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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에 속지 않는 [슬기로운 뉴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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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 읽기   이 책은    이 책 『슬기로운 뉴스 읽기』는 <진짜 기자도 속아버린 가짜뉴스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강병철,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정치부(국회, 외교부), 사회부, 사회2부, 문화부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서울신문 공정보도위원회 간사,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으로 활동하며 다른 기자들의 기사를 좀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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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 읽기

 

이 책은 

 

이 책 슬기로운 뉴스 읽기진짜 기자도 속아버린 가짜뉴스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강병철, <2008년 서울신문에 입사하여 정치부(국회, 외교부), 사회부, 사회2, 문화부 등을 거쳤다. 2018년부터는 서울신문 공정보도위원회 간사,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으로 활동하며 다른 기자들의 기사를 좀 더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작업들을 해나가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사람들은 끝까지 정부 말을 믿지 않았다.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르는 불분명한 소식통을 인용한 사건 하나가 매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었다. 거기에 덧붙여 북한 출신이라는 국회의원은 기름을 들이붓고 있었다. 마치 사실인 것처럼. 그래서 정부가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그런 정보도 제대로 모르는 무능한 정부라고 ......20204월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북한의 김정은 유고사건이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이자 북한 최대의 명절인 태양절(415)에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많은 이들이 이유를 궁금해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그전까지는 매년 태양절이면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되어 있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는데요. 태양절 행사 불참뿐만 아니라 그 후 며칠까지 포함해 거의 2주간 아무런 공개 활동을 하지 않자 세계 각국 언론들은 김 위원장의 행방에 촉각을 곤두세우기 시작했습니다.  (32)

 

조금 더 읽어보자신문 기사를 읽을 때에 유의해야 할 점이 보인다.

 

그러다 420일 미국 CNN이 미국 관리의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이 보도는 사실 그 전날 한국의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최근 심혈관 시술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한 것에 대해서 미국 정부 관계자가 “(사실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한 것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언론사인 CNN이 이 소식을 전하자 전 세계의 관심이 쏟아진 것이지요. (32)

 

미국 정부 관계자가 “(사실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한 것뿐이었습니다.

이 말에 밑줄 굵고 짙게 그어야 한다.

 

결과는 어땠을까?

말 그대로 가짜뉴스에 놀아난 한심한 작태가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것이다.

그런 가짜뉴스, 어떻게 하면 속지 않으며, 어떻게 하면 그런 것들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 끝에 나온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가짜 뉴스의 정의

 

사실이 아니면서, 사실인 것처럼 꾸며져, 사람들 사이에 퍼지는 소식이다. (91)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말하는 가짜 뉴스의 정의.

정치 경제적 이익을 위해 누군가 의도적으로 언론 보도의 형식으로 유포한 거짓 정보 (107)

 

다시 이를 다음과 같이 분석해 볼 수 있다.

목적 - 정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주체 - 누군가 의도적으로

형식 - 언론 보도의 형식으로 유포한

내용 - 거짓 정보

 

그런 가짜 뉴스가 여기저기, 횡행하고 있다.

 

이 책은 가짜 뉴스가 어떻게 우리 사회를 망치는지, 그리고 가짜 뉴스를 이겨내고 우리 언론이 시민들의 충실한 전령으로 신뢰를 되찾을 방법은 없는지, 짚어보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1장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2장 언론이 하는 일, 언론이 해야 할 일

3장 가짜뉴스의 정체

4장 왜 그런 거짓말을 믿을까 

5장 왜 그런 거짓말을 퍼뜨릴까 

6장 가짜뉴스를 어떻게 해결할까 

7장 가짜뉴스를 넘어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

 

언론 신뢰도가 추락하니 가짜뉴스가 파고들 틈이 커지고, 가짜 뉴스가 확산되면서 다시 언론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84)

 

가짜 뉴스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진짜 뉴스를 만들어 내는 언론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52)

 

가짜 뉴스 생산자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자신은 남몰래 정치 경제적 이익을 누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건 심각한 범죄나 다를 바 없다. 가짜 뉴스를 사회에서 뿌리 뽑아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31)

 

뉴스 보는 눈을 제대로 기르지 않고 반복적으로 가짜 뉴스에 노출되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왜곡될 수밖에 없다. (201)

 

다시, 이 책은? - 미디어 리터러시

 

이 책은 매우 구체적이다. 실제적인 문제를 거론하며, 가짜뉴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해서 가짜뉴스에 속지 않는 방법, 미디어 리터러시 강조하고 있다.

