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스토리라인은 전반부의 매그니토와 후반부의 오메가 레드로 나뉘는데 둘 다 정발이 안 된 부분에서 이어지기에 큰 재미는 없지만 둘 중에 매그니토를 다룬 전반부가 더 낫다. 빌런이지만 뮤턴트 동족을 위하는 마음만은 진심이었던 매그니토의 복합적 면모를 깊게 다루면서 캐릭터의 매력과 비극적 요소를 조명한다. 그래도 만화를 그 자체로 즐기기보단 각주를 줄줄 읽어나가
이 작품의 스토리라인은 전반부의 매그니토와 후반부의 오메가 레드로 나뉘는데 둘 다 정발이 안 된 부분에서 이어지기에 큰 재미는 없지만 둘 중에 매그니토를 다룬 전반부가 더 낫다. 빌런이지만 뮤턴트 동족을 위하는 마음만은 진심이었던 매그니토의 복합적 면모를 깊게 다루면서 캐릭터의 매력과 비극적 요소를 조명한다. 그래도 만화를 그 자체로 즐기기보단 각주를 줄줄 읽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그리 추천하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