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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어쩌다 삼각관계 (마주별 고학년 동화 03)
"[마주별] 어쩌다 삼각관계 (마주별 고학년 동화 03)" 내용보기
키워드 : 첫사랑, 자아존중감, 성장, 사춘기, 우정   열두 살 수진이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바로 짝사랑남과 찌질남의 구애를 동시에 받게 된 것이예요 과연 수진이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요? ^^       덩치가 커서 킹콩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수진이는 얼음 왕자 휘성이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어요 어느날 곤경에 처한 강아지를 구해준 답례로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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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첫사랑, 자아존중감, 성장, 사춘기, 우정

 

열두 살 수진이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는데요

바로 짝사랑남과 찌질남의 구애를 동시에 받게 된 것이예요

과연 수진이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요? ^^

 

 


 

덩치가 커서 킹콩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수진이는

얼음 왕자 휘성이를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어요

어느날 곤경에 처한 강아지를 구해준 답례로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그것은 사랑이 이루어지는 마법의 네일 아트였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휘성이를 향해 마법의 주문을 외우지만,

우찬이가 잘못 끼어드는 바람에 일을 망치고 말았어요

수진이는 자신을 일편단심 좋아해주는 우찬이가 귀찮기만 했답니다

머릿속에는 온통 휘성이 생각뿐이었죠..

 

마법을 사용해 휘성이의 마음을 얻는데는 성공하지만,

왠지 모르게 불편한 상황이 되어버렸어요

수진이를 두고 불꽃튀는 신경전이 벌어진 것이지요

미나의 방해 작전까지 더해지면서 

일은 자꾸만 꼬여만 갑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휘성이가 아니라

우찬이가 자꾸 신경쓰이는거 있지요

마법의 효력을 완전히 사라지자

수진이는 마음의 결단을 내리는데요

결말이 궁금하신 분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랄게요 ^^

 

 

 

 

"앞으로 많은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이 네게

올 때는 쿵쿵 발자국 소리를 내며 온단다. 때로는 그 소리에 가슴이

쿵쿵거리기도 하지. 어떤 발자국은 너를 그냥 그나칠 거야.

어떤 발자국은 네 앞에 멈출 거고. 머뭇거리는 발자국을 만날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할 건 없어. 네가 달려가면 돼.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있는 힘껏 달려가렴" P. 148

 

 

수진이는 마법을 잘못 사용하는 바람에

삼각관계에 휘말리게 되는데요

휘성이와 우찬이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문득 진심을 깨닫게 된답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니란 것을요..

수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좋아해주고

한결같은 우찬이의 마음이 너무 멋있더라고요

울 남매들도 먼훗날 사랑하는 이를 만날 때,

내면에 깃든 향기를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책편식이 있는 둘째아이가 극찬을 하는거 있지요 ^^

"완전 재미있었어요 역시 미로 학원 작가님 짱인 것 같아요"

삽화가 유쾌해서 이야기를 더 맛깔나게 해주었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l*******8 2021.02.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주별] 초등 고학년 성장동화 "어쩌다 삼각관계 "
"[마주별] 초등 고학년 성장동화 "어쩌다 삼각관계 "" 내용보기
[마주별] 초등 고학년 성장동화 "어쩌다 삼각관계 "     어쩌다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열두살 첫사랑 대소동 어쩌다 삼각관계 [ 은정 글 / 이경석 그림 / 마주별 ]     어쩌다 삼각관계 책소개   마주별 고학년 동화 《어쩌다 삼각관계》는 열두 살 수진이가  서툰 첫사랑을 경험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동화   어쩌다 삼각관계에 빠져 버린 열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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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초등 고학년 성장동화 "어쩌다 삼각관계 "

 




 

어쩌다 삼각관계에 빠져버린 열두살 첫사랑 대소동

어쩌다 삼각관계

[ 은정 글 / 이경석 그림 / 마주별 ]

 

 

어쩌다 삼각관계 책소개

 

마주별 고학년 동화 《어쩌다 삼각관계》는 열두 살 수진이가

 서툰 첫사랑을 경험하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동화

 

어쩌다 삼각관계에 빠져 버린 열두 살 수진이의
웃기고 어설픈 첫사랑 대소동!






