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라고 하면 덜컥 겁부터 난다. '누구누구네 주식하다 망했다더라'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커온 사람들은 그 마음을 알 것이다. 요즘에야 예금 금리가 워낙 낮은 데다가 온라인으로 정보교류도 활발하고 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그 마음은 살짝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두려움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공부하고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 이 책 저 책으로 공부 중이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아직 유동성 파티는 끝나지 않았다! 지금은 파티를 최대한 즐겨야 할 때다!'라고 말이다. 버블이 팡 터질지, 아니면 버블이 눈덩이 굴리듯이 수익으로 실현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주식시장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고 싶어서 이 책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김예은. IMF를 경험하면서 경제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하나은행 투자전략섹션에서 PM으로 근무 중이다. (책날개 발췌)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파티는 즐기되 리스크는 대비하자'를 시작으로, 1장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2장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 3장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 4장 '유동성의 버블, 그 끝은?'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지금은 버블에 올라타서 즐겨야 하는 시점이다'로 마무리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지금의 시장이 닷컴버블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유동성에 의한 상승 이후 실적장세로 연결될 것인지는 시간이 지나야 확인할 수 있다(28쪽)고 말이다. 사실 우리의 미래는 누구든 알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시간이 지나고 보면 지금 이 시대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은 몰라도 후대에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든 주식 시장이든 말이다.
이 책에는 중요한 부분을 붉은 글씨로 표시해두었다. 강조하는 부분이니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좀 더 거시적으로 이성적으로 주식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느낌이다. 주식 투자의 노하우나 기술이 아니라 큰 틀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마치 수능 만점자에게 입시 노하우를 물어보면 '국영수 위주로 학교 공부에 충실히 했어요.'라고 하면 특별한 비법을 기대하는 입장에서는 김이 빠지긴 해도 그게 맞는 말이라는 느낌이 오는 것처럼 말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동성이 공급되는 시장의 흐름을 읽고 적절하게 이를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라 할 수 있다. (114쪽)' 같은 말처럼 알듯 말듯 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도록 굵직굵직한 것을 짚어주는 역할을 한다. 그거 꼭 필요한 거다.
특히 과거의 유동성은 어떤 특징을 보였는지 그래프를 비교 분석하며 설명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었다. 1999년 IMF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서 어떻게 했는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 어땠는지, 그 당시에 정부는 어떻게 했는지, 자료를 근거로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니 설득력이 높아진다.
무차별적 기대감으로 투자할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그 산업에 대해서도 성장성을 파악한 뒤에 투자를 해야 한다. 닷컴버블과 비슷한 것을 바이오 산업으로 보기도 한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련된 기업의 가파른 상승이 나타나기도 했다. 산업의 분류가 바이오라는 이유로 실적의 뒷받침 없이 상승한 기업도 존재한다. 하지만 과거와 마찬가지로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 그리고 이에 따른 실적이 뒤따라 나와야 할 것이다. 결국 유동성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동성으로 인해 과도하게 그리고 빠르게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탈이 날 수밖에 없게 된다. 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한다 하더라도 과거의 경험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190~191쪽)
그 옛날에도 지금도, 주식 시장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미래 예측은 힘들다. 그리고 사람이기에 심리적인 면에서 투자 리스크를 감당하기 버거울 수도 있다. 특히 이 말이 뼈를 때리는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새겨들을 일이다. 결국 모든 버블은 터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지금까지 역사는 한 번도 예외를 보여준 적이 없다. (199쪽) 이 책에서는 또 이야기한다. 유동성으로 인한 명과 암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으며, 버블은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터질 버블을 기다리며 가만히 있는 것은 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적극적이나 리스크를 감안한 투자를 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서서히 다변화하라고 언급한 것이다. (235쪽) 이 또한 새겨들을 일이다.
이 책에서는 유동성 버블과 다양한 리스크가 혼재한 이 시기에 들뜨거나 우왕좌왕하는 주식 투자자들의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이고 현명한 투자자가 되도록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나간다. '무조건 해라', 혹은 '무조건 하지 말아라'가 아니라 주식투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큰 틀에서 살펴보고 예측해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가니 도움이 될 것이다. 좀 더 거시적으로 주식 장을 바라보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다.
|
|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by 박용범 독서작가(2021) ybphia@naver.com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투기다. 자산운용업은 사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버블을 즐기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개인이 버블을 인지하고 바로 빠져나올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버블이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개인의 피해로 인해 생기는 것이 버블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네덜란드 튤립 광기에서도 그랬고 뉴턴마저도 주식 시장의 버블에서 제때에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버블에 빠진 사람들은 그 달콤한 유혹에 빠져서 제때에 버블에서 탈출하지 못하게 된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유럽뿐 아니라 세계 각국들은 시장 안정 조치를 위한 통화 정책으로 하나같이 금리를 인하하였다. 미국은 제로, 유럽은 마이넛, 한국은 0.5%이므로 그냥 직관적으로 더 내려갈 하방보다는 위가 열려 있고, 이제 백신의 효과가 나오고 경제활동이 정상화된다면 자연스럽게 금리는 올라갈 것이다.
