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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큐온 8기, 5번째 책!
어떤 행동 결과를 도출하는가? 외부적 요인에 의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험 대상이 된다면? 왜 재방문율이 떨어졌을까? 읽고 지나간다.
9번 실패했다. 그래서 10번씩 시도했다. - 조지버나드쇼 -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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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책은 지인의 추천으로 구입하게된 책이다. 살까말까 고민이 많은 책이었지만 결국 구입을 하였다. 해당책은 정말 정말 좋은책이다. 곳곳에서 저자의 인사이트가 쌓여있는 것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책을 읽고 난 결론은 항상 독서를 많이하고 여러가지 지식을 잘 쌓은 다음에 실천을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실천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항상 그렇지만 나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그냥 미숙하게 그칠 때가 많다. 이번에는 꼭 책의 내용을 접목해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이다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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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실험의 힘'은 데이터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시대에서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 결정을 내리는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믿고 보는 큐블리케이션 책, 이번에도 역시 구매했습니다!! ㅎㅎ 우리는 언제나 매순간 선택을 통한 일종의 실험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빅데이터의 시대에서, 우리가 클릭 한 번 하고 구매 한 번 하는 것도 모두 실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약간 비틀어서 생각하는 것이 참 일상에 색다름을 가져다 주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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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안드로메이단에서 출판된 마이클 루카, 맥스 베이저만의 실험의 힘 리뷰입니다. 문학작품 외에는 잘 안 읽지만 회사에서 추천받아서 구매하고 읽게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넘쳐나고 있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대조군으로 실험에 참여하고 있고 이런 데이터들은 개개인의 판단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데이터가 넘쳐나는 상황 속에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실험의 중요성을 설명한다는게 가장 큰 주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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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는 그의 책 <사피엔스>에서 인류의 혁명적 진화를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설명했다. 인지 혁명, 농업혁명, 과학혁명. 이번 책 <실험의 힘>에서는 여기에 ‘실험 혁명’을 하나 더 보탰다. 데이터가 폭증한 요즘, 인류의 역사 이래 지금처럼 실험의 재료가 많았던 적은 없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더 많은 데이터에서 더 많은 패턴을 찾아내고 있다. 최근 들어 행동경제학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실험의 힘>에서는 지금을 ‘실험의 초기’라고 부른다. 앞으로 더 많은 데이터로 더 많은 실험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원문 : 백가장의 북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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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군: 실험군에 대한 비교 대상으로 설정된 집단 -실험군: 무작위 대조 시험에는 하나 이상의 실험군이 있을 수 있음 -독립 변인: 우리가 효과를 측정하려는 변인 -종속 변인: 우리가 관심을 갖는 결과 -평균 처치 효과: 실험 조건에서는 실험군 대 대조군의 평균적인 결과를 비교해서 얻는 값 최근에 페이스북에 로그인한적이 있는가? 구글에서 무엇인가 검색한 적이 있는가?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골라 시청한 적이 있는가? 위에 질문에 우리는 모두 YES라는 답을 가질 것이며, 우리 모두는 무의식적으로 테크기업의 피실험자가 되어 실험에 참여한다. 디지털 시대에 당연한 결과이다. 나는 실험에 대해서 매우 긍정적인 편이며 기업에 속한 사람으로서 실험 자체가 곧 연구심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랜딩페이지 A/B 테스트를 통해 내 직관이 틀렸다는 것을 실험자로서 해본적이 있기 때문에, 실험의 힘을 신뢰하는 편이다) 이 책은 번역이 쉽게 되어있지 않아 문해 부분에서 어려울 수 있으나 데이터를 다루는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읽힐 것이다. 