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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활동가인 빌 게이츠가 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기후변화를 이야기한다.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여러가지 기술적 시도를 보여준다. 빌 게이츠 같은 인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여부를 떠나 정말 지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이 방식을 전기화 electrification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강철을 만드는 데 석탄 대신 깨끗한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다. 내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한 기업은 용융 옥사이드 전기분해 molten oxide electrolysis라는 새로운 방식을 고안해냈다. 이 방식은 코크스와 함께 철을 용광로에서 녹이는 대신, 액체산화철과 다른 성분들로 만들어진 혼합물에 전기 자극을 주는것이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산화철은 쪼개져 강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순철과 부산물인 산소만 남게 된다. 이산화탄소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 기술은 유망하지만 청정 강철을 만들기 위한 다른 아이디어와 마찬가지로 산업에서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p.157
기후위기 현상을 과학적 또는 공학적으로 이해하고, 우리가 가진 기술적 그리고 제도적 기반 위에서 현실적으로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한다면 이 책이 기후 문제를 대하는 유용한 ‘사고의 틀’을 제공할 것이다.
정책이라는 단어처럼 모호하면서도 매력 없는 단어도 드물것이다. 새로운 배터리 개발을 이끈 정부 정책보다는 새롭게 개발된 최신 배터리가 섹시하게 인식된다.
최근 기업에서 ESG 경영을 많이 말한다.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환경, 사회, 지배구조) 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늘고 화두가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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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생각 과거 국민학교 시절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늘 길 과 생각의 속도를 읽어보았다, 사실 무슨 말인지도 모를 어린 나이였지만, 그 때 빌 게이츠의 생각과 사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느낄 수 있었다. 그랬던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이번엔 환경문제를 가지고 그 대안과 생각을 말하고 있다. 실로 참 미래지향적이다. 또한, 본인은 회계관련 종사자로서 최근의 추세는 회계감사 주석에 많은 기업들이 환경분야 연구와 개선방안과 그 실적들을 주로 내놓고 있다. 이러한 행동들이 환경적 기업이라는 인식과 면모를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인데 아마 이 도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방향이 많은 방향성을 제공하는 듯 하다. 여러모로 현 시대에 필수적인 환경 대안이자 유의미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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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를 배출한 만큼 그것을 상쇄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든다고? 그걸 현실적이고 이익에 민감한 엔지니어이자 기업가인 빌 게이츠가 제안하다니! 탄소배출 제로라는 이상을 위해 기업가다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의 내용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비즈니스 리더로서 자신이 온실가스 배출에 큰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기후재앙 문제를 공부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그의 태도는 큰 울림을 준다.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기업가들도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나는 5,000만 달러를 잃었지만 후회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많은 아이디어가 결국 실패할 것임을 알면서도 어찌 되었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험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이츠는 가지고 있는 석유 및 가스 회사들의 주식을 처분했고, 청정에너지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 같은 기업가뿐만 아니라 나 같은 평범한 시민도 기후재앙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너무 많다고 말한다. 기후재앙을 막기 위한 노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너무나 절박한 '환경의 세기'인 21세기에 거대한 문제라고 외면하지 말고 나도 할 수 있는 걸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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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야기를 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이 실망스러울 수 있다. 이 책은 빌 게이츠가 지금까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반대로 앞으로 무엇을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이자 자신과 함께하길 권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면 세계는 생각만큼 그렇게 나쁘지 않다.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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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도 안되는 돈을 가지고, 빌게이츠급의 부자, 천재가 생각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면, 배우실건가요? 전 무조건 배웁니다.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줍니다. 주제 자체는 기후재앙을 피하는법이지만 오히려 그런 예상치못한 큰 이득이 있는 책입니다. 기후재앙이라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대하는 빌게이츠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접근방식이 다르더군요. 저만의 문제를 접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었습니다.
아 물론 기후재앙 예방의 중요성 또한 철저히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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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돌연 파리협정에서 탈퇴하겠다는 발언을 한다. 그리고 2020년 11월 실제로 파리협정에서 공식 탈퇴했다. 다행히 2021년 1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다시 파리협정에 가입했고 기후 문제에 있어 적극성을 보일 것을 어필했다. (파리협정에 따라 우리나라 또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예상치를 37% 줄여야 한다)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한 조 바이든 정부에 있어 이 책은 시의적절한 책이 아닐까 싶다.
빌 게이츠는 책에서 510억 톤의 탄소를 제로로 만들자고 역설한다. 510억 톤에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0으로 없애야 한다는 주장인데, 83만채의 공공주택을 짓자는 터무니 없는 계획을 공표한 어디 나라의 정치인과 다르게 세세하게 퍼센테이지를 나눠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또, 빌 게이츠는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를 달성하는 혁신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주체별로 나눠 각각의 역할을 분명히 한다. 기술, 정책, 시장이 함께 혁신을 이뤄져야 하는데 여기에 정부와 기업이 유기적으로 행동해야함을 강조한다. 기술 혁신은 기업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는 적절한 유인책으로 기업의 혁신을 유도해야 하며, 이는 시장 전체에 변화를 줄 것이다.