비판적 뉴스 읽기를 할 수 있는 뉴스 소비자들의 능력을 미디어 리터러시’, 또 그 힘을 길러주는 교육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라고 합니다. 영단어 리터러시(literacy)는 우리말로 옮기면 문해력(文解力)입니다. 쉽게 말해 문맹(文盲)의 반의어로,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곧 미디어 리터러시라고 함은 미디어를 통해 유통되는 정보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미디어 리터러시가 갖추어져 있다면 뉴스는 물론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접하는 콘텐츠에 담긴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을 테니 가짜뉴스에도 잘 속지 않을 것입니다. (232)

 

가짜뉴스에 대처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미디어 리터러시로 무장하고,

신문이든 방송이든 아니면 SNS 등을 통해 접한 소식이든, 비판적인 시각으로 한 번만 더 의심하고 또 다양한 경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비교해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웬만한 가짜뉴스엔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241)

이달의 사락 s***h 2021.0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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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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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침 일찍 집으로 신문이 배달되면 아버지는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보셨습니다. 아버지가 출근하시고 나면 한자가 많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신문을 뒤적거리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과거에는 아침에 신문으로 한번, 저녁에 TV 로 한번 뉴스를 접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실시간으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전통적인 언론사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동영상 플랫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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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침 일찍 집으로 신문이 배달되면 아버지는 식사를 하면서 신문을 보셨습니다. 아버지가 출근하시고 나면 한자가 많아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신문을 뒤적거리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과거에는 아침에 신문으로 한번, 저녁에 TV 로 한번 뉴스를 접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실시간으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전통적인 언론사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서도 뉴스를 접하네요.

 

'가짜뉴스' 라는 단어를 접한 것은 얼마되지 않는데 최근에는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트럼프와 힐러리의 미국 대선은 가짜뉴스가 일으킬 수 있는 폐해를 잘 보여주고 있네요. '슬기로운 뉴스 읽기' 는 오랫동안 언론계에서 일을 해온 저자가 쓴 책입니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를 하는데 이를 통해 받는 정보들이 많네요. 단체 채팅방에서는 주로 일상 잡담 이야기를 하지만 간간이 뉴스를 공유하는데 링크를 눌러 들어가보면 자극적인 기사들이 많습니다. 이중에는 기사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출처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고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가짜뉴스들이 많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가짜뉴스는 진짜뉴스보다 더 빠르게 전파된다고 하네요.

 

2016년 미국 대선에서 처음 가짜뉴스를 올린 곳 중 상당수가 유럽의 한 작은 나라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호기심으로 클릭해 트래픽이 늘어나면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사실이 아닌 뉴스를 만들어 내었네요. 한때 우리나라에서도 기사 제목에 '충격, 경악, 헉' 이라는 단어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막상 기사에는 별 내용이 없는 낚시성 기사가 많았는데 사람들이 학습되면서 이제 이러한 기사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또, 가짜뉴스의 유통처로 부상하고 있는 동영상 플랫폼의 경우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제한에 한계가 있는데 이를 가려내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한것 같아요.

 

기자를 지칭할때 '기레기(기자 + 쓰레기)', '기더기(기자 + 구더기)'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기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표현에 반박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기자들이 이를 자처한 면이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의 언론 자유도는 사상 최고 수준이지만 이러한 자유에도 불구하고 언론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 수준인 것이 이해되지 않는데 이는 기자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문제 같아요. 가짜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나오지만 가짜뉴스, 왜곡뉴스, 황색 저널리즘을 만드는 기자에 대한 문제 제기나 반성은 상대적으로 분량이 적어 아쉽습니다.

