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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니체를 만나다'_신성권_하늘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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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니체를 만나다>_신성권_하늘아래나는 학창 시절 교과서를 통해 니체를 만났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을 통해 또 니체를 만났다, 그런데 너무 난해하고 어렵다. 뭐랄까, 시적이며 상징적인 단어들과 문장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읽는 것에만 집중했다. 결론은 아직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신기한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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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니체를 만나다>_신성권_하늘아래


나는 학창 시절 교과서를 통해 니체를 만났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을 통해 또 니체를 만났다, 그런데 너무 난해하고 어렵다. 뭐랄까, 시적이며 상징적인 단어들과 문장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읽는 것에만 집중했다. 결론은 아직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신기한게 뭐냐면 어디서 니체의 책을 보면 관심을 갖게되고 내용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다. 결국 궁극적인 이유는 그의 철학이 의미하는 바를 찾고 싶었던 것이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며 벼가 익듯, 인생 또한 누렇게 익는다. 그리고 겸손할 줄 알며 의식적으로 고개를 기울인다. 그저 겸손이라기 보단,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웬만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강력한 꼰대 정신을 품고 살 수 있다는게 더 맞는 말 같다. 이면적으로는 생각이 많아져서 돌다리를 두들기기다가 다리도 못건너고 계속 그자리에 머물게 되는 안타까운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결국 운명이다.


<니체를 말하다>. 제목이 너무 길어서 줄였지만 빼놓아선 안되는 것. 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 신성권 작가님은 우리에게 경고한다. 우리는 니체의 사상을 배울 필요가 있지만 무조건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다. 니체가 말한 초인주의 사상에 젖어들었던 위험한 인물이 있다. 피의 전쟁 역사 속에 있던, 아돌프 히틀러가 그랬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그의 사상을 모두 받아들이기 보단 적절히 여과해서 받아들일 부분은 받아들이고, 거를 부분은 걸러서 들어야 할 것 같다. 니체의 사상을 어찌보면 가장 쉽게 이해시켜주고 싶다는 게 이 책의 본질적인 목표인 것 같았다. 저자는 분명히 얘기한다. 니체를 이해하는 건 어렵고, 니체 자신 조차도 내 책은 읽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했다. 그 천재 철학가 조차도 그렇게 말 할 정도라고 하기에 벌써부터 두려움이 앞선다. 하지만 신성권 작가님은 철학 초보자들을 위해 가장 쉽게 이 책을 쓰셨다고 했다. 역시 쉽게 쓴 것이 맞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안 될 것 같다. 어려운 철학 용어들도 있다. 그리고 니체 한 사람의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쇼펜하우어, 프로이트 등 그의 철학에 영향을 끼쳤던 사람들의 사상도 수록되어 있다. 그래야 니체가 이해되고 풀이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사상들을 비교하면서 왜 니체의 철학인지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내가 <니체를 만나다>를 통해서 느낀 건 철학은 아프지만 아름답다는 것이었다. 허나 굉장히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 마치 종교의 힘처럼 설득 당해 빠질 수 있는 마약같다. 철학의 향기에 빠져들면서 내가 조금은 정신적으로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 신정권 작가님의 말씀을 다시 되새겨 본다. 철학은 위대하지만 위험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추천 보증심사지침' 개정안에 따라 명확하게 경제적 이해관계를 밝힙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니체를만나다#신성권#하늘아래#



a***l 2021.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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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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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철학을 더 잘 알고 싶어 불기도서관, 남문서점 등 주변에서 열리는 철학강의들을 듣거나 탐라학당의 교육이 언제 열리는지 궁금해하거나... 수유너머 지식공동체 같은 곳엘 기웃거리곤 했었다. 들어도 들어도 이렇다 말할 수 있게 조직화가 안 되어 그런지 먹고 살기 바빠 그런지 철학공부에 좀 미지근해졌지만 상담에 임하고 공부할수록 철학공부를 결코 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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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철학을 더 잘 알고 싶어 불기도서관, 남문서점 등 주변에서 열리는 철학강의들을 듣거나 탐라학당의 교육이 언제 열리는지 궁금해하거나... 수유너머 지식공동체 같은 곳엘 기웃거리곤 했었다. 들어도 들어도 이렇다 말할 수 있게 조직화가 안 되어 그런지 먹고 살기 바빠 그런지 철학공부에 좀 미지근해졌지만 상담에 임하고 공부할수록 철학공부를 결코 놓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상담자의 인간에 대한 철학, 삶을 바라보는 시선, 가치관이 상담의 방향과 질, 내담자를 온전히 받아들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금 실감하고 있으므로...

