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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육아서나 교육서를 읽다 보면 아이들이 좀 더 어렸을 때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고 내 아이들이 조금만 어렸어도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마구마구 들어요. 지금의 아이들이 부족하다는 건 아니지만 제가 잘 키웠더라면 좀 더 공부하기 쉬운 두뇌를 만들어주거나 이렇게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살아가기에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물론 다 자신이 하기 나름이겠지만 엄마로서의 안타까움과 미안함은 늘 들게 됩니다. <창의력 공부의 마법>책 읽으면서도 아~ 난 왜 아이들 어릴 때 좀 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지 못했을까 자책했네요. 하지만 너무 늦지 않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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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을 가장 겁나게 하는
말~ 우리 부모 세대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세대의 삶의 패턴이 완전히 다를 거라는 말! 우리가 학습했던 방식 그대로 아이들을 교육해서는 안된다는 말~ 그럼 어쩌란 말이지? 이 방식이 옳은 건지, 저 방식이 옳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의 방식은 지금 아이들에게 맞지 않으니 시대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교육하라고는 하니 머리로는 알겠는데 그 방법은 모르겠고 참 갑갑할 노릇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좋은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까 하고 육아서에 매달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단언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것은 인공지능이지만 그 인공지능은 왜?라는 의심을 품지도, 창의성을 갖고 있지도 않다구요. 인간이 가진 창의성을 어떻게 키워주고 발현시키느냐 그것이 부모의 과제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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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창의력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내려볼 필요가
있지요. 창의력 하면 새로운 것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 세상에 100% 새로운 것은 없으며 기존의 것들과 다른 새로움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창의력에 대한 자신만의 뚜렷한 지향점을 찾아야 하며 창의적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행력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하죠. 기본적인 지식, 창의적 사고 기술, 강력한 내적 동기, 실행력, 도전정신 등 창의력이 꽃을 피우기 위해 갖추어야 할 것이 많네요. 또한 창조는 모방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기에 따라 하는 수준이 아닌 모방에 창의력을 더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답니다. 어렵겠지만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창의력이라는 것이 꼭 필요한 만큼 어떻게 하면 그것들이 가능해질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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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머리가 굳어버린 부모들이
생각해내기 참 어렵죠?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읽는 것 아니겠어요?^^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고는 싶은데 방법은 잘 모르겠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이라고는 아이의 창의력의 꽃을 꺾어버리는 말이 대부분이니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거겠지요? 전문가가 알려주는 방법 중에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선택하여 실행에 옮기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쉽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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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드는 생각은 일단 내가 가진 창의력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부터가 필요하겠다는 거였어요. 창의력이라는 것은 타고나거나, 대단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거나, 전문가들에게 맡겨야 키워지는 놀라운 능력이 아니라 아주 단순한 질문으로도 아이의 상황 속에서 충분히 키워줄 수 있고, 오히려 키우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아이가 가진 창의력 그 자체를 지켜주기 위해 내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성장 과정과 그 과정에서 아이의 변화를 잘 알고 있어야 아이의 창의력을 헤치는 부모의 행동을 멈출 수 있겠더라구요. 이미 가장 창의력이 폭발할 유아 시기를 지나버려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지금까지의 잘못된 언어습관이나 행동방식을 멈추고 이제라도 아이가 가진 능력을 지켜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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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이를 위한 내용은
아니에요. 성인에게도 적용되는 양질의 내용들이 많답니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창의력은 아이들이 어른보다 뛰어나는 것 맞지만 그 창의력이 현실로 발현되는 시기는 성인이라구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아이들의 창의력이 상상력에 가깝다면 성인의 창의력은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힘을 갖게 된다는 거죠. 따라서 창의력 하면 아이들에게 키워줘야 할 능력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어른들에게 필요한 능력이기도 하거든요. 불평불만, 부정적 사고가 아니라 비판적인 사고와 건전한 불만을 갖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은 어른이 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닌 만큼 어릴 때부터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주면 좋겠지요.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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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이긴 하지만 초점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는데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정말 많은 방법들, 소소한 방법들, 쉽게 실천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책 읽으며 드는 생각은 아이들이 조금 더 어렸을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그래도 큰 아이들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들도 있고, 생각의 폭을 넓혀줄 수 있는 질문들도 있으니 꼭 늦었다고만 볼 수 없겠죠. 