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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자본 중 남들이 모르는 정보에 접근하라 145쪽 하지만 경영은 다르다 공식 사규와 조직 관리, 뒤에 감춰진 기능과 비밀규칙은 대학에서 가르쳐주지 않고 책과 블로그를 통해 배우기도 어렵다. … 얼마나 많이 정확히 배우느냐는 부모의 지위에 달렸다. 147쪽 어떤 태도가 외교적 존중을 드러내는가, 권력자들과 관계 맺는 법, 3년 뒤에 어디에 있고 싶은지 명확히 아는 법, 어려서부터 확고한 목표를 다져야 하는 이유, 경영 수업 인턴십이 더 나은 이유, 지도자가 되는 법 …. 계층별 사고방식의 차이가 직업 전망에 영향을 미친다. 누군가는 성과를 올리는 법을 알고, 누군가는 성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안다. … 사내 권력관계와 비공식적 후원체계를 모르고 지나칠 위험이 아주 크다. 경영진의 중시하는 것은? 누구와 친한가? 시장 현황은? 비공식적 여론선도자 …. 치밀하지 못한 전략적 실수는 보복을 당한다. 150쪽 선망의 인턴십 유망한 교육을 겨냥해라 정해진 시간표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라 지식저본이 어디에서 최고의 이윤을 내는지 조심성이 약해졌을 때를 조심하라! 지식은 습득하고 사용하고 연결하고 완성해야 한다. 사회적 역량을 개발하고, 좌절 질병 돌봄 같은 삶의 과제를 넓은 지식으로 연결하고 인격을 강화하라. 153쪽 아이디어 문제해결 능력 혁신 지식으로 승부… 최정상 리그에서는 당당함이 존경벋는다. 올바른 시점에 적합한 톤으로 전달. 재벌 2세도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해야 한다. 154쪽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중 아주 작은 부분, 그 중에 부자의우주 눈길을 끈 파트입니다. 조직 관리 뒤에 감춰진 비밀, 성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여론 선도자의 길.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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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에 관한 이야기이다. 쉽게 말해 태도와 습관에 대한 이야기로, 아비투스는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하는데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대변한다는 것이다. 아비투스는 인생 설계, 명성, 사고방식 및 생활방식, 식습관, 말투, 만족감, 신뢰, 사회적 지위, 성숙한 삶을 좌우하는 결정적 구실로 크게 7가지로 나뉘는데 심리자본, 문화자본,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 언어자본, 사회자본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심리자본 부자들이 성공한 이유는 그들이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계획을 세우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가난할수록 여론에 더 많이 끌려 다닌다. 부자일수록 사고와 행동이 더 유연하다. 연구에 따르면 고졸자는 이웃과 같은 차를 사려하고, 대졸자는 그렇지 않은 경향을 보인다. 이런 태도는 큰 결정에서도 이어진다. 부자들은 일부러 주류에서 물러나 있다. 그들은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 직접 트렌드를 만든다. 위로 오르려는 욕구는 감사할 줄 모르는 불만이 아니라 창의적인 불평이다.
이 대목을 읽으면서 중학교 시절이 생각났다. 나는 시골학교에서 보기 드믈게 눈에 띄는 우수한 학생이였다. 뭐든 잘했다. 공부에서도 인물에서도 안 끼는 자리가 없이 불려 다녔는데, 그만큼 나도 열심히 했고 좋아했던 것 같다. 근데 그게 선생님들 보기엔 욕심이 많은 아이로 보였다 보다. 어느 선생님 왈, 나보러 욕심을 버리라는 거다. 그렇게 살다보면 너만 힘들꺼라고...그 이야기를 한동안 들었다. 그러다 보니 위축이 되었다. 내가 나서면 안되는 건가? 그때부터 나의 10대 시절은 암흑기에 접어 들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무식한 선생이였다. 나의 열정욕구를 무참히 꺽어 버린 사람이였다. 나의 심리자본 형성에 찬물을 끼없은 사람이다. 힘들어도 내가 겪어보고 이겨낼 일이였는데...난 참 선생 복도 지지리 없었던 거 같다. 그래서 내가 절대 교대를 안 간다고, 선생을 안한다고 한 것 같다.
2. 문화자본 하류층은 지역에 머문다. 중산층은 전국은 본다. 상류층은 전 세계로 향한다. 그러나 20년도 채 되지 않아 시대는 변했다.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국경을 초월한 삶과 일이 평범한 일이다. 동시에 획기적인 반대 트렌드로 있다. 고향이라는 단어는 2018년 가장 중요한 광고 단어 50개중 하나로 선정됐다. 국제와 지역은 더는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다. 국제적이면서 지역적으로 산다. 성공한 스타트업 창립자가 바이에른 깊은 숲속을 고향으로 삼고 그곳에서 기업을 경영한다.