 보통 내가 봐온 철학서적의 저자는 연령대가 좀 있는 편(적어도 30대 중반 이후?)이곤 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89년생으로 매우 젊은 편이다. 이게 벌써 세 번째 책이다. 독서량이 어마어마한가보다. 앞서서는 지능과 창조성에 대한 책을 저술했는데, 그 과정에서 19세기 철학자 니체가 오늘날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무의식과 창조성의 본질을 앞서 간파했다는 사실에 전율을 느꼈다는 작가의 소개가 있었다.

 니체는 상담 및 심리치료의 실존주의에 영향을 끼친 철학자인데, 정신분석과 행동주의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실존적 심리치료가 무의식(직접 '무의식'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은 아니지만 이성 배후에서 인간을 조종하는 '의지'라는 개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이 인간을 지배한다고 설파한 쇼펜하우어로부터 영향을 받은 니체로부터 또 영향을 받았다는 게 흥미롭다. 이 두 철학자는 삶이 고통으로 차 있고 인간의 본질은 이성이 아니라 의지에 있다고 본 것은 같았지만, '의지'를 바라보는 관점에 큰 차이가 있었다. 삶의 의지를 억제해야 한다고 보았던 '수동적 허무주의'의 쇼펜하우어와 달리 니체는 '능동적 허무주의'로써, 삶을 절대적으로 긍정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려고 하는 의지의 철학을 설파한다. '모든 욕망을 내려놓겠다는 해탈에 대한 욕망이야말로 가장 커다란 욕망이 아니던가'라는 저자의 통찰이 인상깊다.

 니체의 '어린아이'라는 비유를 다시 보고 있자니 우리 아빠가 떠오른다. 예전에는 그저 근엄하고 진지하고 보수적이기만 아빠같았는데, 요즘 손녀와 함께 하고 또 나를 곁에서 도와주시고 조용히 지지해주시는 아빠를 보면 어딘가 초연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면이 있다. 또 어떤 일이 일어나도 늘 '해심상'하는 게 좋다는 표현을 쓰곤 하셨고 실제로도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는 태도로 일희일비하시기보다 그저 받아들이시면서도 그에 대비하시려는 모습이 그렇다.

 니체의 여러 저작들 중 챔터별로 관련성이 있는 구절을 함께 제시하고 그에 대한 저자의 해석과 생각을 표현하고 있는데, 이런 형태가 참 부담없이 읽기 괜찮은 것 같다. 큰 흐름을 알아야 한다거나 모두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감 없이 짧게 짧게 읽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저자가 그리는 현대 사회의 인간들의 모습과 철학을 비교하며 나를 또 돌아볼 수 있다. 어떤 부분은 뼈를 때리는 듯 아프다. '니체가 볼 때 가장 가소로운 것은 집단적인 자부심에 의존하는 자존감이다... 자신의 참된 자아를 집단의 정체성의 양도하고 그것과 자신을 동일한 가치로 연결함으로써 자신의 빈약한 개성에 도금질을 하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의 특수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타인의 시선 속에서 자존감을 찾는다.'...

 또 인상깊었던 부분! 니체가 말한 동정에 대한 것. '그래서 그대에게 고통 받는 친구가 있다면, 그대는 그의 고통이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되도록 하라. 그래야만 그대가 그에게 가장 필요한 자가 될 것이다.-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니체는 친구가 고통에 빠질 때, 안락한 침대가 아니라 딱딱한 야전 침대가 되어 주겠다고 말했다 한다. 자신에게 오래 의존하도록 하는 것은 진정한 우정이 아니며, 친구가 빨리 힘을 회복하여 자신의 두발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필요한 사람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통해 그저 안락한 침대가 되어주려 하지는 않았는지...? (정작 딸내미에겐 딱딱한 야전침대가 아니었는지?)