킹콩 수진이는 같은 반 남자아이 핵인싸 휘성이를 짝사랑합니다.

전교생이 다 알 정도로 잘생기고, 기타도 잘 치는 휘성이는 ‘인싸’ 중에서도 ‘핵인싸’이지요.

 그러나 얼음 왕자라는 별명답게 여자애들에게 눈길도 주지 않아요.

또한  찌질남 우찬이와 늘 티격태격 하지요.

 

 

그런 수진이에게 어느날 마법이 펼쳐집니다.

어떤 마법일까요?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개성 있고 재미난 등장인물들이 책 속을 종횡무진 누비며 생동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함께 만나보아요~~ 

 

 

 

 

어쩌다 삼각관계

웃기고 어설픈 첫사랑 대소동

 

킹콩 수진이 / 핵인싸 휘성이 / 찌질남 우찬이

어쩌다 인기가 많아져 삼각관계가 됬을까요?

 

 

얼음왕자 휘성이를 짝사랑하는 12살 수진이는 휘성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인기있는 미나와 다른 여자애들만 초대받았지요.

미나의 예쁜 네일아트가 부러운 수진이는 네일아트 하겠다고 하면 등짝 스매싱에 업어치기나 당할게 분명합니다.

기운빠져서 공원벤치에 앉아있는데..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를 따라 할머니 가게 "꽃물 네일 가게"에 가게 됩니다.

 

 

 

 

 

그림체 너무 귀엽죠?

귀여운 할머니가 신이 나서 네일색을 고르고 있어요~

분홍색은 삼사월의 벚꽃, 빨간색은 오뉴월의 장미, 보라색은 칠팔월의 도라지꽃

사랑을 이루기에 딱 좋은 매니큐어래요~~

 

기회는 세번, 사랑의 하트를 세번 날릴수 있다니..

 

수진이의 마법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열 손가락을 모아서 하트를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하트'라고 말하렴.

사랑의 빛이 흘러나와 그의 눈으로 들어갈거야.

그는 네게 사랑을 느끼지.

마법은 조금 도와줄 뿐.

 

네 마음을 보여 줄 시간을 조금 벌어 줄 뿐.

시간, 시간, 시간이 중요해.

네 마음을 전할 시간. 네가 그의 마음을 알 시간.

시간은 열 손가락으로 하루씩 꼽아 딱 열흘이야.

열흘이 지나면 하트의 마법도 사라져요.

 

 

할머니의 마법 주문.. 이뻐요.

 

 

 

반신반의 하던 수진은 

늘 자기만 보면 짖던 강아지 초코에게 연습삼아 하트라고 말해보자,

분홍빛 하트가 손에서 스르르 빠져나가 초코 눈으로 빨려들어가더니...

짖지도 않고사랑스럽게 바라봅니다.

마법 발동~

이제 짝사랑하는 휘성에게만 써보면 되겠지요?

 

이제 두번의 기회밖에 없는 하트의 마법

 

휘성에게 쏜 하트가 어처구니없게 찌질남 우찬이에게 쏙~

그리고 마지막 남은 하트는 휘성게게..

그렇게 삼각관계가 시작됩니다.

 

 

덩치가 크고 외모가 뛰어나지 않은 수진에게

갑자기 인기남 휘성이와 우찬이 두아이가 좋아한다고 하자,

반은 난리가 났어요.

말도안된다는 놀림과 마법으로 좋아한다고 하는 두 남자아이 때문에..

정신없고 마음이 불편한 수진이

 

과연 마법이 끝나는 10일후 어찌 될까요?

