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책들에서 출간된 움베르토 에코 작가의 푸코의 진자 (중)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인생의 숙제 같은 리뷰를 쓰게 되었네요.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초반에 진입장벽이 있기 때문에 더디게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내용은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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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는 <장미의 이름>으로 처음 접했다. 당시는 재밌게 읽었지만 성전기사단과 관련된 이 작품은 선뜻 손에 잡히지 않는다, 책을 읽다 보면 미스터리한 역사의 세계로 빠져 들어가는 묘한 매력이 있다. 12세기 성전기사단 현재에 되살아나는 걸 지켜보며 프리메이슨과 같은 비밀결사를 꿈꾸는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