 '르쌍띠망(ressentiment)'이라는 개념을 통해 욕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것은 욕망이 좌절된 것에 대해 원한, 질투, 분노, 피해의식, 열등감을 갖는 것을 말한다 한다. 이것을 갖는 인간은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정신승리의 길로 나아가기 쉽다 한다. 최근 내가 '게을러도 괜찮다'고 누군가 말해주길 바랐다고 적었던 것이나, 실업난에 허덕이는 청춘들에게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 잘못은 세상에 있어'라고 위로해 주는 것에서 얻는 힐링이 그 예가 될 수 있겠다. 그 끝은 결국 '무력감'이라고...

 그러나 타인의 시선과 집단에서 받는 인정을 위한 자존감의 충족에 반발하는 마음과 있는 존재 그대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같은 결일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역시 철학은 결국은 직접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결국 자신의 생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것 같다.

m******e 2021.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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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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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내면이 강렬하게 살아있는 존재인 한 인간은 불안을  감당해야만 한다.   기존의 것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때 감당할 수 밖에 없는 불안, 지성을 지닌 모든 인간은 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각자 자신만의 불안을 감당해야 할 운명에 처해진다. 지성이 완전히 마비되지 않는 한, 생명이 유지되고 있는 한, 불안은 우리를 항상 따라다닐 수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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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한 내면이 강렬하게 살아있는 존재인 한 인간은 불안을  감당해야만 한다.

 

기존의 것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때

감당할 수 밖에 없는 불안, 지성을 지닌 모든 인간은 그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

각자 자신만의 불안을 감당해야 할 운명에 처해진다.

지성이 완전히 마비되지 않는 한, 생명이 유지되고 있는 한,

불안은 우리를 항상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불안에 지배당하지 않고 맞서가면서

삶의 높이를 한단계씩 높여가는 것이 탁월한 지성을 부여받은 인간들의 숙명이다.

 

니체,

이 책의 저자 신성권은 인문, 사회, 심리분야 작가이다.

저자는 대한민국이 선도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배적 이념과 상식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보다는

니체가 말한 초인처럼 정신적인 독립을 이뤄내고 스스로 덕을 생성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진단한다.

 

니체의 말처럼 고통을 생의 원료로 쓸 줄 아는 현명함과 소모적 고뇌를 피하는 '영리함'과 현재가 아닌 미래를 살아낼 문자를

사냥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p39

 

니체에 의하면 행복한 사람이란 고통이 없는 안락한 상태의 인간이 아니라 가혹한 운명에도 불구하고

내적 평정과 충일함을 만끽하면서 사는 인간이다.

우리는 흔히 고통이 없는 안락한 상태를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 생각 자체가 우리를 더욱 불행하게 만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니체가 말하는 초인의 정의를 보면서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개인적인 문제로 고난에 닥쳤을때의 자포자기한 마음을 과감하게 떨쳐내게 되어 이 책을 보는 내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른다.

또한 늘 불안을 안고 살아왔던 현재의 나를 이해하게 된 것도 책 속 글귀들의 힘이크다.

그리고 불운했던 니체의 삶을 보면서도 느낀것이 많다.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극복하고 초월하여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에 진정한 초인임을 확신했다.

고난과 고통이 있어도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걷는자.

 

그러므로 고난을 인생이 주는 선물로 여겨라.

고통을 통해 정신이, 살아가는 힘이 더욱 단련되고 있음에 기뻐하라.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명문장 또한 진정 감사하다.(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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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y 202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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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니체를 만나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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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철학은 쉽지않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쉽지는 않지만 삶과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그래서 더 니체에게 열광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자신스스로 고통스러운 삶은 살았지만 니체는 결코 그것에 굴복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의 주인은 바로 자신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기 때문에 말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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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철학은 쉽지않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들여다보면 쉽지는 않지만 삶과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수 있다 그래서 더 니체에게 열광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자신스스로 고통스러운 삶은 살았지만 니체는 결코 그것에 굴복하지 않았다는 사실

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의 삶의 주인은 바로 자신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기

때문에 말이다. 그레서 니체가 말하는 것도 조금은 납득이 된다는 것을 말이다

자신이 스스로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을 받아들이고 좀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발판임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니체가 더 존경받는건 아닌지 싶다

그리고 니체를 만나는 그 어떤누구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삶에 적용을

해야한다는 주의도 주고있다.

