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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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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과 오영식, 그리고 대담의 진행자인 김신, 이렇게 세 사람이 참석해 10여 차례에 걸쳐 진행한 대담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디자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은 광고인 박웅현과 오영식에게 화두를 제시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의 맥락을 잡고 정리하는 역할을 했다. 이 대담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주제가 풍부해지고 깊이를 더해가면서 창작이라는 일에 관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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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과 오영식, 그리고 대담의 진행자인 김신, 이렇게 세 사람이 참석해 10여 차례에 걸쳐 진행한 대담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
디자인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신은 광고인 박웅현과 오영식에게 화두를 제시하고 질문을 던지면서 대화의 맥락을 잡고 정리하는 역할을 했다.
이 대담은 시간을 거듭할수록 주제가 풍부해지고 깊이를 더해가면서 창작이라는 일에 관한 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다. 일에 관한 생각이라...그동안 그런 생각을 어느 순간 잊어버리고 밥벌이로 다니고 있었던 건 아닌가 반성해 본다. 
각 분야 전문가로서의 견해, 경험과 연륜이 바탕이 된 지혜와 성찰, 일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에 대해서 진심어린 조언을 주고 있다.

 

한 때 고등학교 때인가 전공을 뭘로 정하지 하는 생각을 하며...사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역사학이었으나, 어릴 때 이미 세상을 알아서인지 명문대를 나오지 못 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낮다는 생각을 했다. 

SKY 대학에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현실적인 일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게 생각한 것 중에 법학과 행정학, 그리고 신문방송이나 광고학이 있었다. 

저자 박웅현은 말한다. (참고로 고려대를 나왔다)

광고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광고는 철저하게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거든요.

그런데 이 기업의 마케팅 메시지를 수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무관심하니 그 사람들한테 잘 들리게 하려면 정제가 잘 되어 있어야 하는 거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적인 어떤 훈련이 필요한 거고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카피도 잘 쓰는 건 당연한 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 글을 좋아하고 책읽기를 좋아하던 나에게 무언가 좋은 직업이지 않을까.

나 역시 책을 읽다가 100마디, 천마디 말보다 한 줄의 명 카피가 오랜시간 마음에 남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또 한 번 여러 현실적 이유로 법학을 전공으로 선택했고 오늘날 이렇게(?) 살아가고 있다. 가끔씩 생각한다. 

가끔은 가지 않은 길을 용기있게 갔더라면...하는 후회도 해본다. 

 

흔히 마케팅을 하면 사람들이 광고와 홍보, 영업이랑 경계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고 가끔은 나 역시도 그런 경우가 있다.
광고인 박웅현의 생각을 들여다본다.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없어요. 그렇다고 그걸 따라가면 신선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광고는 대중보다 한 발 앞서가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두 발을 앞서가면 고정관념이나 상식에서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공감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보조를 맞춰가면 신선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 시대의 고정관념과 상식, 통념을 쭉 공부하고요.
그 다음에 판단을 하는겁니다. 따라갈 것인지, 한번 뒤집을 것인지, 뒤집으면 사람들이 열광할 것인지, 못 알아들을 것인지, 이런 것들을 다 따져봐야 해요.

한때 나 역시 광고 카피라이터를 꿈꿨다.
그리고 마케팅을 하다보면 또 이런 발상의 전환이 필요 할 때도 있다.

 

이 책은 일 좀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데, 나는 과연 그런...일 좀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을을 많이 해본다. 

사실 요즘은 일에 대한 몰입이 조금 떨어진 것 같다. 

모니터를 보고 있지만 멍 때릴 때가 많다.

 

몰입은 절박함 같아요. 절박함이 없으면 몰입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감 시간 증후군이 있어야 되는 것 같고요. 제가 몰입되는 순간은 늘 몰렸을 때 였어요. 아무것도 몰리지 않고, 언제까지 뭘 해야 될 필요도 없고, 아이디어를 내지 않아도 30억이 날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몰입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몰입은 절박함을 원동력 삼아 일어나고요. 절박할 때마다 스파크는 더 세게 일어나요. 몰입이 되는 순간은 진짜 짜릿하죠. 그게 일의 중독 같아요. 그렇게 힘들다가도 몇 번의 경험들, 한 번 집중이 되어 영감이 번쩍하고 떠오를 때, 또는 몇 사람과 대화를 하는데 서로 스파크가 일어날 때, 그럴 때 짜릿함이 커요.

 

미국의 전설적인 디자이너인 레이먼드 로위(Raymond Loewy)는 마야(MAYA)이론을 주장했는데요.
˝Most Advanced Yet Acceptable˝, 즉 가장 앞서가되 대중이 받아들일 정도로 앞서가라는 주장입니다.
정말 얄미울 정도로 그는 세상을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은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쉽게 받아들일 정도로 그렇게 진보적이지만은 않다는 것을 드러내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결국 변화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광고와 디자인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현하면서 혁신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업무가 재미있고, 출근하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게 나의 role(회사에서 기업문화, 즐거운 일터 만들기가 내 job이다)인데 제가 하기 싫으니 큰일이다. 