과거에는 정보가 제한적이었지만 이제는 정보가 넘쳐나는 과잉의 시대이고 걸러서 봐야할 정도로 뉴스들이 넘쳐납니다. 가짜뉴스는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고 어떻게 확대 재상산되는지 읽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론 스스로의 자정 뿐만 아니라 가짜뉴스에 대해 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가짜뉴스가 없는 세상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슬기로운뉴스읽기 #강병철 #들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p***s 2021.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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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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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발전할수록 또는 시대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우리는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살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한 오류나 왜곡 등은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며 정보와 지식에 대한 분별력을 약화시키거나 일정한 사건에 대해서도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 등 개인이 안목을 갖고 혹은 일정한 통찰력으로 사태의 본질이나 사실에 입각한 현상을 바라보기란 쉬운 일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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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발전할수록 또는 시대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우리는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살게 된다. 하지만 이로 인한 오류나 왜곡 등은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하며 정보와 지식에 대한 분별력을 약화시키거나 일정한 사건에 대해서도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 등 개인이 안목을 갖고 혹은 일정한 통찰력으로 사태의 본질이나 사실에 입각한 현상을 바라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짜뉴스나 오보, 잘못된 기사, 왜곡된 뉴스나 정보에 대해선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도 <슬기로운 뉴스 읽기> 라는 구성을 통해 언론이 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 기자가 하는 일, 기사가 작성되는 과정 등 일반적인 관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책이며 가짜뉴스로 인해 심각해지는 사회문제, 거짓이 판치지만 이를 지지하거나 믿어버리는 사람들의 성향이나 심리 등을 종합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가짜뉴스로 인해 촉발되는 다양한 문제와 사회현상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도움되는 요소가 많고 성장의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언론과 기사, 뉴스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읽으면서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짜뉴스로 인해 파생되는 부작용, 팩트체크가 매우 중요하지만 가볍게 넘기는 현실, 지금 나와는 관계없는 일로 취급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고통받을 수 있다는 상대적인 관점에서의 이해와 냉정한 판단력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물론 언론이나 기자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지나친 자본주의적 생리, 경제적인 핑계와 명분을 앞세워서 무책임한 발언이나 사실 확인도 안한 기사를 작성하기보단 뉴스라는 책임감, 정보와 지식을 사실에 입각해서 대중들에게 전달한다는 사명감은 필수적인 덕목이자 조건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일은 지금도 진행중이며 요즘처럼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 환경이 조성된 조건에서도 끊임없이 문제가 되거나 논란을 야기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완벽하게 판단할 순 없어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구분을 통해 뉴스를 바라보는 눈, 그리고 사회와 사람들을 판단하는 통찰력까지, 책을 통해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보자. 국내뉴스부터 해외뉴스, 주요 사건 및 사회문제, 현상 등에 대한 적절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말하고 있는 <슬기로운 뉴스 읽기>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파악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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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읽기 (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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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읽기강병철 지음푸른들녘이제는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분하려면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는 시대인지 모릅니다. 가짜뉴스(fake news)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게 된 것은 직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이후입니다.가짜뉴스를 가장 잘 활용하고, 불리한 기사를 가짜뉴스로 몰아갔던 트럼프 대통령. 하지만, 가짜뉴스를 트럼프 대통령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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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읽기
강병철 지음
푸른들녘

이제는 진짜뉴스와 가짜뉴스를 구분하려면 연구하고 분석해야 하는 시대인지 모릅니다. 가짜뉴스(fake news)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게 된 것은 직전 미국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이후입니다.

가짜뉴스를 가장 잘 활용하고, 불리한 기사를 가짜뉴스로 몰아갔던 트럼프 대통령. 하지만, 가짜뉴스를 트럼프 대통령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잘 활용했지만, 그 이전부터 가짜뉴스는 존재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났어도 가짜뉴스는 앞으로도 성행할테니까요.

가짜뉴스를 없앨 수 없다면, 가짜뉴스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하겠죠. 그래서 고른 책이 바로 이 책, '슬기로운 뉴스읽기'였습니다.

서울신문사 정치부 기자인 강병철 기자는 뉴스를 작성하는 기자의 입장에서 가짜뉴스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가짜뉴스가 왜 생겨나고, 어떤 특징이 있으며, 어떻게 구별하고 대해야 하는지.

가짜뉴스의 역사는 길지만, 소비자들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뉴스를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소비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개인이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고, SNS를 통해 얼마든지 확대 재생산할 수 있는 현대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가짜뉴스가 위력을 발휘하기 좋은 세상이죠. 심지어 진짜 기자들도 가짜뉴스에 속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그렇게 진짜 기자들도 속은 가짜뉴스의 예들도 언급을 합니다. 그만큼 사실과 가짜뉴스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더 재미있거나, 더 자극적이고, 아니면 내가 믿고 싶어하는 주장이 담겨있는 경우가 많기에 가짜뉴스는 힘을 얻죠.

'그래도 근거가 있으니 나온게 아닐까'라는 막연한 의심과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만을 골라서 취하는 정보의 편식, 그리고에코 체임버 효과와 같은 일종의 자기복제 등은 가짜뉴스를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동시에 가짜뉴스가 확산되도록 그 힘을 키워줍니다.

가짜뉴스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더라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언론사 등 뉴스를 공급하는 측에서는 팩트체크를 더 철저히하고, 뉴스를 수요하는 독자들은 말도 안되는 기사에 현혹되지 않도록 문해력, 미디어 리터러시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사회적 차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도 필요하다고 하죠.

그리고, 유럽위원회와 퍼스트 드래프트의 가짜뉴스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출처 확인, 작성자 확인, 내용 점검, 사진과 동영상의 조작 여부 확인, 소비자 반응, 의심나는 콘텐츠 바로 신고 등이죠.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가짜뉴스를 통해 누군가는 경제적, 정치적 이익을 얻게 됩니다. 그러기에 가짜뉴스는 없어지지 않을테고,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이 더 빠르게 확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짜뉴스는 단순한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의 신뢰를 뒤흔들고 무너뜨리는 행동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후 전세계 많은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은 자기 편 맘에 들지 않으면 가짜뉴스로 몰아세웁니다. 그렇게 구분할 수 있다면 오히려 쉽
쉬운 문제겠죠. 하지만, 실제로 힘을 얻는 가짜뉴스는 내가 듣고 싶은, 내가 원하는 뉴스일 때가 많습니다.

