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나는 40이 3년 남았다. 살다보니 세월이 너무빨라 50이 되었을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 것인지 40대부터 미리 준비해야 마음이 안정될거란 생각에 나의 조급증과 원래부터 가진 기질인 불안감이 이 책을 선택하도록 만들었다. 50은 별거 없었다. 결국 건강 그리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행동 말투 습성하나하나가 그곳에 다다를뿐. 어떤 자격지심의 울타리를 얼마나 내가 낮출슈있는 여유가 있어질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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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다 보내며 마주 한 책이다. 오십대를 배려한 활자크기도 좋고. 이 책의 목차에 따라 내 얘기를 쓰고 싶다. 저자가 자상한 목소리로 읽어주는듯. 내 얘기같은 남 이야기를 읽으며 오십을 돌이켜 보다 육십에 공유할 이야기를 가슴에 새긴다. 한.창.욱.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작가다. 작가의 경험과 취재내용을 공유하고 싶다. 목차 구성과 기획에 들인 공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