 

일터와 일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 보람 등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d*****2 2021.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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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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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 총 8개의 챕터를 통해 인터뷰는 다양한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고 아우른다. 영감을 얻는 순간부터 창작에 이르는 순간까지, 직장 내부 문화에서부터 외부 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트렌드와 최근 이슈들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이 넓고 다채롭게 실린 듯한 인상이다.   깊다. 넓이에 버금가는 대화의 깊이가 지면 곳곳에 가득하다. 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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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 8개의 챕터를 통해 인터뷰는 다양한 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고 아우른다. 영감을 얻는 순간부터 창작에 이르는 순간까지, 직장 내부 문화에서부터 외부 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트렌드와 최근 이슈들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각이 넓고 다채롭게 실린 듯한 인상이다.

 

깊다. 넓이에 버금가는 대화의 깊이가 지면 곳곳에 가득하다. 각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이 적절한 예시(개인경험, 문화, 예술, 역사적 배경 등) 및 설명과 함께 시시각각 전해지는 덕에, 각 지면이 담아내는 내용의 밀도 및 깊이가 하나같이 짙고 깊다. 광범위한 주제를 다룸에도 깊이감을 잃지 않는 셈이다.

 

더불어 쉽다. 인터뷰 형식과 탁월한 정리 덕에 술술 읽히는 책이다. 잘 정리된 대화의 토막토막이 그대로 지면에 실려 있는 덕에 비교적 전문적인 이야기도 부담 없이 다가오는 인상이다.

 

결과적으로 넓고 깊은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과 탁월한 정리 덕에 한결 가볍게 다가온다. 때문에 비록 광고인 박웅현과 디자이너 오영식의 창작에 관한 대화란 소제목을 달고 있는 책이지만, 보다 넓은 범위의 사람들에게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권할 수 있는 이야기로 비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c*****3 202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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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 하는 사람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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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보면 이분들 급은 아니지만 책을 읽을 때가 아니라 써야할 상황이다.그렇지만 나는 이일 저일 하면서 전문성을 쌓지 못하고 기웃거리기만 한 것 같다.결국 작년부터는 완전히 또 다른 일. 과연 이렇게 해서 전문성이 쌓이기는 할지.여튼 여기 업무로는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두 사람이 있다.여러 권의 책을 써내 이미 유명한 광고인 박웅현.그리고 알 사람은 다 아는 "토탈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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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 보면 이분들 급은 아니지만 책을 읽을 때가 아니라 써야할 상황이다.

그렇지만 나는 이일 저일 하면서 전문성을 쌓지 못하고 기웃거리기만 한 것 같다.

결국 작년부터는 완전히 또 다른 일. 과연 이렇게 해서 전문성이 쌓이기는 할지.

여튼 여기 업무로는 어디 내놔도 뒤지지 않는 두 사람이 있다.

여러 권의 책을 써내 이미 유명한 광고인 박웅현.

그리고 알 사람은 다 아는 "토탈임팩트"의 대표 오영식.

그 두사람의 대화를 엮은 책이다.

 

지금은 한 분야의 거장이 된 두 사람이지만

광고와 디자인에 발을 들여놓기까지의 이야기를 빼먹을 수는 없다.

그래서 첫 이야기는 창작자,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 다음 광고와 디자인, 영감, 예술과 비지니스, 클라이언트, 변화하는 환경,

직장생활, 창작에 관한 주제로 여덟 번의 대담을 책으로 옮겼다.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귀에 쏙쏙 꽂혔다.

 

그들이 몸담고 있는 분야가 광고쪽이다보니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이 등장한다.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이 그랜저 광고였다.

"어떻게 지냈느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다"는 카피였는데,

나는 처음에 그 광고를 보면서 의아했다.

남자들의 차부심이야 널리 알려진 것이지만 차로 대답했다는 것 자체가 좀 어이없었다.

그런데 우연히 남자들끼리 그 광고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으며, 더 황당했다.

겨우 그랜저로 친구들에게 자랑을 할 수 있느냐는 뭐 그런 이야기들이 오갔기 때문이다.

어쨌든 그 광고는 차로 자신의 사회적 상황을 대신하는 세상의 상식을 표현한 카피였지만 "세상의 상식이 그렇다 하더라도 그걸 굳이 광고의 소재로 삼아서 고정관념을 강화시켜줄 필요는 없다"는 박웅현 대표는 인상적이다.

 

많은 기업에서 PT를 진행했던 두 대표의 경험담은 어쩐지 속이 쓰렸다.

민간이든 공기업이든 여전히 관료주의가 존재하고 있기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결정할 때 겪는 과정은 비슷하다고.

