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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권을 마지막으로 10권의 소장?이 끝났네요. 설마 10권을 다 사게 될줄은 몰랐지만, 아이의 요청으로 결국 끝까지 오게 되었네요. 물론 모든 한자를 다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답하는 모습을 보고 이정도만 해도 돈 안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얘전에 미니카나 헬로카봇만 사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기도 하구요. 맘 같아선 1권부터 복습을 시켜보고 싶지만, 공부하는 학생도 아니고, 아이의 인내도 따라주진 않을 것 같습니다 ㅎ 추가 소비없이 공부와 재미를 잡을 수 있는 한자놀이를 개발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