강력하지만 맹목적으로 빠져들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살은 고통이다. 그렇다. 삶은 고통과 행복이 함께한다. 그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행복을

쫒는다. 하나의 욕망이 충족되면 또다른 삶의 문제에 부딪친다. 그러면 또다시 자신을

고통속으로 밀어넣고 만다. 그렇게 삶은 반복된다.

삶의 무상함과 고통을 긍정하면서 오히려 좋은 발판을 삼아 조금더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기회로 삼자고 한다.

어떤 사람도 고통을 달가워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고통을

오롯이 받아들여여 한다. 더이상 고통이 아닌 스스로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여기

보는건 어떨까 싶다.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인생은 살아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사실

이다

니체가 강조한 것이 행복한 사람이란 고통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혹한 운명임에도 불구

하고 내적 평정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이다

고통속에 내적평온을 찾을 수 있다면 얼마나 냉정함을 잃지않는 사람인지 알수 있을것 같다

기혹한 상황에 굴복하지않고 극복할 수 있울때 비로소 행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행복은 그렇게 힘든것이다. 찾으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이다.

누구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같을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살아있는 자신을 포기하지않고

생명력을 만끽한다면 세상은 아름답게 볼수 있다는 말이 가슴에 맴돈다

니체가 말하는 이상적인 인간은 선악의 관념까지 초월해야 하는 강력한 힘의 존재라고 말한다

아무리 탁월한 인간이라도 자신의 힘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면 겸손하지 못한 사람이

되고 능력에 관계없이 도덕적인 인간이 될수 없을 뿐임을 알아야한다.

그당시에는 비판받고 인정받지 못한 니체였지만 이제는 그누구보다 인정받는 천재 철학자

니체.... 니체를 만나면 숨어있는 자신을 끌어낼수 있게 만들어준다

의지를 상실한 요즘 사람들에게 니체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지를 말이다.

지금 바로 당신의 모습에 주눅들지말라고. 이미 당신 스스로 삶을 훌륭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이다

 

 




 

c******e 2021.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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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니체를 만나다 - 위대하고 위험한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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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니체의 조언.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때,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이 반복되고 있는 요즘에 니체만한 특효약도 없다   기존에도 니체와 관한 원서부터 만화까지 다양한 책은  이미 나와있었다. 니체의 말이 새삼스럽진 않지만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가 항상 있는 것을 보면 당시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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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니체의 조언.

삶이 고단하고 힘들 때, 더구나 코로나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이 반복되고 있는 요즘에 니체만한 특효약도 없다

 

기존에도 니체와 관한 원서부터 만화까지 다양한 책은 

이미 나와있었다. 니체의 말이 새삼스럽진 않지만

 

읽을 때마다 느끼는 바가 항상 있는 것을 보면

당시에는 거의 팔리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책에 절대적 자신감에

있었던... 그를 존경하고, '확신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니체의 정점은 당연 "초인" 즉 위버멘쉬다.

선과 악의 위치를 뛰어넘는 초인의 경지를 위버맨쉬라고 한다.

니체의 말에 따르면 사실 누구나 위버멘쉬에 다다를 수 있다는 

위험하고도 위대한 표현이다. 

 

이 글을 잘 만 이해한다면 슬픔과 분노, 역경과 좌절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강력한 특효약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다만 위험도 반드시 있다. 초인이론은 왜곡되어 히틀어를 경배하는 데

쓰였다. 마치 모든 이를 압도하고 정점에 선 인물을 초인으로 왜곡시키는

현상은 세상을 전쟁에 광풍으로 몰아넣었다. 그렇기에 위험하다고도 표현한다.

 

하지만 살인마가 날카로운 칼을 휘둘렀다고 칼의 존재에 죄를 물을 수는 없듯이

이는 온전히 어떻게 해석하냐는 자신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하겠다.