결과는 책으로 직접 만나보세요~~~

 

 

 

 

 

 

마법이 끝나고 본래로 돌아간 수진이는 다시 꽃물 네일 가게 할머니를 만납니다.

 

할머니가 수진이에게 해준 말이 가슴에 남아요.

 

 

 

앞으로 많은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사랑이 네게 올 때는 쿵쿵 발자국 소리를 내며 온단다.

때로는 그 소리에 가슴이 쿵쿵 거리기도 하지.

어떤 발자국은 너를 그냥 지나칠 거야.

어떤 발자국은 네 앞에 멈출 거고.

머뭇거리는 발자국을 만날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할 건 없어. 네가 달려가면 돼.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힘껏 달려가렴~

 

 

 

이제 곧 첫사랑을 하게 될 십대인 딸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어쩌다 삼각관계 제목부터 아이 호기심을 자극~

어떤 삼각관계일까 궁금해서 읽으라고 안해도 스스로 읽어주는 책이에요.

 

두근두근한 첫사랑 이야기와 함께 사랑의 가치와 의미를 배울수 있어요.

한바탕 삼각관계 소동을 겪고 난 수진이는 "나'다움을 배웁니다.

 

특히 어쩌다 삼각관계에서는 다양한 사랑의 모습도 보여줘요.

 

마법으로라도 사랑을 이루고 싶은 수진이의 사랑

마법으로 시작해서 마법이 끝나니 사랑도 끝나는 휘성이와의 사랑

마법으로도 흔들리지 않는 우찬이의 우직한 사랑

 

 

위 세가지를 경험하면서 수진이는 휘성에게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되고자 자신을 맞지 않는 그릇에 맞추어

변화 시키려고 하지요.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의 감정은 시들해지고, 공허한 마음만 커져 가요. 

그리고 곁에서 늘 찌질해보이고 생각없어 보였던 아이에게서 그 아이의 꿈과 진솔한 마음도 알게되구요.

 

 

 

마주별 고학년 동화 세번째

"어쩌다 삼각관계"는 십대의 첫사랑 이야기만 있는게 아니고

스스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동화 입니다.

 

 

마지막으로 수진이의 마음이 느껴지는 수진이의 한마디

 

“아니요. 제가 갈래요. 머뭇거리는 발자국 소리를 들었거든요.”

 

 

이제 맞추고 기대하고 의존하지 않는 수진이는 스스로 달려갈 준비가 되었네요~

 

 

 

w*******7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삼각관계
"어쩌다 삼각관계" 내용보기
어쩌다 삼각관계 초등 6학년이 된 여자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더니 표정이 너무 흐뭇하다고 해야하나 어른들이 로멘스 코미디 부류의 영화를 보고 난 뒤의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읽기전에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였어라고 질문을 했더니 너무 흥미진지하게 얘기를 해주어서 제가 안읽고도 책을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어쩌다 삼각관계" 내용보기

 

 


 

 

 

어쩌다 삼각관계

초등 6학년이 된 여자아이가 책을 다 읽고 나더니

표정이 너무 흐뭇하다고 해야하나

어른들이 로멘스 코미디 부류의 영화를 보고 난 뒤의 표정을 짓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읽기전에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였어라고 질문을 했더니

너무 흥미진지하게 얘기를 해주어서

제가 안읽고도 책을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한 그냥 여자아이들끼리의 삼각관계가 아니라

"꽃물네일"가게를 통한 스토리 시작 ㅎㅎㅎ

책내용 조금 스포 할께요

이책은 책 목차 먼저 읽지 말고 읽는게 왠지 더 재미있을꺼 같아요


 

 

 

ㅎㅎㅎ 흐름이 보이시죠

저는 아이에게 먼저 내용을 들어서 그런지 목차만봐도 내용이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아이가 저에게 꽃물네일가게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이부분을 보여주었어요

여기서 부터 아이의 운명이 시작되죠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체에다가

로코물에 빠지지 않는 특별한 요소까지


 

 

 

잘생긴 휘성이에게 끌리지 않고

마지막에 저기 저 조그만 남자아이에게 고백하는 주인공

너무 많은 이야기를 스포하면 재미없어지니까요 여기까지만~!

