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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쌤의 수학역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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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수학 활동이 궁금하다면, <똘배쌤의 수학역할극>이 있어요. 우와, 기발하네요.  똘배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요즘 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 위주로 바뀌고 있다고 해요. 수학역할극은 똘배쌤이 개발한 실생활 수학 학습 방법으로, 그 방식과 내용이 이 책속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은 단원별로 제시된 대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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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재미있는 수학 활동이 궁금하다면, <똘배쌤의 수학역할극>이 있어요.

우와, 기발하네요. 

똘배쌤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에요. 요즘 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 위주로 바뀌고 있다고 해요.

수학역할극은 똘배쌤이 개발한 실생활 수학 학습 방법으로, 그 방식과 내용이 이 책속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이 책의 활용법은 단원별로 제시된 대본을 읽고, 그 내용에서 궁금한 것들을 찾아보고 대본 연습을 하여 실제로 연기해보는 거에요.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궁금증 찾기를 해보고 연습한 뒤에 실연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꿀팁은 5분 안에 역할극 연습에서 실연까지 끝마치는 거예요. 정해진 5분 안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는 수학역할극 대본이 2학년 1학기 과정부터 학년별, 차시별로 담겨 있어서 해당 학년마다 활용할 수 있어요. 사실 2학년 내용은 너무 쉬운 게 아닌가 싶었는데, 대본을 읽어보니 수학의 개념을 일상에 적용한 내용들이라 난이도로 따질 게 아니라 순서대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초 개념부터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고, 수학이 우리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니까 재미있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수학역할극 대본이라는 방식이 신선하고 기발하여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고, 수학 활동을 아이 스스로 주도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해줘서 유익한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역할극이라는 활동을 신나는 놀이로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을 싫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똘배쌤의 수학역할극 덕분에 수학이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이 될 수 있다는 걸 체험하게 되었어요. 수학 문제를 풀면서 풀이과정을 꼼꼼히 안 적어서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과정을 살펴보면 개념 이해의 부족이더라고요. 교과서나 문제집의 개념 설명이나 온라인 강의로 개념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기본이겠지만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수학역할극을 활용하면 될 것 같아요. 수학역할극은 단 5분이라 단기간 집중력을 높이기에는 제격인 것 같아요. 대본에서 궁금증을 직접 적을 수도 있고, 궁금한 내용의 질문을 제시해준 것도 있어서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학교에서도 수학역할극으로 수업에서 적극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똘배샘의 수학역할극으로 수학으로 웃는 아이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1.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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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쌤의 수학역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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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2학년 아이, 작년 한 해는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계속 연산 학습만 시켰었는데 2학년 수학 교과 과정 부분에서 방정식을 이용한 덧셈, 뺄셈의 개념이 영 진도가 나가지 못해서 힘들어했어요. 지금도 현재 진행형 중이지만 이 방법, 저 방법 써가며 하니 알긴 하는데 연산 속도가 받쳐주지 못하고 있죠. 여튼 방정식 이해를 돕기 위해 1학년 수학으로 거슬러 올라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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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 2학년 아이, 작년 한 해는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계속 연산 학습만 시켰었는데

2학년 수학 교과 과정 부분에서 방정식을 이용한 덧셈, 뺄셈의 개념이 영 진도가 나가지 못해서 힘들어했어요.

지금도 현재 진행형 중이지만 이 방법, 저 방법 써가며 하니 알긴 하는데 연산 속도가 받쳐주지 못하고 있죠.

여튼 방정식 이해를 돕기 위해 1학년 수학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니 마냥 쉬워 보이고 뭐하러 이렇게 배우게 하나

싶었던 '가르기'와 '모으기' 개념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https://blog.naver.com/wynter0/222341473162

그와 동시에 단순히 '1,2,3...' 과 같은 수의 나열이나 기계적 연산으로만 하면 절대 개념을 쌓고

확장해 나갈 수 없겠구나 느꼈기에 요즘은 말로써 서술하듯 개념을 함께 대화로써 차근 차근 접근해

나가고 있었는데요. 그럴 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도구이자 엄마표 수학 활동 책인

똘배쌤의ㅣ 수학역할극> 아이와 함께 해보았답니다.

