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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바빠서 책 읽을 시간조차 없어서요. 29권이 얼마 전에 나왔는데, 저는 아직 27권도 못 읽은 상태라, 부랴부랴 시간을 쪼개 읽고 있어요. 얼른 27권 읽고 28권을 읽는데 새삼 참 오래된 만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최근에 연재 페이스가 좀 잦아든 걸 감안해도 10년 이상 연재중인 거니까요. 그 사이 그림체도 많이 달라졌구요. 28권을 보니 어찌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요. 나츠메 우인장은 언제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작품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건, 사람들을 멀리하던 나츠메가 점점 더 사람들과의 관계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아들인다는 점이에요. 전에 살던 곳에서는 외톨이었던 아이가 지금은 친구의 가족 일에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그리고 자기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에는 손을 벌려 도움을 청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28권이나 나왔는데도 여전히 겹치는 소재 없이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작가분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얼른 다음 권을 읽어야겠어요. |
| 나카토미 집안에는 선조가 남겨놓은 집안 내내로 전해내려져 오는 기묘한 가보가 잠들어있다는 옛날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요괴 퇴치에 흥미가 있는 자들이 모이는 경매에 참가하게 된 나츠메와 야옹 선생은 그 곳에서 또 사건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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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쓸모없을거라 여기는 다른 요괴들의 비웃음과 방해에도 조금이라도 도움의 되고싶어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는 미츠미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축제처럼 흥겹게 다 같이 즐겨야지요 미니 야옹 선생은 너무 귀여웠어요 각자가 애틋함을 가지고 있는 사연 하나씩은 있는 것이 좋으면서도 슬프고 그러네요 무한한 삶을 가진 이들에겐 너무 짧은 그순간이 금방 잊힐 거 같은데도 마음속에 오래남아 그렇게 집이 되고 돌아 가고 싶은 곳이 되어 모험을 하게 되는 것이 슬프지만 따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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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은 애니가 진짜 수작이라서 만화책도 보게 되었는데 애니보다 더 많은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서 좋네요 무엇보다 현재의 행복에 너무 감사할 줄 아는, 불운한 과거를 지닌 나츠메가 짠하고 그래서 눈물도 나고 사람보다 더 인간적인 요괴들 이야기도 힐링이 되기도 하고 근데 또 잔인하고 제멋대로인 요괴들도 보면서 여러가지를 깨달아요 근데 내용 별점 하나 깎은 건 에피소드식 이야기가 좋아서 보고는 있지만 벌써 21권인데 할머니랑 할아버지에 대한 떡밥만 슬쩍 풀고 너무 오래 안 나오는 것 같아서 ㅠㅠㅠ 슈이치랑 마토바가 인기 캐릭이라서 외전을 찔끔찔끔 늘리는 건 이해하는데... 너무 남는 게 별로 없는 이야기가 되어 버려서 ㅠㅠㅠ 슬슬 뼈대 이야기도 좀 풀어줬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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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권이라서 그런가 새로운 조연으로 보이는 인물,요괴들이 등장하네요... 2권에 등장한 요괴들 사연이 다들 아련하네요...나츠메네 구교사에 살던 요괴, 우산들어주던 요괴랑 비파(?)연주하던 요괴, 새로운 인물의 식신이 된 요괴까지... 다들 아련...쥔공이 아련하게 생겨서 일까요...암튼 2권 에피소드들 전부 재밌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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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을 끝내고 꽤 오랜만에 나온 21권. 그림체가 좀 바뀐 듯하다는 것을 제외하면, 나츠메의 일상은 거의 바뀐 게 없네요. 스토리의 흐름도 여전합니다. 21권까지 왔는데도, 이야기 진전이 별로 없는 걸 보면... 이 스토리는 영원히 이어질지도 모르겠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는군요 ㅎㅎ
이번 권말 에피소드로 나토리의 고교시절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덤으로 마토바의 고교시절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교시절의 나토리는 어딘지 모르게 나츠메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외토리에, 이쪽 저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고 따로 도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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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31 구매) 큰 에피소드가 두 개. 첫 번째는 나토리-나츠메 콤비 에피소드. 한순간 나토리가 요괴가 안 보이게 되었을 때에는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전에 비해서 나토리가 요괴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두 번째는 집 에피소드인데 나츠메랑 후지와라 부부의 마음이 잘 전해져서 좋았다. 자그마한 인형의 몸으로 움직이는 것도 귀여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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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카와 유키 작가님의 만화 나츠메 우인장 31권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변화가 크진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전보다 꾸준히 성장해나가는 나츠메와 나츠메 주위의 요괴, 사람들을 지켜보며 힐링받기 좋아서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이번 권은 스케일도 크고 흥미진진해서 한층 더 재미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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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32권에서는 나토리의 비중이 높았어요 예전에 등장했던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의 조연도 다시 등장하고.... 언젠가 카이도 다시 등장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나토리의 도롱뇽이 안 보이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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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우인장 32권이다. 나츠메 우인장을 좋아해서 나오자마자 구매했다. 이번 권에는 나토리와 함께하는 에피소드가 맨 처음에 있다. 둘이서 창고를 조사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이 담겨있다. 그 후에는 집에서 문제가 생겨 나츠메와 냥코 센세가 알아보는 내용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