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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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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의핑크블루#도서협찬 ??안녕? 나의 핑크 블루??윤정미?사진 / 소이언?글??우리학교 출판사 어른들이 핑크는 여자아이의 색블루는 남자아이의 색이라고 생각했을까요?다른 색을 고를 방법은 없었을까요?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색들이 있어요. 임신을 하고 아이 성별을 알기 전 대부분의 어른들은 고민을 합니다. 아들일까? 딸일까?정해지는 성별에 따라 구입하는 물품들의 컬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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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의핑크블루
#도서협찬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윤정미?사진 / 소이언?글
??우리학교 출판사

어른들이 핑크는 여자아이의 색
블루는 남자아이의 색이라고 생각했을까요?
다른 색을 고를 방법은 없었을까요?

이 세상에는 여러가지 색들이 있어요.

임신을 하고 아이 성별을 알기 전 대부분의 어른들은 고민을 합니다. 아들일까? 딸일까?
정해지는 성별에 따라 구입하는 물품들의 컬러와 종류들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성별을 알게 되면 대부분의 선물은 컬러로 구분지어집니다. 딸은 핑크, 아들은 블루! 핑크도 색깔이 여러가지로 나뉘고 블루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아이의 성별을 알고 난 뒤 제일 먼저 어떤 고민을 하셨나요?

누군가가 정해놓은 고정관념, 편견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따라가고만 있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안녕나의핑크블루

자신의 개성에 따라 세상이 정해놓은 편견을 갖지 않게 도와주는 책,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색이 존재하고 어떤 색을 선택하든 그 다양성을 존중해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과정! 그것이 컬러이든, 직업이든, 남자 여자를 지칭하지 않은 오롯한 나를 찾아 고정관념, 편견, 선입견이라는 세상에 날개를 펼쳐보길 바랍니다.

여자는 OO해야 해!! 남자는 OO해야 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아이들에게 세뇌하듯
남 VS 여 정해진 고정관념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woorischool

#안녕나의핑크블루#윤정미작가
#우리학교#초등추천도서
#책스타그램#사진그림책
#핑크블루프로젝트
#고정관념#편견#선입견
#뉴욕타임즈극찬
#가온빛추천그림책
#100세그림책




k****3 2021.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나의 핑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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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엘사 덕분에 파란색 드레스가 여자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어떤 색이 어떤 성별의 것이 아닌데 왜 지금까지 공주들이 입은 드레스는 핑크색이었을까?  안녕 나의 핑크&블루 책은 사진으로 말하는 그림책이다. 색채감 있는 사진을 통해 직관적으로 아이들에겐 선택권이 없었고, 그저 어른들에게 색을 배웠고 세상이 색을 정해주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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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엘사 덕분에 파란색 드레스가 여자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어떤 색이 어떤 성별의 것이 아닌데 왜 지금까지 공주들이 입은 드레스는 핑크색이었을까? 

안녕 나의 핑크&블루 책은 사진으로 말하는 그림책이다.
색채감 있는 사진을 통해 직관적으로 아이들에겐 선택권이 없었고, 그저 어른들에게 색을 배웠고 세상이 색을 정해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핑크는 여자색이라고 블루는 남자색이라고 배운 아이들은 어른이 되고, 그 어른들은 그 가르침을 다시 아이들에게 전하고. 집에서 아무리 다양한 색의 옷을 입혀도 어린이집에 가게 된 날부터 아이가 핑크색 옷을 입고 싶어 한다는 엄마가 된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렇게 전통처럼 내려오던 암묵적 핑크의 룰을 엘사가 깨버린 것이라니. 아이들이 받았을 충격도 이해가 갔다. 

똑같은 사람은 없으며, 어떤 사람의 매일매일 조차도 다르다. 바뀌는 나를 따라 또 다른 나의 색을 찾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다양한 너의 모습, 색의 존재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c*****2 2021.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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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 블루
"안녕? 나의 핑크 블루" 내용보기
첫 표지부터 나를 사로잡은 책이 있다. 온통 분홍색인데 자세히 보니 여자아이가 공주드레스, 인형, 자전거 등등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전부 분홍색 계열의 색이었다. 책의 뒷면은 온통 파란색의 물건들로 가득하다. 장난감도 블루, 옷들도 블루, 자전거도 블루. 이 강렬한 책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책의 제목은 ‘안녕? 나의 핑크블루’였다. 표지에는 뉴욕타임즈, 라이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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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부터 나를 사로잡은 책이 있다. 온통 분홍색인데 자세히 보니 여자아이가 공주드레스, 인형, 자전거 등등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전부 분홍색 계열의 색이었다. 책의 뒷면은 온통 파란색의 물건들로 가득하다. 장난감도 블루, 옷들도 블루, 자전거도 블루.