가짜뉴스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우리 각자는 가짜뉴스를 걸러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책 한권을 읽었다고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능력이 기적처럼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류의 책들을 읽어보는 것은 그 작은 시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슬기로운뉴스읽기 #강병철 #푸른들녘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n*****y 202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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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슬기로운 뉴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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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나가면서 가짜뉴스가 판치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난감했다. 가짜뉴스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기레기라는 오명을 만들었다. 하지만 가짜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우리들이었다. 모두가 열광할만한 특종거리의 뉴스가 세상에 나오면 제일 먼저 발견한 누군가가 신문기사 링크를 카톡으로 뿌리거나 SNS로 공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 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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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나가면서 가짜뉴스가 판치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난감했다. 가짜뉴스는 언론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기레기라는 오명을 만들었다. 하지만 가짜 뉴스를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우리들이었다. 모두가 열광할만한 특종거리의 뉴스가 세상에 나오면 제일 먼저 발견한 누군가가 신문기사 링크를 카톡으로 뿌리거나 SNS로 공유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 뉴스가 진짜인지 확인해보지 않고, 바로 공유하는 것 이다.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는 폭발력이 엄청나기에 혼자보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도 알리게 된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가짜뉴스는 진짜 뉴스보다 훨씬 더 빨리 퍼진다고 한다. 이런 대중들의 특성들을 이용하여 언론플레이를 주도하는 세력이 생겨나고, 가짜뉴스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물밑에서 손쓰는 세력도 있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은밀히 파고드는 것 이다.

 

이외에도 딥페이크로 사진과 영상까지 조작될 수 있기에 눈으로 보고 있는 것조차 그대로 믿을 수 없는 세상이라고 하니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된 것만 같아 끔찍하다.

 

하지만 기존의 언론사는 단계별로 게이트 키핑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해서 사실 확인관계가 명확하지 않으면 뉴스로 나올 수 없다고 한다. 가짜 뉴스가 보도될 수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다양한 경로의 새로운 뉴스들이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하여, 등장하고, 기사 소비 속도가 빨라졌다고 한다. 빠른 뉴스를 원하는 대중들의 입맛에 맞추다 보니 오보와 가짜 뉴스 또한 많아졌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뉴스만 골라 보려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에 불편한 진실을 보도하기 보다는 가짜가 판치는 뉴스가 더 많아 진다고 한다. 청소년들 또한 전통적인 뉴스 매체보다는 모바일로 뉴스를 소비하는 게 더 익숙한데, 모바일 속 가짜뉴스에만 노출되다 보면 진짜 뉴스와 세상을 보는 눈을 제대로 키울 수 없다고 하니,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러니 아무런 근거 없는 허위조작정보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정보출처와 만든이를 명확하게 확인하고, 관련 보도가 더 있는지 내용 점검을 하고, 사진과 동영상의 조작여부를 필수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뉴스를 읽는 우리들의 감정을 부추기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 가짜 뉴스라고 판단되면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그동안 손 안에서 쉽게 보던 뉴스가 얼마나 위험한 것 인지도 모르고, 아무런 인지도 없이 받아들였다. 이렇듯 진실과 거짓을 기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졌고, 앞으로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 어느 누군가가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잘 살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6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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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읽기는 서울신문 국회출입기자이자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로 활동중인 강병철 기자가 직접 쓴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짜뉴스는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정보가 홍수처럼 넘치는 이 시대에 언론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이슈입니다. 마땅히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기레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들리는 기자로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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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뉴스읽기는 서울신문 국회출입기자이자 공정보도위원회 간사로 활동중인 강병철 기자가 직접 쓴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짜뉴스는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정보가 홍수처럼 넘치는 이 시대에 언론인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이슈입니다. 마땅히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기레기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들리는 기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가짜뉴스는 지난 10년 사이에 언론이라는 틀을 뒤흔들 정도의 위력까지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딥페이크 기술까지 합쳐져서 그 부정적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
가짜뉴스는 지난 트럼프와 힐러리 후보가 대통령 선거 경쟁을 할 때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었습니다. 사실상 가짜뉴스 데뷔의 장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며 심지어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뉴스가 만들었다는 루머까지 있는데 이것도 가짜뉴스일수도 있습니다. 피자게이트라고 불리는 힐러리후보의 측근게이트는 결국 해프닝으로 끝났었는데 그 가짜뉴스를 믿고 피자집으로 쳐들어간 유권자도 있었다고 하는 걸 보면 뉴스의 진실여부는 중요하지 않고 파급력만 중요한 듯 합니다. 당시 가짜뉴스의 효과를 간접적으로 봤다고 여겨지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바이든 대통령에게 지고 나서 부정선거를 말하고 있으니 왠지 낯익은 풍경입니다

