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야마 다이스케 작가의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2권입니다. |
|
2권에 와서 표지를 장식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재미가 더 깊어진 피터 그릴과 현자의 시간 2권입니다
반전이라면 반전이랄까 표지를 장식한 캐릭터는 무려 오크라는 종족이라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1권에서의 야한 개그 텐션은 유지하고 있는 2권이지만 종족들간의 다른 가치관으로 미인의 기준이란게 다름을 주제로 소심했던 캐릭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2권은 제법 스토리가 느껴지는 작품이라 재밌었습니다
약혼자의 아버지와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걸으며 그 아버지의 방해로 피터 그릴의 이성을 시험하게 하는 이번 스토리는 특히나 피터 그릴의 내적 갈등이 더욱 두드러지는 내용이였기에 그럼에도 결국엔 꺾이고 마는 최강의 전사이면서도 한심한 모습이 소소하게 웃긴 2권이였습니다
마지막엔 의미심장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과연 3권에서는 어떤 스토리를 보여줄지 기대입니다 |
| 피터 그릴은 1권에서 엘프와 오거에게 시달리는 일이 있었는데요. 2권에서는 피그릿트라는 오크에 의해 새로운 시련을 겪게 됩니다. 오크와 휴먼의 미적 가치관은 정반대이기에 피그릿트는 오크 내에서는 최악의 추녀이지만 휴먼 내에서는 최고의 미녀 취급을 받습니다. 길드장은 피터와 루벨리아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피그릿트와 피터 사이에 맞선을 보게 만듭니다. 피터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피그릿트에게 홀랑 넘어가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죽을까봐 벌벌 떨던 피터 그릴이었으나 피그릿트가 길드장에게 피터가 손 하나도 건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서 기사회생합니다. 그리고 피그릿트는 피터를 통해 지상 최강의 아이를 낳아서 오크족에게 복수하고자 합니다. 이로써 2권의 내용은 끝이 났습니다. 피터는 점점 많은 여자들에게 시달리고 있는데요. 3권에서는 또 무슨 에피소드가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
|
피터그릴과 현자의 시간에서 알수있듯이 주인공 이름은 피터그릴이고 현자타임을 뜻합니다. 주인공인 피터그릴은 약혼자가 있지만 사고(?)로 인해 수인족들과 밤을 보내게 되는데, 이게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계속 됩니다. 약혼자는 너무 순진해서 성에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의심조차 안하는 상황이네요. 앞으로도 다양한 수인들과 밤을 보내고 현자타임을 맞이할 주인공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