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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원작. 정명림 글. 현북스
시민 불복종을 읽어봤습니다. 소로의 사상과 삶을 담은 글들은 복잡한 현대 생활에서 마음에 위안을 주며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 책에서는 소로가 쓴 시민 불복종에 담긴 생각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소로가 삶에서 추구한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나와있어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작자이자 사상가입니다. 시민 불복종은 말 그대로 시민이 자기가 사는 지역을 다스리는 정부에서 하는 일이 옳지 않다고 생각할 때, 정부에 저항하는 뜻을 보여주는 비폭력 시민 운동을 말합니다. 시민 불복종은 소로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감옥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쓴 글입니다. 소로가 어떤 정부를 좋은 정부라고 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머리말부터 18개의 이야기와 맺음말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좋은 정부는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 라고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소로, 소로가 말한 적게 다스리는 정부는 그런 고민에서 나왔어요. '작은 정부'는 원래 경제학자들이 경제적인 자유를 주장하면서 쓴 말이에요. 지금은 '정부 크기를 줄이고 재정도 줄여서 민간 부문의 자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뜻하게 되었지요. 소로는 정부가 권력을 너무 많이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되도록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지 않은 작은 정부가 좋은 정부라고 하면서 말이지요. 소로는 자기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기계의 부품처럼 살아가는 사람을 비판합니다. 자기를 지배하는 정부가 옳은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분별없이 나라에서 시키는 대로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했어요. 소로는 어떤 잘못을 바로 잡으려면 생각만으로는 안 되고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말로는 노예제에 반대하고 전쟁이 싫다고 하지만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없었어요. 행동만이 현실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평소 어려워 하는 분야였지만 시민 불복종은 이해하기 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얇고 작은 사이즈라 가방에 넣어 휴대하며 읽기 좋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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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과거나 미래보다 지금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저마다 삶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다를텐데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불이익도 마다하지 않고 저항하는 것을 가치로 둔 사람을 소개해드릴게요. <시민불복종>이라는 책을 통해 부당한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을 이야기했던 “헨리 데이비도 소로”입니다.
이 책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 불복종> 원문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부를 발췌하고 해설한 책입니다.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등에게 비폭력운동에 영감을 주었을 뿐 아니라, 계속 발전을 하면서 오늘날 불의와 권력에 맞서 저항 운동을 펼치는 많은 운동가에게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사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행동이 역사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함께 생각해보면 좋은 문장을 몇 개 찾아보았는데요, 여러분에게도 소개해보겠습니다.
정부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진 뜻을 이루기 위해 선택한 방법 가운데 하나다.
나는 정부를 없애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부가 더 나아지기를 바랄뿐이다. 정부는 사람들이 서로 방해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게 해 주는 체제일 뿐이다.
나는 우리가 먼저 인간으로 존재해야하고 국민이 되는 건(국민으로서 다루어야 할 문제는) 그 다음이라고 생각한다. 법보다는 권리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신만큼 선한 사람이 많은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어딘가에 절대적으로 선한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사람이 전체를 발효시킬 효모이기 때문이다.
정의 편에 투표한다고 해서 정의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그저 투표는 정의가 이기기를 바라는 당신의 기대를 희미하게 보여 줄 뿐이다. 현명한 사람은 정의를 운에 맡기지도 않으며, 정의가 다수의 힘으로 실현되기를 바라지도 않을 것이다.
적어도 인간이 악에서 손을 떼야 하는 것은 의무다. 인간이 악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악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다.
종잇장 하나가 아니라 당신의 모든 영향력을 실어 온몸으로 투표하라
정부는 물리적으로 더 강한 힘으로만 무장하고 더 나은 지혜나 정직성은 갖추지 않았다.
국가는 개인이 더 높고 독립된 힘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국가는 자신이 가진 힘과 권위를 개인으로부터 부여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개인에게 그에 따른 대접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까지는 진정 자유롭고 개화된 국가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에서 데이비드 소로의 결의에 찬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지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국가가 있기 이전에 국민이, 국민이 있기 이전에 우리 개인이 존재하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책, 개인을 위해 국가가 존재하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 책, <시민 불복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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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원작을 해설한 책 입니다. 소로가 인두세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감옥에서 쓴 이야기죠.
역사적으로 유명한 것은 14세기 후반 영국의 가혹한 인두세로, 불평의 씨앗이 되었죠. 1381년 '와트 타일러의 난'의 원인이 되었으며 인두세 제도는 1993년에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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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헨리데이비드소로원작#정명림글#현북스#천천히읽는책 소설이 아니라 친절한 안내서 1.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누구인가요? 미국인으로 부당한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을 주장하고 마하트마 간디 및 마틴 루터 킹의 비폭력 운동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노예제 폐지 운동을 하기도 했어요. 2. 어떤 책인가요? 소로가 <시민불복종>에서 이야기 한 부당한 정부에 대한 개인의 저항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아이들이 정치를 배울 때, 정부의 역할(큰 정부, 작은 정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3. 기억나는 건? 정부:작을수록 좋은 것 먼저 인간으로 존재해야 하고 국민이 되는 건 그다음이다. 법보다는 권리에 대해서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수라는 이유가 아니라 양심으로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정부가 될 수는 없을지 고민해야 한다. 전체주의가 가져온 비극을 기억해야 한다. 정의실현:잘못을 바로잡으려면 반대하는 것으로는 안되고 실제로 행동해야 한다. 행동만이 현실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법과 불의:노예제도에 반대하기 위해 세금내기를 거부하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위해 불이익도 마다하지 않고 저항하는 것이 소로가 지키고 싶어 한 자신의 가치이다. 개인의 권리는 정부 권력보다 중요하기 때문. 4. 오늘날 불복종 운동은 나라마다 시민운동의 한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도 진행중이다. 우리가 정치에 무관심할 때 우리 삶은 정부가 하는 대로 휘둘리게 될 것이다. 현북스에서 책만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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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市民)- 국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나라 헌법에 의한 모든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자유민/ 불복종(不服從)- 명령이나 결정 따위에 대하여 그대로 따라서 좇지 아니함/ 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뜻으로 ‘시민불복종’은 ‘시민이 국가에 복종하지 않는다.’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은 시민이 그냥 국가에 복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고 개화된 국가로 가기위해 잘못된 정부에 시민이 양심을 가지고 행동으로 저항해야 한다고 말한다.