 

 

한국인들은 행복을 추구할 때도 타인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

....

집단의 기준에 맞추어 인정받는 점에서 도움되는 안도감을 행복으로 착각하고 있다. p104 

 

 위험하고도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깊게 공감이 되는 표현이다. 

여기에서만 좀 자유로워져도 "한국에서"삶은 좀 더 풍요로워 질 것이다.

 

이 책은 니체라는 초심자, 입문자에게는 혹은 철학에 다소 서툰이들에게도

니체의 서적중 중요한 문구들을 쉽게 짧게 해석해 , 현대 사회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작가가 다소 젊어서 젊은 세대도 (혹은 현대인) 이해하기 쉽게끔

눈높이에 맞게 썼다는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니체는 모든 종류의 확신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보고 사유 할 수 있는 능력이 정신의 강함이라고 한다.  p.196

 

삶이 힘들다면 니체를 만나보자.

 


 

 

 

 

 

l******h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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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
"니체를 만나다(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 내용보기
그의 글이 쉽게 읽히지 않는 바람에 그것을 읽는 주체에 따라 오독의 역사가 이어졌다. 니체는 파시즘의 사상적 지주로서 여겨지기도 했고 그로 인해 많은 비난도 받았다. (-5-) 궈력에의 의지란 살아있는 모든 것의 내적 역동성, 주인이 되고자 하며 보다 크고 강력하고자 하는 의지다. 자기 강화와 자기극복에의 의지며, 자신의 힘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의지다.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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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이 쉽게 읽히지 않는 바람에 그것을 읽는 주체에 따라 오독의 역사가 이어졌다. 니체는 파시즘의 사상적 지주로서 여겨지기도 했고 그로 인해 많은 비난도 받았다. (-5-)


궈력에의 의지란 살아있는 모든 것의 내적 역동성, 주인이 되고자 하며 보다 크고 강력하고자 하는 의지다. 자기 강화와 자기극복에의 의지며, 자신의 힘으로 구원하고자 하는 의지다. 권력, 즉 힘은 그 자체로 선도 악도 아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곳에는 권력을 향한 의지가 있다. (-68-)


친구도 급이 맞아야 한다.
니체는 서로가 서로의 힘을 고양시켜 줄 수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진정한 친구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고 보았다. 
나보다 우수하거나 동등한 급의 사람과 함께 같은 길을 가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못한다면 차라리 혼자가라는 뜻이다. 
주변에 불쾌한 사람이 있다면 피하라.
하께 있으면 기분이 무거워진다거나 ,의욕이 꺾인다거나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하지 말고 그들과 가능한 떨어져라. (-112-)


자신을 경멸하지 못하는 사람은 몰락할 수 없는 사람이다. 몰락하지 않는 사람은 변신할 수 없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끊임없이 생성과 몰락을 거듭할 수 없다. (-86-)


탁월하게 두각을 드러내는 자, 비범한 재능을 가진 자, 시대를 앞서가는 자가 있다. 이러한 자들은 대중으로부터 자신의 생각이아 의견, 행동을 전혀 이해받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기 능력을 훨씬 넘어서는 일에 대해서는 이해는 커녕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비범한 능력을 가진 자는 ?때로 괴짜나 이상한 사람으로 보인다. 심지어 대중의 눈에 아예 띄지 않는 경우도 있다. (-157-)


초인(超人)은 오직 현재의 삶, 순간의 생을 절대적 가치로 긍정할 뿐이다. 초인은 현재의 생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생의 모든 순간이 소멸되지 않고 다시 회귀해서 영원히 되풀이되길 바란다. 물론 니체가 이 세계가 정말로 그렇게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일종의 사유실험이다. (-218-)