이 강렬한 책 표지가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책의 제목은 안녕? 나의 핑크블루였다. 표지에는 뉴욕타임즈, 라이프지 표지 선정,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 미국 교과서 수록 등 엄청난 일들을 해낸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었다.

 

이 책은 윤정미 작가님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를 사진 그림책으로 출간한 것이다. 젠더와 컬러코드의 관계를 인상적으로 포착해냈다는 찬사를 받았다는 책. 내용이 궁금해져서 얼른 책장을 넘겼다.

 

책장을 넘기면서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 대한 색을 어른들이 이미 정해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역시 어릴 적에 고모나 이모가 명절이나 생일 때마다 나에게는 파란색 계통의 옷을 사주셨다.(물론 옷가게에서 파는 대부분의 남자아이 옷이 파란색이었다.) 반면 여동생에게는 빨간색, 노란색 등의 따뜻한 계열의 옷을 사주셨다. 난 빨간색을 좋아하는데 입는 옷들은 파란색이 훨씬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버지가 빨간 코트도 사주시고 티셔츠나 바지를 따뜻한 계열의 색으로 된 걸 좋아하셨다.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파란색보다 오히려 빨강이나 노랑이 나한테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내 아들도 그런 나를 닮아서 따뜻한 계열의 색을 좋아한다.

 

솔직히 남자색, 여자색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 않는가. 그저 세상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 남자니까 파란색, 여자니까 분홍색이라는 생각을 갖게 된 것 같다. 의류회사나 장난감 회사 역시 그런 편견에 크게 일조했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의 모습을 찍은 여러 사진이 시간에 따라 나오는데 사진 속 주인공들이 좋아하는 색이 계속 바뀌었다. 거기에 더해 초록, 검정의 색을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색이 존재한다. 넌 남자니까 OO, 넌 여자니까 OO색 이라는 식의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회적 편견을 이제라도 없애나가야 할 것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사회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교훈이다.

 
c******1 2021.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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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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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의 핑크 블루   사진 윤정미 글 소이언 우리학교 출판 아이를 키우면서 혹은 다른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면서 늘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꼭 핑크, 꼭 파랑이어야할까? 큰아이는 아주 어려서부터 파랑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들어오는 모든 선물은 빨강, 아니면 핑크.. 그리고 혹 노랑..   아이가 좀 자라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하자 고르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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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나의

핑크

블루

 

사진 윤정미

글 소이언

우리학교 출판

아이를 키우면서 혹은 다른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면서

늘 생각했던 것이 있었다.

꼭 핑크, 꼭 파랑이어야할까?

큰아이는 아주 어려서부터 파랑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들어오는 모든 선물은 빨강, 아니면 핑크..

그리고 혹 노랑..

 

아이가 좀 자라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하자

고르는 물건들이 점차 핑크로 변하기 시작했다.

말로는 나는 파랑을 좋아해~ 하지만

결국 고르는 물건들은 핑크색.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핑크색 일색에

가끔 파랑이 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자아이는 핑크, 남자아이는 블루

라는 공식아닌 공식은 예부터 너무나 당연시 되어왔다.

사실 취향은 다를 수 있고, 색은 핑크와 블루 말고도 너무나 다양하고 셀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윤정미 작가님의 '핑크블루 프로젝트'는

젠더와 컬러 코드의 관계를 인상적으로 드러낸 놀라운 작품이다.

몇년에 걸쳐 아이가 자라며 변화되는 취향의 모습을 남길 수 있다는 것과

색 안에 사회적 편견이 담겨져 있음에..

그리고 자라며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모습에..

 

두가지 색 이야기지만, 결국 모든 색에 관한 이야기

핑크&블루 프로젝트!!

나만의 색, 그 이름을 불러보고싶다.

 

안녕? 나의 그린!!! 