우리아이는 저부분이 제일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된데요

근데 저부분이 마지막인데 ㅎㅎㅎ

어린이 로코물처럼 너무 흥미진지 하고

친구하고 같이 보고 싶은 책!

책을 소중하게 여기는 아이라서 집에 있는 책 다른아이에게 빌려주거나 하지 않는데

이책은 제일 친한 친구에게 꼭 빌려주고 싶데요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해주고 싶은 모양이에요

어쩌다 삼각관계

코로나로 학교를 가고 있지 않는 시점이라

학교생활을 그린 어쩌다 삼각관계 책이 아이에게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학교를 다닐때는 학교 도서관에서 여러종류의 책을 읽었는데

집에만 있으니 한정적인 책을 읽는거 같아요

그렇지만 시간은 더 많아져서 더 많이 읽는거 같은데

이번에 알게된 마주별 고학년동화 시리즈

모두 다 읽어보고 싶은 너무 재미있는 동화였습니다.

중학교 가기전에 이렇게 재미난 동화 많이 읽혀 주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c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어쩌다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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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앞에서 제대로 하고 싶은 고백도 못할 뿐만 아이라, 언제나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던 수진이는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를 걷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아기강아지를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나눔으로써 지나가는 할머니 만나게 되고, 그 할머니로부터 작은 선물을 받게 되면서 뜻박에 마법과도 같은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서평] 어쩌다 삼각관계" 내용보기

본 책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다른 사람앞에서 제대로 하고 싶은 고백도 못할 뿐만 아이라, 언제나 먼 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던 수진이는 어느날 우연히 길거리를 걷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아기강아지를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나눔으로써 지나가는 할머니 만나게 되고, 그 할머니로부터 작은 선물을 받게 되면서 뜻박에 마법과도 같은 삼각관계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되는데..... 과연 우리의 주인공 수정이는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이고, 그 선택에 따라 자기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일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과연 수진이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여부 등에 대하여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마법과도 같은 큰 선물을 우연히 얻게 된 주인공 수진이는 처음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해당 물건을 마음가는대로 사용을 하게 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모든일에는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되고, 평소에 많은 노력을 통하여 얻은 것들은 어느 순간 물거품이 되어 모두 사라져 버리게 됩니다. 반면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잘 이해할 필요성 있고, 중요한 것은 마법 등 인위적인 것들은 언제 어떻게 사라지게 되면 그 효력을 잃게 되어 무용지물이 되므로 인위적인 힘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던 본연의 마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그것이 짝사랑이든 양방향이든 그 의미 자체는 참으로 행복한 일이고 기분좋은 생각으로 생활자체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행복한 순간이 지속되기를 원한다면 어느 일방만이 좋아하는 감정을 가져야 하는 것이라 양방향 소통과 공감과 배려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속에서 수진이는 우연한 기회에 마법의 주문만 외우게 되면 상대방이 열흘간 자신만을 좋아하게 되는 특별한 힘을 부여받게 되었고, 그러한 특별한 마법의 힘을 통하여 그토록 자신이 원하던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마법의 주문을 사용하여 자신이 꿈꾸던 순간을 이루게 되지만 이후에 수진이가 선택하게 된 결과물은 전혀 다른 형태의 방향으로 선택하게 되는 과정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은 수학문제의 정답처럼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그 순간의 감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나의 감정만이 아니라 상대방의 감정에 의하더라도 달라질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공감과 배려의 마음이 함께 하였을때 서로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더욱더 깊어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좋아하게되고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보둠어 주었을 때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함께 할 수 있게되지만 사귀는 과정에서 만약 한쪽이라도 이러한 마음이 일그러지게 되면 아무리 이어붙이려고 해도 깨어진 도자기 처럼 다시 원상복귀를 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더 상기시키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좋은 감정이 있다면 결코 기다리거나 망설이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보세요~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였다는 사실하나만으로도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되고 안하는것보다는 하고 후회하는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더 큰 기쁨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