 

#똘배쌤의수학역할극 책표지에 [내 아이가 주인공!], [집중력을 높이는 5분의 힘] 이란 문구답게

이 책은 수학적 개념을 아이가 스스로 '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끔 부모와 혹은 교사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정답이든, 정답이 아니든

생활 속에서 분류/비교 하며 수학역할극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에요.

저자는 위 활용방법이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5분만에 가볍게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수학이란 과목에 갇혀 있거나 국한되지 않고, 수학에서 뻗어나가

이를테면 수학-미술, 수학-과학 개념 등을 접목하여 다중 지능을 발휘 할 수 있게끔 부모(교사)가

도움줄 수 있도록 해주면 더욱 질 높은 수학역할극이 완성될 수 있다고 합니다.

 

2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단원별로 하브루타식 수학역할극이 해당 학년의 아이이들 할만한 질문들로

수학역할극 대본이 짜여져 있고, 그 대본 안의 아이들이 모르는 또는 헷갈리는 부분을

[궁금증 해결하기/ 궁금증을 해결해 주세요]의 비워진 부분에 채워나가면서

나만의 수학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갈 수 있는 교재이자 프로젝트 같은 느낌의 도서랍니다.

대략 5년간 함께 할 수 있는 도서이니까 정말 옆에 끼고 있다보면 초등학교 내내 옆에 끼고

들여다 보며 나만의 이야기를 수학이란 학문에 담을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하브루타를 수학에 접목한 만큼 서술형 문제처럼 억지스럽게 혹은 부담스럽게 다가간다거나

꼭 뭘 주입하거나 알려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부모-아이 간의 편안한 대화 속에서 의외의 해답이나

뜻밖의 발견, 아이만의 빛나는 생각 등을 찾아낼 수 있기에 갚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주는 책

될 것이라고도 느껴졌답니다.

제가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때, 수학 아니 산수라고 배웠던 것 같은 그 때 그 시절,

어떻게 덧셈, 뺄셈을 배웠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는데요.

수포자였음에도 사칙연산은 날 때부터 잘한거마냥 자꾸 아이를 다그칠 때마다

반성과 겸손함을 좀 느껴라!!하고 자책하게 된답니다. ^^;;;

이러다가 미분, 적분, 탄젠트, 코싸인, 무한대 등등 나오면 저는 아무 말도 못할거예요 ^^;;;;;

#엄마표수학 아이와 함께 성장해 나갈 분들에게 <똘배쌤의 수학역할극> 추천합니다!

 

 

w*****0 2021.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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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쌤의 수학역할극_소통하는 수학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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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연극을 한다고? 궁금했다. 감사하게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을 수 있었다. 문제 풀이 기계로 만드는 수학 교육에 반대한다. 수학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똘배쌤의 수학 역할극은 이에 대한 해답을 준다. 수학 역할극 대본이 나오고 궁금증이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부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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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연극을 한다고? 궁금했다.

감사하게 지식과 감성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읽을 수 있었다.

문제 풀이 기계로 만드는 수학 교육에 반대한다.

수학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똘배쌤의 수학 역할극은 이에 대한 해답을 준다.

수학 역할극 대본이 나오고 궁금증이 무엇인지. 그리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부분으로 이루어져있다.

수학역할극 대본은 일상속 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역할극을 하며 수학 개념을 재미나게 습득하고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

문제만 풀이 하는 기계적인 학습은 수학적 사고를 기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속도는 빨라질 수 있겠지만 본질적인 개념의 이해 없이는 더 높은 수준의 수학을 할 수 없을것이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포자가 대거 발생하는데는 이런 이유가 있을거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만 수학을 잘 할 수 있다.