 

* 도치맘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d*****s 2021.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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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우리학교] 안녕? 나의 핑크 블루!!" 내용보기
<안녕? 나의 핑크 블루> 를 만나보았어요~           윤정미 사진작가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 가 사진 그림책으로 출간 된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고 튼튼한 양장본으로 제본되어 있어요~             * 뉴욕타임스 극찬, 라이프지 표지 선정,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 장식! * 영국의 가디언,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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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핑크 블루> 를 만나보았어요~

 
 

 
 
 

윤정미 사진작가의 '핑크 & 블루 프로젝트' 가 사진 그림책으로 출간 된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적당한 두께에 깔끔하고 튼튼한 양장본으로 제본되어 있어요~

 

 

 


 

 

 

* 뉴욕타임스 극찬, 라이프지 표지 선정,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 장식!

* 영국의 가디언, 독일의 슈피겔 등 세계 수십 개 유수 언론에서 소개!

* 파리, 브뤼셀, 뉴욕, 토론토, 베이징 등 세계 100여 개 주요 도시에서 전시회 개최!

* 필라델피아미술관, 워싱턴국회도서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유명 미술관에 작품 소장!

* 미국 교과서 수록!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핑크 & 블루 프로젝트' 를 사진 그림책으로 만날 수 있어요~

 

 

 


 

 

 

첫 페이지 안쪽에 사진과 글을 실은 작가쌤들 소개가 있어요~

 

 

 


 

 

 

어쩌면 다른 색을 고를 수 없었는지도 몰라요~

팔고 있는 아기 물건의 색이 핑크와 블루, 딱 두 가지뿐이라서요~

 

 

 


 

 

 

소녀는 여전히 핑크를 사랑하지만,

색은 소녀를 따라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년은 여전히 블루를 사랑하지만,

색은 소년을 따라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모든 게 확 바뀌는 건 정말이지 대단해요!

여섯 살 테스와 아홉 살 테스처럼요~

 

 

 


 

 

 

그런데 색 말고 달라지는 것이 또 있어요~

 

 

 


 

 

 

어쩌면 자기가 직접 색을 고르면서부터 물건이 적어졌는지도 몰라요~

 

 

 


 

 

 

누구도 우리에게 색을 정해 줄 수 없지요~

세상에는 여자아이의 색도, 남자아이의 색도 없다는 것을요~

세상에는 핑크와 블루 말고 다른 색도 많다는 것을요~

젠더와 컬러코드, 기호와 소유, 시간과 공간, 그리고 성장과 변화의 이야기를 담은

<안녕? 나의 핑크 블루> 를 읽으며 고정관념이 흔들리는 걸 느꼈어요~

우리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거 같아요^^

 

y*****7 202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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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녕? 나의 핑크 블루/우리학교
"[도서] 안녕? 나의 핑크 블루/우리학교" 내용보기
어릴 때, 내 물건은 모두 빨간색이었고 남동생 것은 파란색이었다.   여자아이라고 온통 빨간색이었던 기억이 너무 싫어서 아이 물건을 살 때마다   빨강이나 핑크는 무조건 제외시켰다.     하지만, 자기주장을 할 나이가 되자 아이는 핫핑크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고   핫핑크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세상 누구보다 환하게 웃곤했다.   그때부터 아이 물건은 모
"[도서] 안녕? 나의 핑크 블루/우리학교" 내용보기


 

어릴 때, 내 물건은 모두 빨간색이었고 남동생 것은 파란색이었다.

 

여자아이라고 온통 빨간색이었던 기억이 너무 싫어서 아이 물건을 살 때마다

 

빨강이나 핑크는 무조건 제외시켰다.

 

 

하지만, 자기주장을 할 나이가 되자 아이는 핫핑크만 보면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고

 

핫핑크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세상 누구보다 환하게 웃곤했다.

 

그때부터 아이 물건은 모두 핫핑크였다.

 

 

벙커침대를 살 때만큼은 블루를 권했지만 요지동이었다.

 

잠시 엘사를 동경해서 푸른색에 눈을 돌렸던 적도 있는데 아주 잠깐이었고

 

평범한 핫핑크로는 부족한 듯 이번에는 스팽글이 잔뜩 달린 현란한 핫핑크와 사랑에 빠졌다.