니체의 철학은 어렵다. 그가 쓴 저서는 니체가 살았던 그 시대에 잘 팔리지 않았다.그래서 니체 스스로 자비출간을 하게 되었고, 출간 이후, 오독으로 인해 수많은 비판을 받게 되는 원흉이 되어버렸으며, 나치의 행동을 정당화하는데 니체의 철학이 쓰여지게 된다. 하지만 그의 철학은 시대를 뛰어너머 보편적인 진리에 다가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철학은 위대하면서 위험한 요소도 내포한다.그는 세상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았고,이해하려 하지 않았지만, 그로 인해 그의 학문은 깊어지게 되었고,위대한 철학자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의 철학에는 초인과 영원회귀,그리고 권력에의 의지로 요약될 수 있다.물론 그의 저서에는 비극에 대한 명확한 해석도 존재하고 있다.세상의 모든 만물에는 권력 지향적이면서, 그 안에서 자기가 주인이 되려는 원인 또한 권력지향적이기 때문이다.즉 니체가 생각하는 권력의 속성과 초인으로서의 존재가 서로 엮인다면, 세상 만물의 보편적인 이치를 받아들일 수 있고, 강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스스로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세상사람들은 그 사람을 평가할 때, 광인, 괴짜로 치부할 때가 있다.스스로 광인이라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때와 상황이 좋아질 때, 그 순간 스스로 누군가에게 인정받게 된다. 그래서 니체의 철학은 어렴고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사싱 니체도 광인이었으며, 초인이었다. 그는 시대를 앞서 나갔으며, 시대를 타고 나지 못한 비범한 존재였다.그래서 자신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세상에 살면서 고난과 고뇌를 삶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즉 진정한 친구, 진정한 삶을 만날 수 없다면, 혼자서 살아가는 것도 지혜로눈 삶의 적응이 될 수 있다.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즉 니체처럼 살아간다면, 현재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는 삶을 살아아게 된다. 그가 생각하는 춤을 추는 삶을 살아간다면, 혼자서 살아가면서,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게 되고, 세상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고,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즉 아무리 노력해도 세상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니체의 철학서를 통해서 충분히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다.

k*******2 2021.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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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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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 라리루 이 책은 우리에게 이름은 친숙하지만 그의 삶과 사상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낯선 철학자 니체를 소개시켜주는 책이다. 저자는 니체를 한마디로 ‘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라고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책의 표지는 제일 위에 ‘인간의 고통과 고뇌, 그리고 인간을 넘어선 초인’이라는 짧은 내용으로 니체의 삶과 사상을 정의한다. 니체의 삶은 고통과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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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 라리루

이 책은 우리에게 이름은 친숙하지만 그의 삶과 사상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낯선 철학자 니체를 소개시켜주는 책이다. 저자는 니체를 한마디로 ‘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라고 독자들에게 설명한다. 책의 표지는 제일 위에 ‘인간의 고통과 고뇌, 그리고 인간을 넘어선 초인’이라는 짧은 내용으로 니체의 삶과 사상을 정의한다. 니체의 삶은 고통과 고뇌의 연속이었고 그것이 니체의 삶에 초인을 향한 강렬한 열망과 의지를 불태웠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표지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함께 전해준다.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인을 위한 니체의 조언과 성찰, 
자기 자신과 권력의지를 상실한 현대인들에게
초인으로서의 삶을 전하는 
인생철학 강의”(표지)


시대의 구분은 어떤 시점에서 딱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포스트모더니즘’시대라고 많은 이들이 주장한다. 아마 이견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란 어떤 시대를 의미하는지 그 정의를 물어보면 대체로 모더니즘 시대를 깨부수고 이전에 주장했던 모든 가치와 사상을 뒤집어엎는 시대라고 설명한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가장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철학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바로 니체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니체만큼 전통을 부정하고 집단주의적 사고를 극복한 철학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초인도 어쩌면 모든 것을 스스로의 가치로 창조해 내는 능력이라고 볼 때 다른 그 어떤 사람의 가르침과 주장보다 내가 만든 스스로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주장한 니체가 지금 이 시대 가장 들어맞는 철학자가 되기 적합한 것이다. 