수학 역할극 대본에는 아이의 궁금증을 독자가 해결하도록 되어있다. 재미난 일상 생활의 대화 속에서 아이들은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직접 하브루타로 수학 역할극 대본을 만들어 보는 활동도 나와있다.


 

 

규칙 관련 수학 역할극을 한 후에 직접 규칙이 있는 옷 무늬 만들어 보기 활동으로 연계해도 좋을 거 같다.

규칙이란?

바로 똑같은 수,모양,무늬 등이 일정하게 반복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옷에도 똑같은 무늬(사각형,마름모,꽃무늬)가 일정하게 반복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문중

똘배쌤이 직접 궁금증을 해결해 주시는 부분이 1차시에 있다.

 


 


 

내가 직접 참여하는 재미난 수학 수업으로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3학년 분수 부분에서 아이들이 한 번 멘붕이 온다.

직접 사탕을 가지고 역할극을 하며 분수의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이다.

4학년1학기에 나오는 각도~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의 각을 알아보는 활동을 역할극으로 풀어보며 각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약수의 개념을 정확하고도 알기 쉽게 알려 주고 있다.

수학은 역시 개념이해가 선행 되어야 한다.

수학적 사고를 요구하는 다양한 역할극 지문이 스스로 생각하며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열심히 문제만 기계적으로 푸는 것 보다 이렇게 질문을 통해 생각하는 과정이 앞으로는 더 필요하고, 강조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책에 나와 있는 수학역할극 대본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직접 대본을 써 보며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수학을 관심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부모님이나 초등학교 선생님. 수학교육 관련 선생님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쓴 글입니다.

 

 

 

 

 

 

y****2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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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배쌤의 수학역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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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뵌 분의 책이 서평이벤트에 떴다.본명보다 예명 똘배쌤으로 더 유명한 분이다.그분의 페북에서 학생들에게 지도했던 활동들을 보며나는 이 분이 우리아이학교 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엄마가 되어버린 학부모이다.그만큼 수업수학활동들이 좋았다는것을 반증한다.수포자가 유달리 많은 학생들이 많은 나라이다왜일까?맛을 제데로 보기전에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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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뵌 분의 책이 서평이벤트에 떴다.

본명보다 예명 똘배쌤으로 더 유명한 분이다.

그분의 페북에서 학생들에게 지도했던 활동들을 보며

나는 이 분이 우리아이학교 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엄마가 되어버린 학부모이다.

그만큼 수업수학활동들이 좋았다는것을 반증한다.

수포자가 유달리 많은 학생들이 많은 나라이다

왜일까?

맛을 제데로 보기전에 이미 너무 많은 양에 질려버린걸까?

많은 문제을 풀기전에 이 문제를 풀기전에 개념이해와 앎 그리고 몰입의 단계를 넘어 그 다음을 나아가야 하는데 모든 단계를 스킵하고 수학이 수학적 숫자인 점수에 역습을 당한다.

또한 아이마다 이해속도와 문제해결력이 다른데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하는 자신감이라는 숫자가 아이의 몸과 마음에 동그라미 숫자 0과 -기호의 감정이 일어 수포자 무리에 아이를 내동이치게 만들고 노력을 안하고 게을러서라고 다시 음수바다에 아이를 두번 멕임질시킨다.

과연 그 아이들의 잘못일까?

재미와 즐거움을 어른들이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똘배쌤은 그 학생들을 위해 수학역할극이라는 실생활수학학습방법을 제시한다.
2학년 2단원 여러가지도형편이다.

내 아이와 함께 내 나름대로 했던 것도 있지만 일정학년이 들어가면서 학원에 의지하면서 소홀해졌다는것을 느낀다.

초저학년이나 고학년부모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아이에게 수학이 실생활에서 재미를 느끼고 앎이라는 기쁨을 주고싶은가 아니면 수학을 잘푸는 기술자를 만들것인가

?

