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이 많아서 읽었는데 청소년도서라 살짝 망설였는데 그게 무색할정도로 재밌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성격이 매력적이고 좋아요 책을 읽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에도 보니 제생각하고 다르지 않으시더라구요ㅎㅎ아무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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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오빠란 존재를 밝혀내고자 하는 모습, 친구와 같이 호흡하면서 서로 의기투합하는 모습에서 웃음도 절로 나오구요. 발랄하고 솔직하고 용기 넘치는 여주의 모습 속에서 의지까지 엿볼 수도 있죠. 아이디어도 넘치고 통통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도 보이면서 남매의 탄생 속에서 등장하는 친구들과 갑자기 나타난 오빠와 누나의 관계도 재미나고, 동생들의 상상력도 재미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얘기 소 ㄱ에서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스토리도 절묘하게 섞여 있는 미스터리하면서도 판타지한 느낌을 주는 스토리 속에 같이 빠져들어서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일어나기를 바라는 일들, 엉뚱함이 멋진 스토리로 탄생할 수도 있고, 이야기의 소재가 될 수도 있다는 것. 작가를 꿈꾸는 친구들이라면 이렇게 일상에서 상상해볼만한 소재로도 스토리를 만들어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해보기에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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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긴 오빠라니. 나의 궁금증을 끌어내기에 꽤 괜찮은 도입부였다. 가족과 주변의 친구들은 기억하고 알고 있지만 나의 기억 에 전혀 남아있지 않은 오빠가 나타났다는 소설의 내용은 재미있었다. 오빠가 왜 어떻게 어디서 나타났는지에 대한 이유를 미스 터리하게 풀어냈으나 스토리가 다소 약하게 느껴졌다. 주인공이 그렇게 궁금해하던 오빠의 비밀이 드러났을 때에도 뭔가 허탈한 기분이 들었다. 아... 조금만 더, 살짝만 임팩트가 있었더라면 하고 쥐어짜듯 터져나오는 아쉬움이란...... 아무래도 틴 스토리킹 수상작이라는 영예를 내가 너무 의식하고 기대한게 실수인듯 하다.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소장하고 싶은 마음까지는 안들 었으니 개인 취향이라고 여기려 한다.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이 작가님은 이야기를 이렇 게 풀어냈구나, 다른 사람이었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했을까? 하고 상상도 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