3. 지식자본 모든 형식의 지식은 소중한 자본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기능 자격증과 그에 따른 실행능력이 항상 지식과 돈으로 연결되는 건 아니다. 그러나 자의식, 창의성, 실력이 자란다. 지식이 많을수록 아비투스에 여유가 생긴다. 21세기에는 지식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성공을 좌우한다.
성과를 고생이나 스트레스의 결과로 이해하지 않고, 사고의 자유, 가치 창조, 도전하는 용기로 이해하는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창의적 아비투스를 갖기가 더 쉽다. 실패도 배웠다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반면 부유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지위를 보존하거나 개선하려는 노력과 물질적 안전이 중심에 있다, 그러므로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조건에서 성장한 사람은 주로 저항에 부딪힐 때만 창의성을 발휘한다.
4. 경제자본 부모와 자식은 다른 인생 단계에 있다. 그래서 생활 수준 역시 자식이 위로 도약하도록 부모가 도와주면 안 된다는 듯이 아니다. 당연히 부모는 자식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돈을 지원한다. 자식이 인생을 시작하고 도약하는 단계에서 부모는 분명히 자식의 손을 잡아준다. 그리고 가족 별장이나 스키장 콘도 사용을 기꺼이 허락한다. 대신 생활비 지원은 하지 않는다. 고갈되지 않는 경제자본은 의존성을 키우기 때문이다. 자기 힘으로 돈을 벌고 모으는 일은 심리자본을 강화하고 자신의 능력을 키울 가능성을 열어준다
5. 신체자본 상류층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을 덜 드러낸다. 가까이 다가가되 너무 밀착하지 않는 태도, 은은한 색상, 변함없는 고전 스타일, 천연재료, 절제된 장신구 등은 지적인 취향과 높은 문화자본을 상징한다. 부유함은 과시가 아니라 고급 취향을 안다는 뜻이다.
연구에 따르며 명성이 높은 사람들은 실제보다 몸집과 키가 더 크다고 평가된다, 이런 인상은 신체 아비투스에서 생긴다. 그들은 글자 그대로 고개를 빳빳이 드는 옷을 입는다. 자신감 넘치는 큰 보폭이 걸음걸이를 바꾼다. 차분한 등장이 고상함을 표현한다. 반대로 분주함 움직임은 과도한 열정과 내적 압박을 전달한다. 서두름은 두려움의 표현이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시간에 비용을 지불하게 될까 겁내는 것이다.
6. 언어자본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라
7. 사회자본 노력하되 무언가를 돌려받게 되리란 기대를 버려라, 간략히 말하면 운명이 당신을 도울 기회를 주기해서다. 커뮤니티 구축은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그 가치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인 조언 하나. 흥미로운 질문, 놀라운 통찰 등은 종종 오각형을 그리며 우회적으로 온다.
스스로 최정상 리그에 속해있다고 느끼는 것인 관건이다. 의도없이 담백하게. 이런 확신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면 문이 열린다고 한다. 나는 무언가 원한다. 이런 메시지가 크게 울려선 안 되고, 의도 없는 친절한 봉사, 이것이 최고경영자의 코드다. 거기에 속하기 위해서는 감사, 가치, 담백함, 관대함이 필요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자본은 무엇일까? 아니 내가 바꿔야할 자본은 뭘까? 고민했을 때. 우선적으로 사회자본이였다. 나에게 기회와 자리는 만들어 줄 커뮤니티가 지금 절박하게 필요한데, 작가 말대로 내가 그것을 원한다고 소리치지 말고,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느끼는 것, 감사함과 담백한 관대함을 가지는 것. 바로 having. 이 지금 이 순간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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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는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를 말한다. 아비투스는 사회적 지위 결과이자 표현이다. 심리를 알아가는 아주 딱딱한 내용을 풀어서 일반 대중이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다. 지위와 구별짓기 게임에서는 상류층 아비투스가 모든 것의 기준이다. 그런 아비투스가 더 많은 명성을 얻고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다고 했다. 심리자본은 낙관주의,열정,상상력,끈기,잠재력을 온전히 실행하느냐 아니면 중간 수준에 머물게 하느냐는 심리적 안정감에 달려있다고 했다, 아둥바둥 그날 그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데 그런 사람들은 태도를 바꾸어야 한다. 샐러리맨들은 코로나시대에 엄청 힘이 많이 들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자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생계 걱정도 해야되다보니 만사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럴수록 내 자신이 잘되기 위해서는 아비투스를 내 자신의 성격도 바꿀 필요까지 요즘 사실 체감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친구들과도 만나서 교류도 하고 싶지만 맘대로 할 수도 없어 우울증 비슷한 증상도 생길 것 같아 정말 괴롭습니다.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읽어서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