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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에 맞이한 예상치 못한 엄마와의 이별, 아빠의 죽음을 통해 외톨이가 된 후 저자는 미래에 일어날 일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거도 미래도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찾아오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현재, 즉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웃어도 울어도 하루는 지나간다’면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낼 것인가? 적어도 하루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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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딱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냥 단순히 이러면 좋다 ~ 이렇게하면 속 편하다~ 이런 말뿐인 위로가 아닌, 삶의 찐 짭밥에서 건내는 위로는 다르구다라는 걸.. 어영부영 살아본 냥, 그게 마치 따라야하는 길인냥 말하지 않고 그냥 그 자체로 위로가 되는 책 ㅠㅠ 꼭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아는맛이 제일 무섭다고.. 읽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 거라고 믿는다 ???????? 작가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