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2%
  • 리뷰 총점8 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게 빛나라] 8월 도서 <라몬의 뇌폴리 여행>
"[아름답게 빛나라] 8월 도서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평소 뇌, 인체, 과학에 관심이 많은 축복이가 고른 책[라몬의 뇌폴리 여행]뉴런인 라몬의 뇌폴리 여행이야기에 축복이는 매우 흥미를 느껴했다. 여행을 가서 어떤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될까?어린아이의 한 사건?!을 예시로 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뇌의 구성, 기능,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어른이 보기에도 약간 어려운 단어, 축복이 나이에 어려울
"[아름답게 빛나라] 8월 도서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평소 뇌, 인체, 과학에 관심이 많은 축복이가 고른 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뉴런인 라몬의 뇌폴리 여행이야기에 축복이는 매우 흥미를 느껴했다. 여행을 가서 어떤 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하게 될까?

어린아이의 한 사건?!을 예시로 뇌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뇌의 구성, 기능,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어른이 보기에도 약간 어려운 단어, 축복이 나이에 어려울것 같은 단어들이 있었는데 예상외로 축복이는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내용을 받아들였다. 

축복이는 변연계 뉴런들이 정말 직관적으로 알아챌 수 있을 정도의 모습들, 우수꽝스럽고 독특한 모습들에 큰 재미를 느꼈다. 
f*********8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답게 빛나라] 8월 도서 <라몬의 뇌폴리 여행>
"[아름답게 빛나라] 8월 도서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인체, 과학에 관심이 많은 축복이가 고른 책<라몬의 뇌폴리 여행>뇌폴리라니... 나폴리도 아니고 ㅋㅋㅋ어른의 눈에도 위트있는 제목에 흥미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라몬은 뇌폴리에 왜 가게 되었을까?아니. 그 전에 라몬이 뭔데 뇌폴리에 간다는걸까?라몬이 뉴런이라니, 뉴런이 뇌여행을 다녀오는 컨셉이라니 너무 귀엽고 신박하다 ㅋㅋㅋ뇌의 큰 구성을 하나의 예시로 매우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빛나라] 8월 도서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인체, 과학에 관심이 많은 축복이가 고른 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뇌폴리라니... 나폴리도 아니고 ㅋㅋㅋ
어른의 눈에도 위트있는 제목에 흥미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라몬은 뇌폴리에 왜 가게 되었을까?
아니. 그 전에 라몬이 뭔데 뇌폴리에 간다는걸까?

라몬이 뉴런이라니, 뉴런이 뇌여행을 다녀오는 컨셉이라니 너무 귀엽고 신박하다 ㅋㅋㅋ

뇌의 큰 구성을 하나의 예시로 매우 자연스럽고 쉽게 연결해서 설명해줘서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론 좀 어렵게도 느껴졌던 책 ^^

연계도서를 풍부하게 읽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2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우리들의 뇌는 정말 중요한 일을 해요.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아주 흥미롭고 우리가 몰랐던 정보들이 가득하지요. 호기심 많은 라몬의 여행을 통해 '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봐요. [라몬의 뇌폴리 여행]은 뇌와 관련된 여러가지 과학 정보를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뇌신경과학자이자 만화가로 그래픽 저널리즘과 과학 그림을 전문으로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우리들의 뇌는 정말 중요한 일을 해요.

과학적으로 풀어보면 아주 흥미롭고 우리가 몰랐던 정보들이 가득하지요.

호기심 많은 라몬의 여행을 통해 '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봐요.

[라몬의 뇌폴리 여행]은 뇌와 관련된 여러가지 과학 정보를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뇌신경과학자이자 만화가로 그래픽 저널리즘과 과학 그림을 전문으로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어요.

그래서인지 일러스트도 재미있는 만화그림 같고, 이렇게 복잡한 주제를 어떻게 이야기로 풀었을까 궁금했어요.


 

인간의 뇌는 수십억 개의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기계와 같아요.

우리가 만나는 '라몬'은 어린 신경 세포인데 나중에 어른 신경 세포가 되면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기 위해

뇌 도시인 뇌폴리로 여행을 떠날거래요.

라몬을 따라가면서 우리들도 뇌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일들을 찾아볼까요?