아이의 창의력에 물꼬를 터주고 즐겁고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서 또 도전할 수 있는 힘도 부모가 만들어 줄 수 있는 힘이지요. 아이에게 부모의 역할이란 정말 어려우면서도 또 강력한 느낌이 들어 때로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부모로서 더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요즘 부모들은 사실 아이들을 평가하기에 바쁘지요. 옆집 아이와 비교하며 평가하고, 같은 교실의 아이들과 비교하며 평가하고, 학원의 누군가와 비교하고 평가하고, 집안의 형제자매들과도 비교하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평가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늘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며 표현하기를 겁내하기도 하지요. 결국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부모들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끊임없이 찬물을 끼얹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것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지 않아야 하기에 부모도 공부가 필요하고 독서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저의 가장 큰 화두는 매 성장기마다 해야 할 것을 하면서도 그 나이에 맞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랍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이기에 아직도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요즘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놀아야 할 시기에 놀지 못한 유아 시기의 불만을이내재되어 있는 상태에서 초등시절 지나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창의력 증진을 위해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정말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활동이 가능한 것들이더라구요.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세상을 둘러보다 보면 공부는 저절로 되기 마련! 우리 부모들의 고통스럽겠지만 큰 변화를 주어야 할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유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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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공부의 마법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원상숙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창의력 교육을 따로 하는 건 없다. 주변에서는 그런 창의력을 길러주는 사교육 기관에서 아이를 맡기기도 하는 걸 보곤 하는데 아직까지 그런 곳까지 아이를 내몰고 싶진 않았다. 집에서 웬만한 것들을 해보자는 식이지만 아이가 관심없어 하는 것을 억지로 끌고 갈 엄두는 나지 않는다. 그런 교육 기관들에서 좋은 교구와 커리큘럼으로 수업하겠지만 엄마표로 창의력 수업을 한다하면 참 막막한 부분이 많을 듯 하다. 그렇기에 더더욱 책을 통해 배움의 자세로 낮아질 필요를 느낀다. 유대인의 속담 중에 "백 명의 유대인이 있다면 백 개의 의견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자신만의 정답을 찾도록 한다. 그리고 다양한 질문을 함으로써 아이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진정한 창의성이란 기존의 것들을 의심하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다. 우린 정답만을 찾는 기계처럼 아이들을 내모는 교육을 하고서는 이제와서 창의력을 강조하는 교육으로 선회하는 기분이 들어 참 기분이 씁쓸하다. 아이들도 참 혼란스러울 것이다.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아이들이 혼란스러운 걸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이 분명하다. 그럴 때마다 책을 더 찾아보게 된다. 유대인들의 사고방식과 교육철학은 남다르다. 자신만의 생각과 철학을 가진 의견을 충분히 생각할 기회와 그런 과정들을 자연스럽게 배워나가는 것이 가장 큰 창의력 공부의 핵심이 아닐까.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내는 것이 힘들다고 말한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정답만을 강요하는 패턴 속에서 익숙해진나머지 조금은 이질감이 느껴지는 질문과 답이란 신선한 훈련이 익숙하지 않아서 더더욱 그렇게 느낄 것이다. 자신의 철학을 가질 필요를 참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아이가 하는 일을 인정하고 칭찬하라.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부모에게 사랑받는다고 안심하는 한편 자신감도 생긴다. 그리고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칭찬의 힘은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는 걸 잘 안다. 움츠러든 마음에 다시 꽃이 피게 만드는 것 또한 칭찬의 힘이다. 아이의 마음이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올바른 칭찬이 아이를 키운다. 중요한 건 아이의 성취 결과에 따라 보상을 하듯이 칭찬을 해주는 식이 아니라 그와 상관없이 언제든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진심어린 칭찬이야 말로 아이를 스스로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는 높은 자존감으로 키울 수 있다란 걸 알게 된다. 평가에 따른 칭찬이 아닌 내가 사랑받고 있다란 걸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을 부모의 말 속에서 느끼기에 좀 더 진심을 실어주되 과하지 않도록 할 필요를 느낀다.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란 참 힘겨운 과정이다. 그런 과정을 나또한 포기하지 않고 아이와 오늘도 실수를 반복하면서도 배워나가는 건 책을 통한 확실한 방법들과 내 경험을 비춰 나아가는 것 같다. 창의성 또한 그런 방향에서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으로 지혜로움을 더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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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요즘 많이 듣는 키워드 중에 하나다!^^ 사실 어릴적부터 들어오긴 했지만, 4차산업혁명 얘기가 매스컴에서 나오기 시작하면서 좀 더 많이 나오는 단어가 되었다. 우린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세대라 창의력 공부란 말이 어색하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책은 챙의력 공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다. 목차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안에 각각 부제목으로 나뉘어 있다. 1장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 2장 창의적인 사람들의 문제 해결력 3장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법 4장 공부 저력은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5장 창의력을 길러주는 부모들의 습관
이 명언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 그리고, 관련된 테스트들도 직접해 볼 수 있게 문항들과 결과분석을 할 수 있게도 해놨다.
