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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는 우연히 마을 숲속에서 마법의 오두막 집을 만나게 되요.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갈수 있는 신기한 오두막집 ! 그렇게 이번여행은 1900년대의 텍사스로 시간여행을 하게 됩니다. 도착한 텍사스는 하필 강력한 허리케인이 닥치기 직전이였고 잭과 애니는 사람들에게 피해야한다며 호소하지만 아무도 아이들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어요 잭과 애니는 무사히 시간여행을 마칠수 있었을까요 ?
다소 지루할수 있는 역사적 이야기를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들어가며 아이들에게 너무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초등자녀나 예비초등 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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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이들 사이에서 이미 인정받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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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 여행 > 56권부터 59권에서는 모건 할머니가 잭과 애니에게 새로운 임무를 맡겨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바람직한 역할을 했던 영웅들로부터 소중한 세상의 이치를 배워 오는 일이지요. < '마법의 시간 여행 57. 허리케인 속의 반짝이는 영웅들' 중에서 > 초등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이미 인정받은 시리즈 <마법의 시간 여행> /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이번에 신간 56권부터 59권까지 새로 나왔다.
책 표지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유명한 책이라는 것을 발행부수를 표시해서 알리고 있다.
"전 세계 1억 3천만 부 판매 미국 초등 교사 선정 필독서 "
나도 궁금했다. 왜 이 시리즈가 그렇게 유명한지......... 남의 나라 초등학교 선정 필독 도서가 굳이 우리나라의 엄마들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유가 뭘까? 시리즈 중 한 권을 읽는 순간, 욕심이 생겼다. 아이가 이 시리즈를 모두 기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 나도 모르게 ..... 씁쓸하지만, 뭔가 다수가 찬성할 때 인정하기 싫지만, 같이 휩쓸리기 싫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뭔가가 꼭 있다. 여기서는 바로 이 책이 가진 최대의 장점!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2학년 3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면서도 지식도 쌓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는 것. 게다가 만화책도 아니고!
'시간 여행'이라는 소재를 사용해서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들어간다. 우리는 주인공을 따라가면서 그들이 보는 시각으로 새로운 시대인 '과거'를 경험할 수 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결국 인간의 경험들은 이야기로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것이다. 서술 방식도 딱딱하게 지식을 전달하려는 데 있기보다는 그 시대와 그 상황을 이해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래서 재미있다. 이번 '허리케인 속의 반짝이는 영웅들' 편에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아이들 (잭과 애니)이 허리케인이 온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지만, 아무도 이 아이들의 말을 믿지 않는다. 잭과 애니는 갤버스틴 사람들과 함께 폭풍우에 휩쓸린다. 아이들은 비를 흠뻑 맞고 물에 빠지기도 하면서 갑자기 차오르는 물에 긴장감을 느낀다. 사방은 밤이라 어두운데, 아기 우는소리, 거친 바람 소리, 쏟아지는 비에 게다가 집도 반으로 쪼재지기까지!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끝나면, 뒤쪽에서 여기에 관련된 사실들을 정리해 놓고 있다.
책을 읽으면 내가 그 경험을 대신 누리는 것과 비슷하다. 간접 체험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 속에 빠져들어 상상하고 체험하고 있으니까.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이야기를 빌어 왔다기보다는 (분명 그런 의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 더 중요한 것, 사실 이런 지식을 전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을 더 잘 살기 위해서 인 것처럼. 사람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는 중에 지식도 지혜도 생기는 것이다. 한마디로 <마법의 시간 여행>이 이렇게 인기를 끌 수 있는 이유를 알았다. '영리한 지식책' 이기 때문이다. 시리즈 전집 구매에 욕심을 내는 어머님들, 선생님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 출판사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