이 책의 설명에 따르면, 가짜뉴스에도 나름의 종류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우선 가장 악의적인 목적으로 형성되는 날조뉴스가 있으며, 정치적인 이유로 풍자와 패러디가 포함된 가짜뉴스가 있습니다. 또한, 광고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협찬 기사가 있고 특정 조직과 세력의 이익을 위해 부풀려진 허위조작 정보도 있습니다. 은근하게 퍼져가는 루머와 풍문뿐 아니라 딥페이크와 같은 기술을 이용한 조작된 사진과 동영상도 가짜뉴스에 속합니다.
?
책에서는 실제로 발생했었고 많은 이들을 속였으며 언론인들을 자책하게 만들었던 가짜뉴스의 사례들은 많이 담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 즈음에 김정은이 사망했다는 소식과 김여정이 후계자로서 등장했다는 CNN의 보도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CNN이라는 타이틀때문에 수 많은 언론에서 이를 다시 퍼트렸고 가짜뉴스라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주식시장과 사회경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쳤었습니다. 책에서는 각각 개인이 가짜뉴스를 잘 구별할 수 있도록 몇가지 실질적인 요령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는 독자들뿐 아니라 언론인들 모두에게 변화와 자성의 목소리로 들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쓰는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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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가며 앞장서서 총선 조작설을 퍼뜨렸습니다. 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저일영 후보에게 2893표 차로 패배했습니다. (-28-) 언론학자들은 가짜뉴스가 진짜보다 더 빨리 퍼지는 이유를 '가짜뉴스가 더 새롭고 자극적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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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가며 앞장서서 총선 조작설을 퍼뜨렸습니다. 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저일영 후보에게 2893표 차로 패배했습니다. (-28-)


언론학자들은 가짜뉴스가 진짜보다 더 빨리 퍼지는 이유를 '가짜뉴스가 더 새롭고 자극적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당연히 사람들은 처음 듣는 소식, 더 놀라운 소식에 끌립니다. (-49-)


특정 시각과 가치관을 정상인 것처럼 포장하고, 사람들 사이에 편을 가르고 , 사람들이 사안의 본질을 볼 수 없게 만들며, 결과적으로 건잔한 공론이 이뤄지지 못하게 하는 소위 기레기들이 즐겨 쓰는 단어들을 분석했는데요.물론 그 책에서 다룬 포퓰리즘, 귀족노조, 태극전사, 묻지마 범죄, 종북,적폐같은 단어들이 모두 철저한 정략적 계산에 따라 쓰이는 것만은 아닙니다. (-83-)


제가 쓰는 모든 기사의 마지막에는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이라고 저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가 붙습니다.이를 바이라인(byline)'이라고 합니다.바이라인은 이 보도에 대해서는 이 기자가 1차적 책임을 진다는 일종의 약속입니다. (-130-)


이런 이유로 톤텐츠들이 노란 딱지의 벽에 가로막히는 경우가 생기자 가짜뉴스 생산자들은 우회로를 찾아냈습니다. 영상을 보는 이용자들이 채널 운영자에게 콘텐츠 구매 요금 명목으로 후원금을 보내는 '슈퍼챗'이라는 유튜브 부가 기능입니다.영상에 노란 딱지가 붙더라도 그 콘텐츠를 만든 유튜버에게 지지자들이 직접 후원금을 보내 주면 그것이 곧 수익이 되는 것입니다. (-188-)


언론이 국민 알 권리보다 정치 권력,자본 권력의 이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그것이 언론'사의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회사 규모가 작은 언론일수록 더 심합니다.대기업이 보도자료를 내면 몇 분 안에 토씨 하나 다르지 않은 내용의 인터넷 기사 수십건이 송고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256-)