직접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소개하고 있다. 만들기 등~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도 소개하고 있다.
마인드 맵도 아이와 함께 그려본다. 전체적으로 잠자는 두뇌를 깨우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창의적인 사람들의 문제 해결력을 얘기하며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활동들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공부 저력은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며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들도 나열하고 있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부모들의 습관들도 제시한다. 말과 행동, 특히 독서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고 있다. 칭찬하는 방법 등~ 부모의 노력이 자녀의 창의력 향상에 얼마나 영향을 키치느냐도 아울러 알 수 있는 책이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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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창의융합 강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생각의 힘을 기르는 창의적인 공부와 놀이 방법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주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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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원상숙 씨는 전 광고제작 PD, SKT 교육사업본부 강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한국 이미지 메이킹 연구소 소장으로 창의력 강의 및 대학, 기업 교육 컨설팅을 하며 EBS 창의융합 지도 강사로 활동하고 계신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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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창의성 지수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저는 87.5점이 나왔어요. 저 나름대로는 조직생활, 아이 교육에 있어서 창의력을 잘 활용한다 생각했는데 앞으로 더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적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 **창의력의 반대말은 익숙함이다.
![]() 저자는 일상에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놀이와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값비싼 재료비가 들지 않는 생활놀이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 아빠와의 신체놀이는 아이 감정과 정서를 안정시키고 주도성을 이끌면서 창의성 발달에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어요.
![]() 이 책에는 각 장 별로 2~3개의 생각연습 문제가 들어있어요. 책에 수록된 문제는 총 16문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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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들이 인기죠. 오디션 프로그램은 평가와 경쟁으로 시작해서 살아남은 사람의 승리로 끝나요.
![]() 아이를 양육하면서 칭찬스티커, 홈스쿨을 하면서 아이가 학습량을 얼마나 달성했는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잖아요.
![]() 아이가 부모의 눈치를 보거나 자신의 생각을 편하게 얘기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아이의 창의성이 발현될 수 없겠죠.
************************************************************************************************* 이 책은 일상에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창의력 교육에 대한 명쾌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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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21세이의 가장 큰 화두는 '창의력' 일 것이다.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를 거라는 생각때문일 것이다. 초딩 아들을 키우는 나 또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미래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거라는 감은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는 딱히 답이 없기때문이다. 그래서 내 아이를 위한 창의력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창의력 공부의 마법>을 펼쳤다. "하루 10분 창의력 공부를 했더니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창의력이 폭발한다! 문제 해결력이 쑥쑥 오른다! 공부 저력이 생긴다! 표지 하단의 이 문장은 매우 솔깃 했다. 하루 10분 투자한 창의력 공부가 무엇이길래 우리 아이가 달라졌을까? 창의력이 폭발하고, 공부 저력이 생긴다는데 이 책은 무조건 읽고 싶었다. 