 



 

라몬이 살고 있는 주인인 아이가 정원에서 놀다가 전갈에게 발을 찔렸어요!

이러한 과정은 바로 뇌에 전달되지요.

뇌폴리에서 긴급 상황으로 인지하고, 뉴런들이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면서 바쁘게 뛰어 다녀요.

라몬과 카밀로 선생님은 뇌폴리의 여러 구역들을 차례로 돌아보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뉴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지켜보는데

갑작스럽게 일어난 아이의 상황을 통해 뇌가 어떻게 인지하고, 어떤 신호를 보내는지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뉴런, 신경계, 세포, 피질, 해마 등 뇌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용어들이 나와 어려울 수 있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풀어내어 설명해주고 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책에서 마주한 과학 개념들을 한눈에 볼수 있게 잘 정리해두어서 훨씬 좋았고요.

천억 개의 작은 뉴런으로 이루어진 뇌는 정말 신기했어요.

서로 연결된 뇌 속 뉴런들이 매 시간도 아닌, 매초마다 엄청난 양의 정보를 모으고 합치고,

서로에게 다시 전달하면서 뇌에서 전해지는 신호가 곧 우리의 몸을 움직이게 한다고 생각하니

정말 우리는 매일 움직이고 여러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데 그런 찰나의 행동들에도

뇌가 얼마나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놀라울 따름이었답니다.

그만큼 우리의 뇌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기관인지 알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함부로 머리를 때리거나 장난으로라도 자신의 머리를 툭툭 치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되겠다네요.

실제 신경 과학을 공부한 과학자가 전해주는 책이라 더 정확한 정보와 함께 흥미롭게 읽었어요.

과학자가 꿈인 첫째에게는 더 흥미롭게 읽힌 책이었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e****2 202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초등 뇌과학을 그림책으로 쉽게
"라몬의 뇌폴리 여행 초등 뇌과학을 그림책으로 쉽게" 내용보기
인간의 몸은 모든 것이 신기하지만 그중에서도 '뇌'는 비교불가의 신비로움을 지닌 것 같아요.   '뇌는 어떻게 명령을 내릴까? 어떻게 느끼지? 어디에 어떻게 저장하길래 몇몇 기억들은 수십 년 전의 일인데도 생생할까?'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규씨가 물어오면 더 당혹스럽죠. 이제 '라몬의 뇌폴리 여행'과 함께 9살 규씨와 엄마
"라몬의 뇌폴리 여행 초등 뇌과학을 그림책으로 쉽게" 내용보기

인간의 몸은 모든 것이 신기하지만

그중에서도 '뇌'

비교불가의 신비로움을 지닌 것 같아요.


 

'뇌는 어떻게 명령을 내릴까?

어떻게 느끼지?

어디에 어떻게 저장하길래

몇몇 기억들은

수십 년 전의 일인데도 생생할까?'

궁금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규씨가 물어오면 더 당혹스럽죠.

이제 '라몬의 뇌폴리 여행'과 함께

9살 규씨와 엄마의 궁금증을 풀러 갑니다~

 

책의 앞과 뒤표지를 먼저 훑어봤어요.

오른쪽에 가방을 메고 있는

친구가 뉴런(신경세포) 라몬이에요.

라몬은 자라서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기 전에

뇌의 여러 구역을 경험하러 뇌폴리로

여행을 떠나요.

Q. 라몬은 어떤 일을 선택하게 될 거 같아?

운동.

운동 잘할 것처럼 보여.

 

 

표지를 넘기자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면지가 펼쳐졌어요.

어! 감정!

이거 이거 다 감정이잖아.

얘는 운동

 

 

그림 여기저기를 가리키며

뇌의 어느 영역에서 일하는 친구들일지

유추해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라몬의 직업탐구 체험여행에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탐험을 안내해 줄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척추를 보호하는 신경 다발인

척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어요.

 

규씨는 뉴런(신경세포)인 라몬의 코가

코끼리 코 같다고 말했는데

그게 바로 '축삭 돌기'였네요.

'가지 돌기' '축삭 돌기'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한대요.

코가

어떻게 저렇게 길어지지?

