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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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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를 알게 되고 아이와 함께 본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아이의 취향은 메카드위주여서 사실은 같이 보지는 않는다. 취향이 맞지 않아 아이혼자 보는 편이었는데, 작년에 브레드 이발소를 알고 나서 흘러나오는 티비 소리에 나도 함께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을 떼기가 힘들정도로 볼거리가 많다. 일단 화려한 디저트마을의 다양한 디저트들의 디테일이 내 취향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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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를 알게 되고 아이와 함께 본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아이의 취향은 메카드위주여서 사실은 같이 보지는 않는다. 취향이 맞지 않아 아이혼자 보는 편이었는데,
작년에 브레드 이발소를 알고 나서 흘러나오는 티비 소리에 나도 함께 집중해서 보다보면 눈을 떼기가 힘들정도로 볼거리가 많다.
일단 화려한 디저트마을의 다양한 디저트들의 디테일이 내 취향이다.
그리고 돈을 좋아하고 권위적인듯하면서도 츤데레처럼 직원들을 생각하는 브레드이발사와 시크하고 카리스마있는 초코, 착하고 성실한 우리의 윌크까지
사랑스러운 캐릭터때문에 스토리도 재미있다.
스토리가 끝날때마다 여러가지 종류의 디저트들의 기원이나 만드는 법 등
어른들도 알면 좋을 막간의 영상도 좋다.

악당이 없는 선한 분위기의 브레드이발소의 캐릭터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놓치지 않으려 챙겨보는 편이지만
책으로 나온 “브레드이발소”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제 까막눈을 벗어난 초등1학년 아이에게 만화읽기를 시도해볼만했다.

아이와 함께 보았던 애니메이션 영상 그대로 만화로 만들어져 우리의 귀여운 디저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는게 좋았다.
브레드 이발소에 윌크의 애완소시지로 있게된 소시지의 정체에 대한 에피소드, 만우절의 이야기,
브레드의 라이벌 바게트와의 이야기가 이번 6권의 에피소드다.
애완소시지도 설정이 너무 귀엽다.
케이크여왕이 존재하는 왕국도 브레드이발소의 컨셉 하나하나가 다 귀엽고 새롭다.
마치 디저트를 가지고 인형놀이하는 기분~^^
우리의 선한 이미지 윌크와 브레드이발소 식구들의 스토리가 오래오래많이 이어지면 좋겠다.




<서평단활동으로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k*****2 202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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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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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인 브리드 이발소. 엄마표 영어를 위해 넷플릭스에 있는 브레드 이발소를 아이와 함께 영어로 보던 중 만나게 된 이 책. 바로 이발사 브레드와 바게트의 대결!!! 아이가 이미 넷플릭스를 통해 보았던 내용을 함께 그림으로 보며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나와 같이 넷플릭스를 통해 아이에게 영어로 내용을 공유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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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캐릭터인 브리드 이발소.

엄마표 영어를 위해 넷플릭스에 있는 브레드 이발소를 아이와 함께 영어로 보던 중 만나게 된 이 책.

바로 이발사 브레드와 바게트의 대결!!!

아이가 이미 넷플릭스를 통해 보았던 내용을 함께 그림으로 보며 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나와 같이 넷플릭스를 통해 아이에게 영어로 내용을 공유한 후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것 역시 좋은 엄마표 영어의 하나의 사례가 아닐까 싶다.

다시 돌아 온 이발소에서 조수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이발 실력에 자신 있어하는 브레드가 여유롭게 행동하는 사이

바게트는 솜씨를 뽐내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며, 마치 토끼와 거북이의 한 장면이 오버랩 되었고, 아이에게 모든 면에서 여유로워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며, 지금 브레드의 모습을 보면 얼마나 후회스럽지 않겠냐고 이야길 하며 아이에게 넌지시 이야기도 건네본다.

그리고 연기를 꿈꾸었던 브레드가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하고 이발사가 되는 과정 역시 우리의 인생을 보여주는 듯 해서 기분이 묘했다.

내 아이가 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상충된다면 나는 어떤 길을 아이에게 권유할 것인가.

이런 고민도 해본다.

나는 아마 잘 하는 것을 하라고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다 너무 지쳐버리면 아이의 즐거움이 사라질 것 같은 느낌에 잘 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삼아라. 라고 이야기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티비시청을 줄이고 싶은 부모님들이라면,

한 번 쯤은 이렇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림 역시 티비를 보는 듯한 선명한 색감이 눈에 확 들어와

아이들이 티비를 보지 않고도 브레드 이발소의 매력에 풍덩 빠지도록 도와준다.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브레드 이발소를 추천한다.