본문 중에 창의력이라고 하면 '새로운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하는 데 나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편견이라고 하면서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내 생각으로 창의력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릴 필요가 있다." "창의력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여 정의를 내리라는 의미는 뚜렷한 지향점을 찾으라는 것이다. 무엇이든 내가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대처하는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이 말은 그동안 내가 알던 창의력에 대한 정의를 완전히 바꿔주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아이는 창의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라고 하는 부모들에게 저자는 가정환경을 보라고 한다. 아이들은 실수 하면서 성장해야 하는데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 가정환경에서 아이의 창의력을 기대하지 말라고 하면서 말이다. 피카소와 에디슨, 안도 다다오 예를 들면서 "창의력은 많은 실패의 경험과 포기하지 않는 시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피나는 훈련과 끈기가 없으면 결코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없다." 라고 하였다. 이들은 공부와 모방, 반복적인 훈련 그리고 그것들을 연결시키는 융합을 통해서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된 것이다. 창의성은 천재나 영재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술적 재능도 아니다. 노력과 훈련의 결과일 뿐이다. 라는 문장을 통해 창의성 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창의력 공부의 마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실용적인 장점은 창의력 훈련을 위한 다양한 팁들이 있다는 점이다. 어렵지 않고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지 실용적인 팁들이어서 매우 마음에 든다. 그 중 몇 개를 소개하면~ 내 맘대로 만화 만들기, 지는 가위바위보 게임, 마시멜로 탑 쌓기 놀이, 장점 리스트 만들기,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 놀이 등의 놀이들은 매우 실용성이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본문 중간 중간 아이와의 대화 팁들도 매우 좋았고, 익히 알고 있는 유명 인물들의 실례가 풍부하여 창의력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키워지며,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쉽게 이해 될 뿐만아니라, 진심으로 공감이 되어 창의력 공부의 마법 효과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었다. <창의력 공부의 마법>은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과 스토리가 매우 잘 짜여 있다. 저자의 경험은 물론 다양한 연구와 유명한 인물들의 사례들은 창의력 교육을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준다. 새로운 주제가 시작 할 때마다 창의력과 관련된 명언들도 좋은 자극이 된다. 그 중 몇가지를 적어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삐딱하게 생각해봐야 한다.-앙리 푸앵카레 창의력은 낯선 것에 대한 즐거움이다.-어니 젤린스키 나는 똑똑한 것이 아니라 단지 문제를 더 오래 연구할 뿐이다.-아인슈타인 자식을 불행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게 해주는 일이다.-루소 등이 있다. 내가 읽었던 창의력과 관련된 책들은 창의력에 대한 중요성은 깨닫게 했지만, 실천을 하기에는 꽤 난감하여 책을 덮는 순간 그걸로 끝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제목 처럼 창의력 공부의 마법을 진짜로 기대하게 만들었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가 알려주는 다양한 팁들을 모두 당장 따라 하고 싶게 만들었고 꼭 실천하겠다는 의욕을 갖게 했고,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도 주었다. 더불어 아이의 창의력 향상을 위해 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지금부터 책 속에 나온 다양한 팁들을 활용하려는 노력을 해야 겠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디어는 질 보다 양" 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겠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겠고, "실수를 고치려고 노력했구나" 라고 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집에서도 쉽게 창의력 공부의 마법을 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준 <창의력 공부의 마법>은 모든 부모들이 꼭 읽으면 좋을 책이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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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는 어떻게 아이의 잠자는 두뇌를 깨울까?
EBS 창의융합 강사가 알려주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생각의 힘을 기르는 창의적인 공부와 놀이 <창의력 공부의 마법> 앞으로의 미래사회에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창의성과 복합문제 해결 능력, 인지적 유연성, 협업 능력이다. 하지만 이런 능력의 밑바탕이 되는 창의력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데 <창의력 공부의 마법>에서는 부모가 창의력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각의 힘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론을 소개한 교육서입니다.
