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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RPG 스타일 파티로 시작해 흥미진진 했는데 2권부터 스케일이 확 커져서 예상과는 조금 다르지만 재미있는 사건들이 계속 튀어나와 숨 쉴 틈이 없다. 처음엔 판이 너무 열정적이고 정의로워서 아니꼬운데 여러 인물을 만나고 비극을 겪으면서 성장하는게 보는 맛이 있다. 특히 6, 7권에서는 아예 주조연처럼 나오면서 고수같은 면이 강조되고 스파크에게 조언과 대련을 하는게 내가 키운 것 마냥 든든해진다. 너무 많은 인물이 나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권마다 새 인물이 네댓씩은 나오지만 하나하나가 기억에 잘 남고 대부분 각자의 이야기를 잘 끝내 퇴장하면서 부담이 없는 것도 시원시원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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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전기 라는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는건 아마도 어린시절 처음 이책을 읽고 설레였던 기억이 각인이 되서인듯 하다. 난 그들과 함께 모험을 했고 난 마지막 책장을 넘기곤 그 모험을 끝냈다. 하지만 가끔씩 그들의 모험은 계속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우연히 이 신장판세트를 발견하고 망설임없이 구매버튼을 누른건 그 추억을. 그 설렘을 간직하고 한번씩 다시 보며 계속 그마음을 이어가고 싶어서일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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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전기 라는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는건 아마도 어린시절 처음 이책을 읽고 설레였던 기억이 각인이 되서인듯 하다. 난 그들과 함께 모험을 했고 난 마지막 책장을 넘기곤 그 모험을 끝냈다. 하지만 가끔씩 그들의 모험은 계속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우연히 이 신장판세트를 발견하고 망설임없이 구매버튼을 누른건 그 추억을. 그 설렘을 간직하고 한번씩 다시 보며 계속 그마음을 이어가고 싶어서일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