라몬의 코를 보며

신기해하기도했어요.ㅋㅋ

 

[첫 번째 여행지 : '시상']

뇌의 연결 센터인 시상은

몸 안팎의 자극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뇌의 각 영역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어요.

 

탐험 중 몸의 주인인 소녀가

전갈에 찔리는 상황이 발생되자

축삭 돌기 다발로 구성된 신경

몸에서 발생된 자극 정보를

시상으로 단숨에 보냈죠.

 

탐험 중 몸의 주인인 소녀가

전갈에 찔리는 상황이 발생되자

축삭 돌기 다발로 구성된 신경

몸에서 발생된 자극 정보를

시상으로 단숨에 보냈죠.

 

[두 번째 여행지 : '피질']

몸의 각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 피질은

뇌의 가장 바깥 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요.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

위의 다섯 가지 감각의 영역과

국어, 수학 문제 풀이를 담당하는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요.

 

만약 아이가 책을 읽다

시상, 피질 등의 정확한 위치를

궁금해할 경우 책 뒤편에 수록되어 있는

'몸속에 자리한 통신망, 신경계!'

'모든 신경계의 중심, 뇌!'를 먼저

읽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그렇지 않고 책을 모두 읽고 난 후

위 페이지들을 보게 되면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 복습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감각 피질에서 정보를 받고

운동 피질에 지시 사항을 전달하면

근육이 움직이는데 그 덕에

소녀는 전갈로부터 피할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여행지 : '소뇌']

뇌에 있는 뉴런 중 절반 이상이

소뇌에 포진되어 있을 정도로

붐비는 곳이에요.

재밌겠다~

엄만 소뇌에서 일하라면

일할 거야?

미끄럼틀과 매달리기가 재미있어 보였던

규씨가 제 의견을 먼저 묻더라고요.ㅋㅋ

붐벼도 소뇌가 좋다는 규씨는

본인이 라몬이라면 소뇌에서

일할 거라며 노선을 정리했어요~

 

[네 번째 여행지 : '변연계']

이곳은 피질과 시상 사이에 위치해 있는

감정적인 뉴런들의 일터예요.

전갈에 찔려 놀란 세포들은

'기억을 저장하는 해마'

오늘의 사건을 기록해 조심성을

키우게 되는 것이죠.

규씨는 뇌폴리여행을

그림과 함께 해마에 저장하겠죠?

 

[마지막 여행지 : '전두엽']

가장 현대적인 곳으로 사고력과 추상적 개념도

전두엽에서 발휘하는 거였어요.

본능적인 충동과 감정들을 제어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되면

집중력이 떨어지나 봐요.

Q. 마지막 여행지까지 둘러본

라몬은 과연 어떤 직업을 선택했을까?

전두엽.

바쁘지 않으니까.

그리고 라몬이

꽤 똑똑해 보여.

 

규씨는 라몬이

붐볐던 '시상'이나 '소뇌'에 비해

조용하게 느껴졌던 전두엽에서

일하고 싶어 할 거라 생각했어요.

 

뉴런, 시상, 변연계, 전두엽 등

뇌와 관련된 용어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2학년 1학기에는 봄 교과서 속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주제와도

교과연계가 가능한 책이라

연계해서 독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j****g 202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라몬의 뇌폴리 여행>의 주인공인 어린 신경 세포 라몬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뇌 도시 '뇌폴리'로 여행을 떠나요.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뇌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여행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뇌와 관련된 용어들이 좀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라몬의 뇌폴리 여행>의 주인공인 어린 신경 세포 라몬은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뇌 도시 '뇌폴리'로 여행을 떠나요.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뇌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여행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흥미롭게 되어 있어서 아이와 같이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초등 저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뇌와 관련된 용어들이 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용어가 어렵게 느껴진다고 해서 내용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뇌의 각 영역이 하는 일들이 쉽게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뇌의 각 영역의 특징과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새롭게 알 수 있었답니다^^