 

 

 


 

 

윤정미작가님의 '핑크블루 프로젝트'는 2005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로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고

 

작품은 국내외의 수많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데다 미국교과서에까지 실렸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빨강을 강요받았던 나처럼

 

나 역시도 아이에게 내가 좋아하는 색을 강요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스스로 색을 선택하게 된다.

 

그 색은 어릴 때부터 주위에 있던 색일수도 있고 완전히 다른 색일 수도 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 미리 알았다면 빨강에 대한 트라우마로 

 

아이에게 다른 색을 강요하는 일은 없엇을텐데라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이 동시에 들었다.

 

 

 

 

 

 

아이는 선명한 핫핑크의 표지가 눈에띄는 이 책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내가 보기에는 정신없어보이는 사진들 속에서 자신의 물건을 찾아내느라 바쁘다.
 

 

 

 


 

 

 

그러던 아이 입에서 "예쁘다~!!!" 라는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그래, 너 핫핑크 좋아하는 거 다 알아'

 

라고 생각하면서도 뭐가 그렇게 예쁘냐고 물었더니

 

"보라색"이라는의외의 대답이 나왔다.

 

 

 

와우~!!!

 

조만간 책에 등장한 성장한 아이들의 방처럼

 

산더미같은 옷과 장난감들이 사라진 방을 기대해도 되는 거니?

 

 

 

 

 

-책을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c**********3 202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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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의핑크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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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주 화려한 핑크핑크핑크~~~ 역시나 여자아이가 뽐내고 있어요^^ '역시나' 라는 단어 자체가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혔는지 아시겠죠 아마 첫 표지만 보고는 여자아이를 위한 책인가? 싶을 수 있지만 우리들의 오랜동안의 편견과 답습이 무서운지 알게 해줍니다. 피 핑크는 여자색, 블루는 남자색 어느순간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건 여자색이야~ 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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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아주 화려한 핑크핑크핑크~~~

역시나 여자아이가 뽐내고 있어요^^

'역시나' 라는 단어 자체가 얼마나 편견에 사로잡혔는지 아시겠죠

아마 첫 표지만 보고는 여자아이를 위한 책인가? 싶을 수 있지만

우리들의 오랜동안의 편견과 답습이 무서운지 알게 해줍니다.

핑크는 여자색, 블루는 남자색

어느순간

아이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건 여자색이야~

색에 여자색, 남자색이 있다니...이건 살구색을 살색이라고 불렀던

어린날과 다를게 없네요...

 

하지만 어쩌면 아들만 키우는 우리집에도 핑크보다는 블루가 더 많은 걸 보면

어쩔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은연중 그런 색만 고르고 있는 것은 아니였는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책





우리가 자라면서

우리가 좋아하는 색은 어떻게 변할까요?

나만의 색을 찾아보아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0****e 2021.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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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블루 프로젝트의 사진을 그림책으로! 안녕 나의 핑크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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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블루 프로젝트는 정말 대단해요~ 사진작가 윤정미 선생님은 2005년 처음 핑크 블루 프로젝트를 공개했어요! 핑크 블루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핑크하면 여자를 떠올리고 블루하면 남자를 떠올리는 건 요즘 부모들의 생각일까요? 요즘 아이들을 만나면 핑크도 남자가 좋아하고 입을 수 있고 여자도 블로를 좋아하고 입을 수 있다고 말해요! 이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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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블루 프로젝트는 정말 대단해요~

사진작가 윤정미 선생님은 2005년 처음 핑크 블루 프로젝트를 공개했어요!

핑크 블루 하면 떠오르는 생각은?

핑크하면 여자를 떠올리고 블루하면 남자를 떠올리는 건

요즘 부모들의 생각일까요?

요즘 아이들을 만나면 핑크도 남자가 좋아하고 입을 수 있고

여자도 블로를 좋아하고 입을 수 있다고 말해요!

이책의 표지는 앞표지와 겉표지를 나란히 두고 봤을 때

생기는 메세지를 깊게 생각하게 하죠!

 


 

2005년에 소개된 핑크 블루 프로젝트는

우리나라보다 외국에 더욱 유명했답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프지 주요 매체에서

표지에 노출하며 크레 다루었고

미국 교과서에 수록이 될 정도였다니 정말 대단하죠~~~!!

