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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칠월 작가님이 쓰신 중생지마교교주 30권 리뷰입니다. 초휴가 갈수록 큰 그림을 그리네요. 엽소를 불씨 삼아 도불 양맥 간의 싸움을 일으켜 양패구상하게 만들 그림을 그리다니. 원래부터 초휴가 간계모략에도 능하기는 했지만 과연 그의 구상대로 될 수 있을지 가슴이 뛰네요. 엽소의 선택 역시 궁금합니다. 초휴를 우러렀던 엽소라면 당연히 초휴의 뜻을 따를 것 같기는 한데.... 만일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뒤통수를 칠 캐릭터는 아니라 안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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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도문은 청년 세대의 기근이 너무 심각해져 포교와 더불어 제자를 모집할 목적으로 북연에 왔따. 그러니 엽소가 북연 땅의 젊은 제자 전체와 비교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했다. 그래야만 순양도문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엽소를 지켜려고 대광명사와 싸우게 되도록 말이다. 그리고 대광명사 무사들도 엽소로 인해 완전히 격노하게 만들어야 했따. 반드리 엽소를 죽여야만 속이 플릴 것 같은 기분이 되도록 해야했다. 이 임무는 지극히 위험한 임무이기에 초휴는 엽소에게 선택권을 주며 그에 따른 세가지 보상을 제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