라몬은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척수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상으로 올라가 감각 피질, 소뇌, 변연계, 전두엽을 돌아다니면서 각 영역의 이름과 특징을 알고, 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배우게 되요. 특히 이 책에서는 어린이가 전갈에 물린 위험한 사건을 통해 뉴런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뇌가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하며, 생각하는지를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라몬과 함께 '뇌폴리'를 여행하면서 우리 몸의 중심 기관인 뇌의 기능과 특징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어린 신경세포 라몬은 나중에 어떤 일을 선택하게 될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져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지식 그림책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인체나 뇌에 관심이 많다면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k****5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예비 초등 3학년 아이인데 요즘 우리 몸이 하는 일에 점점 관심이 많아 지고 있어요. 한 번씩 심장이 하는 일은 머야? 간이 대장이 하는 일은 머야? 그리고 제일 궁금해하는 것은 뇌가 하는일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설명해주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설명해줘도 잘 이해도 못하고, 대략적인 사실만 알려줘서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했죠. 그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예비 초등 3학년 아이인데
요즘 우리 몸이 하는 일에 점점 관심이 많아 지고 있어요.
한 번씩 심장이 하는 일은 머야? 간이 대장이 하는 일은 머야?
그리고 제일 궁금해하는 것은 뇌가 하는일이랍니다.
엄마인 제가 설명해주기에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설명해줘도 잘 이해도 못하고,
대략적인 사실만 알려줘서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했죠.


그런데 길벗어린이에서 뇌과학을
아주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 나왔더라고요.
중요한 점만 꼭꼭 찝어서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초등 저학년인 아이도 쉽게 이해하면서 읽었습니다.
사실 글밥이 너무 많아도 아이가 지루해 할 수 있잖아요!
핵심들만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가 더욱 재미있게
읽어나갔던 것 같아요.

 

 


 


우리의 뇌는 수십억개의 작은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죠.
이 책의 주인공인 라몬도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인 뉴런의 어린 세포예요.
라몬은 어른이 되면 어떤 일을 할지 결정을 하기 위해
뇌 도시인 뇌폴리로 여행을 떠나죠.
라몬은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뇌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배우게 되죠.
과연 라몬은 어떤 일을 선택하게 될까요?

 

 


 


사실 뇌과학은 간호사 엄마인 저도 많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에요.
제가 아는 사실을 아이에게 재미있게 전해주기란 너무 힘들었는데
이 책 한 권으로 뇌에 대한 복잡한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는 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우리의 뇌속을 너무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놔서
아이의 흥미를 끌어내기에도 탁월했던 것 같아요.
어려운 과학 용어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쉬운 용어로 풀이되어
책을 이해하기에도 좋았던 것 같아요.


우리 몸에 대해 다른 시리즈도 이렇게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는 아이네요!
책과 함께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평소에 뇌 과학에 궁금했던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뇌과학 쉽게 배우기
"뇌과학 쉽게 배우기" 내용보기
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11라몬의 뇌폴리 여행마테오 파리넬라 글·그림 이승수 옮김★독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관이 뽑은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아이가 "엄마~ 내 머리속에 똑똑아이가 들어있어" 하는데솔직히 귀여우면서 복잡한 두뇌에 대한 과학지식을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했어요신경 세포 라몬과 함께 떠나는 알쏭달쏭 ‘뇌’ 탐구 여행이 시작되는《뇌폴리여행》 그림책! #뇌과
"뇌과학 쉽게 배우기" 내용보기
길벗어린이 지식 그림책 11
라몬의 뇌폴리 여행
마테오 파리넬라 글·그림 이승수 옮김

★독일 국제아동청소년도서관이 뽑은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아이가 "엄마~ 내 머리속에 똑똑아이가 들어있어" 하는데
솔직히 귀여우면서 복잡한 두뇌에 대한 과학지식을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했어요
신경 세포 라몬과 함께 떠나는 알쏭달쏭 ‘뇌’ 탐구 여행이 시작되는
《뇌폴리여행》 그림책! #뇌과학 을 재밋게 접하고 있어요^^

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알려준대~
신경세포 라몬은 미래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선생님과 함께
뇌폴리의 여러 구역을 탐험해요!
시상, 피질, 소뇌, 변연계, 전두엽을 여행하는 동안
각 영역이 뇌에서 어떤 역하를 하는지 알게 되지요
사람의 운동,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는 일 중 라몬은 어떤 일을 선택하게 될까요?