 

윤정미 선생님은 매번 사진을 찍을 때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색을 묻고 그 색이 담긴 아이의 물건들을 프레임에 담아내면서

그 아이들의 4년 뒤, 5년뒤, 10년뒤를 쫓아

계속 사진을 찍으면서

핑크 블루 프로젝트를 이어갔다고 해요!

이 색이 담고 있는 의미는

한장 한장 책장을 넘길때마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핑크 블루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색을 찾아서

그리고 아이들이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달라지는 많은 변화도 찾게 돼죠!


 

아이가 태어날 무렵

아이의 옷을 살 때 혹은 아이의 방을 꾸밀 때

우리는 성별에 따라서 방을 꾸미진 않았을까요?

아이의 취향을 반영하기 전에

아이가 태어나서 돌이 될때까지

아니 두돌,세돌이 돼서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을 말하기 전까진

어쩌면 엄마 아빠의 취향으로

모든 것들은 정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 사진들 속에서 느껴졌어요!

 


 

그런 아이들이 자라면서 전혀 다른 색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기도 하고

다른 색깔이 점점 섞이기도 하죠

그게 바로 아이들이 선택하는 색이고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이겠죠?

이 책의 사진들은 어릴 때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리고 그 아이들이 자라면서 좋아하는 색을 말해주고 있어요!

좋아하는 물건, 좋아하는 색, 좋아하는 분위기에 따라서 방은 점점 달라집니다~

몇년씩 추적하며서 담은 사진들은 정말 대단해요!

다양한 젠더 감수성을 담은 이 책

성교육에서도 양성평등 관점에서도 너무나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u******7 202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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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안녕? 나의 핑크 블루 / 우리학교출판사 - 전세계를 사로잡은 사진 그림책
"[서평] 안녕? 나의 핑크 블루 / 우리학교출판사 - 전세계를 사로잡은 사진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친구에게 무슨 색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서, 친구가 좋아하는 색으로 편지를 써 주곤 해요.   세상에는 참 여러 가지 색이 있지요. 그 색 중에서 하나 골라 자기만의 취향을 갖는다는 건 어린이들도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분홍 옷을 입으면 여자아이겠거니 생각하는 우리네 편견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에 당황스러움을 겪기도 하는데, 색에 대한 편견을
"[서평] 안녕? 나의 핑크 블루 / 우리학교출판사 - 전세계를 사로잡은 사진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친구에게 무슨 색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서,

친구가 좋아하는 색으로 편지를 써 주곤 해요.

 

세상에는 참 여러 가지 색이 있지요.

그 색 중에서 하나 골라 자기만의 취향을 갖는다는 건

어린이들도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분홍 옷을 입으면 여자아이겠거니 생각하는 우리네 편견 때문에

그렇지 않은 경우에 당황스러움을 겪기도 하는데,

색에 대한 편견을 다룬 좋은 책이 출간되어 읽어보았습니다.

 

 

B612_20210221_033139_666.jpg

안녕? 나의 핑크 블루

(윤정미 사진, 소이언 글, 우리학교출판사)

 

앞표지의 화려하고 많은 물건들에 놀라고,

그 물건들의 통일된 핑크색 물결에 또 놀랐어요.

 

사진 중앙의 예쁜 여자 아이를 보니 물건들의 주인인 것 같죠.

그저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어마어마합니다.

 

'나도 어린 시절 핑크색을 좋아했었는데...' 하는 생각에 크크 웃음이 나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도 핑크 좋아했죠. 이 정도는 아니지만요.

 

B612_20210221_033707_036.jpg

 

제일 처음 등장하는 사진과 글입니다.

방의 주인을 찾아보라는 글을 읽고,

사진 속에서 정말 한참을 찾아보았네요.

도대체 누가 있다는 건지...

그런데, 정말 인형처럼 예쁜 아이가 사진 속에 있더라고요.

인형들과 함께 있어서 찾기 어려웠어요. ^^

 

이 아이는 아직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어린 아기인데,

이렇게 핑크 물건들 속에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어른들이 그렇게 사줬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의 물건들도 대체로 분홍색이 많은데,

제가 분홍색을 일부러 골랐다기 보다는

사려는 물건의 색이 핑크색만 있던 경우가 더 많았어요.

아이가 원하든, 원치 않든 분홍색을 더 자주 접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B612_20210221_033816_825.jpg

 

아기가 이제는 소녀가 되었는데,

분홍색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골라준 색이었지만,

이제는 스스로도 좋아하게 되었다니!