아이의 성장은 부모와 학생 그리고 선생님 3박자가 잘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배워야한다.

자녀가 똑똑해지길 원한다면 부모가 현명해야 한다.

이 책은 분명 수학이지만 그 너머 소통과 공감이라는 키원드를 던져준다.

결국 학습도 감성이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의견으로 기술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2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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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답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명료한 과정을 만드는 일이다
"수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답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명료한 과정을 만드는 일이다" 내용보기
"수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답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명료한 과정을 만드는 일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는 수학은 수로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라 수 없이도 생각으로 충분히 세상의 문제들을 파헤칠 수 있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일상의 문제에서 정답부터 찾기보다 '먼저 좋은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수학적 사고'라고 말한다. <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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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정답을 찾는 게 아니라, 인간이 답을 찾아가는데 필요한 명료한 과정을 만드는 일이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는 수학은 수로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라 수 없이도 생각으로 충분히 세상의 문제들을 파헤칠 수 있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일상의 문제에서 정답부터 찾기보다 '먼저 좋은 질문'을 던져보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수학적 사고'라고 말한다. <똘배쌤의 수학역할극>의 저자 이영배 교사도 수학을 답을 찾는 교과가 아닌 실생활에서 생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교과로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친숙한 학습 방법인 '역할극'을 도구로 학생을 직접 참여시키는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똘배쌤의 수학역할극>에서는 2학년에서 6학년까지 영역별로 실제 수학역할극 대본을 제시하고 있다. 수학역할극 수업의 근간은 하브루타 방법이다. 하브루타는 친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같이 공부하는 토론 짝, 공부 짝을 말한다. 이영배 교사는 수학역할극 대본을 친구들끼리 직접 작성하게 한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직접 대본을 짜보게 한다. 짜여진 대본대로 짧게는 5분내로 실연한다. 몸으로 직접 표현하게 하고, 그 속에서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든다. 결국 궁금증이 문제해결로 연결된다. 유대인 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둘씩 짝을 지어 공부하는 것처럼 수학역할극은 혼자서 문제를 푸는 수업이 아니라 함께 질문을 하고 듣고 그 내용 중에서 또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하브루타의 어원이 '친구'라는 점은 깊게 생각해야 할 점이다. 경쟁이 아니라 '함께' 공부해야 한다. 짝이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토론의 대상이 되어 생각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 가정에서는 부모가 친구가 되어 주어야 하고, 학교에서는 옆에 있는 동료가 나의 토론 친구가 되어야 한다. 공교육의 수업도 많이 바뀌었다. 지식 전달 중심의 수업에서 질문을 던지고 함께 토론하는 수업으로 바뀌었다. '하브루타'라고 불리는 교육법은 질문과 대답이라는 상호 작용 속에서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 이제 함께 읽는 공독(共讀)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스라엘의 공부법 '하브루타'가 공독(共讀)의 유형이다. 공독이 무엇인가? 혼자 읽고 마는 개인독서가 아니라 함께 읽고 각자 생각을 나누는 토론식 독서법을 말한다. 공부도 함께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수학역할극을 활용한 수학 공부법은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할극으로 수학을 도입하다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도구도 될 수 있겠다.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힐링의 도구도 될 수 있다. 역할극을 직접 몸으로 표현하다보니 보이지 않는 마음을 눈에 보이도록 해 주는 안경이 될 수 있겠다.  표현 활동 없이 바로 수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과 수학과 관련된 표현 활동을 하고 나서 수학 수업을 진행하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다. 

 

끝으로, 수학역할극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수학적 사고를 스스로 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일상에서 수학적 사고가 중요한 이유를 미래의 자동차인 자율주행 자동차에 빗대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에 들어갈 프로그램은 위험한 상황에서 컴퓨터가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을 해야 하는데 거기에 필요한 데이터를 사람이 기계에 주입을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내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들은 사람들의 수학적 사고에 달려 있다" (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c*******9 2021.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