나무가 아무리 자라도 하늘에 닿을 수는 없다. 투자자들은 썰물이 다 빠져나가고 나서야 발가벗은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자신이 얼마나 무모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버블 당시에는 주당 순이익이나 주당순자산가치와 같은 기업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작았고 오히려 그런 말을 하면 바보 취급을 받았다. "기업은 현재 가치보다 미래 성장을 봐야 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다른 모든 기준을 무시하고 성장성 하나만 강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코스닥 열풍이 한창일 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앞다투어 종래의 잣대로 미래 성장기업인 벤처기업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인터넷 기업은 적자가 클수록 성공한다."라는 황당한 말이 공공연히 떠돌 정도였다. 소액 투자자들이 피해가 많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주주, 기관, 외국인, 큰손은 개미투자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부를 가져간다. 개인투자자들은 자금력과 분석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고가의 우량 대형주를 살 엄두를 내지 못하고, 성장성이 높은 주식에 장기투자를 하지 못한다. 루머에 따라 단기 급등락하는 부실주 또는 재료주에 투자하게 된다. 또한 금융위기 같은 상황에서 주가가 아무리 기업가치 이하로 폭락해도 여유자금이 없어 주식을 살 수가 없다. 외국인, 기관, 큰손 등은 상장폐지 훨씬 이전에 이미 다 빠져나가고 마지막까지 주식을 손에 들고 있는 투자자는 개미들뿐이다. 주가 버블과 폭락은 반복된다. 버블이 시작되는 초기에는 경제 호전이 뒤를 받쳐준다. 탐욕에 눈이 멀러 기본적인 경제 상황과 기업가치를 무시하게 되고 지금의 호황이 끝없이 지속될 것으로 착각하여 투기에 열중하게 된다. 주가 폭락의 원인은 버블이다. 주가 폭락은 언젠가는 터져야 할 버블이 예기치 못한 국내외 사건이 계기가 되어 터진 것에 불과하다.
P33 우리나라의 경제 구조를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출이다. 내수 중심의 국가와 수출 중심의 국가로 크게 나눠질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수출 중심의 국가로, 한 나라의 경제가 수출에 의존하는 정도를 의미하는 수출 의존도를 보면 2019년 기준 39.8%로 다른 주요 국가들에 비해 높은 편이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서서히 낮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수출 중심의 데이터를 확인해야 한다. 가장 비중이 큰 산업이 반도체이며 그에 따라 경제 전반적인 분위기와 함께 주식시장에서의 지수 움직임도 결정된다. 시가총액 1,2위 기업이 반도체 대표기업이기 때문이다.
P80 이슈에 민감한 것이 주식시장이다. 개별 종목뿐만 아니라 큰 이슈는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한다. 예상치 못한 이슈가 있는 반면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이슈가 있다. 따라서 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하다. 수급의 움직임도 정보에 기반한 것이 많으며, 특히 종목별로는 개별 이슈가 시장의 방향과 무관하게 등락을 결정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된 정보가 아닌 이상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긴 하다. 그래도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 및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김예은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입니다.
|
|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유동성 버블 이후 주식시장의 미래 모습과 그에 맞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2020년 초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팔며 급락세가 이어지자 이에 맞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을 의미하는 '동학개미운동' 열풍이 이어지게 되면서
코스피 지수는 3000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로 인해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 대신 주식시장에 많은 자금이 몰리게 되면서 2020년 3월 금융위기 이후 1400대로 내려 앉았던 코스피 지수는 이후 꾸준히 상승하면서 3000선을 넘었고, 지난해 약 236만 개의 신규 주식 계좌가 개설됐다.