#브레드이발소

#형설아이

#몬스터스튜디오

#브레드이발소6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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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6 브레드 VS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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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티비시청과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많아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려고 하는데, 교육적인 책을 독서시간으로 가지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아이들이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집중시간이 짧고 지겨워하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독서시간으로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이었다. 아이들이 요즘 빠져 있는 브레드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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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티비시청과 유튜브를 시청하는 시간이 많아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려고 하는데, 교육적인 책을 독서시간으로 가지는 것은 한계가 있었다. 아이들이 아직 저학년이다 보니 집중시간이 짧고 지겨워하다보니,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독서시간으로 가질 수 있을까 고민하는 중이었다.

아이들이 요즘 빠져 있는 브레드이발소가 책으로도 나와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아 읽게 된 브레드이발소 브레드 VS 바게트 6권은 이미 만화로 반복해서 내용을 아는데도 신나서 아이가 읽었다. 버터의 느글느글한 멘트와 브레드의 멘트를 따라서 흉내내면서 읽는 아이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절로 나왔다. “거짓말은 나빠요”에서 만우절 거짓말로 브레드를 속이는 윌크와 초코의 모습에 아이는 신나하면 깔깔웃으며 소리내어서 엄마, 동생에게 읽어주었다. 아이가 항상 엄마가 화낼 때 감자칩하고 똑같다고 말했는데, 감자칩이 나오는 부분에서 표정 좀 보라고, 나에게 가져와서 “엄마가 화낼 때 표정이 이래요”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 바게트와 브레드 대결과 과거의 인연에 대해서 풀어쓴 이번책은 아이가 반복해서 읽으며 좋아했다.

만화책이라고 해서 그림들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TV로 보는거 와 완전히 똑같은 편집은 사진을 찍어서 올린거 같은 생동감이 느껴져서 아이들이 TV로 보는 것처럼 완전 몰입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TV에 빠져있는 시간을 독서의 시간으로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다.

동화책만 선호하는 엄마들이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 만화책으로도 독서를 즐기는 시간은 아이들의 집중력과 독서시간에 대한 친근감을 항상 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브레드이발소 도서는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맘님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h 2021.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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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와 바게트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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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여섯 번째 필름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제법 탄탄한 스토리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브레드 이발소의 인기는 여전한가 봅니다. 예쁜 연두색 북 커버로 단장한 6권을 받아들자마자 순식간에 완독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이었죠. 책 자체도 전작들과 동일하게 교훈적인 내용들을 곳곳에 심어놓았기에 아이들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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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여섯 번째 필름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제법 탄탄한 스토리로 깨알 재미를 선사하는 브레드 이발소의 인기는 여전한가 봅니다. 예쁜 연두색 북 커버로 단장한 6권을 받아들자마자 순식간에 완독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드는 생각이었죠. 책 자체도 전작들과 동일하게 교훈적인 내용들을 곳곳에 심어놓았기에 아이들이 보고 읽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이번 6권의 메인타이틀은 '브레드 VS 바게트' 입니다. 여섯 편의 에피소드 중 마지막 세 편을 차지할 정도로 브레드 이발소 필름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중요한 스토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재 이발사 브레드가 어떻게 이발사가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회상' 챕터를 통해서 미리 스토리의 밑밥을 깔아주는 원작자의 숨은 의도가 돋보이네요. 청년 시절 연극배우가 꿈이었던 브레드는 자신의 연기력이 형편없음을 깨닫지만 우연한 기회에 만난 단팥빵 이발사는 대번에 브레드가 가진 천재 이발사의 신체 조건을 보고 브레드에게 이발사의 길을 걷도록 독려하며 이로써 브레드는 배우의 꿈을 접고 이발사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러나 흥미로운 점은 스승의 이발소에는 이미 10년간 단팥빵 이발사의 수석 도제로 일하고 있는 바게트라는 경쟁자가 있었다는 설정이죠. 시간이 흘러 더 이상 현역으로 일할 수 없게 된 스승 단팥빵 이발사는 자신의 이발소를 브레드와 바게트 두 도제 중 하나에게 넘기기로 결정합니다. 결정은 다름 아닌 이발 시합을 통해서였고요. 그러나 이 시합에서 타고난 천재적 이발 실력을 가진 브레드가 승리하게 되며 경쟁에서 진 바게트는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이발소를 떠납니다.