 

아이들의 이야기이지만 전 세대를 통틀어 공감이 갈 수 있는 이야기였답니다^^

 

감사합니다~

c*****1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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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이의 진정한 첫사랑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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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을 읽으며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다.   주인공 수진이의 풋풋한 첫사랑을 보며 내 맘이 설레여,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읽었는지 딸 아이가 엄마가 어떤 책을 읽는지 너무 궁금해 하여 내가 읽고 나자 바로 자신이 가져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 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맘에 확 와닿는 부분이 있어 적어본다. 148P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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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을 읽으며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였다.

 

주인공 수진이의

풋풋한 첫사랑을 보며 내 맘이 설레여,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미소지으며 읽었는지

딸 아이가 엄마가 어떤 책을 읽는지 너무 궁금해 하여

내가 읽고 나자 바로 자신이 가져가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 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맘에 확 와닿는 부분이 있어 적어본다.

148P

"앞으로 많은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이 네게 올 때는

쿵쿵 발자국 소리를 내며 온단다. 때로는 그 소리에 가슴이 쿵쿵 거리기도 하지.

어떤 발자국은 너를 그냥 지나칠 거야 어떤 발자국은 네 앞에 멈출거고,

머뭇거리는 발자국을 만날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 할 건 없어.

네가 달려가면 돼.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있는 힘껏 달려가렴."

 

울집 두 딸들에게 사랑이 찾아온다면

나도 이런 말을 해 줄 수 있는 멋진 엄마가 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m******n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삼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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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별 고학년 동화 시리즈' 중 <어쩌다 삼각 관계> 책을 만나보았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콩닥콩닥 첫사랑 이야기가 주제인 <어쩌다 삼각 관계> 랍니다. 반에는 꼭 한명씩 있는 잘생기고 멋진 남학생인 휘성이를 좋아하는 수진이가 주인공이예요. 초등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배경으로 반에서 일어나는 첫사랑의 주인공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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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별 고학년 동화 시리즈' 중 <어쩌다 삼각 관계> 책을 만나보았어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우당탕탕 학교 생활 속에서 피어나는 콩닥콩닥 첫사랑 이야기가 주제인

<어쩌다 삼각 관계> 랍니다.

반에는 꼭 한명씩 있는 잘생기고 멋진 남학생인 휘성이를 좋아하는 수진이가 주인공이예요.

초등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배경으로 반에서 일어나는 첫사랑의 주인공들이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주제와 내용들이었어요.

주인공인 수진이는 통통한데다 손까지 매워서 친구들이 킹콩이라고 불러요.

수진이와 반대로 날씬하고 예쁜 미나는 휘성이와 늘 함께 있고 반에서도 인기가 많았답니다.

어느날 , 미나는 손톱에 예쁘게 네일을 하고 왔어요. 친구들이 모두 예쁘다며 미나의 손톱을 칭찬하고

휘성이마저 예쁘다고 칭찬해줬지요. 그 모습을 본 수진이는 용돈을 모아 네일을 하러 갔답니다.

네일샵을 둘러보았지만 가진 돈보다 더 비싼 네일값에 수진이는 공원에 털썩 주저앉아 있는데

줄에 걸린 강아지를 발견했지요.강아지를 구해준 수진이에게 강아지 주인인 할머니가 고맙다며

네일을 해준다고 하지요.

우연히 만나게 된 네일샵 할머니의 가게로 따라간 수진이.

공원 옆에 난 작은 골목길 모퉁이 끝에 아담한 가게인 꽃물 네일 가게가 할머니의 가게였어요.