대부분 관료주의가 문제입니다. 사원, 팀장, 임원 들의 생각을 순서대로 거쳐야 되는데, 직급에 따라 기대치가 거의 다르거든요. 이걸 잘 걸러야 돼요. 어느 정도는 반영을 하되 최고경영자의 선택에 집중을 해야 하는 거지요 제 경험으로 볼 때 직급이 낮을수록 자기 의견이 강하고, 자기 취향대로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에 반해 최고경영자는 전략적으로 선택을 해요. 최고경영자가 현명할수록 동기부여도 전략적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광고시안은 내가 볼 때 다 같이 본다는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마케팅 실무자 일곱명과 대표들에게 판단을 맡긴 벤츠의 경우는 특별했을 뿐,

대부분 불특정 다수 직원을 우루루 불러들여 채점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 우를 범한다고.

게다가 층층시하의 결재를 받아야한다는 이유로 10주짜리 프로젝트를 반토막내 6주는 프로젝트 관련 생각할 시간을, 4주는 결재에 시간을 할애한다는 이야기에 어떤 조직이나 비슷하구나 뭐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전문가적 입장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저 자신에게 흥미롭다, 재밌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채점을 하게 함으로써, 내용과는 무관하게 '누가누가 잘하나'를 개최하는 대부분의 기업의 우를 지적하고 있었다.

 

직장생활에 대한 여러 팁들도 대방출 하고 있다.

야근이 많은 나로서는 야근을 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에 대한 분석,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하는 업무진행 등에 많은 공감을 할수밖에 없었다.

회의 역시 짧게, 임팩트 있게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아직 우리 윗세대들은 여전히 회의를 "훈화말씀"하는 시간으로 착각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업무에 대한 질타 뒤에는 인신공격이 따라오는 것 또한 고쳐져야할 고질병이라 생각한다.

 

젊은 세대를 대할 때 제가 취하는 방법은 반말을 쓰지 않는 거예요.한국어는 존댓말, 반말을 하는 순간 갑과 을이 정해지는 구조이지요.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제가 먼저 존칭을 써요. 저보다 나이가 적은 사람을 대하더라도 존댓말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는 눈높이를 맞출 수 있다고 보거든요. 나이 많고 직급이 높으면 가만히 있기만 해도 권위적으로 보이니까 가능하면 농담도 많이 하고 재미있게 해주려고 하죠.

 

처음 입사해서 통성명 하자마자 반말을 하던 사람들 때문에 충격을 많이 받았었다.

그래서 나는 절대 후임들에게 반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다행히 지금까지 잘 지켜오고 있다.

내가 반말을 하고 말을 잘라버리면 후임들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게 된다.

항상 업무적으로 상하관계보다 수평관계로 일해오고 있기 때문에 상대를 존중한다는 의미로 반말을 쓰지 않는 것은 중요했다.

막내는 막내대로 힘들겠지만 나이가 들어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쉬운 건 아니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인구 밀집 현상이 생기고 환경적인 문제도 뒤따르고, 이런 것들이 다 맞물려 있는거죠. 그래서 저는 욕망이라는 전차에 올라탄 자본주의를 인간이 멈추게 하지 못했기 떄문에, 자연이 브레이크를 걸었다고 해석이 되더라고요. 돌아보면 이렇게 급격하게 망가지기 시작한 게 40~50년 전부터인 것같아요. 사회주의는 힘을 잃었고, 자본주의는 계속 성장해야 한다는 욕망을 점점 키우면서 여기까지 굴러왔는데, 그걸 멈추게 하려고 자연이 브레이크를 건거죠. 생각해봤더니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내년 목표를 세울 때 단 한 번도 성장을 목표로 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단지 몇 퍼센트로 잡을 것이냐 하는 것만 다를 뿐, 매년 성장 목표를 세우는 것 자체가 너무 당연했거든요.

 

지속적 성장을 추구하면서 항상 마음 한편으로 껄끄럽게 여겼던 그것이 코로나19로 인해 확실하게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일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숙제가 더 생긴 셈이다.

매년 성장 목표를 세우지 못하는 그런 미래가 펼쳐질 수도 있다는 것,

그런 가운데도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일 하는 사람, 특히 일 잘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

박웅현, 오영식의 대담집 일 하는 사람의 생각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20.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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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씨 글은 쉽고 재밌어요 광고쪽이랑 상관 1도 없는 삶이라도 재밌어요 이번앤 다른 전문가분과의 대담형식이라 더 재밌어요 근데 책의 종이가 맘에 안들어요 무겁고 눈이 부셔요왜 종이에서 광이 나죠? 읽으면서 종이땜에 눈부셔서 짜증났어요 .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손끝에서 종이가 미끄러지고 밤에 불밫 아래서 읽다보면 번쩍거려서 책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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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씨 글은 쉽고 재밌어요 광고쪽이랑 상관 1도 없는 삶이라도 재밌어요 이번앤 다른 전문가분과의 대담형식이라 더 재밌어요 근데 책의 종이가 맘에 안들어요 무겁고 눈이 부셔요
왜 종이에서 광이 나죠? 읽으면서 종이땜에 눈부셔서 짜증났어요 .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손끝에서 종이가 미끄러지고 밤에 불밫 아래서 읽다보면 번쩍거려서 책을 이리저리 굴려가며 읽고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p*****n 2021.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