지난 2월 24일 주가지수 3000포인트가 깨지면서 주식시장에 과도한 돈이 몰린 탓에 버블이 껴있다면서 주식 비중을 줄여야 한다는 우려들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많아졌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는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 유동성의 버블 그 끝은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주식과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식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정확히 바라보고 유동성 버블 이후를 제대로 대비하면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이슈에 민감한 것이 주식시장인데 개별종목 뿐 아니라 큰 이슈는 시장 전반의 흐름을 좌우하고, 예상치 못한 이슈가 있는 반면 시나리오가 있겠지만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이슈가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필요하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수급의 움직임도 정보에 기반한 것이 많으며, 특히 종목별로는 개별 이슈가 시장의 방향과 무관하게 등락을 결정한다는점에서
공개된 정보가 아닌 이상 개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보유한 종목 및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투자해야 할 것 같다.
|
|
2020년 1400초반까지 급락했던 증시가 동학개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산업구조 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꿈의 지수라고 할 수 있는 3000선을 돌파하며 박스피라고 불리던 오명을 벗어 던지고 초버블시대에 진입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런 초버블시대 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라는 책이 나와서 좀 더 심도있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 같아서 ....
이책의 1장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중요한 수급과 정보 등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며 이어 2장에서는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같이 양적완화를 통해 증시의 하락이 방어되고 유동성 장세가 펼처진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3장에서는 유동성과 리스크에 대한 내용이 마지막 4장에서는 유동성에 의한 버블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수출중심의 개방경제를 표방하고 있기때문에 환율은 금융시장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라 하면 특정 국가의 돈을 구매할때 돈의 가치를 원화, 즉 우리나라의 돈으로 표기하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가장 많이 보는것은 원달러 환율이다.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 환율은 중요할 수 밖에 없는데 개방도가 높은 주식시장의 경우 외국인의 투자방향이 흐름을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율과 주식시장은 상관계수가 높다 하겠다.
최근의 주식시장이 상승후 조정의 흐름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가 미국의 장기 금리변화로 인한것인데 투자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장기금리와 단기금리를 대변할 수 있는 3년물과 10년물, 미국의 경우에는 2년물과 10년물의 금리 움직임을 살펴보면 된다.
양적완화란 무엇인가? 양적완화라는 단어가 쓰이게 된것은 불과 몇 년 되지 않았지만 뉴스를 보면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단어가 되었다. 실제로 양적완화는 경제학 교과서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단어이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양적완화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그 전에는 경기가 위축된 상황이면 금리를 인하하면서 경기를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여러번의 위기를 겪으면서 금융환경이 변했고, 이에 따라 단순하게 기존 이론대로 실물경제에 적용했을때 그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양적완화'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게 된 것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뉴스를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기 매우 쉬울것 같고 이제 막 주식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일것이다.
|
|
한국의 KOSPI 지수는 약 1년 전인 2020년 3월 1750포인트에서 2021 3월 현재는 3천을 넘기며 단기간에 큰 상승을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라는 대악재 속에서 이렇게 가파르게 상승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세계 각국의 통화정책인 양적완화로 인한 유동성의 힘의 대단함을 다시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렇다면 현재의 주식시장은 유동성이 만들어 낸 버블인지 경제 상승을 위한 도약의 발판이 될지 기로에 서있다. <초버블 시대, 주식투자의 미래>는 시황, 전략을 담당하는 현직 애널리스트가 현재의 주식시장의 유동성 버블에 대한 진단과 미래 투자에 대한 방향에 대해서 진단했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블랙스완이나 큰 악재가 발생한 후에는 정부 정책에 의해서 경제지표들이 일시적으로 개선되는 모양새를 띄게 된다. 하지만 기저효과를 누리는 시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는 양적완화 같은 정책들은 우호적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정책들이 일시적으로 악재가 다 해소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공급된 유동성이 기업의 투자의 확대를 유도하여 일자리 창출에 의한 가계소득 증가를 가져와서 판매소비 증가로 확대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주식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에 풀리는 유동성 공급의 양과 지속 시기와 그리고 시장에 공급한 유동성이 기대만큼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한다.