할머니는 수진이의 손톱에 알록달록 예쁜 꽃향기가 나는 꽃물 네일 가게에서 세가지 꽃물을 들여주었답니다.

"분홍색은 삼사월의 벚꽃, 빨간색은 오뉴월의 장미, 보라색은 칠팔월의 도라지꽃이란다.

사랑을 이루기에 딱 좋은 매니큐어지."

휘성이에 대한 마음을 할머니에게 터놓자 ,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꽃물 네일을 발라주셨어요.

정말로 사랑이 이루어지는 꽃물네일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두 손을 모아 하트를 만들고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하트'라고 말하면 10일동안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신기하고 신비로운 마술의 꽃물 네일 !

사랑의 큐피트같은 하트 손모양은 휘성이에게 열심히 보내보려고 하지만 수진이는 그만 실수로

장난꾸러기 우찬이에게 보내버리고 말지요.

우찬이는 수진이와 눈이 마주친 순간 수진이의 손에서 빠져나간 빨간빛 하트가 우찬이 눈 속으로 쏙 빨려 들어가버렸어요.

그러자 수진이의 손톱은 하나가 지워지게 됩니다.

손톱에서 빨간 하트가 쏙 날라가 우찬이에게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실감나서

우습다며 웃는 우리 아이예요.

하트가 들어가자마자 우찬이의 눈빛이 달라졌어요.

마치 사랑에 푹 빠진 사람의 눈빛처럼 말이죠.

잘못날아간 하트때문에 속상했지만 열심히 휘성이에게 하트를 보내려고 하는 수진이.

결국 수진이는 휘성이에게 하트를 보내는데 성공합니다.

우찬이와 휘성이 모두에게 하트를 보내버린 수진이는 결국 골치아픈 삼각관계가 되고 말아요.

엉뚱발랄한 수진이의 삼각관계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웃음이 묻어나기도 해고

따스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일이 지나면 휘성이의 사랑은 사라지고 말텐데 10일만이라도 휘성이와 함께 하고 싶었던

수진이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했어요. 하지만 10일이 지나면 얼마나 슬플까요.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던 휘성이가 10일이 지나면 수진이를 본체만체 할텐데

그 씁쓸한 마음을 어찌 감당할지 왠지 불안하기도 했답니다.

역시 마법의 네일은 효과도 만점이었지만 사라지고 난 후의 영향력은 너무 클 것 같네요.

늘 수진이만 쫓아 다니던 휘성이는 10일이 지나고 수진이를 좋아했던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왜 킹콩같은 여자애를 좋아했었는지 모르겠다며 친구들에게 말하지요.

하지만 우찬이는 사랑의 하트를 잘못 보내기 전부터 사실 수진이를 좋아하고 있었답니다.

통통하고 노래를 잘 부르는 수진이의 있는 그대로를 봐주고 좋아해주는 우찬이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였어요.

수진이에게 킹콩이라며 놀리고 장난치는 우찬이의 속마음이 수진이를 좋아하는것이었다니

어릴때 좋아하던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의 순수한 모습도 귀여웠어요.

마법의 네일로 사랑에 빠지게 된 우찬이와 휘성이 그리고 중간의 수진이의 모습을 통해

재미있는 학교생활과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을 엿보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열병처럼 사랑을 앓고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 수진이의 모습처럼

앞으로 수많은 사랑을 해보게 될 우리 아이들이지요.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들 속에서 진실된 사랑을 찾고 행복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상대의 외모만이 아닌 진실된 마음을 볼 줄 아는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을 살아보니 마법이 꼭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실이 있다며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니까요.

이 책에서처럼 말이죠.

