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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화컴퍼니의 갤러리북 1, 2권도 갖고 있습니다. 처음에 반 고흐의 갤러리북 1, 2권을 구매하고 거의 3달이 넘도록 기다려서 (이때 엄청 짜증났었음 ㅋㅋ) 간신히 받았는데, 처음 펼쳤을때의 그 느낌이란... 정말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이였어요. 고흐 너무 좋아하거든요. 오르세미술관에서 고흐의 원판 그림을 처음 봤을때랑 비슷한 감동이였어요. 아니, 인쇄해서 이정도의 퀄리티가 나온단 말이야? 이건 돈 두배로 받아도 난 샀을거야! 이랬었죠. 그래서 3권으로 모네의 갤러리북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진짜 엄청 기대했어요. 한달 기다림따위 뭐가 힘들겠어요. 그리고 오늘 받았는데, 신나게 뛰어가서 뜯은 순간 느낌은... 엥? 이였어요. 어어.. 퀄리티가 1, 2권만 못한데? 그림의 해상도도 좀 떨어지는듯한게 몇개 보이고, 매번 미술관 조명 아래서 봐서 그럴까요? 갤러리북으로 보이는 그림은 좀 어두워보였어요. 인쇄 상태는 나쁘지 않습니다. 별색도 많이 쓴것같고 그림에 특유의 반짝임이 들어가 있어요. 다만 몇몇 그림에서 해상도가 아것밖에 안되나 싶은 그림들이 좀 보입니다. 1, 2권에서 감탄x감탄을 일으켰던 접힌그림은 한작품밖에 없었어요. 이 부분이 1, 2권에서 다른 작품집과 가장 큰 차별성이였는데.... 최소한 오랑주리의 수련은 접힌그림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접힌그림의 종이 재질도 1, 2권에서 유화느낌을 살리기 위해 선택한 엠보종이(머메이드/띤또레또 같은류의)가 아니라 그냥 다른 페이지랑 같은 종이더라구요. 1, 2권에서 있었던 제본 사고를 막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이였을까요? 종이도 좀 아쉽습니다. 갤러리북이라기보다는 그냥 작가의 작품집이네요. 모네의 작품집을 두권 정도 갖고 있는데, 조금 더 나은 퀄리티와 조금 더 큰 종이일뿐인 느낌입니다. 1,2권이 너무 혁신적이여서 기대가 너무 컸던걸까요? 다음 4권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뭐... 접하시는 분들마다 의견이 다르실거라 생각합니다. 인쇄 잘알못이자 인쇄무식자인 제가 봤을땐 1, 2권에 비해서 아쉬운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여전히 이 갤러리북의 애독자입니다. 1,2,3권 모두 보유하고 있을뿐 아니라, 나혼자 보기 아쉽지만 내책은 너무 소중해서 못빌려주니 동네 도서관마다 다 신청해서 책 비치하도록 했습니다. 주변에 추천만 열심히 하고 친구한테도 안빌려줍니다. 사서 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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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편 1,2권 다 갖고 있는데 종이질도 마음에 들고 생생함이 있어서 기대를 갖고 선예약했습니다. 막상 받아보니 앞권과 달리 종이질도 바뀌었고 선명도도 떨어지고.. 고흐보다 모네를 더 좋아해서 기대많이 했는데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작품들을 살펴보기위한 작품집으로 생각해야겠어요. 그리고 랜덤 엽서 4종 받았는데 그중 2종이 같은 엽서가 왔네요.. 랜덤이어도 다른 종류로 받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갤러리북 시리즈』는 2002년 겨울, 명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 원화 퀄리 티에 가까운 특수 그림 인쇄를 독자적인 16년간의 연구를 통해 2018년 봄에 탄생하였으며, 큰 판형의 일반적인 책에 미술용지 같은 고급 용지를 사용하여 지금까지의 일반 명화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명화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편집 형식도 큰 판형의 페이지에서 온전한 작품을 감상하고 국내 서양미술사 작가로 저명한 김영숙 작가의 쉽고 재미있는 글이 도슨트 형식의 글로 편집되어 미술관처럼 명화를 보다 가까이 느끼고 이해하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높은 인쇄 퀄리티는 갤러리북에 수록된 작품 중 마음에 드는 작 품을 낱장으로 분리하여 액자에 담거나 붙이는 등, 디스플레이를 통한 감상이 가능해 명화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가지 활용이 가능한 도서로 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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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의 그림이 좋더라고요. 그냥 좋아서, 보고 또 보고 싶어서... 마침 갤러리북 시리즈가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방구석 나만의 미술관에서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감상하니 행복하네요. 고급용지로 인쇄된 특별한 명화집이에요. 무엇보다도 그림과 함께 친절한 작품 설명이 나와 있어서 좋아요. 언젠가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직접 마주할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지금은 이 갤러리북으로 명화를 즐기려고요. 나를 위한 선물로 최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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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그림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이 책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는 단지 인상주의 라는 점, 그림에 빛을 담았다는 것이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풍경을 좋아해서 매일 하늘을 찍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겐 당연히 구매해야 하는 책이었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자 유명한 그림들만 반복되어 나오고, 제목 없이 달랑 그림만 나오곤 하니까. 이 책엔 어쩌면 모네의 거의 대부분의 그림들이 담겨 있다. 모네의 삶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라던가, 모네의 시선이라던가, 모네가 그림을 그릴 때 중요시하는 것 등. 특히 좋았던 것은 변화하는 빛을 담아내기 위해 같은 배경으로 몇 번이고 그렸던 그림들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아둔 것이었다. 