작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 참석하고 싶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서,소수의 사람만 모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행사에 참석한 이들이 있었는데,그들은 언론사 인터넷 기자들이었다.인터넷 언론사 기자증을 제출하면, 행사 참석자 이외에 부수적으로 참석할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기 때문에, 우회적인 방법이기도 하였다.그동안 언론과 기자에 대해 무심하였던 내가 기자가 되기 위한 원칙과 조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다.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그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책에는 가짜 뉴스가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가짜뉴스는 메이저 언론에 의해 단골처럼 재생되고 있으며, 언론과 비언론의 차이를 저자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즉 신문사는 언론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유투브에서 뉴스를 재생산하는 유투버들을 언론이 아니다. 그들이 주로 작업하는 것이 가짜뉴스 양산이며,그 과정에서 수익을 얻고 있다. 가짜 뉴스가 친자본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한편 가짜 뉴스를 걸러낼 수 있는 방법은 제한되어 있다. 제한적ㄴ이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작업을 포기하게 된다. 저자는 가짜 뉴스 생산의 원인은 가짜뉴스에 흥미를 느끼는 이유는 구독자에게 있으며, 자극적일수록 사람의 심리를 흔들어 놓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짜 뉴스 생산 이 후 , 피해에 대한 책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언론과 비언론의 차이는 선거와 정치에서 구별할 수 있다. 메이저 언론이 가짜뉴스를 낼 때, 그에 웅당한 재제를 받게 된다. 법적인 재제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서, 재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비언론의 경우는 소송이나 유저들의 신고에 의한 소극적인 형태의 가짜뉴스 신고에 의존한다.유튜버나 페이스복에 노출된 언론적인 성격을 지닌 뉴스들이 비언론으로 치부되는 이유였다. 그 원인으로 우리 사회가 가짜 뉴스와 팩트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며,앞으로 가짜 뉴스 방지법을 만들때, 그 부분을 명확하게 만들어야 하며, 가짜뉴스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흥미롭게 읽었던 것은 유투버 재제에 대해서다.그동안 보수 유튜브 채널들이 노란딱지를 받은 경우가 종종 발생했기 때문이었다.구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지 않은 유투버들이 노란딱지를 받을 때 생기는 경제적인 문제들을 그동안 여러차례들였으며, 노란딱지에 대항해 우회적인 방법은 구독자에 의한 후원금을 받는 것이다. 유투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 한수가 바로 그런 경우이며,그들이 자본과 정치에 친화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유투브에서 가짜뉴스 생산을 여러번 보았던 나로서는 풀리지 않았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였다.그리고 언론사와 기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오보는 가짜뉴스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기자들은 크로스 체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한 오보는 수정을 통해서 고쳐 나가면 되는 문제이며, 의도적인 조작이 없으며, 언론인으로서 기본적인 것을 따르는 과정에서 생겨난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한편 가짜뉴스는 오보와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 자극적이며,의도적이며,무언가 얻기위한 목적이 숨어 있었다.그래서 가짜뉴스가 치명적인 해악으로 작용하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진짜 기자도 속아버린 가짜뉴스들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기도 하다.

이달의 사락 k*******2 2021.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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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자도 속아버린 가짜뉴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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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까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의 부제처럼 진짜 기자도 가짜뉴스에 속는다는 걸 보면 가짜뉴스 판별이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가짜뉴스로 인한 설왕설래가 있는 걸 보면 우리나라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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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지만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어느 것이 진짜이고, 어느 것이 가까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의 부제처럼 진짜 기자도 가짜뉴스에 속는다는 걸 보면 가짜뉴스 판별이 그만큼 어렵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가짜뉴스로 인한 설왕설래가 있는 걸 보면 우리나라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가까뉴스라고 하면 세월호관련 뉴스를 꼽지 않을 수 없을텐데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서 탑승객 전원을 구조했다는 뉴스가 한동안 계속 보도가 되었다. 하지만 이건 완전히 날조된 뉴스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뉴스를 보도한 방송국이나 기자가 처벌받았다는 소식은 전혀 듣지 못했다. 

 

 

세월호 진상조사단에서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도대체 무엇을 조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쓸데없이 국고만 낭비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세월호 사고는 사망한 사람들의 가족과 지인들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단순한 해양교통사고일 뿐인데 여러 해에 걸쳐 진상조사를 했음에도 명확한 사고원인도 밝혀내지 못했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사건인 것 같다. 

 

 

과거에는 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가구가 드물었는데 요즘은 신문외에도 뉴스를 볼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서인지 신문을 구독하는 가구가 많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신문 구독을 끊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경향신문의 논조가 정권이 바뀐 다음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지는 것을 보고서였다. 노무현정권 이전의 경향신문은 다소 보수적인 성향을 띠고 있었는데 노무현정권 시절에 한겨레신문과 더불어 매우 진보(?)적 성향으로 탈바꿈을 해버렸기 때문이다.

 

 

이 책 <슬기로운 뉴스읽기>에서는 요즘 세상에서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바람에 진짜 기자도 속는 경우가 있다고 하면서 가까뉴스에 속지 않기 위해서 독자들이 어떻게 처신을 해야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점에서는 점수를 주고 싶지만 저자가 일부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가짜라고 단언을 하고 있는 점에서 저자의 견해와 일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절대 동의할 수 없어서 책을 읽는 중간에 그냥 덮어버릴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의견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을 읽었는데 궁극적으로는 끝까지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 저자의 견해가 일방적인 경우도 있기는 했지만 언론의 역할과 가짜 뉴스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주장은 가짜 뉴스로 인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가짜 뉴스로 인한 폐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었다.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져서 가짜 뉴스로 인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데 지장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다.

