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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꺼워 아이는 아직 읽을 생각이 없네요ㅎ 이 책속 피치는 매일 오락실을 다니며 왠지 모를 불꽃을 가슴에 안고 산다. 피치의 쌍둥이 동생 버드는 여성 우주선 사령관이 되기를 꿈꾸지만 어디서나 늘 투명인간 신세이고 그들은 각자의 궤도에서 따로 돌고 있다. 1986년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 발사와 함께 세남매의 삶의 궤도가 흔들린다. 세아이의 방황, 절망, 꿈, 그리고 바람. 그들이 마지막에 만나야 할 것은 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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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universe의 작가 신간이 나왔다며 아이가 읽고싶다고해서 바로 주문해주었습니다. 오자마자 바로 읽고있는 중인데, 책이 두껍지만 글밥이 많은책은 아니여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 책도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ar4.6 이네요.) 제가 읽지 않아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뉴베리상을 두번째 받은 작가의 책이니 믿고보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읽고 부디 많은걸 깨달을 수 있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