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평 : 이 책을 읽는 주된 독자가 누굴까? 30-40대에게 맞춤 연금방법을 풀어줄 수는 없었을까? 연금의 개념을 좁게 본것도 아쉽다. 이책은 크게 2부분으로 되어있다. 1부는 연금의 종류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고, 2부는 연금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좋았던 부분 내 연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에서 내가 가입한 연금의 현재가치를 알려준다. 내가 변액연금을 해지하기 몇년전에 이와 같은 계산을 하고는 실망했던 적이 있었다. 이 책에는 엄청 간단히 나의 연금액을 산정할 수 있게 알려준다. 사실 내 주변에도 연금을 가입하면서 실제로 본인이 얼마나 받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략 30-40만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금액의 현재가치를 알면 대부분이 계속 납부를 해야하는지를 고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연금보험을 판매하는 설계사들은 고객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20-30년후에 받는 돈의 현재가치를. 아쉬운 부분 결국엔 연금보험인가..하는 아쉬움. 사람들의 의지가 박약함은 이해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비교해줄 순 없었을까? 연금저축 펀드도 있고 저자가 주장하는 삼성전자 모으기 또는 배당주식 모으기 등도 있는데... 부동산으로 월세를 받는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