저자가 주식투자자라면 꼭 확인해야 하는 지표지만 버블 시장에서는 꼭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지수이며 지수를 보고 시장을 판단하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1. 수출입 지표(매달 1일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10일 단위로 관세청 발표) 2. 소비자 심리지수(한국은행 발표) 3.OECD 경기 회복 지수 4. 소비자 물가 지수 5. 환율 6. 금리 7. 경기선행지수 8. 주식시장 수급주체
세계 정부의 정책 기조를 봤을 때 실물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한다. 저자는 유동성장세 속에서 커져가는 버블을 즐기라고 한다. 버블의 상태 변화에 따라 시장에서 대응하는 포트폴리오도 변화가 필요하며 그 순간 속에서도 버블은 언젠가는 꺼질 수밖에 없기에 버블이 해소될 때를 항상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
|
# 재테크 # 초버블시대주식투자의미래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시대에 뒤쳐지는 시대가 어느새 되어 버린지 6개월 정도 흐른듯 하다. 그 동안 수 많은 주식 책들이 나왔지만 요 근래에 나오는 속도는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 책은 조금더 현실적으로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쓰여진 것 같다.
총 4장으로 구분되어진 저자의 토픽은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을 담은 듯 하다. 주식이라는게 주식의 단가, 단 한가지의 흐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수출,수입, 환율,물가,소비자심리지수,금융위기,코로나,바이든 등등 그 영향을 미치는 분야를 아주 폭넓게 다루었다.
또한 부동산 영역까지 살짝 담아 안전자산에 대한 대대적인 전략을 독자들이 알 수 있게끔 가이드 해 줘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 가는데 이만한 도움을 준 책도 드문 듯 하다.
화폐의 가치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생각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경기 흐름과 물가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갖게 된 것 같다.
특히 이책의 핵심은 3장과 4장에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았다. 3장은 코로나, 바이든,인플레이션 ! 4장은 유동성의 특징,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부동산 시장
이 책을 읽으니 개인투자자는 여러가지의 정보를 얻는데 기관보다 한발 늦을 수 밖에 없으며, 그 정보력에도 한계가 있음에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키 포인트는, 그 정보조차 그냥 흘러버린다면 최소한의 리스크 조차 대응할 수 없는...정말 어쩔 수 없는 처지에 놓여지기 때문에 , 끊임없이 정보 습득력을 키우고, 금융에 대한 공부는 절대 늦춰서는 안됨을 알게 된 것 같다.
투자에 대한 공부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부는 달라질것이며, 이 책에서 말하는 것 같이 버블에 올라타야 할 시기를 구분하며 투자를 한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ㅣ지금이 버블인가요? 2021년 1월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난 이후 계속적으로 횡보하는 시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주식시장은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서 올라온 장세이며, 너무 올라서 더 이상 오르기가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아직까지는 더 올라갈수 있는 상황이며, 예전의 버블이었던 시대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이야기는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버블인지 아닌지를 판단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버블이었다는 판단은 결국 그 현상이 진행되고 난 이후에 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판별이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의 여러 가지 경기 지표의 방향성을 바라보며 현 상태가 버블로 가는 것인지 아닌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에서는 현재 상태를 버블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버블이 올 수 있는 상황에 관해서 무엇을 보며 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ㅣ 주식을 한다면 기본적인 지표는 알고 하자
이 책의 장점은 지금은 유동성 과잉으로 인해서 앞으로 버블이 크게 온 것입니다. 그러니 조심해야 합니라라는 경고성의 이야기들을 담은 것이 아니라, 투자자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여러 지표들에 관해서 어떻게 읽어야 하며 어떻게 봐야 하는지 잘 담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10년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현상에 대한 것인데, 이 책에서는 이 부분에 관해서도 왜 우리가 이런 인플레이션과 10년 채 금리를 봐야 하는지에 관해서 속 시원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굳이 다양한 지표들을 찾으면서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신문에서 나오는 경제 지표들에 관해서 왜 이런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이지 모르고 있다면 1장을 내용들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봐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들이라면 기본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ㅣ유동성 시장이란 무엇인가?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서 자본시장에 돈이 넘쳐나고 있는 현재의 시장을 유동성의 시장이라고 말하는 것을 계속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그 유동성 시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더 심해지기는 했지만, 이전부터 계속 지속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세계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진행되었던 정책입니다.
그럼 그 유동성 강화 정책이 왜 진행되게 되었는지, 과거에는 유동성 강화 정책 이후에 어떤 변화들이 있었으며 어떤 부작용이 있었는지 역사를 통해서 학습하게 된다면 미래에 생길 수 있는 유동성 정책으로 인한 부정적인 결과를 미리 대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2장은 우리가 들어왔던 유동성 시장은 무엇인지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ㅣ 지피지기면 100전 100승이다!
