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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제들의 최애 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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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주의 프로그 마을 숲속 나무 위에 책이 가득한 신기한 오두막집이 홀연히 나타납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호기심 많은 동생 애니는 책에 있는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잭과 애니를 데려다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오두막집인 걸 알게 되죠. 거기다 잭과 애니가 모험을 떠나 있는 동안 프로그 마을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았어요.
이번 시간여행은 옛날 도나우 옆 땅 눈 내린 로마 군단의 주군지로 가지고 가야할 물품은 납판과 갈대펜, 은화입니다.
과연 잭과 애니는 옛 로마로 건너가서 무엇을 보고, 기록하고, 경험하게 될까요?
아이들은 로마 군대의 주둔지에 들어가기 위해 고민을 하고, 한 군인을 만나게 되고 이야기를 나눠요.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고, 군인은 아이들이 주둔지 안에 들어갈 수 있게 오늘의 암호와 근위대에서 보낸 객원 학자라고 말한 뒤 떠나갑니다.
백인장의 모습이 삽화로 들어가있답니다. 사진이나 영상에서 많이 봤던 군인의 모습이더라고요.
이렇게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모르는 시대여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잭과 애니는 로마 군대의 주둔지에 들어가서 다양한 것들을 보고, 경험하며 기록을 해나갑니다.
중간에 오해가 생겨서 쫓기기도 하고, 문제해결을 해서 시간여행의 목적이었던 변장한 영웅에게 은화를 전달해주게되요.
과연 변장한 영웅은 누구이고, 왜 변장을 했는지는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애니는 자신이 경험하고 본 것을 적은 시를 보여주는데요~ 뒤에서 황제가 일지에 적었던 글을 들려줍니다.
끝나기 전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대해 나오는데, 책에 궁금증이 생겨서 읽어보려고 해요.
아이들에게 옛 시대상과 정보들을 알려주기란 어려운 일인데, 책을 통해서 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법의 시간여행. 우리나라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다루는 시간여행 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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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공상 속 타임머신.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간다면 어떨까 그러한 우리의 바람을 싣고 여기 마법의 시간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이 있다. 바로 잭과 애니가 그러한 행운을 가진 친구들이다.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설레는 시간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두근두근 설레는 환상의 시간 여행으로 역사 속 현실을 마주해보도록 하자.
펜실베니아주의 프로그 마을 숲속 나무 위에는 신기한 오두막집이 있다. 오두막집 안에는 책이 가득하다. 그 안에 있는 책을 펼쳐 그림을 가리키면 역사 속의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든 데려다주는 신기한 힘을 지닌 오두막집이다. 그 오두막집의 주인은 전설 속 왕국 캐멀롯의 요술쟁이 사서 모건 할머니의 것이다.
잭과 애니는 모건 할머니의 도움으로 환상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마법의 시간여행자가 된다. 마법의 시간 여행은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을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가치를 탐구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 25년간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마법의 시간 여행'
오늘은 세계 최강이라 불린 로마제국의 전사들을 만나러 가도록 하자.
어느 날 아침 잭과 애니 남매는 집 앞에 나타난 독수리가 모건 할머니가 보낸 부름임을 알고 오두막집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그 안에 놓인 두루마리를 펼쳐 읽는다.
머나먼 옛날 도나우 옆 땅으로 가렴. 눈 내린 로마 군단의 주둔지를 찾으렴.
눈으로 본 것들을 쓰렴. 마음으로 느낀 것들을 쓰렴. 생생한 기록이 될 수 있게 전사들이 하는 일을 흉내 내어 보렴.
은화를 변장한 영웅에게 주렴. 그가 너희에게 자기 지혜를 나눠줄 거란다. 그러고 나서 달이 뜰 무렵 집으로 돌아오렴.
글을 읽어도 모르겠는 애니와 달리 오빠 잭은 제법 로마제국에 대해 알고 있는 모양새이다. 그도 그럴 것이 학교 과제로 로마 제국의 군대에 대해 조사해보았기 때문이다. "도나우강은 로마 제국의 국경을 따라 흐르던 강 이름이야. 거의 2천 년 전에 로마 제국의 영토가 그렇게나 넓었지."
