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우주를 멸망시킬뻔 한 마블 유니버스의 대악당 타노스에게 갤럭투스의 전령이자 고스트 라이더이자 미래의 타노스의 오른팔이 된 퍼니셔가 찾아온다. 듣기만 해도 황단한 이 이야기가 거침없이 내달리는 것이 이 만화의 재미다. 이야기 내내 피와 살이 튀며 주인공 타노스의 악행도 상당한 수준이지만 전체적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 타노스~ 영화로만 보던 타노스를 책으로 보니까 흥미진진하네요. 보라색 피부에 빠져드는 캐릭텁니다. 악당중에서도 악당.. 읽기 전에는 유치할거라 생각하고 전혀 몰랐는데 읽고나니 느낌이 확 다르네요. 왜 그렇게 생겨야만 했는지, 어떤행동들을 했는지 다 읽고 보면 그의 입장에선 납득(?)할 수 있는 행동이였네요. 아무튼 무시무시한 빌런을 ebook으로 봤지만 이건 한권 소장하고싶네요. 그렇지만 출판사가 달랐으면 더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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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재미있습니다. 시놉만 보면 이게 뭔 개소리야..또 말도 안되는 이야기 하는 마블 코믹스네.. 하겠지만..막상 읽어보니 찰진 연출과 구성으로 큰 재미를 주는 작품입니다. 타노스, 고스트라이더, 퍼니셔 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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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의 인기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빌런 타노스. 타노스 타이틀이 걸린 정발 작품은 '타노스 라이징', '타노스 임페러티브', 그리고 이 작품 '타노스'가 있고 제목에 타노스가 없지만 사실상 타노스가 주인공인 고전이며 MCU의 어벤저스 인피니티 사가의 직접적인 레퍼런스라고 할 수 있는 '인피니티 건틀렛'이 있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바로 이 작품 '타노스'다. -사족을 붙이자면 타노스 라이징은 준수한 스토리와 작화에도 불구하고 프리퀄이라는 한계가 있었고 임페러티브는 제목만 임페러티브지 어나일레이션의 연장이라 사전에 읽어야하는 작품이 꽤나 많은 진입장벽이 높은 책이었고 인피니티 건틀렛이야 워낙에나 유명한 작품이지만 고전은 고전인지라 작화나 연출력이 지금 보기에는 좀 오래된 느낌을 안 받을 수가 없었다.- 이 작품은 도니 케이츠가 스토리를 쓴 타노스 13~18, 타노스 애뉴얼 1, 코스믹 고스트라이더 1~5, 타노스 레거시 1을 모아낸 페이퍼북으로 제목은 타노스지만 사실상 주인공은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가 된 퍼니셔, 프랭크 캐슬이라고 볼 수 있다. 프랭크 캐슬이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가 된 과정을 간략히 이야기 하자면 타노스에 의해 사망-동시에 영혼을 팔아 고스트 라이더가 됨-하지만 타노스에 의해 멸망한 세상 탓에 심판할 사람이 없어 영혼(..이라고 읽고 성격이라고 이해한다..)이 붕괴됨:데드풀화 되버림-이 와중에 타노스한테 털린 갤럭투스와 합심하게되고 그의 정령으로 코스믹 파워 부여 받아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화-타노스에게 털리고 타노스의 정령이 되어 온 갖 나쁘짓을 다함-실버서퍼 with 묠니르에게 죽음-오딘이 발할라에 데려옴-오딘이 다시 부활 시킴-어린 타노스를 데려다 새로운 미래를 만드려 함-결론은 퍼니셔화 된 타노스가 지배하는 세상이 탄생함
..이라는 흐름인데..이렇게만 보면 개 막장 미친 스토리로 보이겠지만..
..놀랍게도 재미있다.. 조사해보니 이 도니 케이츠라는 분이 지금 마블에서 잘나가는 작가로 메인이벤트 스토리에도 깊게 관여하고 있는 듯 한데..(..이 책에서도 그랬지만..)갤럭투스를 바보 취급하고 개나소나 묠리르를 쓸수 있게하는 등 설정파괴가 심하긴 하지만 그래도 충격적인 전개와 수려한 연출로 재미를 주는 작가라 꽤나 인기가 있는 듯 하더라. 이 책도 마찬가지다. 범죄자에게 냉정한 심판자 퍼니셔였던 프랭크 캐슬을 데드풀화 시키고 코스믹 파워+고스트라이더 파워 를 가지게 된 퍼니셔가 어린 타노스를 키운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풀어나간다. 특히 코스믹 고스트 라이더의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다. 가디언즈 갤럭시로 이야기가 연결된다는데.. 우리나라 정발이 되려나?? 기대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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