 

 

#슬기로운뉴스읽기, #가짜뉴스, #강병철, #푸른들녘

a*****a 202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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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나날이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날 밤 뉴스를 통하거나 다음 날이 되어서야 전날의 굵직굵직한 헤드라인들을 신문으로 받아보았던 적이 결코 먼 옛날이 아니다. 불과 20여년 전과 다르게 지금은 실시간으로 속보를 확인하기도 하고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범람 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럼 정보의 양이 무한히 늘어가고 있는데 과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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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나날이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날 밤 뉴스를 통하거나 다음 날이 되어서야 전날의 굵직굵직한 헤드라인들을 신문으로 받아보았던 적이 결코 먼 옛날이 아니다. 불과 20여년 전과 다르게 지금은 실시간으로 속보를 확인하기도 하고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범람 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그럼 정보의 양이 무한히 늘어가고 있는데 과연 그 정보들은 모두 진실인 것인가? 라는 질문에 확실히 지금은 아니다가 정답이 되어 버렸다. 이른바 가짜 뉴스라고 하는 잘못된 정보들이 판을 치고 sns, 개인 톡 등으로 무수히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그것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는 것이다.

 

저자는 현직 기자로서 이런 가짜뉴스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가짜뉴스를 올바르게 구별하여 걸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이 책에서 주장하고 있다. 가짜 뉴스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된 계기는 2016 미국 대선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가짜 뉴스에 대한 언론이나 단체의 분석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된 것인데, 저자는 기자답게 우리나라에서의 가짜 뉴스도 책 전반부에 소개해 주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21대 총선이 조작되었다는 것과 북한 김정은이 죽었거나 위독하다라고 보도되었던 것이 있다. 이 두 가지 사례는 최근의 것이어서 나도 뉴스에서 많이 접했던 기억이 난다.

 

가짜 뉴스는 비단 공식 언론에서만 퍼지는 것은 아니다. 요즘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가짜 뉴스가 더욱 잘 퍼지는데 특히 유튜브 영상은 공식 언론과 다르게 가짜 뉴스를 양산하기 더욱 쉽고, 이니셜을 쓰지 않고 바로 본명을 이야기하거나 자신들의 신념을 일방향적으로 주장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수 진보 가릴 것 없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서 유튜브를 운영하는 채널이 많고 그 구독자가 100만명이 넘어가는 채널들도 많아 더욱 심각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가짜 뉴스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저자는 가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첫째, 정보의 출처 확인하기, 둘째, 콘텐츠를 만든 이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셋째, 내용 점검하기, 넷째, 사진과 동영상이 있다면 조작 여부 확인하기, 다섯째, 뉴스 소비자의 반응 점검, 영섯째, 허위조작정보로 의심되는 콘텐츠는 신고하기가 그것이다. 이외에도 기사 날짜 확인과 기사 제목이 지나치게 자극적인지 또 기사를 공유한 사례가 비정상적으로 많은지 등등을 확인하면 가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다.

 

앞으로 기술과 정보가 발달할수록 가짜 뉴스는 더욱 심해질 것이다. 이때 필요한 능력이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이다. 즉, 미디어나 정보를 모두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보다 진실과 거짓을 명확하게 분별해 내고 능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가짜 뉴스 홍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k******i 2021.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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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녘에서 출판한 강병철 서울신문 기자님의 <슬기로운 뉴스 읽기>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가짜뉴스에 대한 종합 안내서이다. 사실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나타난 가짜뉴스의 효용성은 세계 다른 나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고, 저자는 가짜뉴스의 시작과 한국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가짜뉴스의 정체가 구별하는 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돌이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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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녘에서 출판한 강병철 서울신문 기자님의 슬기로운 뉴스 읽기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가짜뉴스에 대한 종합 안내서이다.

사실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나타난 가짜뉴스의 효용성은 세계 다른 나라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고, 저자는 가짜뉴스의 시작과 한국 사회에서 만연하고 있는 가짜뉴스의 정체가 구별하는 법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돌이켜보면 기자의 위상은 예전 회사에서 일하다 기자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으면 그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기억이 난다. 기자란 펜의 힘을 가진 권력자로서 알게 모르게 형성된 그들만의 특권이 있을 정도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직업인이었다.

 

오늘 2021년 기자로 대변하는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도는 과거보다 너무나 많이 바뀌었다. '기레기'라는 파괴적인 혐오감을 발산하는 표현이 버젓하게 통용되고 있고 사회 각 층의 사람은 언론을 대신하는 유사언론인 SNS와 유튜버로 자신이 선호하는 뉴스를 생산하는 매체에 빠져들고 있다.

 

언론의 신뢰는 민주주의 지탱하는 근간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정보를 가지고 사회 구성원은 뉴스의 대상을 바라본다. 저자가 설명하는 이 글이 언론의 생산하는 가짜뉴스가 발붙일 자리를 없애고 언론의 신뢰를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거짓말의 통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은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매체로 낙인되는 시기는 2016년이다. 2016년 미국 대선 이후 가짜뉴스라는 단어는 일반의 뇌리에 박힌다.