애니는 두루마리에 적힌 글자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똑 부러지게 말한다.
"우리는 도나우 옆 땅에 있는 로마 군단의 주둔지로 가고 싶다!"
그러자 마법의 오두막집이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더니, 곧 로마 군단의 주둔지가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했다. 둘 다 원피스처럼 긴 튜닉에 부츠를 신고 양털로 짠 망토를 걸친 채로 한겨울 추운 바람을 마주한다.
그러다 강과 주둔지 사이에 있는 얼어붙은 땅 위로 검은 말을 타고 달리는 사람을 발견한 잭과 애니.
"우리 로마군의 '제미나 제14군단'은 제국의 북쪽 국경을 지키기 위해서 이곳 도나우강 근처에 진을 치고 있단다. 저 강을 건너서 침입자들이 쳐들어오지 못하게 막고 있지."
우연히 만나게 된 검은 말을 탄 남자에게 오늘의 암호를 알게 된 둘은 주둔지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친절한 그가 알려준 대로 근위대에서 보낸 객원 학자라고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병사들의 훈련 모습, 대장간과 빵 굽는 화덕, 무기고 등을 둘러보며 로마군의 생활을 관찰하고 느낀 것을 기록해 나간다.
무기고에서 로마 병사의 갑옷을 입고 전사들이 하는 일을 흉내 내어 보기로 한 둘은 무겁기 짝이 없는 갑옷을 힘겹게 입는다. 가늠하기 어려운 옷의 무게를 감당한 채 버티고 서 있는데 때마침 병사들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는다. 몰래 숨어 있다가 갖춰 입은 병사들이 나간 틈에 빠져나가려 엿보던 둘은 탈영병으로 오인받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첩자로 오해를 받아 로마 제국의 황제를 만나기에 이른다.
로마 제국의 황제들 가운데는 잔인하고 화를 잘 내는 사람도 있었고,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황제도 있었다. 적을 만나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치워버리는 로마의 황제들은 그렇게도 많았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이었을까? 잭과 애니가 만난 로마 황제는 바로 아우렐리우스 황제였다. 그리고 그는 주둔지에 들어가 로마 제군에 대해 알고자 하는 잭과 애니에게 오늘의 암호를 알려준 사람이기도 했다. 잭과 애니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를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서, 그에게서 작은 것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기록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
삶의 아름다움에 깃들라. 별을 보라. 그리고 그 별과 함께 달리는 너 자신을 보라. 아침에 일어나거든 살아 있다는 것,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즐길 수 있다는 것, 사랑할 수 있다는 것. 이 얼마나 소중한 특권인지 생각하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는 그가 띠어난 군사 지도자였지만 진리와 지혜를 추구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는 글들이 많이 담겨있다. 이렇듯 흥미진진한 타임 슬립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 역사, 지리, 과학, 문화, 인물 이야기 등의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역사와 판타지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한데 어우러져 조화롭게 펼쳐진다. 마법의 시간 여행을 통해서 세계사를 조금 더 쉽게 접하고, 위인들의 모습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어떨까 한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아이가 마법의 시간 여행을 읽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이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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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옛날 도나우 옆 땅으로 가렴. 눈 내린 로마 군단의 주둔지를 찾으렴. <'마법의 시간 여행 58. 한겨울의 로마 제국 전사들' 중에서> 두루마리에 적힌 모건 할머니가 보낸 내용을 전달받은 애니와 잭! 이번에는 옛 로마 주둔지다!
( 신간 ) < 마법의 시간 여행 > 56권 ~ 59권 중 58 번째 책이다. 56. 재키 로빈스, 야구 역사를 쓰다 57. 허리케인 속의 반짝이는 영웅들 58. 한겨울의 로마제국 전사들 59. 미래를 보세요, 벤 프랭클린!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위 글은 이 신간 네 권이 하나의 '주제'로 묶여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암시한다.