투자란 어려운 것이 지금 현재가 가장 고점인 상태인지, 혹은 앞으로 더 유동성 시장이 진행되다가 급작스럽게 하락곡선을 그릴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스크들을 미리 알고 있고 리스크가 발생될 낌새가 보일때 바로 대응할 수 있다면 버블로 인한 시장의 하락이 왔을 때 조금 더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의 3장은 유동성 시장에서 우리가 생각하고 있어야 할 리스크에 관해서 잘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지금은 정부가 계속적으로 돈을 풀어주고 있고, 코로나의 백신으로 인해서 점점 안정세가 되어가는 분위기지만, 혹시라도 코로나 변이로 인해서 다시 한번 더 팬더믹이 온다면 계속 세계경제가 더 견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그리고 너무 급작스런 회복으로 인해서 준비 안된 세계경제가 그 빠른 회복을 제대로 견디지 못하고 큰 어려움이 오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
그런 걱정들을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의 3장을 읽으며 함께 고민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ㅣ 그럼에도 우리는 투자할때! 앞에서 유동성과 그로 인한 리스크를 잘 설명해주었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직까지는 지금의 유동성을 즐겨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아직까지는 우리는 코로나 19로부터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지금의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가 계속적으로 돈을 지출하면서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는 전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4차 산업 관련 섹터들이 여전히 관심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경기는 어떻게든 회복을 전년대비 회복을 할 것이기 때문에 관련된 원자재 같은 것들을 담아 두는 포트폴리오의 다 변화와 같은 것들로 코로나 19 이후로도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ㅣ 유동성 버블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어떤 한 방향성을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한 방향을 예측하면서 본인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에 다가 올 리스크에 관해서 인지하고 순응하는 것이 리스크를 헤지 하는 똑똑한 전략이라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리스크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가져가야 합니다. 위험 자산을 소폭 줄이고 안전 자산과 현금을 늘려간다면 버블로 인한 위기가 왔을 때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마도 버블의 위기는 절대 오지 않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달래려고 하여도, 달래기 힘든 위기가 분명 올 것입니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알고 대비하는 사람에게는 그 위기가 왔을 때 분명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습니다. 혹시라도 지금의 투자가 조금 두렵다면 이 책과 함께 고민한다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테크 #초버블시대주식투자의미래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본격적으로 백신이 보급되면서 희망의 빛을 기대하지만 경제분야에서는 무차별적인 양적완화를 통해 재난지원금을 살포(?)하는 우리나라처럼 시중에 풀린 화폐의 가치 하락이 야기할 인플레이션과 금융위기의 재연이 우려되고 있는 시점이다. 앞으로의 투자는 기존의 경제구조와 상황, 프로세스로 접근했다가는 백전백패일 것이다. 그만큼 코로나19가 야기한 세계경제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달라진 모습은 기존의 해법으로 접근할 수 없는 것이다. 거기에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거래수단으로 인정하면서 갑자기 급등한 암호화폐의 극명한 급등락은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
최근에는 풀린 유동성에 기반해서인지 갑자기 주식투자에 광풍이 불고 있다. 물론 부동산 투자가 중서민층에 더 이상의 투자수단으로 삼기에 너무나도 올라버린 자산가격에 기인한 바도 크다. 하여간 주식 열풍은 ‘동학개미’, ‘서학개미’등으로 불리우며 국제적을 투자에 나서는 이들의 자산 투자가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건 하에서 제대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을까? 단기적 측면서 주식시장의 전망이 밝지만 장기적 측면에서도 그럴까? 보다 냉정한 판단을 위해 <초버블 시대, 주식투자의 미래>는 좋은 충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우선 주린이(주식 초보자를 뜻하는 신조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주식과 경제의 기초 개념, 주식시장의 역사, 코로나19로 화폐가치 하락과 유동성 확대 기조가 끝난 후 주식시장이 앞으로 변화할 모습은 어떨지 설명해 주고 있다. 한마디로 변환기의 투자에 초점을 맞춘 핀셋형 투자 입문서이다.
경제지표를 보는 법은 물론, 유동성 장세에서 투자 방향과 전략수립에 참고가 될 사항들을 설명해 주고 있으며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투자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 시장에 엄청나게 풀린 유동성이 가져올 악영향을 감안한 투자 방식의 적용일 것이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정말 변화의 시기에 중요한 참고가 될 만한 책임에 분명하다.