 

그리고 또 오랜 세월이 흘러 어느 날 베이커리 타운의 독보적 빌런인 감자칩은 프랑스 미용계를 평정하고 돌아온 바게트 이발사를 자신의 야욕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로서 영입합니다. 베이커리 타운에서 브레드를 밀어내고 자신이 베이커리 타운의 모든 이발권을 독점하겠다는 위험한 생각이었죠. 개인적으로 바게트는 단팥빵 이발소를 브레드에게 빼앗긴 사무치는 원한을 갚을 수 있다는 마음을 품고 감자칩이 내민 검은 손을 붙잡습니다. 이윽고 이들은 브레드 이발사에게 도전장을 내밀게 되는데요... 다시 만난 브레드와 바게트의 첫번째 시합에서 브레드는 자신의 실력을 과신하다가 바게트에게 일격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발소의 모든 손님들이 감자칩 미용실의 바게트에게 찾아감으로써 이발소 폐업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죠.

 


 

여섯 편의 에피소드가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음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는 필름북의 가치가 돋보입니다. 아이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금세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죠. 또한 책이 가진 장점 중 하나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매우 교훈적입니다. 단팥빵 이발사가 브레드를 이발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초청하는 장면에서 던지는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는 어른이며 아이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는 일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늘 같을 순 없지!"

요즘 들어 '현타' 왔다는 외계어가 약간은 네거티브하면서도 냉소적인 느낌으로 유행처럼 사용되고 있죠. 그러나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단팥빵 이발사가 말한 것과 같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항상 같을 순 없고, 그렇게 고집하면서 인생을 낭비하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이 너무 짧다는 사실이죠. 무슨 유아들이 보는 필름북에서 이처럼 거창한 철학적 교훈을 끄집어 내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구분해서 이야기하고 교육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좋아하는 일만 고집하면서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좋아하는 일은 좋아하는 일로서 남겨두고 본인이 강점을 갖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가능하면 빨리 찾아서 그 안으로 뛰어드는 것이 어쩌면 더 현명한 일일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전문성이 생기고 하다 보면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며 그 일을 좋아하게 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으니까요. 또한 더 고무적인 사실은 브레드 이발사의 천재적인 이발 실력을 통해서 이발소를 찾는 베이커리 타운 수많은 빵들이 행복함을 누린다는 점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잠시 미뤄두고 잘하는 일을 통해서 이웃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삶을 살아갈 때 놓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인생의 가치 중 하나입니다.

 

브레드는 배우의 일이 좋았고 그렇기에 배우가 되고자 원했지만 자신에게 배우로서의 재능이 전혀 없음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대신 그에게는 이발사의 타고난 천재적인 탤런트가 있었고, 그것을 정확히발견하여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도록 도운 것은 다름 아닌 스승의 한마디였습니다. 아무튼 독자의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재미와 교훈을 선사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필름북 브레드 이발소 6권은 브레드와 바게트의 대결로 끝납니다. 그리고 이 시리즈의 애독자들을 기대와 설렘으로 이끄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후속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라는 사실이네요. 더불어 북 커버와 종이의 재질, 깔끔하고 선명한 일러스트레이션 등 책의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여느 필름북과 비교할 때 결코 손색이 없는 고품질의 도서임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겨울의 끝자락, 코로나19로 아직까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해야 하는 시간 속에서 브레드 이발소 6권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l 202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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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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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필름북 제6권이 이번에 형설아이에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책을 들어봅니다. 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브레드 vs 바게트」입니다.   앞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수많은 빵들이 “브레드 이발소”를 찾아 이발사 브레드를 통해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브레드는 자신만의 놀라운 솜씨로 수많은 빵들을 새롭게 단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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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의 필름북 제6권이 이번에 형설아이에서 출간되어 반가운 마음에 책을 들어봅니다. 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브레드 vs 바게트입니다.

 

앞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수많은 빵들이 브레드 이발소를 찾아 이발사 브레드를 통해 살아갈 힘을 얻곤 합니다. 브레드는 자신만의 놀라운 솜씨로 수많은 빵들을 새롭게 단장해 줌으로 이들이 세상을 살아갈 힘을 얻게 해준답니다. 그런데, 이번엔 이발사 브레드 자신이 삶을 살아갈 힘을 잃게 됩니다.

 

이발사 브레드의 숙명적 라이벌인 바게트가 오랜 유학생활을 마치고 돌아왔거든요. 바게트의 놀라운 솜씨로 인해 금세 브레드는 잊히게 되고 이로 인해 브레드는 노숙자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우리 주인공 이발사 브레드가 이대로 주저앉고 마는 것은 아니겠죠. 브레드를 돕는 브레드 이발소의 직원들인 윌크와 초코의 활약을 기대해보세요.

 

이번 책에서는 3개의 이야기가 이 바게트와의 대결로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모든 이야기가 바게트와의 대결은 아닙니다. 그 전에 3개의 이야기를 먼저 만나게 됩니다.

