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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중심에 관한 서적을 폭풍검색하다가 찾은 책이에요~~^^ 표지도 그렇고 안에 구성 내용도 괜찮을 것 같아 구매했는데,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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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키울 때는 유난을 안 떨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참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책대로 키워서 첫째들은 고지식하게 크는 경우가 많다죠? ^^ 키우면 키울 수록 책 대로 키워지지 않는 다는 걸 절감합니다. 그리고 아이 키우는 정답은 책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 눈'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이 눈은 저를 닮아 늘 놀 때 반짝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잘 놀까 늘 궁리를 했습니다. 놀이를 계속할지 말지, 확장시킬지 좀 더 머물지, 상호작용이 필요한 때인지 혼자 즐기도록 빠져 줄 지를 아이의 템포에 맞춰 아니 때론 나의 템포에도 맞춰달라 정중히 요청하며 아이와 함께 노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놀이에서 답을 찾다] 책은 이런 저의 마음과 딱 맞는 책입니다.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는 선생님은 아이를 벗삼아 유치원에 놀러가서 더 잘 놀 수 있도록 기획자,무대 연출가, 매니저, 주인공이 신나게 되어 줍니다. 구석구석 심어놓은 QR영상들은 선생님들이 얼마나 이 놀이배움을 생각하고 즐기고 있는지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놀이를 잘못 이해하면 자칫 아이들을 방치하기 쉽습니다. 놀이의 가면을 쓰고 학습을 강요하면 아이들은 지쳐버리고 말죠. 이 책은 놀이가 방치와 강압이 되지 않도록 균형을 잘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주변 환경을 알아가고 살아가는 방식을 잘 배우도록 돕는 방법을 또한 편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몇 권 더 구매 했습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가 나에게 맞을까 꿈꾸는 어린 친구. 현재 교사를 하면서 함께 놀지 못하는 내 동갑 친구. 어떤 기준으로 유치원을 선택해야하는지 혼란스러워 여기저기 묻고다니는 동네친구에게 전해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