|
|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 ●책소개● 유례없는 유동성 버블이 지속되는 시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필요하다. 유동성 버블과 다양한 리스크가 혼재한 시기에 주식투자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줄 단 하나의 책!!! ●저자소개● 김예은_ IMF를 경험하면서 경제와 관련된 직업을 갖고자 하는 꿈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 시황?전략 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하나은행 투자전략섹션에서 PM으로 근무중이다. 여의도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과 국민연금, 교직원공제회 등 연기금에서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머니투데이방송, 한국경제TV에 다년간 출연했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책을 읽고● 2020년은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으며, 2021년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따라서 시의적절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 시장의 흐름을 읽고 적절하게 이를 활용하여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 나같은 경알못은 더욱 적극적으로 공부 해야할 것이다. 다행히 근래들어 경제에 관심이 생겨 경제관련 뉴스, 서적을 챙겨보고는 있지만 경제분야의 정보를 받아들일때는 항상 오랜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모르는 경제용어들도 많고 얼른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투자를 하기 위해서 필요한 주요지표들을 소개하고, 어디서 이러한 지표들을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나아가 이러한 지표들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간략하게 정리해 현명한 투자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한다. 이것은 향후에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정보들을 접할 때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앞으로 자산관리를 할 때에도 똑똑한 투자로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도울것이라 기대한다. 그리고 이 유동성의 시장 이전에 대해 짚어보고 앞으로, 특히 코로나19 이후의 유동성 시장을 예측하고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것인지까지 제시한다. ●책 속 한줄● '남들이 버니까 나도 하면 벌겠지'라는 안일한 마음보다는 어떠한 지표들을 봐야 하는지, 이러한 지표가 경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정도는 공부하고 접근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초버블시대주식투자의미래 #김예은 #메이트북스 #리뷰어스클럽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
|
들어가면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작년 3월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후 줄기차게 올라서 KOSPI 기준으로 3,266.23을 기록한 이후 현재(2021.2.26.) 기준 주가지수는 3,012.95이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현재 주가지수는 과도한 유동성으로 인해 버블이 형성되어 있어 폭락할 수 있다는 비관론과 여전히 각국의 재정정책 및 백신으로 인한 경기 기대감이 유효하므로 건전한 조정론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책 초버블시대, 주식투자의 미래는 이러한 주식시장 장세속에서 어떻게 투자자들이 대응해야 되는 지에 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이 책의 주요 구조 및 내용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누어진다.
1장: 똑똑한 투자자.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투자자로서 꼭 확인해야 하는 주요 지표로 수출데이터, 소비자심리지수, 환율, 금리, PMI, 수급주체로 나누어서 지표에 대한 설명 및 함의를 다루고 있다.
2장: 유동성의 시장. 그 이전과 이후
과거 금융위기 당시 양적완화와 현재 코로나로 인한 유동성을 비교하고, 현재 바이든 정부의 MMT(Modern Monetary Theory: 현대통화이론)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하고 있다.
3장: 혼재한 리스크 속에서 수익률을 창출하려면
현재 시장에 내재된 리스크로 ? 코로나의 영향력 지속 ? 미 대통령의 변화 ? 인플레이션으로 구분하고 각 리스크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4장: 유동성의 버블. 그 끝은
과거 유동성 장세의 특징 및 과도한 유동성 장세 이후 버블이 어떠한 식으로 터졌는지에 대해서 민스키 모멘트를 통해 설명하고 있으며, 향후 주식시장 대응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은 아래와 같다.
무제한적인 유동성으로 인해 쌓이고 있는 버블이 당장 터지지는 않겠지만 유동성은 분명히 조절되어야 하며, 앞으로 닥칠 더 큰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후의 전략을 미리 고심해야 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유동성으로 인한 부정적인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만큼 유동성이라는 버블에 올라타 자산시장의 가격상승을 충분하게 누려야 한다.
찍어내는 화폐만이 능사는 아니다. MMT를 모든 국가에 적용할 수 있는 없다.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국가의 빚, 그리고 유동성에 따른 자산시장의 가격상승 역시 언제까지나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리스크가 확대될 때에는 주식투자를 잠시 쉬는 것도 필요하다. 위험자산은 리스크를 헤지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유동성으로 인한 버블이 꺼지게 될 때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래서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은 어느 정도로 유지하되, 안전자산의 비중과 함게 현금 역시 비중을 가지는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마치면서
이 책은 주로 탑 다운 관점의 투자자에게는 유용한 책으로 보여진다. 아울러 이 책을 읽고 나니 다시 한번 결국 코로나 사태 이후의 과도한 유동성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이며, 어떤 대응을 해야만 할지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듯 싶었다. 마지막으로 중간에 붉은 색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을 표시하고 있어서 가독성도 좋았던 것 같다.
동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