첫페이지는 인체.. 과학동화에서 많이 봤던 부분!
그래서 익숙한듯하지만 또 뇌구조는 처음 보는거라 호기심을 가지게 되는 부분!
뇌는 수십억개의 작은 세포들로 구성되 기계와도 같다고 표현해주어
그림과함께 연계하면서 더욱 재밋게 읽을 수 있었어요
세포는 생명체를 만드는 벽돌과 같다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단어들로 재치있게 풀이해서 유치부도 재밌게 읽고 있는 책이에요:)


주인공 라몬은 뉴런 가족의 어린 세포!
뉴런이란 무엇인지 쪽집게 지식도 알뜰하게 설명해주었더리구요
라몬은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척수 엘리베이터를 타고
뇌의 연결 센터인 시상까지 올라갔어요:)
표현 참~ 재밌죵?

어린이가 정원에서 놀다가 전갈에게 발끝을 찔렸다 아야!
이렇게 실제상황을 상상하면서 라몬과 같이 뇌폴리 여행을 할수 있어요
그러면서 신경, 피진, 소뇌, 변연계, 골수, 편도체, 해마 등등
다양한 뇌과학 지식을 자연스럽게 접해주고 있어요:)

마지막에 몸속에 자리한 통신망, 신경계 구조도를 재밋는 그림체로 요약해 주었어요:)

저희딸이 생각하는 머리속 똑똑아이ㅡ"뇌"여행 그림책 넘 집중해서 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조금 갸우뚱갸우뚱하더니
한번 두번 반복해서 읽어달라하고 그뒤로 이제는 이해가 되었나본지
스스로 읽고 생각하더라구요
특히 뇌폴리여행 그림책속 이미지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보는 편이에요

캬~ 둘째도 재밌다고 합류, 역시 가장 문저 눈에 들어오는건 동물인가봐요^^
무슨 숨은그림찾기라도 하듯이 기린 찾아오고
전갈 찾아 신나게 이야기나누고 있어요 ㅎㅎ

어린이가 전갈에 물린 위험한 사건에 처하면서
뇌 속에서 벌어지는 사고의 흐름에 따라 뉴런들이 어떤 역할을 하고,
뇌가 어떻게 반응해 행동하고, 생각하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라몬의 여행을 따라 다니며 우리 몸의 중심 기관인 뇌의 기능과 특징 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뇌 과학을 재미있게 즐기고 있답니다!

삽화가 밝고 예뻐서 친근감을 주어 더욱 집중력있게 보고 있어요
척수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상으로 올라가 감각 피질, 소뇌, 변연계, 전두엽을 돌아다니며
각 영역의 이름과 특징을 알고, 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배웁니다.
(쉬운 표현으로 어려운 과학용어도 척척 익힐수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이 위험에 닥쳤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반응들에 뇌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행을 마친 라몬은 사람의 운동,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는 뉴런(신경 세포)들의 일 중 어떤 일을 선택하게 될까요?

"라몬은 감정을 담당할거 같애"라고 하는 울딸~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표현력도 한편 키울 수 있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 입니다]









p********a 202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라몬의 뇌폴리 여행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몬의 뇌폴리 여행 마테오 파리넬라 글 그림 이승수 옮김 길벗어린이 라몬은 뉴런 가족의 어린 세포입니다. 라몬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려고 뇌 도시 뇌폴리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합니다. 인간의 뇌는 수십억 개의 작은
"라몬의 뇌폴리 여행"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몬의 뇌폴리 여행

마테오 파리넬라 글 그림

이승수 옮김

길벗어린이

라몬은 뉴런 가족의 어린 세포입니다.

라몬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려고

뇌 도시 뇌폴리로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합니다.

인간의 뇌는 수십억 개의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기계와 같은데

매일 새로운 세포들이 생겨서 이제는 수명이 다한 늙은 세포들의 일을 대신합니다.

시상, 피질, 소뇌, 변연계, 전두엽을 여행하는 동안 각각의 영역이

뇌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사람의 운동, 감정, 기억을 담당하는 일 중 라몬은 과연 어떤일에 관심이 생길까요?

전두엽은 뇌에서 가장 현대적인 구역인데

여기에서 복잡한 생각과 추상적인 개념이 만들어 진다고 한다.

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라몬은 과연 어떤일을 선택할지

궁금해진다.

추천합니다.