저자는 일러두기를 통해 니체가 우리에게 얼마나 친숙한 이름이며 동시에 얼마나 낯선 철학자인지 가르쳐준다. “니체는 현대 철학자 중에서도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철학자다. 철학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니체’라는 이름을 모르는 경우는 없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저서를 읽고 감탄함에도 그의 글을 정작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니체는 짧고 비유적인 난해한 표현으로 글을 썼는데 이는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다. 니체 스스로도 “나는 읽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한 만큼 니체의 사상은 난해한 요소가 많으며, 그의 사상을 설명하는 데 있어 학자들의 견해가 서로 엇갈리기도 한다(5페이지).”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니체의 주장의 전반적인 내용을 저자의 설명을 따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니체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니체에 대한 개론서라고 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니체라는 인물과 사상에 대해 보다 더 깊이 있게 연구할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깔 수 있게 된다. 물론 니체는 정말 위험한 철학자임에는 틀림없다. 어쩌면 그가 지금 우리가 사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빠르게 이 땅에 정착시켰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대는 생물과 같아서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언제 니체가 그렇게 반대하고 부정했던 시대로 바뀔지 모른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다. 

l****u 2021.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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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초인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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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욕망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고통의 깊이까지도 함께 끌어안고 사랑할 줄 아는 존재, 즉 초인이 탄생한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상황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사건이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기에 어려움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앞 일을 다 예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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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욕망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고통의 깊이까지도

함께 끌어안고 사랑할 줄 아는 존재,

즉 초인이 탄생한 것이다.

-본문 중에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런 상황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사건이라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기에 어려움이 더 클지도 모르겠다. 사람이 앞 일을 다 예측하고 산다면 힘든 부분이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앞일을 최대한 예측하고 대비하며 살아도 어디서 나타났는지 변수가 나타나 가는 길을 막아서기도 하는 것이 인생길이다. 이럴 때일수록 이런 고통이 나에게 어떤 점에서 전환점을 줄 수 있을지, 나는 어떻게 터닝포인트로 삼을 수 있을지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게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니체의 철학에 대해 엿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니체의 철학적 부분들을 면면이 해부해주고 있다. 니체의 글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이전의 자신보다 더 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믿는 저자는 고통을 오히려 긍정적인 방향으로 승화시켜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니체가 주장하는 '초인'은 위에 인용한 문구처럼 자신의 욕망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고통의 깊이까지도 함께 끌어안고 사랑할 줄 아는 존재라고 한다. 태어나면 누구나 겪는 것이 바로 '욕망'과 그의 좌절에 따른 '고통'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계속해서 나타나고 해결해야 하는 점도 계속 등장하는 것이 인생사이다. 어차피 좌절이나 실패, 고통이 인생길에 뒤따르는 것이고 100% 제거할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는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게 현명한 사고법일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행복'을 떠올렸을 때, 단순히 아무 문제 없는 상황에서 행복을 느낀다기보다 고통을 이기고 더욱 강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 문제도 없는 삶은 그냥 생각할 때는 행복할 것 같지만 오히려 지루하고 발전 없는 삶으로 전락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요즘 시국과 겹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누군가는 새로 시작한 일이 코로나19라는 변수로 중단되기도 했을테고, 누군가는 취업의 시기와 겹쳐 고통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코로나19 시간이라 책을 더 읽기도 했고 누군가는 책을 더 냈다고 고백하는 것도 봤다. 그러니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19 시대에 좀 더 깊이 내면을 탐구하고 긍정적 삶을 모색하고 싶은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o*****8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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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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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학, 아니 사상사를 통틀어 현대인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존재를 꼽는다면 아마도 니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된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의 순탄치 않은 성장사와 삶은 어쩌면 그의 철학자적 면모와 닮아 있으며 현대인들에게는 지식과 지혜의 경계를 넘나들며 위험과 위대함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한 니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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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학, 아니 사상사를 통틀어 현대인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존재를 꼽는다면 아마도 니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된다.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그의 순탄치 않은 성장사와 삶은 어쩌면 그의 철학자적 면모와 닮아 있으며 현대인들에게는 지식과 지혜의 경계를 넘나들며 위험과 위대함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보여주는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한 니체를 오늘 우리가 마주하는 것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며 나 자신의 주체적 존재감 마져 흔들리고 있는, 그래서 행복하기 보다 불행함에 아우성 치는 모습을 보여 주기에 그러한 나, 우리의 모습에 경종을 울리고 위험함 보다는 위대함으로의 니체를 만나 나, 우리의 삶과 인생의 올바른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하는 책을 만나본다.