 

여왕님의 개에서는 코믹한 상황이 계속 이어집니다. 케이크 여왕님의 애완견이 실종됐는데, 찾아주는 빵들에겐 거액의 사례금이 걸렸거든요. 문제는 여왕님의 잃어버린 개가 바로 이발소의 귀염둥이 소시지와 너무나도 닮았답니다. 이에 윌크는 소시지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은 혼자만의 착각이고 오지랖이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선한 오지랖이 그리워지는 이야기입니다.

 

거짓말은 나빠요에서는 만우절을 맞아 이발사 브레드 사장님을 골려 먹는 직원들의 활약, 그 거짓말이 미소 짓게 만듭니다. 물론, 거짓말은 나쁜 것이지만, 그럼에도 아찔하지만 귀여운 거짓말이 기분 좋게 만듭니다. 무엇보다 그 마음 속 근본은 따스하고 선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회상에서는 브레드 사장님이 이발사가 되는 추억이 회상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며 잘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게 된다면 너무나도 좋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에서는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꼭 같을 수만은 없음을 알려줍니다. 때론 잘하는 일을 찾아 그 길을 가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길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물론 이번 책에선 바게트와의 대결이 절반의 내용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바게트가 나쁘진 않아요. 문제는 바게트를 이용하는 감자칩의 못된 행동으로 인해 모든 빵들이 고통을 당하게 된답니다. 과연 브레드는 수많은 빵들의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요 

 

브레드이발소의 가장 큰 힘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향한 공감의 능력을 닮아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많은 자라 할지라도 타인을 향한 공감의 능력이 부족한 자들, 그들은 도리어 그 능력으로 누군가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겠죠. 바로 감자칩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공감의 능력이 있는 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이나 능력으로 힘겨운 상황 가운데 있는 이들을 돕게 될 것이고요. 이런 따스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로 성장하길 소망해 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h***r 202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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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 브레드 이발소6. 브레드 VS 바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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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형설아이   "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   아이들이 좋아하는 TV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1~5권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거 여기 있어요!"하면서 TV를 보면서 책을 찾아서 번갈아 비교하기도 하면서 찾기놀이도 함께 하는 재미도 있지요^^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브레드 이발소 6권>이 나왔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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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이발소

6. 브레드 VS 바게트

형설아이

 

" 빵집 최고의 메이크오버쇼! "

 

아이들이 좋아하는 TV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1~5권을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거 여기 있어요!"하면서

TV를 보면서 책을 찾아서 번갈아 비교하기도 하면서

찾기놀이도 함께 하는 재미도 있지요^^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브레드 이발소 6권>이 나왔습니다!!

 

 

이번 6권에서는 브레드와 바게트의 대결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젊었을 때 연기자가 꿈이였던 브레드는

연기를 잘 못해서 구박을 많이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주인공의 미용을 하게 되면서

브레드에게서 미용의 천재성을 발견한 미용사는

브레드와 함께 일하자고 제안한다

 

이미 미용사에겐 바게트 조수가 있었고

미용사의 후계자를 뽑는 대결에서

지고만 바게트는 그 후로 자취를 감추었다

 

다시 돌아 온 바게트와의 대결에서 진 브레드는

가게를 폐업하고 직원들도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브레드가 없어진 베이커리 타운에서

감자칩의 폭리는 계속되고

초코와 윌크는 사장님을 찾아

다시 바게트와 대결을 시작하는데..

 

과연 누가 멋진 대결을 보여 줄까요??

 

 

브레드 이발소는 단순히 재미만 있는 애니메이션이 아닌

요즘시대를 많이 반영한 것 같다

 

단팥빵 미용사의 권유로 연기 대신 미용을 선택한 브레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같을 순 없지."

이 말이 요즘 취업난에 허덕이는 젊은이들에게

어쩌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말이 아닐까 싶다

물론 좋아하는 일을 잘해서 직업으로 갖는 것이

가장 좋은 상황이긴 하나

실상 좋아하진 않아도 잘하는 재능을 키워 일을 하면서

그 일을 좋아하게 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외모지상주의의 시대에서

아름다운 겉모습만을 찾는 사람들에게

브레드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며

개개인의 맞춤 힐링을 해주는 것 같다

 

브레드에게 다시 미용을 하게 할 수 있었던 건

그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브레드의 진심이

통했던 건 아닐까 싶다

1~5편에 나와서 브레드에게 힘을 얻은 손님들이

이번엔 브레드를 응원하고 있으니 말이다

 

감동과 재미를 함께 주는

<브레드이발소 6.브레드 VS 바게트 >편은

앞서 나온 것들 보다 더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이 더 있었던 것 같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m*****7 2021.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