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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파인데 두 주인공이 어떻게 미래에 가게 되었는 궁금해져 결국 2권도 구매했습니다. 2권은 여주 남주가 서로 툴툴만 되던 관계에서 의지하며 결국 고백하는 전개가 되는데 둘다 부끄부끄 하는 장면이 귀여워요.^^ 다만 너무 부끄러워 하다보니 애정씬이 아쉽네요. 그래도 여주의 솔직하고 애교많은 점 때문에 답답하게 전개되지 않아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악역이 되려는 여조와 남조의 활약상이 후반에 기대되는데 미래에 가게 된 원인은 3권에서 밝혀지려나 봐요. 아놔~~결국 3권을 행사기간도 아닌데 구매해야 되나요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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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시님의 일러스트 표지에 눈길이 가 들어왔다가 소개글 보고 읽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요. 남주 여주의 티격태격이 읽는 내내 즐겁고 기분좋게 술술 읽혀요. 여주는 솔직하고 남주는 적당히 무뚝뚝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초반에 툴툴거리던 관계에서 사건을 거치며 달달해져 어떻게 진행될련 지, 미래에 어떻게 가게 된 것 인지 궁금해져 결국 2권을 지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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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스타일 대로 잔잔하게 천천히 흘러가는 전개입니다. 빠른 전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좀 답답할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전 읽을 만은 했어요. 둘이 서서히 서로에게 다가가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너무 쉽게 예상대로 흘러간다고 해야할까요. 거기다 큰 사건없이 둘의 로맨스에 여부만이 중심이라 좀 심심했어요. 그래서 다음 권이 마지막 권이라 마무리하고 싶기도 하면서 글쎄요..잘 모르겠네요. 일단 보류하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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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작품 '백조는 밤하늘을 비상한다'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평이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볼만은 합니다. 제목에서 보다시피 회귀가 아닌 5년 후의 미래로 타임리프를 하게 되는 커플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찌보면 앙숙이라 할 수 있는 커플이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면서 서로에게 감정이 자연스레 싹트는 과정이 찬찬히 펼쳐져요. 괜찮은 전개라 일단 다음 권으로 넘어가 보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