앞서는 이에게는 말씀 앞에서 천천히 숨 고르며 나아가도록 도전이 되는 친구 같은 책이지요. 만약 당신이 하루를 말씀과 하나님 중심으로 채우고 싶다면, 이 묵상집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 가지고 있던 가죽책이...오래되니...가죽이 다 으스러지내요..그래서 새로 구매했어요.너무 예쁘네요. 영어도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영어 합본이 따로 있던데...너무 글씨가 작을꺼 같고 이게 예뻐서 그냥 구매해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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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살펴봤는데 주님은 나의 최고봉 현재 커버 책중에 젤 맘에들더라구요 ~!! 양장이라 소장하기 더좋고 :) 매일 말씀의열매 따먹을 생각에 설레이네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파스텔톤이라 맘에 쏙듭니다 조금이나마 하나님과 가까워지기위해, 기도하는마음으로 아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