사진으로 남긴다면 필터나 보정만 바꾸면 되지만 그림은 그럴 수가 없기에, 모네의 시선을 최대한 담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잘 드러났다. 또한 좋았던 것은 모네의 그림을 보고 적은 짧은 코멘드였다. 단지 그림을 보고 남긴 감상평이겠지만, 더욱 그림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움이 되었다. 물론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단 더 선명하게 보이기 때문에 모네를 봏아하는 사람이라면 구매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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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동네 회관에서 모네 시대때 영화를 보여줘서 일부러 멀리있지만 찾아가서 봤어요. 주인공인 작가보다 모네의 그림에 빠져 집에 돌아와보니, 이미 고흐를 구매한적있던 이 출판사를 다시 찾게 됐네요^^ 믿고 구매하는 곳이죠. 고흐 다음 권이 모네라는걸 알고 있어서 바로 주문완료! 고흐때 색채가 너무 잘 살아있어 모네도 그렇거니 하고 실물확인도 안했어요. 직접 받아보니 인터넷에서 떠다니는 모네 그림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제가 좋은 모네의 수련 그림이 적잖게 들어있어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유명한 작품들과 제가 모르는 작품들도 함께있어 소장가치 up! 이 출판사의 마이리틀갤러리 모네편도 나오는것도 기다리고 잇어 구매들어갈까 샆습니다. 액자에 걸어놓으면 매일 기분이 좋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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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를 좋아해서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책인데, 마침 생일선물로 친구가 구매해줘서 받아보게 되었다. 유럽여행 계획하면서 모네 작품을 보기 위해 프랑스에서 미술관 방문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계획이 무산되어버렸다. 그뒤로 쭈욱 아쉬움이 남았는데 책으로나마 헛헛함을 달래보고 있다... 근데 생각보다 책이 굉장히 커서 보관하기 까다롭다. 다음번엔 고흐도 구매해볼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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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클로드 모네의 명화를 마치 실제 작품을 보는 듯한 뛰어난 인쇄 기술로 제작한 책입니다. 큰 판형에 고급 용지로 제작이 된 관계로 실제 책을 펼쳐서 그림을 보다보면 내가 실작품을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마저 들게 합니다. 또한 단순히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책에 인쇄한 것이 아니라 클로드 모네의 여러 그림들을 비교 분석해줘서 클로드 모네를 더욱 더 깊이 알 수 있게 도와 줍니다. 김영숙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해설도 책에 실려있는데요. 이 해설들이 클로드 모네의 그림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세상의 모든 그림들을 실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이런 책이 있어서 그나마 세계 미술사에 한걸은 더 다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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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이후의 시리즈를 너무 기다렸어요 사실 반 고흐 시리즈 아까워서 ㅠㅠ 마음 편히 넘겨보지도 못했어요 평소에는 피아노 위에 두고 액자처럼 보고 있어요 세이펜도 된다고는 하는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세이펜도 구입해야겠어요 그림을 액자에 넣어도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건 진짜 못할 것 같고 만약 그러고 싶을 때는 한권 더 사야할 듯 해요 그만큼 책이 너무 잘 만들어졌어요 출판사에서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셨을지 그 노고가 느껴집니다 많이 팔렸으면 좋겠고 더 많은 화가들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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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컴퍼니의 갤러리북 시리즈 "클로드 모네" 편의 리뷰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본 모네의 그림은 어릴적 수첩 표지의 '양산을 든 여인'이었는데, 빛과 바람을 평면에 그려낼 수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죠. 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화가에요. 전작인 반 고흐 시리즈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도판이 이만큼 크고 선명한 책으로는 국내에서 최선인 것 같네요. 그림은 역시 크게 볼수록 좋고, 직접 보는 게 최고이지만 대리 만족을 위해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몽토르게이 거리의 축제 그림을 큰 이미지로 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모든 건물들에 빨갛고 파란 프랑스 깃발이 빽빽히 걸려있고 인파로 넘쳐나는 거리의 열기가 그대로 전해져서, 내가 바로 그곳에 서 있는듯 느껴져요. 소란스러운 인파의 소리까지 들려오고. 책은 꼭 환한 빛 바로 아래에서 감상해보세요. 조명에 따라 색이 보이는 차이가 큰 것 같아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을 계속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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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뒤로하고 그래도 꾸준히 발매되었으면 합니다 책은 너무 좋아요... 많이들 구매해서 보면 좋겠습니다 인쇄 방식이 모네 특유의 색감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기도 해요 마음 같아서는 소장용과 별도로 2권씩 구매하고싶네요.. 모네의 여러 그림을 보고있으면 평화로운, 한적한 공간에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빨리 전시회도 다니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