대부분의 관리자와 리더들은 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을 하긴 하지만, 개인의 직관을 사용하여 중요한 의사결정할 때도 많다. 이 책에서는 직감은 때로는 맞을수 있지만,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 많은 직감들의 결과가 좋은 결과가 아닐때가 많다고 한다. 그리고 실험을 통해 어떤 조직에서는 마케팅 비용을 절감 할수 있고, 실험을 통해 공공선을 창출 해낼수 있다고 한다. 실험의 힘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뒷받침할 많은 예시들을 우리가 알고있는 세계 기업들, 정부기관 등을 들어 보여준다. 마케팅에서 A/B테스트는 매우 중요하다. 썸네일이나 Action버튼만 살짝 달라져도 컨버젼률이 달라진다. 많은 데이터들을 놓고 질문과 관찰을 하며 유용한 정보를 뽑아낸다. 직관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설을 만들어놓고 구글 옵티마이저로 테스트를 돌려보면 나의 직관과 다른 결과가 나올 때가 많다. 데이터는 거짓말하지 않으며 팩트 기반으로 말해준다. 사용자의 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어느 곳에 제일 많이 클릭했는지, 사용자 행동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땠는지 추적 또한 가능하다. Provider로서의 실험자였기 때문에 유저로서 내가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나도 모르게 나의 행동을 인지하며 해당 상품을 클릭 하거나 소비하지 않을 때도 많다. 빅데이터 가운데 실험을 통해 유의미한 데이터 결과(정보)를 도출해 내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이 커지고 있다. 많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행동과학 통찰팀을 만들고 있고 실험을 시작하는 단계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돈을 벌기도 하고, 간과했던 것을 깨닫기도 한다. 심지어, 실험을 통해 투표율을 높이며 체납자들의 세금 징수를 더 효과적으로 거둘수 있다. 따라서 실험은 테크 분야, 영리조직 뿐만 아니라 비영리 조직, 정부 기관에서 모두 중요하다. 영리 분야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이 실험을 많이 이용할 수 있으나, 정부 기관에서 더욱더 많은 실험(곧 연구심)을 해서 공공의 가치를 더 창출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국 국세청이 체납자에게 보내던 기계적인 세금 독촉 편지를 약간 수정해가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할 정도로 많은 세금을 거둔거처럼. 그런 의미에서 가장 와닿은 예시 organization이 아이디어스42이었다.( https://www.ideas42.org/services/ ) Social impact(건강, 저축, 정의, 지속가능성)를 위해 Behavior Insight를 적용한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연구 프로젝트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Customer behavior, Cognitive psycology, UX/UI 행동과학과 행동패턴,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에 관심이 있었기에..나에겐 이 책이 조금은 normal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윤리적인 면을 짚어주었다는 면에서 가치가 더 있었다. 실험 윤리. 실험의 가장 큰 의미는 공공선이며, 어떤 실험이 윤리적인지 판단할 때는 단기적인 기회비용보다 장기적인 이득을 중요시하는 게 낫다는 작가의 의견에 동의한다. 넷플릭스의 소셜딜레마를 흥미있게 봤기에 실험에서도 실험 윤리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Google. 소비자들에게는 구글은 검색엔진이지만, 기업에게는 구글은 광고 플랫폼이다. 시장 독점률이 높은 이베이에서는 구글광고를 이용하면 오히려 돈을 낭비한다는 실험 결론이 있지만, 경쟁이 많은 소기업에서는 구글 광고가 효과적일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네이버 광고, 구글 광고를 활용한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IPO가 이뤄지고 나서 광고 수익에 초점을 맞추며 사용자들의 정보를 가지고 테스트를 많이 한다. 그리고, 그 실험들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실험을 이용해 기업의 이익은 증대하면서 소비자에게 손해를 안긴다면 윤리적으로 괜찮은 것일까? 좋은 것에는 장단점이 존재하며 실험도 마찬가지이다. 실험을 통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수 있지만, 그 과정 가운데 피해를 간접적으로 입는 피실험자는 없어야한다. 과학자들, 데이터를 다루는 엔지니어들, 행동 패턴을 다루는 사회학자들 함께 협업하여 실험 윤리에 대해 다루고 공공선을 많이 창출해내는 미래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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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의사결정을 할 때 환경에 영향을 받고 프레이밍에 휘둘리고, 인간은 합리적이지 않고, 직관을 사용하고, 인지 편향이 있기 때문에 실패한다. 따라서 실험이 필요하다. 실험을 설계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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