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절할 수 있는 용기 이 책에서도 거절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거절못해서 난감한 상황이나 일에 과부하가 걸렸거나 내 일이 밀리는 경험 한 번 쯤 있으시죠?
심지어 그렇게 되리라는 걸 알면서도 거절하기 힘든 경우도 있으실거에요.
무조건적인 자기희생이야말로 최대의 자기부정이기 때문이다. (p91)
그런데요. 그렇게 거절못하고 하면요. 그 뒤에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몰라요. 손 쓸수 없게 될 지도 몰라요.
이 책은 사례를 소개해주면서 이야기를 풀어줘서 이해가 더 쉬웠어요. 자신의 교육방향과 틀에 아이를 가두었던 아버지이야기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잘못되길 바라지 않았어요. 아들의 삶을 풍요롭고 좋게 만들어주려는 마음과는 다르게 잘못된 방식으로 아들의 삶에 개입했죠.
나는 하는 일마다 잘 안돼 내 인생 너무 안 풀려 나는 왜 이모양일까 다들 잘 나가는 거 같은 데 나만 이러고 있네;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저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런 과정들이 있기에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간들이 나는 더 단단하게 만들거라 생각해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까요?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