 

s*********8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라몬의 뇌폴리 여행 / 길벗어린이 - 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 수 있어요!
"[서평] 라몬의 뇌폴리 여행 / 길벗어린이 - 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의 독서를 보다 깊게, 보다 넓게 해 주고 싶은 엄마 마음! 한 쪽으로 치우친 독서를 해 주지 않기 위해서 여러 방면의 책을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과학 영역의 좋은 책을 읽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책을 만나서 소개합니다.     라몬의 뇌폴리 여행  (마테오  파리넬라 글.그림, 이승수 옮김, 길벗어린이)   이 책을 만든 작가님은 이탈리아 신
"[서평] 라몬의 뇌폴리 여행 / 길벗어린이 - 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의 독서를 보다 깊게, 보다 넓게 해 주고 싶은 엄마 마음!

한 쪽으로 치우친 독서를 해 주지 않기 위해서

여러 방면의 책을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과학 영역의 좋은 책을 읽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에 좋은 책을 만나서 소개합니다.

 

 

B612_20210221_033111_289.jpg

라몬의 뇌폴리 여행 

(마테오  파리넬라 글.그림, 이승수 옮김, 길벗어린이)

 

이 책을 만든 작가님은 이탈리아 신경과학 박사님으로

사람들이 쉽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여러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대요.

 

특히, 이 책은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어요.

 

B612_20210221_033313_641.jpg

 

이 책의 첫 그림입니다.

 

뇌와 세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뇌가 수십억 개의 작은 세포들로 이루어짐을 알게 되고,

세포는 벽돌처럼, 생명체를 이루는 작은 단위같다는 것을 알게 되죠.

 

B612_20210221_033327_436.jpg

 

이 책의 주인공은 라몬!

신경세포입니다.

 

자신이 미래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꿈을 찾기 위해 떠나요.

카밀로 선생님과 척수 엘리베이터를 타고

뇌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구역을 탐험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습니다.

 

그 여정을 함께 지켜보면서

뇌의 각 부분이 하는 일을 알게 되는 거죠.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뇌에 대해 설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B612_20210221_033342_243.jpg

 

아이가 전갈에 찔렸다는 소식을 들은,

아이의 뇌에 있는 여러 부분들은

급하게 자기 할 일들을 하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죠.

 

감각피질, 감각지도, 수용체, 운동피질, 소뇌, 변연게, 편도체, 해마, 전두엽 등 각 부분에서 일어나는 반응들을, 그 안의 세포들의 움직임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 설명들을 듣고 돌아다니던 라몬은

마지막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정하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B612_20210221_033402_985.jpg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뇌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사람 몸을 통해 뇌로 들어오는 정보의 전달과

뇌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분에

우리 아이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용어가 다소 어렵지만

뇌, 척수, 신경 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의 운동, 감정, 기억 등을 담당하는

뇌의 각 부분에 대해서 알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라몬의뇌폴리여행, #마테오파리넬라, #이승수, #길벗어린이, #신경세포, #시상, #피질, #소뇌, #변연계, #전두엽, #뇌의역할

b****w 202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캐릭터로 뇌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과학책!!
"재미있는 캐릭터로 뇌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과학책!!" 내용보기
라몬의 뇌폴리 여행 길벗어린이   아이가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뇌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저 역시 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관련 책들을 자주 읽어보고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라몬의 뇌폴리 여행책이였네요 표지의 우스꽝스러운 그림
"재미있는 캐릭터로 뇌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과학책!!" 내용보기


 

 

 

 


 

 

 

 

라몬의 뇌폴리 여행

길벗어린이

 


아이가 인체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뇌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저 역시 뇌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보니 아이들과 함께 관련 책들을 자주 읽어보고 있어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라몬의 뇌폴리 여행책이였네요

표지의 우스꽝스러운 그림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었어요

 


인간의 뇌는 수십억 개의 작은 세포들로 이뤄진 거대한 기계와 같다고해요

기계와 같은 인간의 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라몬을 따라 아이들과 뇌 여행을 떠나보았어요

 

 

 

 

 

 

라몬은 뉴런 가족의 어린 세포였어요

라몬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어떤 일을 할지 결정하려고 뇌 되시 뇌폴리로 여행을 떠났어요


