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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사달라고 졸라대서 샀다. 서울 경기권에 부동산 투자 가치가 높은 지역을 분석한 책이다. 지역별로 상황을 분석한 것인데 사실 몇몇 지역은 이미 오를대로 올라서 진입장벽이 너무 높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 저평가 된 지역을 살펴보며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전적이면서도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러지역을 인구변동성, 특히 학령인구의 변화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으면 그 외 다각적으로 접근하고 있어서 책을 쓰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어쩌면 너무 뻔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누구나 혹은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 즉,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은 곳은 항상 비싸기 마련이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