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글비 작가님의 권＜금발의 정령사＞ 1부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 줄거리의 전개가 포함되어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는 리뷰를 읽으실 때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 아카데미물이 그리웠나봐요 마법과 판타지와 드래곤이 등장하는 이런 정통판타지의맛tv...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저만 여기서 기다리고 작가님은 왜 돌아오지 않으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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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비작가님의 금발의 정령사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짜 작가님 완전 사랑해요.....그냥 말해뭐해ㅜㅠㅠㅠ 라이랑 계약하고 운디네랑 계약하고 다른 나라가다가 용병들이랑 생활하고 전투도하고.. 운디네도 잃을뻔했지만 성장하고!!!! 지니 첫 데뷔당트를 온전히 즐기지도 못하고 마기한테 납치당했지만ㅋㅋㅋㅋㅋ 정말 우당탕이지만 마기한테 벗어난거 완전 츄카...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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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4 구매) 드디어 드래곤의 둥지에서 빠져나온 지나. 그리고 여러 그리운 사람들과 다시 만난다. 아넬리아와 다시 만난 건 약간 코믹한 분위기가 풍겨서 재밌었다. 아넬리아도 꽤 범상치않은 사고방식을 가진 듯. 지나한테 자기 딸을 덜컥 맡겨버리고. 에쉬와의 만남은 애뜻한 분위기는 전혀 없고 오히려 우당탕스러운 분위기라서 속시원했다. 지나가 자기 힘을 꺼리낌없이 마음껏 쓰는 것도 좋았고 마나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되서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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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비님의 금발의 정령사.......3권 리뷰 입니다........ 드디어 드래곤에서 벗어나서 마을로 가는 중이지에 용병언니를 만나서 그녀의 딸을 부탁받고 함께 마을로 오지만 꼬마와 상성이 안맞다 보니 티격태격합니다...... 그러던중 황자와 재회아닌 재회를 하면서 같이 지내게 되지만 꼬마의 납치로 인해서 다시 또 사건에 휘말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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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을 얻어 명실상부한 정령사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잘 하던 지니에게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희대의 천재검사 로베닌 페드리입니다. 곧 소드마스터가 될거라는 이 로베닌은 오로지 검술만 알고 강한 사람만 사람취급해주는 싹바가지 밥말아먹은 놈인데 공작가 자제에 검술도 강하다 보니 제지할 사람도 별로 없어 무력적인 강함만 쫓는 인성터진 도라이로 무럭무럭자라다가 왕립대회에서 왕의 수작질로 지니랑 한판 붙게 됩니다. 우리 지니 정령빼면 허약한 어린아이인데ㅠㅠ 승부의 결과는 직접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 글비 님의 금발의 정령사 1부 3권 입니다 판타지 키워드를 좋아한다, 환생 이야기도 좋다 거기다가 아카데미물 스타일을 읽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하는 책 같습니다 평소에 판타지 키워드를 잘 안 읽는 편이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귀족의 딸로 환생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했던 여주가 편한 삶을 즐기기 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 글비 작가님의 금발의 정령사 1부 리뷰입니다. 여주판타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금발의 정령사를 읽으셔야 합니다. 지니의 성격이 자기중심적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이런 여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없어서 못먹을 작품일 겁니다. 단행본만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ㅋㅋㅍ 가서 연재로 마저 읽었습니다. 금정 더더더 잘돼서 흥했으면 좋겠어요!!! 엮이는 남자들도 많아서 재밌어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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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비 작가님의 금발의 정령사 1부 3권 리뷰입니다 시원시원한 성격의 먼치킨 여주 지니의 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정령들을 만나게 되는데 정령마다 성격도 다 너무너무 다르고 거기에 따라 지니가 또 굴복(?)을 시키는 과정에서 화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재 최애는 역시 라이가 아닐까싶네요 잘읽었습니다 4권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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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지니는 이제 최강무적이네요. 골든 드래곤에게서 드래곤 하트를 라이에게 먹여서 마나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됩니다. 드디어 1권에서 계속 찾아다녔던 에쉬와도 만납니다. 지니가 눈치가 빠르네요. 변장한 에쉬를 한눈에 알아보진 않지만, 계속 의심하다가 에쉬인 걸 확신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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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글비 작가님의 ＜금발의 정령사 1부 3권＞을 구매하여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렸을 때 보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 기억과 맞춰가는 재미도 있네요 ㅋㅋ 여주 성격이 도덕적인 면이 조금 부족하긴 한데 ㅋㅋ 그게 매력인 것 같아요 이런 성격의 여주는 신선하기도 하고 평소에 많이 접해보지는 못해서 더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져요 넘치는 능력과도 어울리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