뉴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신경계를 구성하는 세포인 뉴런은 가지돌기라 부르는 가지와 축삭 돌기라 불리는 주둥이를 가지고 있는데

그 모습을 시각화 하여 라몬의 모습으로 표현했어요

저는 라몬이 왜 이렇게 생겼나 싶었는데 이게 바로 뉴런의 특징인 가지돌기와 축삭 돌기 때문이였죠

주둥이인 축삭 돌기는 마치 코끼리 코를 연상하는듯 했어요

뉴런은 가지 돌기와 축삭 돌기를 통해 서로 정보를 교환한다고 하네요

 


이제 아이들이 왜 표지에 우스꽝 스러운 캐릭터들이 나왔는지 조금 이해할 수 있게되었어요

저 역시 뉴런의 모습을 캐릭터한 걸 본적이 없어서 처음에는 왜 저런 코끼리 코를 가진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 뉴런의 특성을 표현한 것이였네요

라몬의 모습을 떠올리면 자연적으로 뉴런이 가지돌기와 축삭돌기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바로 떠오를것 같았어요

 

 

 

 

라몬은 카밀로 선생님과 함께 척수라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뇌의 연결 센터인 시상까지 올라갔어요

몸 밖에서 오는 정보나 몸 안에서 오는 정보들이 신경을 통해 전기 신호 형태로 뇌로 전달되는 모습도

그림을 통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이 진짜 좋은 책이구나라고 생각한 이유가

바로 우리가 글로만 배우던 용어들을 이미지화 시킨 부분이였어요

신경은 축삭 돌기 다발로 구성되어있는데

앞서 뉴런의 측삭돌기 모습이 떠오르죠?

코끼리 코 같은 모습요

그 축삭돌기가 긴 전화선 처럼 신체 말초 부분에서 뇌로, 뇌에서 신체 말초 부분으로 정보를 전달하는것을

실 전화기처럼 표현했어요

코끼리 코같은 축삭 돌기를 실 전화기의 실처럼 표현했더라고요

따로 외우지 않아도 이 이미지만으로도 신경은 정보를 전달할때

축삭 돌기를 사용한다는것이 떠오를 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정말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시킬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저는 과학을 굉장히 어렵게 공부해서 나중에는 암기만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들을 많이 봤더라면

그렇게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 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을 보고 뇌에 대해서 배울 우리 아이들은 과학이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카밀라 선생님과 도착한 시상은 매우 분주한 모습이였어요

정보가 전기 신호로 시상에 도착하면 모든 신호가 뇌의 특정 영역으로 가는데

이 모습을 본 라몬이 한마디 해요

정말 정신이 없겠다고 커거 시상에서 일하고 싶지는 않다고요

이 말만으로 시상에서 하는일이 중요하지만 많다는것을 나타내더라고요

눈에서 온 메세지는 시각영역으로, 귀에서 온 메세지는 청각 영역으로 가고

이렇게 정보를 특정 영역으로 보내려면 얼마나 바쁘겠어요

시상이 어떤곳인지 아직 모르는 아이들도 복잡하고 바쁘고 정신없다는것은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네요

 

이 책은 뇌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들을 재미있는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아이들에게 재미와 학습 두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책이였어요

해마를 표현했을때 저는 작가의 표현력에 감탄을 금치못했어요

해마는 할아버지 화가였는데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특별한 잉크로 그림을 그렸어요

우리가 그래서 특별히 기쁜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일어날때 그 사건을 훨씬 더 생생히 기억으로 저장한다고 했어요

할아버지 해마가 특별한 잉크로 전갈을 그리고 있는 모습만 봐도

해마가 어떤일을 하는지 설명했던부분이 확실히 기억에 남았어요

저는 최근에 읽었던 아이들의 과학책 중에서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억지로 외워서 암기하지않아도

그림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책이 아닐까 싶더라고요

저는 이 작가가 추상적인 과학개념에 관해 재미있는 이미지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가르쳐줄 수 있는

다양한 책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신경 세포 라몬과의 뇌 탐구 여행은 너무 재미있었어요

보통 과학책들을 이해하기 보다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사실을 알고 넘어가는데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는게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였어요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을 아이들과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o*****0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