1800년대 미국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자신이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 미국 흑인노예제도와 미국의 영토를 넓히기 위한 멕시코와의 전쟁에 한 시민으로 정부에 저항하기 위해 세금을 내지 않아 하루 동안 감옥에 다녀와 쓴 책이다.
200여 년 전 미국 사회의 현실이 바탕이 되어 그 당시에 쓰여 진 내용이지만 이후 비폭력 시민운동의 지침서이자 테스트(text)로 톨스토이, 간디, 마틴 루서 킹, 넬슨 만델라 등 시민의 자유와 인권운동에 앞장 선 많은 사람들의 삶의 길라잡이가 되었다.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계층, 관념, 연령층, 사회적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개념으로 널리 알려졌다. 옮긴이 정명림은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역사를 통해 사회를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자 글 작업을 하는 전문작가로 ‘시민불복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원작을 잘 정리하고 집약하여 정부 1, 2, / 국민 / 국가와 국민 1, 2, / 정부와 국민 / 개혁 / 투표 / 원칙과 도리 / 법과 불의 / 공직자 / 감옥 / 복종과 불복종 / 세금 / 감옥 / 인간의 본성 / 공과 사 / 애국의 18개 주제로 분리하고, 한 주제마다 낮은 눈높이로 풀어서 주석(註釋)을 달아 ‘시민불복종’을 읽는 이들에게 이야기와 생각을 전달한 작가의 글 솜씨가 돋보였다.
109쪽의 책 앞표지 오른쪽 위 귀퉁이에 작은 글씨로 ‘천천히 읽는 책’이라 적혀있고 뒤표지 안쪽에 의미가 적혀있다. 앞쪽으로 몇 장 넘기면 ‘왜 천천히 읽기를 해야 하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사회문제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는 참 어려운 문제다. 단어 하나, 문장 한 줄도 벅차기 때문에 많이 생각하고 누구와 이야기하고 올바른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 성장하기를 정명림은 ‘시민불복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바라고 있다.
청소년과 어른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선물한 정명림 작가의 노고를 칭찬하며 한 어린이라도 더 ‘시민불복종’을 정독하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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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 작가이자 사상가인 소로 시민이 자신의 정부가 옳지 못한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보여주는 비폭력 저항 운동 훗날 톨스토이와 간디에게 영향을 주었다하니 간디보다 먼저 사람이냐고... 어렵지만 간디를 접한 까닭에 같이 조금 읽어보고 엄마가 다 읽은 책이랍니다
콩고드 매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난 소로 멕시코 전쟁을 일으키는 정부를 보고 국민은 전쟁을 일으키는데 동의한 적이 없다! 라고 하며 정부가 권력을 너무 많이 가지면 안된다 정부가 옳지 않은 일을 한다면 시민이 바로잡기 위해 나서야한다라고 했어요
노예제도에 저항해야 한다 노예제도를 허용하는 정치조직을 내 정부로 받아들일 수 없다며정부에 저항할 권리를 주장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해서 현실이 달라지지 않는다 행동만이 현실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잘못을 바로 잡으려면 행동을 해야 한다
시작이 보잘것없다고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한번 잘된 일은 영원히 하게 된다 소로가 꿈꾼 나라 정부는 개인에게 간섭하거나 개인을 억압하지 않으면서 모두에게 공정한 정부
소로의 삶의 가치 한 번쯤 되세겨서 생각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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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족종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게 만들어 진 책을 현북스에서 출간했답니다. 사실 쉽게 다가오는 책이아니라 아이가 읽기 어려울까 걱정이 된 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부분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서 읽을 수 있다고 하니 아의이 사회상식을 쌓는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시민불복종원작으로 책을 읽기 전 머리말을 읽어보며 어떤내용을 보게 되는지 살펴보는게 중요했답니다. 단순한 소설책이 아니다보니 내가 읽고 있는 책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뭔저 이해해보는게 좋을거 같더라구요. 목차의 제목을 읽어보면서 책에서 어떤 내용을 담는지 알 수 있어요. 저학년보다는 고학년들이 읽는게 좋을거 같고 사회적문제에 관심이 있건 책을 많이 접한 아이라면 비폭력저항운동에 대해 잘 이해 할 수 있게 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바로잡기 위한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책 현북스의 시민불복종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