<창의력 공부의 마법>에서는 잠자는 두뇌를 깨워라, 창의적인 사람들의 문제 해결력,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법, 공부 저력은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창의력을 길러주는 부모들의 습관 총 5장으로 나누어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창의력 교육은 지식을 수동적으로 습득하고 암기 위주의 기계적 학습에서 벗어나 무슨 문제든 '왜?'라는 의문을 품고 스스로 답을 찾아내는 것이다. 창의력을 키우겠다고 값 비싼 교구와 학원을 보내기에 바빴는데 그것으로 해결될 것이 아님을, 오히려 부모가 창의력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에게 관심을 갖고 교육할 때 창의력은 길러진다고 한다.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창의력에 대한 내 생각으로 창의력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릴 필요가 있단다. 뚜렷한 지향점을 찾는 것!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위해 독창적이면서 유용한 산물을 생성해 내는 능력이다. 창의성은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다르게 생각하고 기존에 있는 사물의 해석을 새롭게 하면서 길러진다. 창의성은 훈련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는 예술적 재능이나 영재성을 가지고 태어난게 아니라 공부, 모방, 반복적인 훈련 그리고 그것을 연결시키는 융합을 통해서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단다. '모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말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창의적인 사람이란 천재나 영재가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본능, 직관, 지식, 경험을 기반으로 빠르게 결정하고 과감한 실행력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있다. 창의성은 기초지식과 경험, 분석적 사고에서 나오는데 아이들에게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읽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런 과정에서 사고근육이 단련된다. 창의력은 '가능성에 한계가 없다'는 태도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창의적인 사람들의 문제 해결력이 궁금해진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독립적이고 자율적이기 때문에 타인의 영향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부모는 아이에게 타인의 의견은 수렴하되 자신의 신념과 생각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줘야한다. 특히 중요한게 자심감과 자존감을 높여줘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를 '설득' 시키면 안되며, '비난'해서도 안된다. 타인에 의해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공감해주는 부모가 되어야한다. 관찰을 할 때 각각의 사물을 다양한 각도에서 봐야하는데 때로는 만져보고 냄새도 맡고 맛을 보면서 감각적으로 관찰을 해야한다. 이외에도 갈등을 해결하는 힘 기르기, 타인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등 창의적인 사람들의 문제 해결력을 살펴보며 내가 개선해야할 점을 찾을 수 있다.
생각의 근육을 키우는 힘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등 열린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터득해 나가면서 기를 수 있다. 또한 고정 관념을 깨고, 180도 다른 사고의 기법, 수용적 사고에서 비판적 사고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정답만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생각하는 힘은 아이들이 매일 열심히 하는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길러지지 않는다. 쉽게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알아내게 하면 된다. 뭔가에 몰입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게 되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기에 재미도 저절로 따라온다. 창의적인 결과물을 위해 아이가 도전과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주자. 창의력을 방해하는 강요의 수단은 평가, 보상, 경쟁, 선택권의 제한이 있다. 평소 아이에게 수시로 했던 것들인데 창의력을 키워주겠다고 오히려 창의력을 방해하고 있었다니..... 창의력을 높여주는 대화 기법, 창의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경험, 칭찬, 질문 등 창의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둬야할 알내용들이라 더 집중해서 읽게 된다.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생각 연습, 질문, 놀이 등 아이랑 따라하며 창의력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 좋다. 상상 속 그림 그리기, 관찰일기 쓰기, 거꾸로 그림 그리기, 마인드맵 그리기,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 놀이 등 다양한 방법중에 아이랑 스무고개를 해봤는데 재미가 들여서 요즘은 매일 주거니 받거니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스무고개를 하면서 사물을 관찰력하고 생각을 해야해서 은근히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해보는 재미도 있다. 창의성은 영재나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노력과 훈련에 의해 길러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창의성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깰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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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 교육 관련된 단어 중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는 "창의력" 인 것 같아요. 요즘은 창의력 학습, 창의력 키우는 방법 등 학원이나 책을 통해서
살짝 자극적인 멘트들 창의력이 어떻게 공부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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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읽어보니까, 자녀가 6세이상 정도 되면 글도 쓰고 읽을 줄 알면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거의 아이와 대화하고 관찰하면서 기록하는 위주로 되어있어서, 정리해놨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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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자의 이력도 남다르다. 창의적이고 독특한 발상을 필요한 광고제작 'pd'로 일하며, 지금은 EBS 창의융합지도 강사 및 대학교, 기업교육컨설팅 하고 있다고한다. 읽다보면 저자도 자녀와 함께 창의적인 생각,습관까지 그녀만의 교육관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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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의 반대말은 익숙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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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저자가 알려주는 [창의적 놀이] 방법이 나와있다. 공간능력과 지각능력을 사용해야 하므로 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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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훈련'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창의력은 많은 실패의 경험과 포기하지 않는 시도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거장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라고 한다. 매일 지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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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관찰일기 쓰기 나도 아이가 좀 더 크면 같이 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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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장에는 '창의력을 길러주는 부모의 습관'으로 여러번 읽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이다.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환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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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책 읽고 어떻게 아이와 토론하는지, 토론할때 주의해야하는 점도 나와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