 

YES마니아 : 로얄 s*****2 202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야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야"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딸 회장님은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긴머리를 좋아합니다.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난 뒤에 보상으로 파마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파마기가 남아있는 머리를 몇일 전 잘라낼때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그렇게 잘라냈지만 누가봐도 긴머리인데 말이죠. 이처럼 갈수록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수진이도 네일아
"겉모습이 중요한게 아니야"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큰딸 회장님은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습니다. 또한 긴머리를 좋아합니다. 머리카락을 기부하고 난 뒤에 보상으로 파마를 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파마기가 남아있는 머리를 몇일 전 잘라낼때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그렇게 잘라냈지만 누가봐도 긴머리인데 말이죠. 이처럼 갈수록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수진이도 네일아트를 하고 싶어 합니다. 비록 덩치는 또래 아이들보다 크지만 손만큼은 자신있었던 수진이는 네일아트를 예쁘게 하면 짝사랑하는 같은반 '핵인싸' 휘성이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핵인싸' 휘성이와 철없는 '찌질남' 우찬이까지 동시에 수진이를 좋아하게 되었다니... 수진이의 웃기고 어설픈 첫사랑 대소동 이야기 궁금하시죠?^^

어쩌다 삼각관계 _ 차례



차례를 보니 등장인물로는 이상한 할머니와 우찬이, 휘성이, 미나 그리고 주인공 수진이겠죠?^^ 사실 이 책은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큰딸이 먼저 읽었습니다. 5,6학년 고학년 책이지만 회장님은 앉은자리에서 완독하고 나서 정말 재미있다며 줄거리를 얘기해주었답니다. 참고로 미리 듣고 읽었는데도 재미있더라고요^^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에서 약간의 판타지가 가미된 이야기가 그 재미를 더욱 극대화 시킨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어쩌다 삼각관계 _ 이상한 할머니를 만나다. 



수진이는 휘성을 짝사랑 하지만 휘성이의 주변은 늘 여학생으로 가득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보입니다. 그런 와중에 불여우 같은 미나는 휘성이 엄마와 같은 네일아트를 해서 휘성의 눈길을 끌고, 손만큼은 봐줄만 하다고 생각하는 수진이는 더욱 네일아트가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용돈을 모아 네일아트를 하려고 하지만 부족한 금액탓에 발길을 돌립니다. 그때 나타난 작은 강아지. 수진이는 강아지를 치료하기 위해 열심히 모은 용돈을 쪼개어 약을 사게 되고 치료를 받은 강아지는 이상한 할머니와의 인연을 이어주게 됩니다.

어쩌다 삼각관계 _ 꽃물 네일 가게의 비밀



 

강아지를 치료해준 대가로 네일아트를 해주겠다는 할머니는 꽃물 네일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바른 3가지 색의 매니큐어는 놀라운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열 손가락을 모아서 하트를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의 눈을 바라보며 '하트'라고 말하렴.

사랑의 빛이 흘러나와 그의 눈으로 들어갈 거야.

그는 네게 사랑을 느끼지.

기회는 세 번, 사랑의 하트를 세 번 날릴 수 있고, 그 효력은 일주일 뒤면 사라진다며 방법을 설명해주는 이상한 할머니. 수진이는 그 기회 3번을 누구에게 썼을까요?

어쩌다 삼각관계 _ 사랑의 하트, 기회 3번


수진이는 첫 번째 기회를 만나기만 하면 짖어대는 강아지에게 썼습니다. 이로써 그 성능(?)의 우수함(?)을 깨닫고 짝사랑하는 휘성에서 쓰려고 했으나 수진이의 근처를 늘 어슬렁대던 우찬이에게 써버리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휘성에게도 사용을 하긴 하지만 마냥 꽃길은 아닌가봅니다.^^

어쩌다 삼각관계 _ 진짜 삼각관계, 그리고 진심



마법같은 하트의 효력이 더해갈수록 수진이가 짝사랑하던 휘성과, 수진이 주변에서 항상 맴돌며 장난을 치는 우찬은 평소에 알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있다는 것을 수진이는 알아가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우찬과 휘성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수진이는 주변의 경계대상 1호가 되며 휘성을 좋아하던 여학생들로부터 온갖 비난을 받게 됩니다. 그 중 미나는 휘성을 다시 되찾기 위해 우찬에게 접근하게 되고 그러던 중 일주일이 지나 우찬에게 날린 하트의 효력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틀 뒤 휘성에게 날렸던 하트의 효력도 사라지게 되는데요.