어떤 주제? 즉, '영웅들로부터 세상의 가치를 배우기' 이번에 만나 볼 세 번째 영웅은 누구일까? 그로부터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세상의 가치는 무엇일까?
애니와 잭은 '마법의 오두막집' ( magic tree house 매직 트리 하우스)를 통해 과거와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번에는 고대 로마다. 로마에 대해서 작가는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 그 방대한 로마를 짧은 분량 안에 어떤 내용을 어떻게 담았을까?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고대 로마인들이 수첩처럼 사용한 '납판'과 '갈대펜'을 들고 고대 로마로 떠난다. 이 납판과 갈대펜이라는 것이 정말 요즈음 문구점에 흔히 파는 '전자 보드펜'과 비슷하다. 형태는 태블릿이나 아이패드랑도 닮았다. 실제 이런 도구를 로마에서 수첩처럼 사용했다는 사실이 놀랍다. 즉, 갈대펜은 잉크가 필요 없다. 밀랍을 바른 납판에 펜으로 그려서 흔적을 남기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애니와 잭은 로마 병사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기록한다. 병사들끼리 전하는 암호도 알아내고 병사들의 옷차림과 훈련 모습 등도 기록한다. 자연스럽게 지식도 쌓고 흥미 있는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다 이들을 수상히 여긴 '백인대장'으로부터 첩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이 위기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벗어나게 될까? 로마 병사들의 생활뿐만 아니라 이들 로마인들이 섬겼던 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드러난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아는 아이라면 무척 반가울 것이다.
아이의 시선으로 생동감 있고 현장감 있게 그 시대를 느끼게 하려고 작가가 노력하고 있다. 바로 이 점에 아이들이 공감했던 것 아닐까 한다.
또한 이야기가 끝나면 부록처럼 역사적 인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간단하지만, 인물들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게 한다. 관심 있는 아이라면 좀 더 정보를 찾아보거나 하지 않을까?
책의 머리말처럼 맨 먼저 접하게 되는 글의 일부분이다. 이 글이 책마다 다 실려 있고, 단행본 한 권 한 권이 이어지지 않은 독립된 이야기이므로 아이가 원하는 단행본만 골라 읽어도 좋다.
원제는 'magic tree house' 매직 트리 하우스인 것 같은데, 우리말로 번역되면서 '마법의 시간 여행'이 된 듯하다. 하지만 위의 글을 읽어보면 왜 원제가 '매직 트리 하우스'인지 짐작이 간다. '오두막집'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우주선 같은 것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이미 입소문으로 많은 엄마들이 이 시리즈를 즐겨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새로 신간이 이번에 나와서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기쁜 소식이 될 것 같다.
* 출판사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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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한겨울의 로마 제국 전사들 이번에 56~59권까지 신간이 나오니 너무 좋아요. 책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너무 재밌다면서 뚝딱 읽었어요. 제목만 봐도 내용이 마구마구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어쩜 그림도 표지도 이리 이쁜지... 저와 아이 둘다 시간여행 이야기를 좋아해요. 책 읽기를 좋아하는 잭과 호기심이 많은 동생 애니는 마법의 오두막집을 발견하고 우연히 마법의 시간여행을 떠나게 돼요. 잭과 애니는 역사 어느 시대로 가서 역사 속 유명한 인물들을 만나 교훈을 얻게 되죠. 이번에는 한겨울에 로마제국으로 가서 아우렐리우스 황제를 만나게 돼요. 눈 내린 도나우강 옆 로마 군단의 주둔지 앞에서 검은 말을 탄 남자를 만난 잭과 애니, 남자가 알려 준 암호를 대고 세계 최강이라는 로마 군단 안으로 들어가는데...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마지막에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부가 설명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죠. 이 책이 왜 전 세계 아이들의 베스트셀러인지 읽어보시면 알 거에요. 언제나 재미있는 마법의 시간여행 신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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