이 책 "니체를 만나다" 는 위험하지만 위대한 철학자 니체에 대한 조명을 통해 니체 철학의 핵심이랄 수 있는 '초인'에 대한 의미를 해석, 이해하고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 드리운 불확실성을 제거해 스스로 이상적인 존재로 거듭나야 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매우 강한 존재이기도 하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인간은 불행과 어려움 속에서 매우 강인한 모습을 보인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하기에 어쩌면 행복을 더 갈망하는지도 모르지만 이러한 우리의 삶은 쇼펜하우어의 수동적 허무주의와 니체의 능동적 허무주의에 기반을 둔 조합된 모습으로 드러나는 일들이 존재함을 이해한다면 그 어떤 누구의 허무주의도 인간의 특성을 고스란히 표현해 내지 못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하게 된다.

세상이라는 전쟁터에 홀로 유유히 족적을 남기며 가는 나, 우리는 온전히 나의 모습을 찾고 나의 생각과 행동으로 말미암은 삶을 살아야 한다.
스스로 능동적이고 이상적인 존재인 초인으로의 모습을 견지하며 사는 삶이 되어야만 비로소 나, 우리는 니체철학의 정수를 실현해 보았다 말할 수 있겠지만 말처럼 쉽게 될 수 있다면 모두가 초인의 반열에 올랐을 것이라 여겨진다.
어쩌면 형이상학적 존재로의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되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이기에 초인으로서의 면모를 자기 삶의 모토로 삼을 수도 있으리라.

니체 철학이 난해함과 위험함으로 이해하기 힘겹다지만 한국인들의 창조적 의식과 독립적 사고력을 높이는데는 초인정신의 부각이 필요하다 판단해 집필한 책이라 좀더 쉽게 니체와, 그의 철학, 또한 그와 관련된 다양한 철학사적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어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독서시간이 되었다 말할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책을 좋아하는사람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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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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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니체의 사상과 니체에 대해 말해주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고 읽어본 기억이 있는 독자들이나 지금 니채를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가장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신성권 저자는 인문 · 사회 · 심리 분야의 젊은 작가이다.   니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이 책은 그의 귀중한 저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니체에 대한 평가가 판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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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다

 

니체의 사상과 니체에 대해 말해주는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고 읽어본 기억이 있는 독자들이나 지금 니채를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가장 유익한 도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신성권 저자는 인문 · 사회 · 심리 분야의 젊은 작가이다.

 

니체의 철학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이 책은 그의 귀중한 저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니체에 대한 평가가 판이하게 다르다. 종교에서 특히 기독교와 이슬람에서 니체에 대해서 좋지 않게 얘기한다. 나는 당시 신의 위대함을 찬양하던 시대에 개인의 인격과 자유를 용기있게 외친 니체가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니체를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허무주의자였다는 것이다. 니체는 당시 기독교가 교리와 내세를 앞세워 인간의 자유를 침해하고 독재하는 현상에 대해 저항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허무주의로 낙인 찍을만한 인물은 아니다. 설령 그렇다고 해도 니체가 말하고자 하는 사상은 허무주의가 아니었을 것이다.

 

니체는 사실 전통적인 루터교 목사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런 그가 종교적인 집안에서 경험했던 이미지들이 자신의 사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은 분명하다. 저자도 그래서 니체를 위대하지만 위험한 철학자라고 소개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철학, 신학, 심리학, 문학, 미학 등 수많은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니체는 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 것이다. 이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인간이라면 니체의 너무나 당연한 외침들을 들어야 한다는 마음의 소리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솔직하게 니체답게 말하기에 우리는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니체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모두에게 매력적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니체의 진정한 너 자신이 되어라 라는 메시지를 강하고 심플하게 던져주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살아내고 후회하기 전에 위험은 당연하다는 니체의 외침은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동기부여를 제공해주고 우리에게 희망을 말해주는듯하다. 지금 시대는 참으로 힘든 시대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시대이기도 하기에 니체가 주는 메시지들은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저자의 니체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풀어 전달해주기에 니체 글을 처음 읽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중요한 독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진정으로 이 세상을 다시 돌파하면서 나답게 살고 싶은 모든 현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l*****c 202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