그의 의견이 전부 맞다고 하긴 어렵지만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구체적인 수치와 해결 방안을 보며 심각성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인프라 확충이 중요하다는 그의 의견에는 심히 동의한다. 보조금 지원, 전기료 할인 등 전기차 사용을 선전하고 있는데 정작 충전소가 부족해 충전소 병목 현상이 일어나는 걸 보며(전기차가 없어 뉴스로 접했을 뿐이지만) 씁쓸할 수 밖에 없었다. 하루빨리 인프라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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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를 다룬 책이 근래 다수 출간되고 있다. 대개는 에세이류, 간간이 미래예측서류. 이 책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나름 구체적으로 기휘위기 극복 방법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플라스틱 용품 사용 자제 같이 소소한 일상에서의 실천 방안, 환경재앙이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데에서 더 나아가 실제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서 기후재앙을 피할 수 있는지를 제안한다. 이 점이 가장 큰 미덕이다.
물론 그 방법은 빌 게이츠의 방법이다. 기술 '혁신'으로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열었다는 엔지니어이기에 기후 문제에 대응해 내놓은 해법 또한 공학적으로 접근한다. 그래야 경제성장도 놓치지 않는다면서. 실현 가능한 해법인 것 같으면서도 속으로는 의구심 또한 들기도 한다. 과연 지구를 병들게 한 과학기술이 결자해지를 이룰 수 있을까? 소비문화에 찌든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는 것이 더 근본적인 것은 아닐까?
어찌됐든 모두가 잘살면서 환경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최선의 방안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 빌 게이츠는 그 목표를 이루는 데 진심이다.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시발점이 에너지 빈곤 대처였다고 하니 말이다. 그에 대한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데, 그래도 이 책만 보면 기후 문제에 대한 진심이 보인다. 일단 그의 진심을 인정하고, 그의 제안에 대해 활발하고 다양하고 생산적인 논의가 뒤이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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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배출을 제로로 갈 수 있는 다양한 길과 여정을 살펴보고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밝히는 책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기후변화에 대한 '우리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정확한 분석과 제약된 법과 규제의 변화를 촉구하며, 더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 만한 곳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처방을 내린다. 국가, 기업 차원으로는 2050년도까지 실행해야 할 강하고 정책적인 의견 제시를 하는데 미시적으로 시민으로서 행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현실 가능한 부분으로 초점을 맞춰 우리가 실천할 수 있게 만들었다. 세계의 흐름이 친환경을 더 포커싱하는 이때에 추천할 만한 책이다. |
| 영어공부용으로 샀어요. 영어 그대로 읽어야 그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좀 더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사피엔스 영어로 읽고 한글로도 읽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가지고 있는게 너무 멋져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지식도 넓히고 영어공부도 할 겸 샀습니다. 책을 원래 잘 안읽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책을 잘 읽으려고합니다. 책 두께는 적당한데...그래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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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대의 부호, 기부재단을 운영하고 Breakthrough energy coalition을 통해 혁신기술에 대해 투자도 하는 빌 게이츠가 기후변화 아니 기후재앙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다 작년에 아마존닷컴에서 발간예정도서로 검색된 책인데 2021년 2월 16일에 전세계 동시에 발간될 정도로 기대를 모은 책이다 이전에도 빌게이츠는 원자력에 대해서 찬성입장이었는데 이 책에서도 다른 온실가스 감축수단들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탄소중립과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원전 불가피성도 이야기하고 있다 기후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전세계가 2050년경까지 온실가스를 510억톤에서 0톤으로 줄여야하고 전기생산, 제조업, 수송, 냉난방, 식량 부문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위하여 기술 혁신을 해야하고 현재 쓰고있는 저렴한 화석연료에 비해 더 비싼 그린프리미엄을 낮춰 개도국에서도 사쓸수있는 정도가 되어야한다고 말한다 기술과 정책, 시장의 3박자가 함께 움직여야하고 중앙정부 지방정부 의회 기업 시민이 모두 노력해야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한편으로 새로운 큰 산업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임을 강조한다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윈도우즈를 개발하여 세계 굴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하여 이제는 빈곤과 전염병퇴치 등 훌륭한 일도 많이하고 무척 바쁠텐데 기후변화에 대해 전문가들과 공부도 하면서 이런 책을 내다니 정말 대단하다 큰 틀에서 참고할 내용이 많으며 원전친화적인 내용은 비판적으로 읽어보면 좋겠다 앞으로 10년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없앨수있는 기술, 정책, 시장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지지하지않는 아이디어에 반대하기 보다는 믿는 것을 지지하고 옹호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쓸 필요가 있다는 빌의 주장에 공감한다 앞으로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보는 분야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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