 

우리나라에선 언론 본질의 역할에 관해 자문하게 되는 시기는 조국 전 장관의 지명과 '자녀 입시 비리' 의혹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올 때이다. 대중은 쏟아지는 기사 속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선택을 강요당한다. 그 결과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이다. 언론의 역할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 대중은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본격적으로 가짜뉴스가 전 세계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생산된 가짜뉴스이다. 당시 대선 선거 운동의 가짜뉴스를 연구한 보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측이 생산한 가짜뉴스가 힐러리 후보 측에 유리한 가짜뉴스보다 4배 이상 많이 생산되었다. 혹자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의 한 가지 요인은 '가짜뉴스'라고도 분석한다.

 

개인적으로 이제 사안에 대한 뉴스를 바라볼 때 뉴스를 그대로 믿기는 힘들게 되었다. 뉴스가 생산되는 배경이 의문을 가지고 교차 검증이 필수라는 점을 인식하고 뉴스를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그럼 언론의 본질은 무엇인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다른 이의 관심사와 의견은 나의 사회적 존재로서 동료가 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기준이 된다. 언론은 우리에게 공기를 제공하는 존재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호흡을 위해 공기가 필요하다. 다른 이와 인간관계를 구축할 때 그가 선택하는 뉴스가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다.

 

뉴스에는 영향을 미치는 영향력에 따라 정치, 사회, 경제면과 같은 '경성 뉴스'와 문화, 연예, 스포츠, 취미와 같은 '연성 뉴스'로 나눠진다.

 

돌이켜 생각하면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얻기 위해 무수한 피를 흘린 적도 있다. 지금도 몇몇 국가에선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 언론은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언론은 삼권 분립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키는 파수꾼이다.

 

 

가짜뉴스는 누가 만드는 것인가 

 

거짓말이 가지는 힘은 오묘하다.

한비자에 소개하는 삼인성호에 얽힌 고사에서 잘 드러나듯이 한두 사람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하면 믿기 힘들지만 여러 사람이 같은 거짓말을 하면 정말 그런가?’ 하고 마음속에 빈틈이 생긴다. 그렇게 같은 거짓말을 여러 경로를 통해 반복해 들으면 어느 순간 거기가 넘어간다.

 

가짜뉴스가 힘을 얻는 메커니즘 중 하나로 에코 체임버 효과있다. 인위적으로 계속 울리도록 만든 방을 뜻하는 용어인 에코 체임버는 여러 명이 차례로 등장해서 같은 말은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에코 체임버 효과가 일어나는 대표적인 정보 유통 공간이 유튜브이다. 유튜브의 알고리즘은 내가 선택하는 정보가 비슷한 방송을 소개하기 때문에 쉽게 정보의 편식에 빠지기 쉽다.

 

언론이 대중 매체에 등장하는 극단의 모습은 장준환 감독의 <1987>,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에서 권력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악으로 묘사되는 대표적인 영화는 우민호 감독의 내부자들이다. 그중 백윤식 씨가 연기한 논설주간은 정치 권력, 자본 권력과 손잡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든 판을 설계한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돼지들입니다. (...) 적당히 짖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는 그의 대사는 언론 권력의 최고점에 자리한 그가 가진 편견을 보여준다.

 

언론의 영향력이 순기능으로 작용하던 역기능으로 작용하던지 사회에 지대한 영향력을 가진다는 점은 사실이다. 그럼 유사 언론으로 요즘 자주 거론되는 유튜버와 SNS는 언론이라 활 수 있을까 

 

저자는 유튜브는 동영상의 유통 플랫폼으로 진정한 언론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견해다. 여기 놀라운 통계는 20, 30대의 35% 이상은 유튜브를 언론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이다.

 

유튜브를 통한 유사 언론은 취하는 견해에 따라 정제되는 않는 뉴스를 생산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는 자신이 선택하는 뉴스 채널이 무엇이든지 사실 확인을 일상화해야 한다.

 

저자는 가짜뉴스가 가지는 몇 가지 형태와 지금까지 만들어진 대표적인 가짜뉴스를 소개하며 독자가 가짜뉴스를 걸러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제 설날 연휴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여론의 행방이 갈라질 것이다. 물론 올해는 코로나19가 모든 뉴스를 매몰시켜버리고 있지만,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무수한 가짜뉴스가 우리를 현혹할 것이다.

 

독자는 자신이 선택하는 뉴스를 교차 검증하는 습관으로 가짜뉴스를 걸러낼 수 있기를 저자는 주문한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슬기로운뉴스읽기 #강병철 #푸른들녘 #인문학 #가짜뉴스 #책과콩나무

r*******n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