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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넘치는 부잣집 도련님인 남자 주인공과 생활력 강한 장녀 같은 여자 주인공이 만나게 되는 내용이 담긴 1권. 작가는 이 만화에서 그런 걸 다룰 생각이 없는 것 같지만, 경제적으로 가족을 제대로 떠받치고 있지 못한 아버지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한 가족을 겨우 떠받쳐온 상황 속에서 리리코가 느끼고 있는 도덕적 강박이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착하고, 착하고, 착하다. 자신의 요리를 칭찬해주는 미나토의 한 마디에 큰 기쁨을 느끼는 점이나, 미나토가 몸이 아파 집에서 쉬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무작정 달려가서는 간병한 뒤 제멋대로 군 거니 보상은 필요없다고 말하는 점이나, 쿠보와 관련된 상황을 알게 되고 나서 과장된 이타심으로 해결사로 나서려는 점 모두 그런 맥락에서 설명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1권을 보면서 마음에 걸린 건 리리코가 쿠보를 보며 여태껏 자기 곁에서 본 적 없었던 이상적인 어른이라고 느끼며 호감을 갖는 것이었는데, 이후에 그걸 '동경'이었던 것 같다고 담담하게 표현하는 장면에서 리리코라는 캐릭터가 가장 살아 있다고 느꼈다. 남자주인공인 미나토가 순간순간 리리코에게 보여주는 다정함이나 세심함은, [엄마의 부재]라는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두 사람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기보다는 작품 밖에서 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내고 있는 걸 보더라도 그게 리리코와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거나 만들어지고 있다기보단 남자 주인공의 당위성이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걸로 느껴진다. 그래서 사실 누군가의 어미새가 되는 게 가장 중요해보이는 리리코에게 미나토를 과연 어떤 방식으로 연결시킬지가 좀 궁금해진다. |
| 저는 처음 1권 나왔을 당시에 재밌게 봐서 이래저래 바빠서 잊고 있다가 봤더니 이 작가님은 그새 이거 포함 3개나 있던데 심지어 리리는 진작 완결 났는데 국내에 정발이 어엄청 느려서 유명하더라구요? 그래도 곧 완결까지 몇권 안남아서 구매해서 읽는데 설정은 유치하지만 심부름센터라니 신선해서 그리고 꽤나 전에 나온 작품이니 시기 생각하면서 봐서 저는 잘봤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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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토코의 '360도 머티리얼'을 첨 접했을 때는 큰재미나 감흥이 그닥이었습니다,, 이후' M구역의 주민'이 크게 입에 오르내릴 때에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이유였구요,, 근데 사람들이 엄지척! 할 때는 다~이유가 있더라구요,,, 'M구역의 주민'이 정점을 찍구 '사랑같은게 아니라'도 넘흐 재미집니다~~ㅎㅎ 당연히 'RERE헬로'를 찾을 수 밖에 없게 된, 이제 믿고 보는 미나미 토코작입니다~~ |
| 사실 이 책은 종이책으로 샀다가, 대사가 너무 많아서 아 읽기 힘들다고 느껴서 종이책 대신 이북으로 다시 모으고 있습니다ㅋㅋ 알고보니까 이 작가님의 특징이 장면마다 대사가 많다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그림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그냥 음~ 예쁘고 잘생겼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여자애 고교생 딸을 심부름꾼으로 급하게 보내버리는 설정은...좀... 넘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긴 들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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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미 토코 작가님의 만화 <rere헬로 1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해 봤어요. 옛날 일본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전형적인 여주 잘생겼는데 까칠한 남주 질투하는 여자들 구도예요. 다른 만화들과 다르게 남주여주가 서서히 빠져드는 게 보여서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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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시간 기다려온 ReRe헬로가 발행되었다. 리리헬로 1권에서는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아빠가 장염으로 쓰러지고 심부름 센터의 신뢰를 위해 리리코가 의뢰인인 미나토의 집으로 찾아간다. 또한 같은 학교이기 때문에 하교길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심부름센터에서 급히 일손을 구해와서 리리코는 미나토에게 정중히 도움을 요청하고 미타노는 이를 승낙한다. 다음날 몸살이난 미타노를 간병하기 위해 리리코는 미나토의 집으로 향하고 둘의 인연이 쌓여간다. 항상 긍정적이고 활발한 리리코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된다. |
| 훈남에 도련님인 남주가 혼자 살아가는데 짐정리를 위해 심부름 센터에 연락합니다. 여주 아버지의 회사로 아버지가 갈 예정이였으나 급성장염으로 쓰러져 여주가 대신가게 되는데요. 남주는 여고생이 미성년자인데다, 교복입고 찾아온 것을 보고 회사 서비스에 대해 화가났으나 여주의 불운한 사정을 봐서 짐정리와 식사를 부탁합니다... 도련님 남주와 가사능력 만랩 여주가 서서히 친해지면서 연애로 발전하는 이야깁니다. 전개가 느린 편이지만,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주면서 좋은 관계로 서서히 변하는게 재밌네요. 극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정신없지 않아서 좋아요. e북으로 나오길 기다렸는데 나와서 어서 구매했습니다. e북으로 좀 빨리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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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 토코 작가는 <M구역의 주민>으로 먼저 접하게 된 작가님이다. 그림체도 개성있지만 주인공과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풀어나가는 방식도 마음에 들어 계속 찾아보게 되는 작가님이다.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가진 소녀, 하야카와 리리코(고1)는 남을 잘 돌보는 성격이다. 그녀는 홀로 자취를 시작한 고집쟁이 부잣집 도련님, 스오 미나토의 식사 준비를 맡게 되었다. 어머니가 없는 리리코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리리코의 인생에 있어 미나토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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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헬로가 드디어 정발 되었네요 전작을 재밌게 봤어서 이 건 언제 정발 되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너무 반갑네요 ~~~ 다음권 정발도 빠르게 부탁드립니다 ^^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가진 소녀, 하야카와 리리코(고1)는 남을 잘 돌보는 성격이다. 그녀는 홀로 자취를 시작한 고집쟁이 부잣집 도련님, 스오 미나토의 식사 준비를 맡게 되었다. 어머니가 없는 리리코의 생활은 더욱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리리코의 인생에 있어 미나토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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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헬로 1권입니다! 이 만화 일본에서 연재 당시 되게 인기있게 연재했던 작품인데 한국에서 도통 정발을 하지않아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정발되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이미 완결난 작품인 만큼 빨리 완결까지 쭉쭉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남주랑 여주가 전혀 연관성 없어 보이는 둘이지만 오히려 그런 면 때문에 종종 티격태격 했다가 서로 웃기도 하고 그런 캐미가 왠지 흐믓한 것이 이 만화의 매력인 것 같아요!! 특히 착하고 씩씩한 리리코를 보고 있자면 정말 맘에 들어서 좋아하는 여주 TOP5를 고르자면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단 느낌! 여러모로 참 좋아하는 만화입니다! 앞으로 한국어로 즐길 생각을 하니 넘 설레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