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황장애 환자들을 위한 책은 대부분 불분명한 원인으로 발작시 유의사항과 정신과 치료 혹은 인지상담치료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과 사례에 대해 언급하며 매조지하는 책들이 대부분 이었다. 이 책 역시 이런종류의 형식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이 뛰어난 미덕은 공황장애에 대한 환자들이 진짜 궁금해 하는점을 가감없이 기술하고 대응책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짜집기에 그친 내용이 아닌 필자의 전문적 소견과 그간의 데이터를 정보화 하여 정리한 점에서 뛰어난 지침서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