저 역시 그랬던 것 같아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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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이 점점 변해가고 있는 사진들이 많은데, 정말 신기해요.

저는 그 중에서도 '테스'라는 외국 소녀가

6살 때는 분홍을 좋아했지만, 

9살 때는 파랑을 좋아하게 된 사진이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3년만에 취향이 완전 바뀔 수 있는 거군요.

 

활동하기 좋은 청바지를 입고 파란색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시원해 보입니다.

 

테스 말고도 한 어린이를 찍은 여러 장의 성장 사진들이 신기했어요.

좋아하는 색이 확 바뀌기도 하고,

사용하는 물건의 개수도 점차 줄어들죠.

 

나이가 들어도 좋아하는 색이 바뀌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괜찮은 거죠.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색이 그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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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핑크, 블루 말고도 여러 색이 존재해요.

초록, 검정 등 여러 색의 다름을 인정하고,

좋아하는 마음도 인정해야 하는 거죠.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많은 사진들이

가지런히 정리된 많은 물건들과 함께 색을 보여주는 것이 신기했고,

한 아이의 성장 사진이 여러 장 있는 것도 신기했어요.

몇 년 뒤 같은 아이들을 또 찾아가 좋아하는 물건들과 함께 다시 사진을 찍었다는 설명을 읽고, 사진작가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태어나서 그저 주어지는 색에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색을 좋아하고,

취향이 변하면서 좋아하는 색도 달라지죠.

이렇게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이런 의미를 담은 거대 프로젝트 사진들로, 2005년부터 전세계에서 수차례 전시회를 열고 있다니! 미국 교과서에도 수록되어 있다니! 놀랍네요.

 

앞으로도 더 멋진 사진으로 계속 이어갈 사진들을 응원합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핑크&블루 프로젝트'를 사진 그림책으로 만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나의핑크블루, #윤정미, #소이언, #우리학교, #핑크블루프로젝트, #뉴욕타임즈극찬, #내셔널지오그래픽커버스토리장식, #미국교과서수록

b****w 202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핑크와 블루는 어떤 이야기일까
"나의 핑크와 블루는 어떤 이야기일까"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특별히 신경을 쓴 것이 있다면 "남자니까!" "여자니까!"라는 편협한 생각의 틀에 갇히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기용품의 색은 핑크, 파랑 구분없이 섞어서 키웠고 (거의 물려받은거라 고를 여력이 없었다는 것이 더 솔직한 ㅋ) 어린이집에서 여자색, 남자색을 구분하여 가르치시는 것에 반기(?)를 들고 그렇게 하지 말아주십사 부탁말씀까지 드렸던
"나의 핑크와 블루는 어떤 이야기일까" 내용보기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특별히 신경을 쓴 것이 있다면

"남자니까!" "여자니까!"라는 편협한 생각의 틀에 갇히지 말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기용품의 색은 핑크, 파랑 구분없이 섞어서 키웠고

(거의 물려받은거라 고를 여력이 없었다는 것이 더 솔직한 ㅋ)

어린이집에서 여자색, 남자색을 구분하여 가르치시는 것에 반기(?)를 들고

그렇게 하지 말아주십사 부탁말씀까지 드렸던 터.

하지만 아이는 나의 이러한 노력(?)과 관계없이

핑크는 여자색, 남자친구라서 그래~ 왕자가 공주구하러 가는 이야기 읽어주세요 등등

현재 사회에서 나 혼자만의 노력으로 성역할이나 성고정관념을 깨기엔 

역부족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렇다고 손놓고 있을 수만은 없지!!

집에서나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차근차근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강렬한 핑크 배경속에 표정에서부터 자부심과 자긍심을 드러내는 소녀의 사진이 인상적인 사진 그림책이다.

뉴욕타임즈가 극찬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으며

미국 교과서에 수록도 되었다네? 우와~

사진을 보는 즐거움 외에도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말과 생각이 글로 담겨져 있어서 

아이가 사진의 색감 변화를 눈으로 보며 직관적으로 내용이 전달되는 것 같아 기뻤다.

어떤 성별이, 어떤 나잇대가 어떤 색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걸로 그 사람을 규정할 수 없는 것.

시간이 흘러도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빠짐없이 드러나 있어서

혹시 나같이 성역할이나 성고정관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6 2021.02.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