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사에서 출판한 신필 김용 작가님의 대하무협소설 녹정기 1권 리뷰입니다. 김용 작가님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이제까지의 소설들이 진지하다면 녹정기는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대체역사판타지 소설에 제일 가까운 소설입니다. 청나라 강희제의 어린시절부터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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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소설에 대해서는 아직 읽지 않아서 처음 읽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과 원서를 읽을 수 있는 중국 사람이 부러 웠다. 김영사의 녹정기는 기존 해적판과 내용면에서 너무 많은 부분이 충실하고 번역이 좋아서 다시 처음읽는 감동이 옵니다. 아직 읽지않은 2권~10권을 읽는 내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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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아마도 해적판으로 읽었던 것 같은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보니 얼마전에 나온 개정판이군요. 김용선생님이 2002 년에 쓰셨다는 서문도 꽤 감동적이었고 최종 개정판 답게 내용이 확실히 또렷하고 번역도 좋은 것 같아요. e book 은 아직 1권만 나왔는데 워낙에 술술 읽히는 책이라... 종이책은 이미 다 나왔던데 이북도 어서 모두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