앞으로 많은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사랑이 네게 올 때는 쿵쿵 발자국 소리를 내며 온단다.

때로는 그 소리에 가슴이 쿵쿵거리기도 하지.

어떤 발자국은 너를 그냥 지나칠 거야.

어떤 발자국은 네 앞에 멈출 거고.

머뭇거리는 발자국을 만날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할 건 없어.

네가 달려가면 돼.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있는 힘껏 달려가렴.

 

 

 


새롭게 알게된 우찬이의 수진이를 향한 마음. 마침내 드러난 휘성의 인성. 우찬은 하트의 효력을 잃고 난 후 더이상 수진이의 앞에 나서지 않고 피하게 되고, 휘성은 왜 수진이를 사귀었는지 본인도 모른다며 질색팔색한 후에 미나와 사귑니다. 수진이는 그제서야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죠. 그리고 머뭇거리는 발자국을 향해 있는 힘껏 달려가게 됩니다.


겉으로 드러난 것만이 그 사람의 진실이 아닌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수진이처럼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가게 되면서 사춘기를 겪는듯한 우리 큰딸 회장님도 겉모습에 숨겨진 진정한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i*****n 202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쩌다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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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수진이는 휘성이를 남몰래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등굣길에서 만난 은혜는 수진이가 휘성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는 슬쩍 말해줬다. 저번주에 휘성이네 아파트에서 사는 아이들을 모아서 생일파티를 했는데, 그 사이에 한미나네 무리 애들이 휘성이네 생일파티에 갔다고 했다. 수진이는 열불이 나서 한숨을 쉬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가는 중, 어느 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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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수진이는 휘성이를 남몰래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

등굣길에서 만난 은혜는 수진이가 휘성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는 슬쩍 말해줬다.

저번주에 휘성이네 아파트에서 사는 아이들을 모아서 생일파티를 했는데, 그 사이에 한미나네 무리 애들이

휘성이네 생일파티에 갔다고 했다.

수진이는 열불이 나서 한숨을 쉬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돌아가는 중,

어느 한 강아지를 주인에게 찾아다줘서 그 댓가로 3명을 사랑에 빠질 수 있게 하는 마법을 걸어준다.



수진이는 처음엔 그 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서

사람을 싫어하는 똥개한테 가서 자신을 사랑에 빠지게 하는 주문을 외웠더니, 

진짜로 마법이 통해서 수진이는 그 후로 휘성이랑 단 둘이 있게 하려고 있는 힘을 다하지만

도무지 틈이 안 나서 걱정하는데....

어느 날 기회가 와서 주문을 걸려는 순간 개구쟁이

심우찬이 중간에 끼어드는 바람에 심우찬에게 마법을 걸게 되고, 휘성이에게도 무사히

마법을 걸지만, 삼각관계가 되어버리고, 휘성이를 빼앗긴 미나는 다른 작전을 꾸미는데..

 

제목 그대로 수진이를 휘성이랑 우찬이가 좋아하게 되는데, 사람을 억지로

자신에게 빠지게 하는 마법이라서 일주일 뒤에는 마법이 풀리게 되어, 진심으로 수진이를

사랑했던 사람만 오직 계속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 아이도 예전에 삼각관계가 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그 남자애는 내 아이를 좋아하고, 내 아이도 걔를 좋아하고, 아이와 가장 친했던

여자애가 그 남자애를 좋아했는데, 결국엔 그 여자애랑 사이가 틀어지게 되었다.

이처럼 우정은 사랑을 이기지 못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하는 내 아이.....다 컸네.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세상과 소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알아가는 아이라

경험에서 느끼는 삶도 차츰 알지 않을까 싶다.

c***o 202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